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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와 텍스트로 쓰여진 기초 경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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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손에잡히는 경제, 경제전문기자 이진우 기자가, 누구나 알아야 할 생활 속 필수 경제상식을 모아 쓴 책이다. 어린이용 교양 서적처럼, 만화와 글이 반반 섞여 있다. 내용도 우리가 초등학교나 중학교 때 배운 아주 기초적인 내용을 기반으로 간단한 설명을 하고, 우리나라의 경제활동과 실생활에서 매일매일 일상적으로 쓰이고 있는 필수 경제 개념들을 쉽게 설명해 놓은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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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손에잡히는 경제, 경제전문기자 이진우 기자가, 누구나 알아야 할 생활 속 필수 경제상식을 모아 쓴 책이다. 어린이용 교양 서적처럼, 만화와 글이 반반 섞여 있다. 내용도 우리가 초등학교나 중학교 때 배운 아주 기초적인 내용을 기반으로 간단한 설명을 하고, 우리나라의 경제활동과 실생활에서 매일매일 일상적으로 쓰이고 있는 필수 경제 개념들을 쉽게 설명해 놓은 책이다. 예를 들어, 만기가 된 적금은 얼마나 언제 찾는 것이 좋은가. 펀드의 구입과 운용은 어디에서 이루어지는가. 보험료를 되돌려준다는 보험회사는 뭘먹고 사는가처럼 너무나도 기초적인 내용이어서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적합한 내용들도 있다. 


예를 들어 해외펀드에서 돈을 벌어도 우리나라 원화 가치가 올라가면 말짱 도루묵이고, 반대로 해외 ETF에 투자하는 동안 우리나라 돈 가치가 떨어지면 투자자는 매우 좋을 거라는 사실을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그림으로 설명한다. 여기까지는 누구나 안다. 그러나 나처럼 재테크에 관심이 없는 종자들은 한 발짝만 더 나가서 환해지라는 개념에 무지하다. 환해지라는 건 에스컬레이터를 꺼버리는 것처럼 환율 변화를 묶어두는 걸 말하는데, 우리나라의 ETF 상품은 이 환해지가 대부분 안되어 있다. 그러므로 해외 투자는 운!

                                                               파생상품

                                                CDC 프리미엄

언젠가 사업을 하는 지인이 새차를 사는 대신, 장기 렌터카를 이용한다면서, 그게 더 싸게 먹힌다고 들었는데, 그 진실을 이 책에서 알았다.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사항이 아니라 새차보다 장기 렌터카를 선택하는게 유리 할 수도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데,  이런 사람들이다. 1. 자동차가 필요한데 돈이 백만원도 없는 사람. 왜냐. 장기 렌터카를 이용하면 차를 살때 초기비용인 보험료 취득세 등록세를 모두 렌터카 회사에서 내준다 2. 차를 많이 이용하는 사람도 렌터카가 유리하다. 뭐 한달에 100미터를 운전하던 백만킬로를 운전하던 월렌트비가 똑같기 때문에 감가삼각 비용이 감소한다. 3. 사고가 많아서 자동차 보험료가 비싼 경우 경우도 그렇다. 사고를 엄청 많이 내서, 보험료를 몇 백만원씩 내야 하는 경우는 장기렌터카가 유리.


신용카드 번호가 유출되어, 범죄에 사용되었을 경우, 누구의 책임일까. 일단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이 그리고 cvc 값 같은 신용카드 정보가 유출되면, 그 정보를 이용해서 누구나 물건을 결제할 수가 있다. 이런 경우의 피해는 기본적으로는 카드사와 가맹점에서 안고 간다. 법적으로 카드이용자가 사용했다는 사실을 카드사가 입증하지 못하면 카드사에서 책임을 지도록 되어 있다.그러나 은행은 갑질의 대명사. 그들은 당연히 가맹점에 피해를 떠넘긴다. 그런데 50만원 이상인 경우는 가맹점에서 신분 확인을 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신분확인을 하지 못했다면, 가맹점에게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간다. 반면, 50만원 이하인 경우는 카드 소유주가 서명을 했는지와 실제 설명과 똑같은지를 확인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카드에 서명이 없었다면 고객이 보상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가맹점인 경우 50만원 이상이면 반드시 신원 확인을 하고 카드 결제를 받도록. 


자선단체에 기부를 할 때 늘 들던 생각 하나. 이 돈에서 얼마가 실제로 저 불쌍한 아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일까. 코묻은 아이들 돈과 어르신들의 쌈짓돈이 자선댄체의 운영비 명목으로 혹시 흥청망청 없어지는 것일까 자주 의심해보았는데, 법적으로는 자선단체의 운영비는 모금액의 15%를 넘으면 안된다고 한다. 광고도 많이 하고 직원도 많이 써서 많이 모금하는 경우 그만큼 운영비도 많아진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광고 없이 묵묵히 일하는 작은 단체에 기부를 하는 게 현명한 듯하다. 


다음은 케이블 TV의 홈쇼핑 송출료. 인기 채널인 5번 7번 9번에 사이에 있는 6번 8번 채널은 을 확보 하기 위해 홈쇼핑 회사들이 일년에 부담하는 송출 수수료가 1조원이 넘는다고 한다 홈쇼핑 회사들도 역시 갑질의 귀재들. 송출 수수료를 물건을 판매하는 중소기업들에게 떠넘긴다. 그렇다면 홈쇼핑 회사들이 다 도둑놈들이냐. 홈쇼핑 회사들은 케이블 tv 회사들이 너무 높은 자릿세를 받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얘기하고, 또 케이블 tv 회사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시청자들이내는 시청료를 대폭 인상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g******1 2015.03.24.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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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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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이진우의 손경제 팬이었다. 애청자는 아니다... 들을때는 몇 주 계속 듣다가 못들을땐 한 번도 못듣는다... 요즘도 못듣고 있다 바쁘다는 걸 핑계로... 암튼 이진우 기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우리 삶과 밀접한 얘기가 굉장히 많고, 그렇지 않아보이더라도 쉽게 설명을 잘 해주기에 좋다. 또 기자님 혼자 하는게 아니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서 얘기를 들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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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이진우의 손경제 팬이었다.

애청자는 아니다... 들을때는 몇 주 계속 듣다가

못들을땐 한 번도 못듣는다... 요즘도 못듣고 있다 바쁘다는 걸 핑계로...


암튼 이진우 기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우리 삶과 밀접한 얘기가 굉장히 많고, 그렇지 않아보이더라도

쉽게 설명을 잘 해주기에 좋다.

또 기자님 혼자 하는게 아니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서 얘기를 들려주기에

뭔가 더 신뢰가 간다 ㅎㅎ


이 책도 손경제 방송처럼 좋았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함께하니까- 특히 앵무새만 자꾸 찾아 보게되는 점은

좀 단점이었지만 ^^;;;

그것보다도 서평... 쓰기엔 참 애매한 책이다.

'평가'만 한다고하면 10점 만점에 10점이다. 이건 부정할 수가 없다.

그만큼 훌륭한 경제상식들을 전해준다.

게다가 실생활에서부터 국가와 세계로 범위를 확대해나가고 있기에

자연스레 미시~거시를 아우르는 경제를 보는 눈이 생길 것이다.

뿐만 아니라 독특한 분야와 주제들도 담고 있기에

세상을 이해하는 눈이 더 넓어질 수 밖에 없다.


이진우 기자가 정리한 것은 엄청난 가치를 가지고 있고-

개인적으론 친절한 경제상식2, 3이 나와도 소유가치가 있다고 느낀다.


그러나 이런 정보 가득한 책은

느낀점을 막 쓰기엔 좀 어렵다 확실히...

최근 7번 읽기 공부법이 나왔던데, 이 책은 그렇게 봐야하는 책이다.


흠... 그리고 무엇보다도 만화로 만들어 놓은만큼,

어린아이들도 읽으면 무척 좋을 거 같다.

어릴 때 이정도 내용을 상식으로 갖추면... 정말 경제 돌아가는 거에 대해서는

어마어마한 지식을 갖고 출발할 수 있을 것이다.

워렌 버핏도 중딩인가 고딩때 경제서적을 읽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버핏이 되었다고 하니 제도로 된 경제 서적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만하다.


나도 경제좀 잘 알고 싶어서

최진기의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를 책장에 꽂아두고...

읽지는 못하고 있는데

이렇게 부담없이 만화로 나오니까 너무 좋다 ㅠㅠ


뭔가 책에 대한 정보는 전혀 주지 못한 서평이지만

이진우 기자의 이름을 믿고 읽어보길 권한다. 명불허전!

 

p*****d 2015.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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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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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방송매체에서 날마다 빼놓지않고 코너를 마련하여 경제와 관련된 아젠다를 논하고 있는만큼 매일의 삶에 있어 그중요성이 더하여지는것이 경제인데 지난날에는 특정전문가집단의 영역으로 인식되어 일반인들은 그들의 해설이나 평론에 의존하려 했던 반면에, 오늘날에는 그러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잘알고 있으면서 자기에게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면 돈을 모으는 것에 기여할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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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방송매체에서 날마다 빼놓지않고 코너를 마련하여 경제와 관련된 아젠다를 논하고 있는만큼 매일의 삶에 있어 그중요성이 더하여지는것이 경제인데 지난날에는 특정전문가집단의 영역으로 인식되어 일반인들은 그들의 해설이나 평론에 의존하려 했던 반면에, 오늘날에는 그러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잘알고 있으면서 자기에게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면 돈을 모으는 것에 기여할수 있는 반면 잘 모르면 손해볼수 있다는 인식이 깔려있기에 경제와 일상생활과는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는것이 보편적인 경향이 되었다.

하지만 금리,해지펀드,선물과 옵션,CDS프리미엄,S&P500지수,경상지수,단기부동자금 과같은 용어들은 쉽게 접하는 경제용어임데도 확실히 설명할수 없었던것이 사실이었다.

이처럼 확실히 알지도 못하면서 누구에게 얼른 물어보지 못하는 경제이론을 기존의 시중에 출간된 경제상식집과는 달리 누구나 쉽사리 접할수 있게끔 만화로 평상시 궁금하게 여기었던점들을 서울경제신문과 이델리에서 약15년간 경제신문기자로 일한경험이 있는 방송진행자였던 이진우프리랜서와 현재 조선일보 그래픽팀에서 근무하는 김성규님의 글과 그림으로 "친절한 경제상식"을 총5부에 걸쳐서 살펴볼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의문점을 가지고 있을만한 것들을 명제별로 정하여 한폐이지반 분량으로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것은 가족누구를 막론하고 상식선상에서 읽을수 있도록 해주는 생활속의 필수 경제상식집이었다.

p*******0 2015.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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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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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전환대출 열풍이 강하게 불고 있다.  비록 대출원금과 함께 갚아야 하는 대출조건이지만 이자율이 기존 상품보다 훨씬 낮은 상품이기에 기존 대출자들이 대출을 갈아타기 위해 장사진을 치고 있다.  하지만 원금과 이자를 같이 갚아야 하는 조건이기에 처음 정부가 이 상품의 당사자라고 보았던 저소득 가정들이 혜택을 보는 것이 아닌 중상층 이상의 대출자들이 혜택을 보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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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전환대출 열풍이 강하게 불고 있다. 

비록 대출원금과 함께 갚아야 하는 대출조건이지만 이자율이 기존 상품보다 훨씬 낮은 상품이기에 기존 대출자들이 대출을 갈아타기 위해 장사진을 치고 있다. 

하지만 원금과 이자를 같이 갚아야 하는 조건이기에 처음 정부가 이 상품의 당사자라고 보았던 저소득 가정들이 혜택을 보는 것이 아닌 중상층 이상의 대출자들이 혜택을 보는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언론에서 나오고 있다.

물론 정부에서는 이를 보완할 대책을 또 내놓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엄청난 돈을 쓰고도 강한 비판을 받아야만 할 것이기에.


우리는 경제라는 큰 물을 떠나서 살 수 없다.

어쩌면 태어나는 순간부터 어쩔 수 없이 경제의 영향권안에서 살아야만 하는 존재일 것이다.

우리가 먹고, 입고, 자고, 쓰는 것 모두가 경제라는 범위를 벗어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경제에 대해 잘 모른다. 무지하다.

그리고 어렵다. 용어가 너무 어렵다. 그래서 알지 못하면서도 알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일찌감치 포기한다. 그냥 흘러가는 대로만 살고자 한다.

그렇게 살아도 먹고 사는 데에는 크게 지장이 없으니까.


친절한 경제상식2011년부터 MBC 라디오의 손에 잡히는 경제외근이 많았던 예전엔 거의 매일 들었었는데 - 진행하고 있는 경제 전문기자인 이진우 기자가 저술한 책으로, 경제를 잘 모르는 일반인이나 이제 경제에 대해 배우고자 첫걸음을 내딛는 청소년들을 위해 여러 사례들과 비유들을 만화를 이용해 어려운 경제 용어들을 아주 쉽게 풀어썼다.

물론 초보자를 위해 썼기에 쉽지만 깊이는 그만큼 양보한 책이다.

하지만 경제서적을 손에 잡자마자 덮어버리는 이들에게 이 책은 경제에 대한 알기 쉬운 이해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책 표지에 적혀있는 것처럼 알아두면 부자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도대체 경제라는 건 무엇인가. 사람들이 먹고 살기 위해 벌이는 모든 활동이 결국 경제활동 아닌가. 그렇다면 경제활동은 매일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결국 동의어가 아닐까. 그렇다면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의 이유와 배경을 하나하나 이해하는 것이 바로 경제를 이해하는 가장 빠른 길이 아닐까.” - P. 6.


경제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렇기에 경제학자들이 이야기하는 것은 여러 조건들이 딱 들어맞을 경우에 한해서만 이럴 것이라고 말할 뿐이다. 과거에 이러했기에 미래에도 이러할 것이라고도 할 수 없는 것이다.

경제 상황은 비슷할지 모르지만, 그것을 경험하는 나라도 지역, 대처하는 정부와 국민들의 상황과 이해정도가 다르기에 나아가는 방향은 같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 대한 경제 인식을 가질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아는만큼 현실이 보이고, 미래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를 나름대로 이해하고 준비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살고있는 현실과 다가오는 미래를 그냥 멍하니 될대로 살아가는 것보다는 비록 결과는 비슷할지라도 스스로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이 더 현명한 삶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l*******8 2015.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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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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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도 중요한 사안이고 알아야 하지만, 언제나 정치 사회면을 보면 그리고 뉴스를 보면 화가나는 사건들만 가득해서인지 볼 엄두가 나지 않는다.하지만 경제는 분명히 알아야함에도 불구하고, 역시 연예게 가십거리 기사나 뒤적이는 자신이 한심할 때가 많다. 당최가 경제관념이라고는 없으면서도 무슨 배짱인건지.일단 경제하면 GDP가 어떻고, GNP가 어떻고 하는 학창시절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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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도 중요한 사안이고 알아야 하지만, 언제나 정치 사회면을 보면 그리고 뉴스를 보면 화가나는 사건들만 가득해서인지 볼 엄두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경제는 분명히 알아야함에도 불구하고, 역시 연예게 가십거리 기사나 뒤적이는 자신이 한심할 때가 많다. 당최가 경제관념이라고는 없으면서도 무슨 배짱인건지.

일단 경제하면 GDP가 어떻고, GNP가 어떻고 하는 학창시절에 한번쯤은 들어보고 외우기도 해봤던 경제용어들만 봐도 머리가 아파왔다. 왜 죄다 영어고 읽어도 무슨 이야기인지 모를 것들만 잔뜩이니 말이다. 특히나 수학에 무지무지약한 내게 그래프가 넘치는 경제학 책들은 잠깐씩만 펼쳐봐도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는 책들이었다. 그래서 경제에 대해 그래프없이 그저 이야기로만 풀어내는 책들만 선호하게 되었다. 런치타임 경제학이나 상식 밖의 경제학이나 괴짜경제학 같은 책말이다. 그러면서도 막상 끝까지 다 읽은 책은 상식밖의 경제학뿐이라니....이것저것 쓸데없는 것은 알고 있으면서도 경제에 대해선 한심할 정도로 초라하게 아는 것이 적고, 경제학에 대해선 일종의 포비아즘이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그러다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일단 만화로 되어 있어서 일반 경제학책들보다 영~부담이 적다. 어찌보면 유치할 수도 있는데 난 그 유치함이 너무나 좋았다. 일단 내게 경제는 너무 어렵고 대하기 힘들다는 것이 문제인데, 이렇게 만화로 되어 있으니 일단 많이 편해졌다.

'어? 이건 나도 아는 거다'라는 말이 몇번이나 나왔으니까 이 책은 분명히 초보자용이다. 왜냐하면 경제에 무지한 내가 몇번이나 저런 말을 했다는 것은 확실히 그런 거다. 경제란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되는 학문이기에 반복해서 읽어도 보고 외워도 보고 했지만 언제나 GNP와 GDP가 헷갈려하는 나인데 정말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가르쳐주고 있었다. 모든 경제책이 이렇게 쉽게 만화책이면 얼마나 좋을까 할 정도로. 헌데 만화를 싫어하는 사람이거나 너무 기초적인 내용을 싫어하는 사람은 이 책을 보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 아무래도 다 아는 내용일테고 만화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은근히 봐왔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좋은 책이란 것이 있는 걸까? 다 자신에게 맞는 책을 선별하는 능력이 중요한 듯 하다. 난 좋았다


d*******2 2015.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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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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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된 경제상식 최신판이 책으로 나왔다. 물론 만화로 된 경제 책이 없었던 건 아니다. 그러나 이 책은 그전의 경제와 관련된 책보다 최근것이니만큼 만화로 쉽게 경제상식을 알 수 있는 책을 찾는다면 단연 이 책을 구입하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만화라고 말했지만 사실 책 전체가 만화로 구성되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드문 드문 글과 그림이 섞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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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된 경제상식 최신판이 책으로 나왔다. 물론 만화로 된 경제 책이 없었던 건 아니다. 그러나 이 책은 그전의 경제와 관련된 책보다 최근것이니만큼 만화로 쉽게 경제상식을 알 수 있는 책을 찾는다면 단연 이 책을 구입하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만화라고 말했지만 사실 책 전체가 만화로 구성되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드문 드문 글과 그림이 섞여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림으로 설명한 경제상식이라는 제목이 맞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경제에 대해 아직까지 정리가 안된 나에게 이 책은 그야말로 안성맞춤형 경제상식에 관한 책이다.

 

일단 그림으로 되있어 쉽고 재밌다. 그리고 이해가 빠르다. 아마도 어렸을 때 만화책을 많이 봐서 그런지 가독성이 좋고 집중이 잘 된다. 2010년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경제보도부문 한국기자상을 수상하고 2011년부터 현재까지 MBC라디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를 진행하고 있는 이진우 경제전문기자가 '알아두면 부자되는 친절한 경제상식'이라는 책을 내놓았다.

 

글만 있었으면 조금은 단조롭고 지루했었을 내용인데 김성규작가의 그림까지 더해져 완벽한 하모니를 이룬 책이 된 것이다. 우리가 경제를 안다고 할 때 대부분 그저 기초적인 겉부분만 알고 있거나 어디서 들은 용어들만 기억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저자는 경제상식에 대해 이것만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취지로 이 책을 내 놓았으니 유익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책을 읽어나가다보면 실생활에 유익이 되는 경제상식들이 알차게 들어있다. 경제상식을 설명해주면서도 유머스러움도 잊지 않는다. 그렇게 다음장을 기대하게 되고 한번은 들었을만한 용어들과 사회경제적인 요소들에 대해서 이해하게 되면 모든 경제적인 부분들이 서로 연결되어 내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처하거나 적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전세집이 경매로 넘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상품권은 아무나 발행할 수 있는지 현미와 백미 쌀 껍질을 덜 벗긴 것이 현미라던데 왜 가공을 덜한 현미가 더 비싼가에 대해서 그 궁금증을 쉽게 경제적인 관점에서 설명해 준다.

뿐만 아니라 신용카드를 분실했는데 다른 사람이 주워서 사용하면 누구 책임이며, 가게들 중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없는 곳이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말해준다. 기부금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한 푼도 빠짐없이 불우이웃에게 전달될까? 기부금 모집액 중에 운영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낮을수록 모금의 취지에 더 부합하는 단체라는 것만 알아두자. 더 자세한 설명은 책을 참고하자.

 

기업을 움직이는 경제 상식에서 상장회사와 비상장회사는 뭐가 다른지 알아보고 주가 회사의 주가가 오르면 그 회사에는 어떤 도움이 되는지 우리가 알고 싶었던 부분들을 시원하게 긁어준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나라 경제를 이해하는 경제들을 나열하여 설명해주고 있으니 놓치지 말고 보도록 하자.

 

3부와 4부에서는 금융상품이 쉬워지는 경제 상식과 나라 경제를 이해하는 경제 상식에 대해알려준다. 개인적으로 눈여겨 본 것은 5부 경기를 알게 하는 경제 상식이다. 저마다 관심이 다르겠지만 나는 현재 경제적으로 나라와 국민들이 어려워하고 있어 5부가 관심이 가게 된 것이다. 경제가 어려울 때에 대한 물가나 금융, 경제성장, 금리인하에 대해 알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

 

예를 들어 불경기 때 정부와 중앙은행들은 경기를 살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통화량 시중에 풀려 있는 돈이 얼마나 되는지, 금리 인하와 물가 상승 금리가 내려가면 물가가 왜 오르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또한 경제성장률이 도대체 무엇이고, 물가지수가 정확히 무엇이며, 내수가 무엇인지 시원하고 막힘없이 설명해준다.

 

그리고 요즘 전월세 대란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파트 매매가와 전셋값의 오르고 내림의 기준이 무엇인지 해소해주고, 우리가 흔히 국제행사를 유치하면 몇 조 원의 경제효과가 있다는데, 여기서 말하는 경제효과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설명해 준다. 기본적인 경제상식을 알고 싶다면 나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그림이 곁든 이 책 한권으로 이만한 경제상식을 쉽고도 빠르게 배울 수 있는 것은 드물 것이다.

l*****c 2015.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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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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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mbc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나  이재용의 '그건 이렇습니다'라는 프로그램을 종종 청취한다. 이런 프로그램은 깊이있는 내용은 아니더라도 알아두면 좋을 생활속 상식들이라 우연히 방송을 듣게 되는 날에는 귀를 쫑긋 세우게 되곤한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며서 시간에 맞춰 라디오를 들을수 있는게 아니라 늘 아쉬움이 좀 남았었는데, mbc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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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mbc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나  이재용의 '그건 이렇습니다'라는 프로그램을 종종 청취한다.

이런 프로그램은 깊이있는 내용은 아니더라도 알아두면 좋을 생활속 상식들이라 우연히 방송을 듣게 되는 날에는 귀를 쫑긋 세우게 되곤한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며서 시간에 맞춰 라디오를 들을수 있는게 아니라 늘 아쉬움이 좀 남았었는데, mbc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이진우 전문기자가 쓴 책이 나와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책은 노래방, 금값, 현금영수증, 바가지요금, 부가가치세, 아파트 평수비교 등과 같은 생활속 경제상식이 1부, 주가, 주가지수, 회새채, 시행사와 시공사 같은 기업을 움직이는 경제상식이 2부, 예금과 적금, 만기이자, 보험료, 파생상품, 예금담보대출 등과 같은 금융상품이 쉬워지는 경제상식이 3부, 소득공제, 일자리, 세금, 실업률, 농어촌특별세 등과 같은 나라 경제를 이해하는 경제상식이 4부, 양적완화, 경제성장률, 물가지수, 아파트 가격, 내수 등 경기를 알게 하는 경제 상식 이렇게 총 5부로 나뉘어져 나오는데, 컬러 일러스트와 알기 쉽고 재밌게 그려진 만화페이지 등으로 이해력을 높인점이 참 마음에 든다.

그리고 작은 책안에 주제도 참 많이 나오는데 처음엔 이걸 언제 다 읽지~ 했었는데 읽다보니 어려운 용어도 별로 없고 쉽게 읽힌다.


아는 내용도 있고 관심이 없어 전혀 몰랐던 부분도 있지만,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아무래도 재벌 총수들의 '사회환원'관련 내용이였다. 재벌총수가 가끔 거액을 기부하겠단 뉴스를 들을때마다 정말 그 돈을 다 어디로 어떻게 기부하게될까 궁금할때가 많았는데, 사회환원한다고 했을때는 자기 금고나 통장에 들어있는 그만큼의 돈을 직접 내는 것이 아니라 자기 가족이나 친인척 또는 측근이 운영하는 복지재단을 설립하고 거기에 현금이 아닌 계열사 주식을 넘긴다. 그리고 그 주식 가치를 환산해 몇 천억원을 사회에 기부했다고 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복지 재단이 기부받은 돈을 모두 주식시장에 내다 팔면 그 돈을 모두 사회에 환원한것이 맞지만 실제로 복지 재단을 주식을 금고에 넣어두고 가끔 들어오는 배당금을 이용하다고 하니 어째 그럴줄 알았다는 떨떠름한 기분이 가시질 않는다.

언젠가 문제로 떠올랐던 영화관 영화시작전 광고에 대한 내용도 재미있었다. 영화관들은 관객 한명당 영업이익을 약 700원정도로 보는데 영화관에서 광고를 틀어서 버는 돈을 관객 한사람당 800원으로 계산된다니 영화 시작전에 왜그렇게 많은 광고가 쏟아지나..조금 이해가 되었다.

신용협동조합편에서는 예금자 보호를 다른 시중은행처럼 5천만원까지 해주는건 알고있었는데 그것을 나라에서 해주는게 아니라 조합에서 해준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되었다. 하지만 여러 지점들이 동시에 문을 닫는 상황이 생기면 중앙회의 기금으로도 예금 보장이 안된느 경우가 있다고 하니 금리가 조금 높다고 해서 안심할 사항은 아닌것같다.

경제학과를 나와도 경제 전문가가 다 되는것도 아니고 회계학과를 나왔다고 바로 실무를 볼수 있는게 아닌것같다. 이렇게 쉽게 풀이된 책으로 일단 경제를 가까이 느끼고 차근차근 공부해나가봐야겠다.

 

n****o 2015.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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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친절한 경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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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 처럼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부터 기업, 금융상품, 국가경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제상식들을 알기 쉽게 잘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1부에서는 노래방에서 불리는 노래들의 작곡가가 버는 수입이나, 아파트 평수, 렌탈과 리스 등 우리 주변에서 궁금할만한 내용들을 잘 정리해두었습니다. 1부에서 기억에 남았던 것은 기부금에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저 역시 큰 액수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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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 처럼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부터 기업, 금융상품, 국가경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제상식들을 알기 쉽게 잘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1부에서는 노래방에서 불리는 노래들의 작곡가가 버는 수입이나, 아파트 평수, 렌탈과 리스 등 우리 주변에서 궁금할만한 내용들을 잘 정리해두었습니다. 


1부에서 기억에 남았던 것은 기부금에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저 역시 큰 액수는 아니지만 기부를 하게 될때 그 단체가 과연 믿을만한 단체인가, 기부금이 전부다 불우이웃돕기 등에 사용되는지 염려를 했었는데요. 모금액의 15%까지라는  규정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흥미로웠습니다. 

2부에서는 기업과 관련된 경제상식이 나오는데요. 우리나라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의 주가지수, 법정관리와 워크아웃의 차이점, 하청과 파견의 차이점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2부에서 인상갚었던 것은 사회환원과 관련된 부분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재벌 총수들이 몇십억~몇백억을 기부했다는 뉴스를 가끔봤는데 그 실상은 회사 직원들과 관련된 사람들도 재단을 만들고 거기에 돈을 맡겨두며 생색내기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영화를 좋아하는 편인데 영화관의 수식배분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3부에서는 재테크와 관련된 경제상식들, 예적금의 이자비교, 선물과 옵션, 외환시장, 보험, 파생상품 등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4부에서는 국가경제과 관련된 부분을 다루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아무래도 최근 청년실업 문제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일자리와 관련된 내용들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매월 정부에서 통계를 발표하고 있지만 체감 취업률에 훨씬 못미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떤 식으로 통계를 내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부의 일자리 창출 노력으로 생기는 일자리들이 대부분 단기적인 자리여서 큰 효과가 없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5부에서는 경기와 관련해 양적완화, 물가지수, 통화량 등의 내용을 설명하고 있어 우리가 신문에서 자주 보는 경제용어들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만화로 설명된 부분들도 있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들로 이루어져 있어 성인들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권장할만한 책인것 같네요.


r*****3 2015.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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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친절한 경제상식 - 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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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경제 (經濟)'라는 용어를 무던히도 듣고 사용하지만 막상 정확한 뜻에 대해선 말문이 막힌다. 경제 신문이라도 볼라치면 알 수 없는 용어와 약자들로 있던 관심도 없어져 버리곤 한다. 나 역시 사업에 필요에 의한 회계, 세무, 경제 관련 공부를 학원도 다니고 관련 책들도 구입하여 하였으나 지금 이 순간 떠 올려보면 머릿속이 하얀 건 어쩔 수 없는 듯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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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경제 (經濟)'라는 용어를 무던히도 듣고 사용하지만 막상 정확한 뜻에 대해선 말문이 막힌다. 경제 신문이라도 볼라치면 알 수 없는 용어와 약자들로 있던 관심도 없어져 버리곤 한다. 나 역시 사업에 필요에 의한 회계, 세무, 경제 관련 공부를 학원도 다니고 관련 책들도 구입하여 하였으나 지금 이 순간 떠 올려보면 머릿속이 하얀 건 어쩔 수 없는 듯싶다.

이 책 '친절한 경제상식'은 경제라는 말 만들어도 머리가 아픈 이들을 위한 기초입문서 정도로 생각하고 접하면 좋을 듯 한 서적이다. 오랫동안 경제부분 신문기자로 활동해온 이진우 작가와 만화학과 김성규씨가 만나아래의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만화와 경제를 접목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경제학'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 쉽게 접할 수 있게 하였다.

목차를 간단히 살펴보자면 ' 생활 속 경제상식, 기업을 움직이는 경제 상식, 금융상품이 쉬워지는 경제 상식, 나라 경제를 이해하는 경제 상식, 경기를 알게 하는 경제 상식 ' 5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목할 만 한 점은 '상식'이라는 단어가 꼭 붙어다닌다. 그 만큼 경제학에서 기초가 되고 알고 있으면 삶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알차게 들어있음을 알 수 있다.

한 가지 주의 할 점은 경제학 기초 상식들을 만화 형식으로 구성해 놓아서 가독성이 좋고 이해도 빠르지만 자칫 방심하다가는 책의 중후반부로 넘어가선 흥미가 떨어질 수 있다. 아무리 기초라고는 하나 무거운 내용임은 틀림이 없는 것이다. 공부한다는 자세로 겸허히 시간을 들여 받아들인다면 경제학과 친해질 양질의 발판이 되어줄 책이 틀림이 없다. 사회초년생, 주부들도 읽으면 좋겠으나 고등학생 저 학년에게 선물하기 좋지 않나 생각해보며 간단한 서평을 마무리 한다.

[ 이 글은 출판사 'MBC C&I'에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r*****9 2015.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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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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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난 홍수와 가뭄으로 인한 현 우리나라 경제위기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금융시장 안정과 일자리 창출,실물경제 활성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져 하는데 현 시점에서 단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인 1%대 기준금리로 세간에 오르내리며 그로 인한 영향력과 디플레이션 우려까지 나올 정도로 시끌벅적한 요즘이다.세계적으로 통화완화 경쟁이 격렬한 상태에서 우리나라가 빠지다가 피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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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난 홍수와 가뭄으로 인한 현 우리나라 경제위기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금융시장 안정과 일자리 창출,실물경제 활성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져 하는데 현 시점에서 단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인 1%대 기준금리로 세간에 오르내리며 그로 인한 영향력과 디플레이션 우려까지 나올 정도로 시끌벅적한 요즘이다.세계적으로 통화완화 경쟁이 격렬한 상태에서 우리나라가 빠지다가 피해 아닌 피해를 볼 수 없는 위기에서 내놓은 결정이라 생각되면서도 좀처럼 경기반전이 일어날 것이란 기대가 안 드는 불편함이 자리하고 있음을 부정할 수는 없을 듯 하다.
 
 
이때,누구나 알아야 할 생활 속 필수경제 상식을 주인공 M을 통해 삽화와 이해를 돕기 위한 글로 경제전문기자 이진우가 '친절한 경제상식'을 펴냈다.주제별,경제상식을 총 5부로 구성해 실생활에서 접하는 경제문제들을 작게,크게 나뉘어 재치있고 재미있게 생소하고 낯선 경제 상식을 마주하게 해 주고 있다.혹 이미 알고 있던,긴가민가 했던 그리고 전혀 생소했던,궁금했던 전반적인 필수적인 경제상식을 모아놓고 있어서 한 권의 책으로도 족히 많은 지식을 갖춘 경제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일상사에서 알면 꽤나 유용할 듯 하다.금융상품 경제상식,나라 경제를 이해하는 경제상식,경기를 알게 하는 경제상식등은 두고두고 보면서 경기흐름을 살피면서 보면 나름 활용도가 높을 듯 하다.실상 경제발전의 견인차인 여성은 되려 경제상식에는 약한 편이다.개인차가 다소 있을 수는 있겠으나 남성에 비해 그 부분이 취약함을 알기에 나 또한 얕은 경제상식을 탈피하기 위해 '친절한 경제상식'을 읽게 된 계기였다.개인이,기업이 알아야 할 상식을 제대로 알려주고 있어 누구라도 일독해 보면 좋을 책이 아닌가 싶다.상식중에서도 와 닿는 부분이 휴대폰을 구매할때 내가 겪었던 이야기가 그대로 반영되면서 왜 일시불이 안 되는 이유가 첫째는 고객이 경쟁사로 번호이동을 막기 위함이고,두번째는 할부이자때문이고,세번째는 이동통신회사들이 휴대폰 판매점이 돈을 빼돌리는 범죄를 막기 위해서라고 한다.첫번째 이유와 별도로 두번째,세번째까지는 깊이 생각치 못했던 부분이다.단통법 이후 불법영업이 사라지고 보조금도 동일하게 주고 있는 가운데 통신사 허락없이는 판매점도 없는 그런 제도로 인해 대리점만 살아남는 격이 된 것이다.모름지기 아는만큼 자유로워지고,아는만큼 더 받고,아는만큼 보이는 법이다.
현재 유동성 함정에 빠진 한국경제가 금리인하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조속히 한국경제가 비관이 아닌 미래 낙관적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k*****5 2015.03.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