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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잘 담겨 있어 서스펜스가 좀 더 강해져보이는 만화입니다. 주인공이 어떻게든 사건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는 타임슬립이지만 생각보다 강한 암초가 있습니다. 또한 다른 인물에게 다가가려는 스타일이 여김없이 보여준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다만 그노력이 잘되는줄을 잘모르겠네요. 다음권에서 어떤이야기를 펼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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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 없는 거리 2권입니다. 리바이벌 능력이 발동되어 18년전 과거로 돌아간 사토루. 엄마가 죽은 현실을 바꿀 열쇠는 연쇄유괴살인사건으로 죽었던 카요라는걸 깨닫습니다. 카요를 구하고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전개속도도 빠르고 몰입감이 좋은 작품이네요. 사토루는 속은 어른일텐데 몸이 아이가 되서 그런가 뭔가 행동도 귀여워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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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우연한 기회로 접하게 되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타임리프 미스터리 서스펜스물!!! 게다가 찾아보니 꽤나 유명한 작품이었네요...? 영화화 까지 되었던...? 리뷰까지 좋아서 안볼이유가 없는 작품이라 보게 되었는데 재미있어요! |
| 영화 <박하사탕>을 보면 “나 돌아갈래”라는 대사가 나온다. 아마 과거로 돌아가도 대부분은 같은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과거 속에서 사는 사람은 후회한다고,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가 따라오기 마련이기에 현재는 지키고 싶고 과거는 바꾸고 싶고 그래서 같은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과거로 가서 나의 과거를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너무 과거에 목매지 말고 현재 현실 속에서 조금씩 행동해 미래를 바꿨으면 한다. |
| '리바이벌'로 모든 사건의 시작점이라 판단되는 과거에 도착해 나름대로 고군분투하는 사토루. 그 지역의 연쇄 유괴살인사건의 첫 번째 희생자였던 카요를 위해 과거와는 다른 선택을 하며 애씁니다. 2권은 본격적인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등장인물들이 각자의 개성을 드러냅니다. 그림체에 적응되면 몰입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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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루는 보기에 딱 할 정도로 인생에 치이고 사람에 치인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모습이 대견스럽기 도 하다. 그렇게 일상을 보내며, 오늘도 배달을 하는 순간... 한 남성이 졸음운전을 하고 그걸 모르고 길을 건너려는 아이! 그리고 그 아이를 구하기 위해서 스쿠터를 뒤로 돌리 는 사토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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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스토리 라인이 탄탄했기에 애니가 아닌 영화 한편을 보는 느낌이 들었던 애니로 먼저 접했던 작품 나만이 없는 거리. 작화 스타일까지도 작품의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했기에 원작은 어떤 느낌일까? 몹시 궁금했는데, 원작은 컬러화 된 작품이 아니기에 작품의 분위기를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느껴지지만, 원작의 묘미가 있기에 가치가 있는 작품. 타임슬립이라는 용어가 익숙해서인지..작중 리바이벌이라는 번역이 어색하긴한데..이 작품에서 리바이벌이 부활이라는 뜻으로 이해한다면 타임슬립보단 리바이벌이 더 어울리기도 한 느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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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베 케이 작가의 서스펜스 만화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참 유행했던 시간을 되돌리는 회귀물의 구성을 띠고 있는데 내용을 보면 서스펜스 수치가 어마무지합니다. 만화가를 지망하던 한 청년은 일이 잘 풀리지 않아 피자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가는데 다만 한 가지 이상한 일이 자신에게 발생합니다. 그것은 어떤 사고를 목격하고 난 뒤 그 사고를막을 수 있는 시점으로 되돌아간다는 점입니다. 어느날 유괴가 될 뻔한 아이를 구한 주인공은 연쇄유괴살인사건의 용의자에게 집이 추적되어 어머니를 잃고 심지어 어머니를 살해한 범인으로 몰리게 됩니다. 이번에야 말로 자신의 의지로 과거로 되돌아가 어머니를 살리고 싶다며 강하게 염원하게 되는데 실제로 그 일이 이뤄지게 됩니다. 다만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이전 시점인 18년 전 초등학교 5학년 시절로 돌아가게 됩니다. 돌아간 곳에서 의외로 18년 전의 단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해결해나가며 사건의 중심부에 접근해나갑니다. 나만이 없는 거리 2권에서는 과거 연쇄 유괴살인사건으로 살해된 소녀 히나즈키 카요를 만나게 되고 그녀를 살리기 위한 주인공의 고군분투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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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가서 엄마를 다시 만납니다. 어떻게든 과거를 고치려 하는 주인공입니다. 1988년 과거에 일어난 사건을 막기 위해 주인공이 이리저리 뛰어다닙니다. 초등학생 연쇄 유괴 살인사건이라는 심각한 사건이니 꼭 막아야하겠습니다. 나만이 없는 거리라는 제목이 어디서 왔는지도 나오네요. 사건이 사건이니만큼 긴박하게 뛰어다니는 주인공입니다. 주인곤 어머니가 참 유능하고 매력적입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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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나만이 없는 거리 2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해당 권에 대한 내용과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스포일러를 피하시고 싶은 분은 이 글을 읽는 것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주인공은 연속 살인사건의 첫번째 피해자인 히나즈키를 구해 과거를 바꾸려합니다. 히나즈키와 친해져 사건이 일어난 날을 바꿔보려하는데 과연 살인사건을 피할 수 있을지가 궁금해지네요.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