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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라멘 . . 자타공인 👍🏻 면사랑 부부 💕 바로 엄마 & 아빠 🤗 그 중에서도 엄마의 면사랑 🍜 은 가히 독보적 😱 모든 면요리를 좋아하시지만 주말이면 어김없이 농장에서 끓여 먹는 라면 한그릇 🍲 힘든 농사일 속에 🍀 특히나 추운 겨울날 🌨️❄️☃️ 따뜻한 라면 국물이 주는 한 순간의 위로 🥹 엄마에게 줄곧 라면을 끓여드리는데 좀 더 다양하게 맛있게 끓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바로바로 읽기 시작 🫡 표지부터 군침 🫠🫠🫠 저자 휴 아마노는 미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작가이자 셰프로 활동하고 있다. 새라 비컨은 그림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로 하루 종일 음식 그림만 그리며 살고 싶다는 희망을 품고 사는 사람이다. 🤗 차례 📒🖌️ 에 나와 있듯이 라면의 역사, 즐기는 법, 식재료, 조리 도구 등 기본적인 지식에서 시작해서 근본이 되는 육수 & 국물 🍵, 핵심인 면발 🍜, 토핑으로 올린 육류 🥓🥩, 그리고 곁들임까지 🥗 세부적으로 하나씩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응용 메뉴들까지 안내하고 있다. 한마디로 라면에 관한 백과사전📑 같은 책이었다. 코믹북이라 금방 읽을 수 있고 공동저자가 마치 요리 프로그램 📺 을 진행하듯 표현하고 설명하고 있어 몰입감이 있었다. 책을 통해서 대만에서 일본으로 넘어온 ‘안도 모모후쿠‘라는 기업가가 라멘 면을 짧은 시간 기름에 튀겨 장기간 보관하는 방법을 고안했다는 점을 새로이 알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는 라멘을 후루룩 ~~~ 소리내어 먹는 것이라 들었는데 이러한 소리가 온도를 낮추고 더불어 여러 향미 성분을 활발히 움직이게 하는 효과가 있어 좀 더 맛있는 라멘을 즐길 수 있다는 과학적 분석이 재미있었다. 👩🏻🎓 좋은 품질의 라멘 면은 깔끔한 밀향과 쫄깃한 식감을 갖추고 간수*의 첨가로 인한 탄력으로 쉽게 끊어지지 않는 면이라는 사실도 입수입수 ✌️ (🖌️ Tip : 원재료에 ‘탄산나트륨‘ 또는 ‘중탄산염‘ 등 ‘탄산‘이 들어가 있는 원료가 있는지 확인한 후 구입 하면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 요리 관련 책이라 레시피가 다양하고 하나하나 그림으로 디테일하게 설명하고 있어 마치 함께 조리하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 책장을 덮고 나니 아주 재밌는 요리 프로그램 📺 한 편을 본 듯한 기분이 들었다. 🎶 하나씩 맛있게 엄마에게 대접하고 싶은 마음 뿜뿜 🫡 오늘도 날씨가 많이 찬데 ☃️❄️🌨️ 따뜻한 라멘 한 그릇 🍜 으로 온기를 나누는 밤이 되시길 바라며 우선 나부터 물 올리기 👩🏻🍳 라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추천 👍🏻👍🏻👍🏻 🗂️🗂️🗂️ #서평스타그램 #중앙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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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로 라면은 라멘 ..이라고 발음합니다. 워낙 라면에 진심인 나라여서 그런지 일본의 라멘은 한국에서처럼 가볍게 김밥과 함께 먹는 인스턴트 라면이 아니 돼지뼈에 다시마, 무우등 각 가게들만의 비법을 담은 육수를 만들어 쫄깃한 면과 토핑과 함께 제공되는 한그릇의 훌륭한 음식으로 대접을 받고 있기도 하죠. 일본의 라멘에 대한 책을 휴 아마노 라는 미국인 혼혈인이 출판했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좀 특이하다 생각했습니다. 저자인 휴 아마노는 콜로라도의 작은 산골에서 미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요리에 관심이 많아 세계 곳곳을 다니며 저자이자 셰프로 활동하고 있다고 해요. 현재는 시카고에서 지내며 셰프로써도 작가로써도 활발히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고 자란 곳이 외국이었으니 외국인 셰프가 일본의 라멘에 대해서 평가하고 소개한다는 것이 생소할 수 있지만 일본인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지는 일들을 외국인의 눈으로 보게되며 소소한 부분까지 디테일한 부분까지 보이는 법이죠. 그래서 이 책은 라멘에 대해서 알고 싶은 외국인들에게는 오히려 가려운 데를 긁어주는 듯한 속 시원한 책입니다. 이 책은 특이하게 손글씨체로 되어 있습니다. 만화책인가 싶게 그림으로 이루어진 책에 손글씨체라서 나같은 사람에게는 처음엔 눈에 쏙쏙 들어오지 않았지만 익숙해지니까 그림 하나하나에 시선이 가며 활자로만 읽는 것보다 훨씬 리얼하게 다가와서 읽고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만화책에 익숙한 젊은 층들에게는 크게 어필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멘의 역사로 시작된 책은 라멘 먹을때 예절로 이어지며 라멘에 대한 기초상식부터 육수내기, 면만들기까지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라면을 먹을때 후루룩 후루룩 소리는 내는 것은 일본식 면을 먹는 예절인데 당신이 만들어준 요리가 너무 맛있어요~라는 손님의 리엑션인거죠. 한국에선 요란한 소리를 내며 면치기를 하면 더럽다고 한소리 듣게 십상인데 말이죠. 음식 문화의 차이점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기억해야 할 단어들은 일본식 발음으로 그대로 적어두었기에, 혹시 일본을 여행하다 라멘가게에 들르게 되더라고 핵심단어 정도는 일본어로 말할 수 있게 해두었다는 점도 꽤나 마음에 듭니다. 라멘야( ラーメン屋)- 라면가게 오스스메 (おすすめ) -추천메뉴 이타다키마스 (いただきます)- 잘 먹겠습니다. 고치소우 사마데시따 (ごちそうさまでした)- 잘 먹었습니다. 등등 ..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일본어 공부도 됩니다. 그리고 이책에는 각종 라면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곁들임 요리에 대해서도 조리법이 나오는데,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여 반찬으로 만들어보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절임 표고버섯 , 간단 채소 볶음, 구운 닭껍질, 초 생강등 라면에 들어가는 토핑이지만 단독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을 요리들을 소개되어 있습니다. 일본요리에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듯 합니다. 또한 각종 라멘들에 대한 소개도 빼놓고 않고 싣고 있습니다. 찍어 먹는 면요리인 츠케멘 국물없이 기름의 풍미와 약간의 고명에 집중하여 먹는 아부라 소바 면과 토핑을 잘 섞어서 먹는 마제소바 (비빔면 같은거겠죠? ) 중국의 사천요리인 딴딴멘의 일본식 버젼인 탄탄맨 이제는 한국에도 너무 잘 알려진 볶음면인 야키소바 등등 그림만봐도 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 다양한 라멘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라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라멘을 배워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책입니다. 육수, 타레, 국물, 토핑등 총 40여개의 레시피가 담겨져 있어요. 라면에 곁들이는 챠슈, 온센타마고, 멘마의 레시피는 정말 흥미진진했구요, 응용 요리로 소개되어진 마제소바, 야키소바도 꼭 한번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어집니다. 이 책의 그림을 그린 새라 비컨도 라면을 먹는 모습으로 책에 등장하고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숨은 그림 찾기처럼 찾아보는 것도 재미 있을듯 합니다. 라멘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본 포스팅은 문화충전과 제휴업체와의 협약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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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라멘의 세계! ‘라멘 마니아’ 박찬일 셰프 강력 추천 책은 먼저 라멘의 기원부터 소개한다. 중국의 수타면이 일본에 와 칼로 자르는 라면이 되었고 19-20세기 항구의 포장마차에서 팔기 시작하면서 ‘차루메라’는 이들의 상징이 되었다고 한다. ’차루메라‘가 무었인지 몰라 찾아보니 포르투칼에서 온 나팔처럼 생긴 목관악기인데 일본의 노점 라면(야타이) 아저씨들이 손님을 모으기 위해 이 악기를 불면서 골목을 다녔고 그래서 일본인들에게 차루메라 소리는 곧 "라면 왔어요~"라는 신호로 각인되었다고 한다. 또 1966년에 출시되어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오래된 일본 라면 브랜드이기도 하다. 이 이야기를 찾고보니 책에 삽화가 이해되었다. 책에 이런 설명이 있으면 좋으련만. 개인적으로 라멘의 여러가지 개념을 알게해주는 점이 아주 좋았다. 시오라멘, 소유라멘, 미소라멘, 돈코츠 라멘. 들어보긴 했지만 정확히 뭔지는 모르고 미소라멘이 일본된장 베이스라는 정도였다. 시오는 소금, 소유는 간장, 미소는 일본식 된장, 돈코츠는 고기국물 라면이라는 뜻. 더불어 라멘 종류의 베이스가 되는 국물을 설명하자면 일본 라멘은 육수에 다양한 양념, 즉 타레를 넣어서 국물을 만든다. [국물 = 육수 + 타레] 그리고 거기에 여러가지 곁들임을 올려 풍성한 한 그릇을 만든다. 곁들임 메뉴로 많이 쓰이는 차슈와 계란인 아지마타고 온센차마고 만드는 방법은 한번 따라해봐야겠다. (집에 반숙 마니아가 좋아할 듯하다 ㅎ) 다양한 응용메뉴 챕터에서는 한국에서 유행(?) 했던 마제소바에 대한 설명이 기억에 남는다. 마제소바를 볶음면 쯤으로 잘못 알고 있었던 나에게 확실한 개념을 알려줬기 때문이다. 마제소바는 파스타와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국물이 자작한 비빔면으로 이해하면 된다. 또, 대학시절 한참 좋아했던 탄탄멘. 중국의 탄탄멘이 다진 고기에 고추기름, 향신료로 매운 맛을 살린 사천식 요리라면 일본 탄탄멘은 약간의 국물이 있는 버전과 마제소바처럼 국물이 거의 없는 버전으로 나뉘는 매운 다짐육 라멘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으로 탄탄멘을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책을 다 읽고나니 맛보고 싶은 라멘들이 많아졌다. 일본 여행가면 하루에 하나씩 도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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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난 뒤 나는 라멘의 깊이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전에는 큰 지식없이 그냥 일본 면요리 정도 생각하고 먹던 라멘이 였 었는데, 이 책을 통해 라멘의 역사를 알게 되고 각 라멘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추구하는 맛에 대해 더 깊게 알게 되었다. 또한 외식 메뉴 중 하나라고만 생각했던 라멘을 집에서도 해먹을 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과 지식을 얻게 되었다. 저자는 라멘을 진심으로 대하고 있다. 책속에서 그것을 느낄 수 있고 그런 저자가 누구나 쉽게 재밌게 라멘을 좀 더 깊이 있게 알아갔으면 하는 마음을 담고 있음이 전해졌다. 꼭 요리관련 직업을 가진 분들이 아니어도 평소에 라멘을 즐겨먹는 모든이에게 이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간장을 넣은 쇼유라멘, 소금을 넣은 시오라멘, 된장을 넣은 미소라멘에만 그쳤던 우리에게 어떤 육수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또 달라지는 라멘의 맛, 더 다양한 종류의 라멘 위의 토핑을 설명해 줌으로써 우리가 각자의 라멘 취향을 더 또렷이 찾아갈 수 있고, 더 다양한 맛의 라멘을 경험해 볼 수 있다는것을 알 수 있기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이책을 즐기는 나만의 방법을 추천해드린다면 처음에는 그림과 함께 눈으로 흥미롭게 읽고, 두번째에는 좀 더 자세히 다가가 라멘의 깊이를 읽고, 그 다음에는 직접 설명을 따라 라멘을 만들며 즐기며 읽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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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음식을 지칭하는 것이지만, '라면'과 '라멘'은 이미 하나로 통합될 수 없는 별개의 존재가 되었다. 둘 다 사람들이 사랑하는 대상이지만, 라멘이라는 신대륙이 추구하는 가치와 그것이 이뤄낸 성과는 그 어느 것보다 선진적이고 혁신적이다. 그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수많은 시도와 신기술, 정교화와 변주들은 사람들을 사로잡고 애정에 빠지게 한다. 이 책은 그런 라멘의 특징과 미학을 그래픽적으로 구현하고 있는 이야기이다. 가장 큰 장점은 그림과 내용의 이상적인 결합 그 자체이다. 저자들은 왜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본문을 구성하려 했을까. 요리에 대한 책이기도 하니 사진을 썼으면 보다 정확하고 인지적으로 본문을 만들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건 라멘답지 않다. 라멘에는 일반적인 요리나 음식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 우선 저자들도 언급했듯이, 다른 요리들과는 다르게, 그것을 구속하는 강력하고 유구한 전통이 있는 것이 아니다. 또한 거드름을 피우거나 허세를 부리는 것도 전혀 없다. 그 가벼움, 그 재미, 그 응용가능성, 그리고 무엇보다 그 친근함을 시각적인 요소로도 보여주고 싶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는데 있어 만화 형식의 그림보다 적합한 것은 없다. 또한 저자와 편집부는 일반적인 다른 음식 관련 책들과 차별성을 두고 싶었을 것이다. 보통의 요리 책처럼 사진을 싣고 설명을 게재하는 형식이었다면 그 누구의 주의도 끌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시원시원한 만화체의 그림과 글씨체는 표지에서부터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를 열자마자 라멘 못지 않게 먹음직스럽고 재밌는 분위기를 풍기는 그림들이 펼쳐진다. #이것이라멘 #중앙북스 #새라비컨 #휴아마노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이 글은 문화충전 200%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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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본 요리는 거의 다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라멘을 좋아해서 일본 여행에 갈 때마다 라멘은 꼭 먹는 것 같다. 다음에도 일본 여행을 간다면 가보지 못한 라멘집을 가보고 싶은데 라멘에 대해 상세히 알 수 있는 요리 코믹북이라고 하니 궁금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책의 저자는 콜로라도의 작은 도시 출신으로 현재 시카고에서 셰프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책은 간단한 라멘의 역사를 소개하며 시작되는데 1868년, 일본의 에도 막부 시대가 막을 내리고 메이지 시대가 막 문을 열었다. 이와 함께 외국의 경제와 문화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는데 당시 중국에서 손으로 뽑는 수타면인 라몐이 일본으로 넘어와 시간이 흐르며 손으로 자르는 라멘이 되었다고 한다. 저자가 추천하는 라멘 즐기는 법도 이어서 나온다. 저자는 잘 만든 한 그릇의 라멘은 향과 풍미, 질감 등이 조화를 이룬 한곡의 교향곡과 같다고 한다. 솔솔 올라오는 김에서 국물의 향을 느껴보고 국물을 맛보라고 이야기해준다. 한국에서는 면을 먹을 때 소리를 내서 먹으면 좋지는 않은 이미지가 있는데, 의외로 국물이나 면을 후루룩 소리내서 먹으면 여러 향미 성분을 활발하게 움직이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는 점도 알 수 있었다. 조만간 라멘을 먹게 된다면 추천해주는 방법대로 라멘을 한 번 먹어보아야겠다. 라멘의 종류는 시오라멘, 쇼유라멘, 미소라멘 등 많이 있는데 국물이나 곁들임 등 추천하는 재료 조합도 볼 수 있었다. 나는 돈코츠라멘을 좋아해서 보통 라멘을 먹으면 돈코츠라멘을 위주로 먹었던 것 같다. 미소라멘이나 쇼유라멘 등은 먹어본 기억이 많이 없는데 다음엔 다양하게 조합해서 먹어보고 싶다. 다음부터는 육슈&국물, 면, 육류, 곁들임 등 순서대로 상세하게 배울 수 있었다. 시오, 쇼유 등 가장 잘 알려진 국물은 어떤 재료가 필요하고 어떻게 만드는지 레시피가 나와 있다. 육수를 만드는 것부터 많은 재료와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이 된다면 육수도 직접 만들어보면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될 것 같다. 면도 만드는 방법과 함께 어떤 국물에는 어떤 면을 쓰면 좋을지 간단하게 볼 수 있었다. 시오나 쇼유 같은 연한 국물에는 가는 면을, 미소 같은 진한 국물에는 굵은 면을 추천한다. 다양한 종류의 면을 먹어보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다. 책의 마무리로는 여러 응용 메뉴들이 나와있었는데 츠케멘이나 마제소바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일본에 가면 츠케멘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곤 생각했는데 아직 먹어본 적은 없다. 츠케멘은 면을 국물과 여러 토핑에 찍어 먹는 메뉴인데, 면이 일반적인 면보다 두껍고 차가운 것이 특징이다. 라멘과 비슷한 느낌이 있으면서도 츠케멘의 맛은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다. 이번 책을 읽다보니 뜨끈한 국물의 라멘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제일 먼저한 것 같다. 레시피부터 시작해 라멘에 대해 몰랐던 점을 많이 알 수 있었다. 책은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기도 하고, 그림을 통해 요리사부터 요리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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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것이 라멘!》은 일본 대표 음식인 라멘을 그림과 함께 시각적으로 풀어낸 요리 가이드북입니다. 라멘은 일본을 대표하는 면 요리로, 시오와 돈코츠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조리 방식 역시 여러 갈래로 나뉘는 음식입니다. 이 책은 그런 라멘의 구조와 즐기는 법을 그래픽노블 형식으로 쉽게 보여 주는 요리 안내서입니다. 셰프이자 작가인 휴 아마노와 만화가 새라 비컨이 협업해, 눈으로 보고 이해하며 라멘의 세계를 접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습니다. 책은 라멘이라는 음식의 기본 구성 요소를 먼저 설명합니다. 시오, 쇼유, 돈코츠, 미소처럼 대표적인 라멘 종류부터, 차슈·멘마와 같은 고명, 그리고 츠케멘·마제소바처럼 변형된 라멘까지 라멘의 구성과 분류를 체계적으로 소개합니다. 특히 각각 라멘에 들어가는 국물, 육류, 라유나 계란(타마고)같은 곁들임까지 각각 어떻게 만들어야 하고 어떤 주의점들이 있는지를 상세히 설명해주기 때문에 읽으면서 함께 따라해보다보면 누구나 맛있는 라멘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그래픽노블 형식에서 오는 시각적 자극입니다. 정통 레시피 북처럼 텍스트 중심으로 서술하지 않고, 만화 형태의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하기 때문에 요리 초보자도 부담 없이 내용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다양한 단계의 조리법과 재료 설명도 그림과 함께 제시되어 있어, 실제로 라멘을 만들거나 선택할 때 각 구성 요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것이 라멘!》은 라멘을 좋아하는 사람과 라멘 문화를 처음 접하는 사람 모두에게 유용합니다. 단순한 레시피 책이나 음식 설명서와 달리, 시각적 설명과 체계적인 정보가 결합된 구성 덕분에 라멘의 구조와 다양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라멘을 먹을 때 더 깊이 내용을 이해하거나, 집에서 요리에 도전하고 싶은 독자에게 참고가 될 수 있는 안내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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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대한 모든 것을 만화라는 형식에 녹여낸 책, 한 권을 만났다 라면을 좋아하는,, 라면 매니아라고 자처하는 1인으로서 라연의 향연으로 초대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왜 요리 사진이 아니고 만화의 형식에 담았을까.. 의아했는데, 사진이 미처 담지 못하는 조리 원리의 가시화를 노린 듯하다. 셰프 출신의 저자답게, 음식의 구조화가 한 눈에 보인다. 특히 국물, 육수를 내는 과정을 낱낱이 파헤쳐서 전문가적인 면모를 느낄 수 있다. 특히, 한국인은 국물에 방점을 두는 경향이 두드러지기에, 꼭 라면이 아니더라도 국물 편만 보더라도 깊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라멘의 5대 요소로, 육수, 타레, 향미유, 면, 고명을 분리하여 요리사 주방을 엿보는 느낌이 들게된다. 이 타레는 어떤 육수와 어울리는지.. 이 면의 굵기는 왜 이 국물에 적합한지.. 이러한 구조적 접근 덕분에 독자는 단순히 레시피를 따라 하는 수준을 너머, 자신의 라멘을 설계할 수 있는 응용력도 장착할 수 있다. 육수, 국물 단계에서 부터 벌써 우와~~!! 한편으로는, 전문적이고 방대한 준비 과정을 보면서.. 실제로 육수를 10시간 넘게 끓이고 숙성시키는 상세한 과정은 일반 가정집 주방에서 시도하기에 상당한 물리적·심리적 에너지를 생각케하기도 한다. 라멘 큐브에 다다라서는... 으음~!! 역시. 👍 일반 가정에서도 야채육수 만들기.. 는 흔히 있는 일이라, 특히 눈여겨 보게 된다. 챠슈, 곁들임 메뉴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응용메뉴에 올라있는 츠케멘(찍어먹는 면요리), 마제소바(비빔면), 카레라멘을 점찍어둔다. 요리에 진심인 분들은 분명 소장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응용해볼만한 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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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중앙북스에서 출간한 '이것이 라멘!'입니다.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저마다 다양한 재료와 요리 과정들을 통해서 서로 다른 독특한 맛을 뽐내는 음식들이 존재하는데요, 그중에서도 면 요리는 어느 문화권을 가든 간에 존재할 만큼 재료의 수급과 요리 방법이 간단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이웃나라인 일본은 특히나 면 요리인 라멘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맛도 뛰어나고 다양한 토핑과 재료들을 엄선하여 다양한 종류의 라멘이 존재하는 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음식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이 책에서는 바로 이 라멘에 대한 모든 것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아내어 독자 여러분들에게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최대한 재밌고 이해하기 쉽도록 코믹북의 형식으로 라멘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과 집에서 누구나 쉽게 수제 라멘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도 들려준다고 하니 저도 벌써부터 그 내용이 어떠할지 기대가 됩니다. '이것이 라멘!'의 저자인 휴 아마노는 미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다양한 문화와 음식에 대한 열정을 가진 채로 성장하면서 셰프가 되겠다는 꿈을 향하여 자신만의 길을 걸어왔다고 하는데요, 뉴잉글랜드의 요리 연구소에서 실력을 쌓은 뒤에, 현재는 미국 시카고에서 펫라이스의 셰프이자 요리 작가로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공동저자인 새라 비컨 또한 어렸을 때부터 만화와 그림 그리기에 대한 관심을 잃지 않고 이어 오면서 다양한 매체에 자신의 작품을 올리고 수상 경력도 쌓으면서 인지도 또한 쌓아올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하루 종일 요리 그림만을 그릴만큼, 요리와 만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바탕으로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라멘이라는 요리를 중심으로 하는 최고의 코믹북을 독자 여러분들에게 선보인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라멘의 역사와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 등을 시작으로, 라멘의 구성 요소인 육수와 면, 차슈 토핑, 곁들임 요리 및 응용 메뉴들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레시피를 차례대로 제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본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라멘 요리가 존재하고, 일본에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본토에서 먹는 라멘의 맛을 한 번쯤은 경험해 보는 것이 필수라고 할 만큼 유명한 요리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정작 라멘이라는 요리가 일본에서 탄생하고 그 종류를 늘려가기 시작한 역사는 200년이 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것이 라멘!'에서는 이처럼 가장 먼저 라멘이라는 음식이 태어나고 발전해 나갈 수 있었던 역사적인 배경을 시작으로, 일본의 대표적인 라멘의 구성 요소와 이 각각의 요소들이 합쳐져서 완성되는 라멘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저도 시판용으로 마트에서 판매하는 몇 종류의 라멘을 먹어본 적이 있지만, 라멘이라는 게 이렇게나 다양한 재료로 완성되는 음식인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가게에 가지 않고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혼자서 라멘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그림과 함께 그 과정들을 하나하나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는 모습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가장 먼저 라멘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육수를 닭이나 돼지 등의 어떤 재료를 베이스로 만들지를 결정하고서, 그 안에 넣어서 먹을 라멘의 면을 집에서 직접 반죽한 뒤에 요리해서 먹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보들은 어디서 쉽게 구하기 힘든 최고의 라멘 레시피라고 할만했습니다. 요즘에는 공장에서 대용량으로 제조한 뒤에 판매하는 시판용 육수와 면으로만 조리하는 가게들이 대부분이어서 맛이 다 비슷비슷한 수준이라 실망이 컸는데, 이렇게 육수와 면을 직접 제조한 수제 라멘의 맛을 즐겨볼 수 있다니, 정말 최고인 것 같네요! 그 밖에도, '이것이 라멘!'에서는 라멘을 더욱 맛있게 탄생시켜주는 고명에 대한 내용들도 담겨 있어서, 라멘을 처음 만들어보는 아마추어 일지라도 수준급의 맛을 자랑하는 라멘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점 또한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만했는데요, 일본 라멘의 대표적인 고명인 차슈와 온센타마고, 그 밖의 곁들임 음식들을 비롯하여 매콤한 맛을 즐기는 분들을 위한 김치 조림 라멘이나 야끼소바 등의 다양한 종류의 라멘 응용 메뉴들의 레시피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입맛에 맞는 라멘을 찾아서 연습해 보고 하나의 완벽한 요리로서 완성시켜 볼 수 있는 재미난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습니다. 라멘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라멘을 요리해서 먹어보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알맞은 정보와 레시피를 제공해 주는 최고의 요리 코믹북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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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것이라멘 #요리코믹북 #휴아마노 #새라비턴 #중앙books #네이버북유럽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