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구매
Concept 앨범이란 표현이...
"Concept 앨범이란 표현이..." 내용보기
컴플레이션 앨범이란 표현은 오해의 소지가 많다. 잡다구리한 재고들을 모아서 싸게 파는 듯한. 이렇게 짜임새 있는 구성의 앨범이라면, 컨셉트 앨범이란 표현이 맞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강이란 주제를 아티스트 별로 다른 감성으로 하지만 물이 흐르듯 모나지 않게 짜여 있다는 생각이다.앨범 소개에 링크되어있는 곡들만 들어도 이 앨범의 완성도를 짐작할 수 있지만, 실제 뚜껑을 열
"Concept 앨범이란 표현이..." 내용보기

컴플레이션 앨범이란 표현은 오해의 소지가 많다. 잡다구리한 재고들을 모아서 싸게 파는 듯한.

이렇게 짜임새 있는 구성의 앨범이라면, 컨셉트 앨범이란 표현이 맞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강이란 주제를 아티스트 별로 다른 감성으로 하지만 물이 흐르듯 모나지 않게 짜여 있다는 생각이다.

앨범 소개에 링크되어있는 곡들만 들어도 이 앨범의 완성도를 짐작할 수 있지만, 실제 뚜껑을 열어 보면 그 이상이다. 조동진의 총괄 프로듀싱을 담당했지만, 전체적인 사운드는 조동익이 프로듀싱한 장필순의 최근 앨범들과 닮아있다. 전체적으로 사운드가 비슷한 포맷에 담겨 있는 데, 꽤 닮은 부분이 많은 것은 일관성이 될 수도 있고, 악센트가 부족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 데, 청자별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겠다.

아마도, 품절이 되면 사기 힘든 아이템이 될 것은 분명하니, 기회가 있을 때 장만해 두시길.

코코어 2집, 시나위 6집, 8집, 최백호 불혹, 이적 2집, 윤상 이사 를 다음 기회로 미뤄둔게 천추의 한이다. 거대 배급사도 유지하기 힘든 음반 시장. 소규모 레이블이 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우리나라의 경우 저작권이 얽혀 재발매가 쉽지 않은 것 같더라. 너무도 공짜로 취하는 데 익숙해진 요즘, 나는 음반들이 사라지는 악몽을 꾼다.  

 

u***b 2020.04.28.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