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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실리가 딸을 낳으면서 변화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기에 올리비아와 엘리도 애엄마가 되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시점을 다루는 제 2장에 나오는 에피소드가 이번 권의 메인이라 봐도 무방해 보였다. 아무래도 기존 단원들이 하나둘 비상근으로 빠지고 새로운 인원을 보충해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었던... 아무튼 이번 권도 재미있었다. |
| 내가 라노밸 입문 했던 책도 이제 끝나간다. 중학교 시절부터 만화랑 라노벨에 입문하고 매년 언제 나오지 기대도 하고 잊을때마다 간간히 나오던 나름 재미도 있고 혈압도 오르던 책이 이제 곧 끝나네요 아쉬우면서도 재미있어서 기분이 묘해요. 일단 재미있으니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