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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더블크로스 세션을 열어주신 후, 관심이 생겨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더블크로스 룰북 1에 오프닝 코믹이 있어서 이 룰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이해를 먼저 하고 이어진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룰 자체는 복잡한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직접 쓸 수도, 아니면 참고용으로 쓸 수도 있는 샘플 캐릭터가 여럿 존재한다는 것 만으로도 진입 장벽을 조금이나마 낮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룰의 설명도 이해하기 쉽고 간결하게 설명되어 있었기에 읽기에 불편한 점은 별로 없었습니다. 롤플레잉과 전투,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 잘 어우러져 있었기에, 그것이 강점으로 작용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높은 진입장벽을 어떻게 하면 낮출 수 있을까 고심한게 느껴지는 듯한 룰북이었습니다. 요약 1. 커스터마이징이 자유롭고, 캐릭터 설정과 연계하기도 좋다. 2. 룰 자체는 난이도가 높지만 어떻게 하면 그 난이도를 낮출수 있을까 고심한 듯한 부분이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