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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라는 단어는 전래동화에서나 들어봤고 요즘 아이들은 아끼는 법이 없을텐데 이 책의 주인공 태훈이는 악착같이 용돈을 모으고 저금하는 짠돌이이다. 그런 짠돌이가 지갑을 열다니...무슨 일이 생긴 걸까? 짠돌이 태훈이와 경제 관념없이 돈을 쓰는 동생 지훈이의 다툼과 화해가 다뤄진다. 책을 다 읽은 후, 아이들과 함께 돈을 아끼는 방법과 돈을 모아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봤다. 책 내용도 재미있었지만 책을 읽은 후 아이들과 나눈 이야기도 제법 알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