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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즐거웠는데 갈수록 흥미가 떨어졌다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 너의 시선은 어떨까 궁리하며 읽었는데
그래도 역시 한계가 있었다 도입은 재밌었다
종교로인해 사회가 얼마나 발전했는가
그런 것들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도 가보고싶다
베네치아-
개인적으로는 맛의 천재 보다는 덜 재밌었다
돈의 발명도 가야될 것 같은데 고민된다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책의 도시 베네치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