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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나타난 아기 도깨비. 주변이 시선과 수근거림으로 인해 본인이 가진 뿔을 모자 또는 머리띠로 감춰보려한다. "왜 난, 뿔이 있을까?" 자신이 모습을 부끄러워하고 자책할 수록 주변에선 더 아기도깨비를 무시하고 비난했다.어느 날, 자신처럼 뿔이 있는 소를 만나 대화를 나눈 후 연못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찬찬히 살펴보며 결코 자신의 뿔은 하찮은게 아니란걸 알게된다. 타인의 시선으로 인해 자신을 깎으려하기 보단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존귀하게 여겨주는건 어떨까. 문득 타인의 평가 같은 의견에 예민했던 요즘 날들이 스쳐지나가며 반성이된다. 앞으로 이 책을 책장에서 틈틈히 꺼내어 조금씩 자라나는 아이의 자아존중감 형성에 도움이 될 귀한 소중한 시간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다. #제품제공 #품출판사 #뭐어때멋지잖아 #그림책추천 #자아존중감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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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며 '다름'을 '특별함'으로 가르치는 것이 참 숙제 같았는데, 이 책이 그 정답을 알려주네요. 콤플렉스였던 뿔을 당당하게 드러내며 "뭐 어때! 멋지잖아!"라고 외치는 도깨비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특히 소의 따뜻한 응원 한마디가 도깨비의 세상을 바꾼 것처럼, 부모의 긍정적인 말 한마디가 아이의 인생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다시금 깨닫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유머러스한 대화와 선명한 감정 묘사 덕분에 아이가 집중해서 정말 잘 봐요. 학교나 도서관에서 감정 교육용으로 활용하기에도 최고인 그림책입니다! #자존감 #그림책추천 #자기긍정 #아빠와딸 #신간도서 이책은 품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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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면 초록색 도깨비가 숲속에서 당당하게 서 있고, 그 뒤로 고개를 숙인 그림자가 보인다. 그 그림자의 모습에 내용이 더 궁금해졌다. 📚 어느 날, 숲속에 아기 도깨비가 나타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동물들이 도깨비 뿔에 대해 수근거리는 소리에 도깨비가 자신의 뿔을 부끄러워하게 된다. 도깨비는 어떻게 될까? ✔️ 아이의 한 줄 평 : 도깨비가 긍정적으로 당당하게 말하는 게 멋졌다. 나의 당당하게 말하는 법은 그냥 크게 말하기다. 👶🏻 “엄마. 나무 안에 있는 다람쥐 가족이 귀여웠어. 어떤 동물들이 나오는지 보는 것도 재밌었어.” 👩🏻 “근데 나를 사랑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 “엄마를 좋아하는 게 나를 좋아하는 거야.“ 👦🏻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하기.” 도깨비의 모습을 통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해볼 수 있었다. #도서출판품 #이야기품04 #뭐어때멋지잖아 #김성범 #김참들 #문종훈 #있는그대로사랑하기 #마음그림책 #그림책추천 #아이와책읽기 #책기록 #북스타그램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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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 멋지잖아 김성범 글 ㅣ 품출판사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는 시간을 좋아한다. 꼭 뭔가를 가르치거나 의미를 찾지 않아도, 그냥 나란히 앉아 페이지를 넘기는 그 시간이 좋다. 《뭐 어때! 멋지잖아》도 그런 마음으로 펼쳤는데, 생각보다 아이가 오래 책에 머물렀다. 그림을 찬찬히 보고, 도깨비의 표정을 따라 하며 이야기에 조용히 빠져드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숲속에서 들려오는 수군거림 속에서 아기 도깨비는 처음으로 ‘다르다’는 말을 듣는다. 웃기게 생겼다는 말에 도깨비는 자신의 뿔이 부끄러워지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 다른 동물들을 흉내 낸다. 하지만 아무리 애써도 그 모습은 어딘가 어색하고, 결국 진짜 자기 자신이 아니라는 걸 느끼게 된다. 이 과정이 과장되지 않고 담담하게 그려져서 더 마음에 남았다. 이야기가 특별해지는 순간은, 소의 한마디가 도깨비의 마음을 바꿔 놓을 때다. 뿔이 창피하다는 도깨비에게 “나는 내 뿔이 무척 자랑스러운데?”라고 말해 주는 장면은, 괜찮다고 달래는 위로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간다. 감추고만 싶었던 부분이 누군가에게는 멋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주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도깨비가 뿔에 꽂아 두었던 나뭇잎을 하나둘 빼내며 자신을 바라보는 장면에서는 괜히 마음이 몽글해진다. 이 책은 ‘너도 특별해’라고 크게 말하지 않는다. 대신 ‘그래도 괜찮아’, ‘그 모습도 너야’라고 조용히 속삭이는 쪽에 가깝다. 그래서 아이에게도 부담 없이 다가가고, 어른이 읽어도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아이들은 도깨비의 뿔에 자신의 콤플렉스를 겹쳐 볼 수 있고, 어른들은 누군가에게 건넨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이 될 수 있는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읽고 난 뒤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도깨비는 왜 뿔을 숨겼을까?”, “넌 네가 멋지다고 생각하는 게 있어?” 같은 질문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정답을 찾는 대화는 아니었지만, 그 자체로 충분했다. 《뭐 어때! 멋지잖아》는 나다움을 찾으라고 다그치지 않는다. 다름을 극복하라고도 하지 않는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도 충분히 괜찮고, 어쩌면 멋질지도 모른다고 말해 준다.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어른 혼자 조용히 읽기에도 잘 어울리는 그림책이다. 읽고 나면 괜히 한 번쯤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해 보고 싶어진다. “뭐 어때, 멋지잖아.” #뭐어때멋지잖아#품출판사 #어린이추천도서 #동화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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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 좀 봐! 사나울 것 같아. 성격도 못됏을 거 같고. 도깨비는 동물들이 수군거리는 소리에, 뿔이 부끄러워졌어요. 뿔을 숨기기 위해 이 방법 저 방법 다 시도해봤지만 가려지지 않는 뿔.. 그러다 만나게 된 동물 친구 덕분에 뿔이 부끄러운게 아니라는걸 깨닫고 자랑스러워 졌어요! ‘뭐 어때! 멋지잖아’는 ‘나는 왜 다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다름이 나의 멋짐이야’라는 대답으로 나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다른사람과 다른 모습에 내자신이 싫고 부끄러울때가 한 번쯤은 있을거에요~ 그땐 그모습이 싫었지만 지나고보면 별거 아니었던! 다른이는 눈에 비친 내 모습이 어떨까보다 내가 내자신을 존중해주고 긍정적으로 바라봐준다면 어떤일이든 잘 이겨낼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on_mom85 @poop_publisher #뭐어때멋지잖아 #품출판사 #긍정적인사고 #초등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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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 멋지잖아'라는 그림책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조용히 따라가며 아이들에게 ‘내가 나인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전해주는 따뜻한 그림책인 것 같아요! 주인공인 아기 도깨비가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가면을 쓰고 자신을 숨겼지만, 결국은 바꾸려 하지 않아도 되는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는 내용이 그림책 전반에 감성적으로 잘 드러나 있어요^^ 아이들의 자존감과 자기수용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네요~ 책 속에는 남들과 다른 뿔 때문에 자신을 숨기기 시작하는 아기 도깨비의 모습이 다름이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님을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그림책을 읽으며 자신만의 멋진 모습을 찾고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기에 교육적 가치도 매우 높은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에게 특히 필요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는 메시지를 전한다는 점에서 '뭐 어때! 멋지잖아'는 추천할 만한 그림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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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심어주는 이야기 <뭐 어때! 멋지잖아>
뿔 좀 봐! 사나울 것 같아. 성격도 못됏을 거 같고.
도깨비는 동물들이 수군거리는 소리에, 뿔이 부끄러워졌어요. 도깨비는 모자로 뿔을 감춰보기도 하고 다른 동물 흉내를 내보기도 하지만 움츠려든 마음은 그대로 였지요. 그러다 뿔을 가진 소를 만나요. 그런데 소는 뿔을 부끄러워하지 않네요. 게다가 도깨비 뿔이 너무 멋지대요. 도깨비는 자신의 뿔을 더이상 부끄러워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심어주는 이야기 <뭐 어때! 멋지잖아> 도깨비는 자신의 뿔을 흉보는 아이들 때문에 뿔을 숨기려고 이 방법 저 방법 시도해봐요. 그래도 가려지지 않는 뿔. 그러다 똑같이 뿔을 가진 소를 만나고 자신의 뿔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소를 통해 자신의 뿔이 멋지다는 걸 발견하게 되죠. 신기하게도 자신의 뿔을 당당하게 드러내자 다른 동물들도 도깨비의 뿔을 멋지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고 초라하게 느껴진 적 모두가 한번쯤 그런 적 있을거예요. 이 책은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아끼고 당당하게 여기면 다른 사람들도 그 모습을 인정하고 존중해준다는 걸 가르쳐줘요.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중요하지 않아요. 내가 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나의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도깨비가 자신에 대한 생각을 바꾼 결정적인 계기는 바로 소의 응원이었어요. 우리 아이들을 변화시키는 건 잔소리가 아니라 응원과 격려의 한마디라는 것! 부로로서 마음 속에 꼭 담아두고 싶은 메시지였어요. 아이와 읽으며 나의 멋진 모습을 함께 나눠보면 어떨까요?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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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표지에 뿔 달린 녹색 도깨비 한 마리가 당찬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검은 뒷모습은 무언가에 실망한 듯, 고갤 푹 숙이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어느 날 아기 도깨비는 자신의 뿔을 보고, 동물들의 수군거리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검은 안경을 끼고 아기 도깨비를 향한 상처의 말들에 기운이 빠지고 맙니다. 난 왜 뿔이 생겼을까? 괴롭기만 합니다. 아기 도깨비는 모자로 뿔을 감춰보기로 합니다. 그러자 다시 또 시작되는 사람들의 수군거림에 토끼가 되어 보기도 하고, 여우가 되어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동물들의 모습을 따라 한다고 해서 그 동물이 될 수는 없다는 걸 가슴으로 느끼게 됩니다. 나무 위 까마귀의 말 한마디 "자신의 모습을 자신이 부끄러워하네." 나는 나 자신이 언제 무척 부끄러웠던 적이 있었나요? 까마귀는 도깨비 주변을 맴돌며 바보라며 놀려대며 날아가 버립니다. 까마귀 같은 사람이 있었나요? 까마귀의 행동에 더욱더 깊은 수렁이로 빠지고 맙니다. 스스로 자신을 자책하며, 나뭇잎으로 뿔을 더욱 감추고만 싶습니다. 아기 도깨비는 터벅터벅 걸어오는 소를 만나게 됩니다. 아기 도깨비는 소에게 "너는 뿔이 부끄럽지 않아?" 묻게 됩니다. 소는 자신의 뿔이 자랑스럽다는 말을 합니다. 살아오면서 소처럼 자신의 모습을 사랑했던 사람을 만나 본 적 있었나요? 소의 말에 웅덩이에 비친 자신의 뿔을 찬찬히 바라보며, 가슴이 뛰기 시작합니다. 나에게 소와 같은 존재가 있었나요? 나 자신은 부끄럽다 생각했던 부분을 가장 멋있고, 이쁘다 말해주며,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사람을 떠올려 보세요 소를 만나고 나서, 토끼가 토깨비라고 말해도, 여우가 여우 도꺠비라 말해도, 이제는 아니라고 당당히 말을 합니다. 모자를 쓰거나, 누구와 닮아 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기 도깨비는 멋지고 힘센 뿔을 가졌으니까요. 스스로 자신을 미리 낮춰 말하지 않으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으니까요. 아기 도깨비가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기 시작하니, 주변 동물들이 이제는 도깨비 뿔에 대한 작은 관심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나부터 나 자신을 함부로 말하고 대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먼저 스스로 안된다고, 할 수 없다고 미리부터 포기하진 않았나요? 어쩌면 당신만 당신의 진정한 가치와 신념을 다른 사람에게 맡겨 놓은 채, 살아가고 있진 않으신가요? 나의 삶은 나의 것이어야 하며, 내 삶을 사랑하며 살아가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한 번뿐인 나의 삶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며 살아가기로 약속합시다! #뭐어때멋지잖아 #김성범김참들 #문종훈 #도서출판품 #나는나를사랑하고있는가 #삶을사랑하며살아갈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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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아이의 반응 아이는 도깨비를 학교 교과서에서 배웠다며 낯익은 등장 인물에 호기심을 보였다. 흔하게 알고 있던 도깨비 이야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책을 읽고 나서는 도깨비가 착한 존재인지 나쁜 존재인지 물었다. 책 첫 장과 마지막 장에 도깨비를 주제로 만든 노래 악보가 나오는데, 아이가 나한테 불러달라고 했다. 집에 피아노가 없어서 아이패드 피아노 앱을 꺼내 음을 치면서 노래를 불러 줬더니 좋아하는 아이.
☆ 이 책의 특징 이 책은 한국 문학 속 익숙한 도깨비를 소재로 했지만, 전래동화가 아닌 창작 동화이다. 자존감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책이라 내용이 좋다. 책의 그림은 색채감과 표정이 잘 드러나는 책이다. 등장 인물들의 표정을 잘 관찰하면서 책을 읽으면 감정 변화를 더 잘 느낄 수 있을 듯하다. 6~7살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읽을 수 있는 책. [이 책은 서평단 신청을 통해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