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가 많다고 무조건 수작도 아니고 알려지지 않았다고 함량이 떨어지는 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서점 갔다가 나가는 길에 평대 밑에 꽂혀 있는 이 책을 발견하고 읽는 내내 미소를 지었습니다. 흥미롭고 유용한 내막과 일화, 정보가 많네요. 읽으면서 무대 위와 뒤에서 진행되는 모든 것들이 머릿속에서 그려지기도 하고 하나의 크고 작은 건축물이 지어지는 모습처럼 느껴집니다. 각 파트에 대한 서술이 꽤 디테일해서 더욱 그렇게 보입니다. 즐겁게 읽었네요. 공연 계통의 유익한 책들이 계속 번역, 출간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