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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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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개그맨 출신 아나운서, 리포터, 기상 캐스터 등 말하는 것과 관련된 직업을 가졌었고, 지금은 U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을 운영하고 계신 신유아 님의 <말하기가 두려운 날엔> 책이 출간되었다.이 책은 제목처럼 말하기 두려운 사람들을 위한 위로와 격려가 담겨 있는 책이다.어릴때부터 말하는 것을 좋아했고, 말하는 직업을 가졌었고,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스피치에 대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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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개그맨 출신 아나운서, 리포터, 기상 캐스터 등 말하는 것과 관련된 직업을 가졌었고, 지금은 U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을 운영하고 계신 신유아 님의 <말하기가 두려운 날엔>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제목처럼 말하기 두려운 사람들을 위한 위로와 격려가 담겨 있는 책이다.

어릴때부터 말하는 것을 좋아했고, 말하는 직업을 가졌었고,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스피치에 대한 일을 하고 계신 작가님의 이력만으로도 작가님의 코칭을 잘 따라하면 스피치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작가님의 글을 통해서 제대로 배워보자.



제목이 끌려서 읽어보고 싶었다.
제목처럼 말하기가 두려운 적이 있었으니깐 말이다.
작가님께서 말해주는 스피치를 잘하는 법에서 제일 중요한건 진정성과 경청인 것 같다.
계속해서 반복해서 말해주고 있다.
내가 경청을 잘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고치려고 노력을 하는데도 참 쉽지가 않다.
책을 다 읽고보니 무조건 고쳐야 할 부분이라 생각했다.
대화하는데 있어서 경청이 진짜 중요하고, 상대방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고, 제대로 들어야 제대로 말할 수 있음의 중요성을 느꼈다.
스피치를 배우러 오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통해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배우러 온다는 점은 놀라웠다.
프레젠테이션을 많이하는 회사원이나, 강사분들이 대부분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이런 생각 때문에 스피치는 나랑 상관 없는 분야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그 생각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다.

스토리텔링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적이었다.
대화를 하다보면 단답형으로 대답할때가 많은데 대화의 흐름을 끊는 행동이었다.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다.
말을 할때 스토리텔링이 함께 들어간 이야기가 훨씬 더 와닿고 좋음을 사례를 통해서 느낄 수 있었다.

말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언제부턴가 들었는데 나에게는 교감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
대화를 할 때 집중해서 경청하고 말을 하도록 해야겠다.

스피치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가면서 태도에 대한 이야기들도 해주시는데 참 좋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눈치를 보지 말고 빠르게 행동해라. 눈치가 빠르다는 것은 센스가 있다는 뜻이다.
p.146

이다.

일하면서 눈치만 보고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서 답답함을 넘어 화가날때도 종종 있는데 그래서인지 기억에 남는 문장이다.
기억하고 있다가 얘기해줘야겠다.
'눈치가 빠른게 센스가 있다는 뜻'이라는 부분도 좋았다.
센스가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다.
센스는 노력하면 만들 수 있고, 관찰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면 저절로 생긴다고 하니 일상에서도 관찰하고 공감하는데 더 신경을 써야겠다.

부록으로 스피치 노트가 동봉되어 있다.
작가님께서 알려주신 팁들도 정리가 되어있고 직접 써볼 수 있게 만들어진 노트이다.
각 질문에 각자의 이야기를 써보며 연습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말하기가 두려운 분들이 읽으면 말하기에 자신감을 가질수 있는 많은 노하우들이 담겨있는 책이기에 읽어보고 활용해보시길 바란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말하기가두려운날엔
#신유아
#소담출판사
#스피치
#리뷰의숲
YES마니아 : 플래티넘 l**********6 2026.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양고전, 한 번이라도 끝까지 읽어보신 적 있나요?
"동양고전, 한 번이라도 끝까지 읽어보신 적 있나요?" 내용보기
동양고전, 한 번이라도 끝까지 읽어보신 적 있나요?많이 들어는 봤지만 한 번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 바로 저 입니다.📔동양고전은 대표적으로 사서삼경 [대학·논어·맹자]과 삼경[서경·서경·역경] 그리고 [주역·도덕경·음부경] 같은 도경·역경 등을 이야기 합니다. 대학, 논어, 맹자, 도덕경은 예전 윤리시간에 배워 들어본 적은 있어요. 그리고 고전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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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 한 번이라도 끝까지 읽어보신 적 있나요?
많이 들어는 봤지만 한 번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 바로 저 입니다.

📔동양고전은 대표적으로 사서삼경 [대학·논어·맹자]과 삼경[서경·서경·역경] 그리고 [주역·도덕경·음부경] 같은 도경·역경 등을 이야기 합니다. 대학, 논어, 맹자, 도덕경은 예전 윤리시간에 배워 들어본 적은 있어요. 그리고 고전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고 시중에 많은 책들이 나와있지만 펼치자마자 쏟아져 나오는 한자들, 어려운 해석들로 몇 번이나 포기했는지 모른답니다.

📕이 책은 단순히 고전 대학을 해석하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잊고 있던 본래의 밝은 마음을 어떻게 되찾으며 나-가족-조직-사회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지, 무엇이 진정한 이익이며 궁극적인 선인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장점은
첫째, 원문풀이를 최대한 쉽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고전을 한 번 도전해봤을 때 봤던 책들은 원문풀이도 어려운 책들이 많았어요. 한자에 딱딱한 해석들은 읽는데 더 큰 어려움이었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원문의 의미를 쉽고 부드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둘째, 21세기 시선으로 보는 해석으로 내 삶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고전은 옛 철학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21세기 현대인의 삶에서 적용가능한 내용들을 담습니다.

셋째, 단산의 대학강의는 저자가 대학을 읽고 느낀바와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자신의 해석과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넷째, 나를 향한 질문과 실천과제를 던집니다. 이 책은 ‘아, 대학 정말 좋은 책이네, 내가 밝은 덕을 밝혀서 주위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줘야지…”하며 단순히 깨달음을 얻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실천방향을 생각해보게 합니다. 직접 적어보거나 깊은 생각을 통해 더 많은 깨달음을 얻게 합니다.

📘대학은 가장 큰 핵심개념은 밝은 덕을 밝히고(명명덕), 백성을 새롭게 함(신민)을 통해, 지극한 선에 머무르는 것(지어지선)입니다. 그리고 이 세가지 강령을 실천하기 위한 8단계 순서(팔조목)입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흐름에 따라 흔들리지 않는 내면을 만들며 치국의 근본은 제가에 있기에 가정의 화목과 형제간의 우애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의과 곧 이로움이며 인재를 아끼고 포용하는 리더십과 리더의 자세에 대한 이야기 등을 이 책에 담고 있답니다.

📙책을 덮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내면부터 시작하여 나 자신이 밝은 빛이 되기 위해 내 삶을 변화 시키고, 다른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실천 자체가 용기라고 하는 저자의 말에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봅니다!!
#동양고전 #대학 #청년정신 #고전의정수 #고전리더십 #리뷰의숲

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w******g 2026.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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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요즘 우리는 더 빨리, 더 많이 이루는 법에는 익숙하지만 정작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은 흐릿해지고 있다.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게 되기도 한다. '이 정도쯤이야.'<<21세기 시선으로 읽는 동양고전, 대학>>은 경쟁 시대에서 삶의 중심을 다시 세우게 하는 책이다. 무엇을 더 가져야 하는가가 아니라, 어떤 상태로 살아가야 하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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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요즘 우리는 더 빨리, 더 많이 이루는 법에는 익숙하지만 정작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은 흐릿해지고 있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게 되기도 한다. '이 정도쯤이야.'
<<21세기 시선으로 읽는 동양고전, 대학>>은 경쟁 시대에서 삶의 중심을 다시 세우게 하는 책이다. 무엇을 더 가져야 하는가가 아니라, 어떤 상태로 살아가야 하는가를 사유하게 한다.

저자 단산 박찬근 선생은 <<대학>>을 오늘의 삶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풀어서 설명한다. 자기 관리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포함되는지,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이지를 살펴본다. 

<<대학>>의 뼈대는 삼강령과 팔조목이다. 
삼강령은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미 내 안에 있는 밝은 마음을 발견하는 것(명명덕), 그 힘으로 타인과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신민), 그리고 변하지 않는 가장 중요한 가치에 머무는 것(지어지선). 이 세 가지는 목표지향적인 현대인들에게,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울림을 전한다.

팔조목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다. 그 중 격물치지는 사물을 깊이 들여다보며 본질을 끝까지 생각하는 태도인데, 이를 요즘 직장인의 일상에 대입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회의 시간,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지만 속으로는 “정말 맞는 방향일까?”라고 느낀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때 그냥 넘어갈 수도 있고, 자료를 다시 확인하고 근거를 살피며 질문을 던질 수도 있을 것이다. 격물치지는 바로 이 선택의 순간에 드러난다.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생각하는 사람이 결국 신뢰도 얻게 될 것이니, 삶의 방향을 잡는데 참고하시면 좋겠다.
또 성의와 정심, 그리고 신독은 더 사소한 장면이 생각나다. 재택근무를 하는 날, 누가 보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일을 미루고 싶어지는 순간 말이다. 이때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오늘 해야 할 몫을 다하는 태도가 성의이고,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자신을 흐트러뜨리지 않는 마음가짐이 신독이다. 작은 이익이나 편의를 선택하지 않는 이런 태도는 당장은 눈에 띄지 않지만, 시간이 쌓일수록 그 사람의 신뢰와 품격을 만들 것이다.
팔조목의 중심에는 수신이 있다. 즉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일이 그만큼 중요하다. 말과 행동이 어긋나고, 내면의 점검 없이 겉모습만 관리하면 개인도 조직도 오래 버티기 어렵다는 말이다. 
저자는 수신이 되지 않은 리더가 이끄는 가정과 사회는 결국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강하게 말한다. 

이 책은 끊임없이 묻는다. 
'나는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
'어떤 기준으로 행동하고 있는가.'
질문의 출발점은 언제나 내면. 
읽는 동안 부끄러움이 밀려왔다.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흐트러졌던 모습, 겪어봐야 알지 싶어서 손쓰지 않았던 일들이 생각났다. 내 욕심만 앞세워 주변인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것도. 왜 이리 잘못한 일들이 많던지, 책은 조용히 마음 깊숙한 곳에 있는 양심을 마주하게 했다.
바삐 사느라, 삶의 중심을 잃고 산다면, 내가 어떻게 살고 싶은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선물하는 <<대학>>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당신이 바라는 삶을 향한 나침반이 되어줄 문장을 만나길 바란다.



>>
>밑줄_p48
이처럼 '대학'의 가르침은 혼란스러운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잃어버리기 쉬운 삶의 균형과 지혜를 다시 일깨워 줍니다. 멈출 곳을 알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내면의 평화를 찾아 깊이 사유한다면, 우리는 진정으로 의미 있는 삶을 살고 궁극적인 깨달음에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밑줄_p114
결국 '대학'의 '수신제가'에 대한 가르침은 우리에게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편견을 인지하며,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때 비로소 건강하고 조화로운 가정을 만들 수 있음을 역설합니다. 가족 관계의 회복은 나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청년정신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21세기시선으로읽는동양고전대학 #박찬근 #청년정신
#리더십 #고전 #마음을다루는지혜 #삶의기준
#신간도서 #책추천 #고전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p*******3 2026.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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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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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동양고전, 사서삼경 가운데 하나로 많이 들어봤지만 막상 읽으려면 거리감이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이 책은 그런 부담부터 낮춰줘요. 한문 원문을 그대로 늘어놓지 않고 지금을 사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 설명해요. 그래서 고전 해설서라기보다는 삶의 기준을 정리해 주는 책에 가깝게 읽혀요.요즘은 정보도 많고 선택지도 넘쳐나요. 그런데 결정은 쉬워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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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동양고전, 사서삼경 가운데 하나로 많이 들어봤지만 막상 읽으려면 거리감이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이 책은 그런 부담부터 낮춰줘요. 한문 원문을 그대로 늘어놓지 않고 지금을 사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 설명해요. 그래서 고전 해설서라기보다는 삶의 기준을 정리해 주는 책에 가깝게 읽혀요.

요즘은 정보도 많고 선택지도 넘쳐나요. 그런데 결정은 쉬워지지 않아요. 오히려 더 흔들려요. 이 책은 사람이 약해서가 아니라 기준이 분명하지 않아서라고 말해요. 「대학」이 말하는 핵심은 수신에서 시작해 제가, 치국으로 이어지는 흐름이에요. 나 하나를 바로 세우는 일이 가정과 사회로 이어진다는 거예요. 추상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이 책에서는 꽤 현실적으로 다뤄요.

책에서 자주 등장하는 격물과 치지는 공부를 많이 하라는 뜻이 아니에요. 겉만 보고 넘기지 말고, 왜 그런지 끝까지 생각하라는 말이에요. 인공지능 예시처럼 사용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원리와 윤리까지 함께 살피는 태도를 말해요. 이런 설명 덕분에 동양고전이 과거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삶의 태도 이야기로 느껴져요.

심서와 정심에 대한 설명도 인상 깊어요. 마음에 성냄이나 두려움이 가득하면 바르지 못하다는 구절은 훈계처럼 들리지 않아요. 감정이 판단을 대신하지 않게 하라는 조언에 가까워요. 요즘처럼 자극이 많은 환경에서는 더 와닿는 부분이에요. 마음이 흐트러지면 보고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는다는 말이 지금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껴져요.

중용에 대한 해석도 오해를 바로잡아줘요. 가운데를 택하라는 말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균형을 스스로 찾으라는 뜻이에요. 정답을 외부에서 가져오는 게 아니라 기준을 안에서 세우는 과정이라는 설명이 이어져요.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계속 질문을 받는 느낌이에요. 나는 왜 이 선택을 했는지, 이 판단은 어디서 나온 건지요.

「대학」에서 말하는 리더는 앞에 서 있는 사람이 아니라 먼저 기준을 세운 사람이에요. 수신이 흔들리면 제가도 어렵고, 가까운 관계가 정리되지 않으면 치국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구조가 반복해서 설명돼요.

이 책이 좋은 이유는 고전을 대단하게 떠받들지 않는다는 거예요. 설교하지 않고 재촉하지도 않아요. 원문과 해설이 나란히 있어 흐름을 놓치지 않게 돕고, 각 장마다 생각해 볼 질문이 이어져요. 읽고 덮는 데서 끝나기보다 잠시 멈춰 서서 나를 돌아보게 만들어요.

동양고전이 어렵게 느껴졌다면 「대학」은 괜찮은 시작점이에요. 사서삼경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리더십이나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돼요. 새로운 기술보다 오래된 지혜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책이에요.

지금 내 삶의 기준이 흐릿하다고 느껴질 때, 무엇을 중요하게 붙들어야 할지 정리하고 싶을 때 이 책이 곁에 있으면 좋겠어요. 필요할 때 떠오르는 문장을 남기는 책이에요.
f*******2 2026.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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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시선으로 읽는 동양고전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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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 21세기 시선으로 읽는 동양고전 : 대학.. 사람은 왜 이렇게 쉽게 흔들릴까요.세상이 불안정해서일까요.정보가 많아서일까요.아니면 내가 약해서일까요.이 책을 읽으며 드는 생각은 조금 달라요.우리는 약해서 흔들리는 게 아니라기준이 정리되지 않아서 흔들린다는 느낌이에요.하루에도 수십 번 결정을 내립니다.무엇을 볼지.무엇을 믿을지.어떤 말을 할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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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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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시선으로 읽는 동양고전 : 대학

.

사람은 왜 이렇게 쉽게 흔들릴까요.

세상이 불안정해서일까요.

정보가 많아서일까요.

아니면 내가 약해서일까요.


이 책을 읽으며 드는 생각은 조금 달라요.

우리는 약해서 흔들리는 게 아니라

기준이 정리되지 않아서 흔들린다는 느낌이에요.


하루에도 수십 번 결정을 내립니다.

무엇을 볼지.

무엇을 믿을지.

어떤 말을 할지.

어디까지 참을지.


그런데 결정은 많은데

확신은 적어요.

그래서 더 피곤해집니다.


:: 21세기 시선으로 읽는 동양고전 ::은

이 피로의 근원을 아주 오래된 질문으로 되돌려 놓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가.


동양고전 대학은

성공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대신 삶을 정리할 언어를 건네요.

빠른 답이 아니라

오래 남는 질문을 줍니다.


명명덕.

밝은 덕을 밝힌다는 말.

처음엔 추상적으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곱씹어 보면 아주 현실적인 말이에요.


나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고 있는가.

이 판단은 정말 내 마음에서 나온 것인가.

아니면 남의 시선에 맞춘 것인가.


명명덕은

잘 보이기 위한 삶을 멈추고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삶으로 돌아오라는 말처럼 읽혀요.


격물과 치지는

열심히 공부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많이 아는 사람이 되라는 말도 아니에요.

끝까지 생각하는 사람이 되라는 요청에 가깝습니다.


왜 이 선택을 했는지.

왜 이 말에 화가 났는지.

왜 이 상황이 반복되는지.


본질을 보지 않으면

같은 문제는 계속 다른 얼굴로 돌아옵니다.

대학은 그 지점을 정확히 짚어요.


심서는 마음을 다스리는 이야기입니다.

마음을 없애라는 말이 아니에요.

감정이 판단을 대신하지 않게 하라는 조언이죠.


화가 나 있을 때의 결정은

대부분 오래 남지 않습니다.

두려움 속에서 한 선택은

나중에 후회로 돌아오죠.


중용은 중간을 선택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상황에 맞는 균형을 스스로 찾으라는 말이에요.

그 균형은

외부에서 정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끊임없이 나를 돌아보게 만듭니다.

지금의 나는

어떤 마음 상태인가.


수신은 혼자만 잘 살라는 말이 아닙니다.

내가 무너지면

관계도 무너지고

조직도 흔들린다는 아주 현실적인 구조예요.


제가와 치국으로 이어지는 흐름은

이론이 아니라 경험처럼 읽힙니다.

가까운 관계에서 정리되지 않은 사람이

멀리까지 책임질 수 없다는 말이니까요.


이 책을 읽다 보면

리더십이라는 말이 가볍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리더란

앞에 서 있는 사람이 아니라

먼저 기준을 세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어지선.

지극한 선에 머문다는 말.

완벽해지라는 뜻이 아닙니다.

끝까지 놓지 않을 방향을 정하라는 말에 가깝습니다.


삶은 계속 바뀝니다.

상황도.

역할도.

환경도.


하지만 기준이 있으면

변화는 덜 두렵습니다.

적어도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알 수 있으니까요.


이 책은

크게 말하지 않습니다.

조용히 곁에 남습니다.

그리고 필요할 때 떠오릅니다.


판단이 흔들릴 때.

관계가 버거울 때.

내 선택이 맞는지 모르겠을 때.


동양고전이 멀게 느껴졌다면

대학이 어려웠다면

이 책은 좋은 시작이 됩니다.

설교하지 않고

재촉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기술보다 태도를

성과보다 기준을

속도보다 방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오래 남습니다.


읽는 동안

조금 느려져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하는 시간이

헛된 시간이 아니라는 확신도 생겨요.


그래서 이 책은

읽었다고 끝나는 책이 아닙니다.

살면서

다시 꺼내게 되는 책입니다.


지금의 나에게

어떤 기준이 필요한지

조용히 묻고 싶을 때

이 책이 옆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21세기 시선으로 읽는 동양고전 : 대학 📚 많.관.부 :)




#동양고전 #대학 #사서삼경 #리더십 

#중용 #심서 #수신 #제가 #치국 

#격물 #치지 #명명덕 #지어지선

a*****4 2026.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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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21세기 시선으로 읽는 동양고전  대학 박찬근 지음 ㅣ 청년정신이 책은 고전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고전을 통해 지금의 나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안내서에 가깝다. 『대학』이라는 이름은 익숙하지만, 막상 펼치기에는 거리감이 느껴지는 텍스트다. 그러나 『21세기 시선으로 읽는 동양고전 대학』은 그 거리감을 과감히 걷어낸다. 복잡한 한자와 추상적인 문장을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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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21세기 시선으로 읽는 동양고전  대학 

박찬근 지음 ㅣ 청년정신


이 책은 고전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고전을 통해 지금의 나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안내서에 가깝다. 『대학』이라는 이름은 익숙하지만, 막상 펼치기에는 거리감이 느껴지는 텍스트다. 그러나 『21세기 시선으로 읽는 동양고전 대학』은 그 거리감을 과감히 걷어낸다. 복잡한 한자와 추상적인 문장을 현대인의 언어로 풀어내며, 고전이 여전히 유효한 삶의 질문을 던질 수 있음을 차분히 증명한다.


이 책이 가장 먼저 다루는 것은 ‘나’다. 우리는 늘 더 나은 성과, 더 빠른 성장, 더 큰 성공을 요구받지만 정작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묻는 시간은 부족하다. 저자는 『대학』의 핵심을 “내면의 기준을 세우는 일”로 해석하며, 외부의 평가가 아니라 스스로의 기준으로 삶을 바라보는 태도를 강조한다. 고전이 과거의 규범이 아니라, 흔들리는 현재를 붙잡아 줄 중심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분명하게 전해진다. 특히 인상 깊은 부분은 ‘격물’에 대한 설명이다. 단순히 사물을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치와 본질을 끝까지 탐구하는 태도. 인공지능을 예로 들어 알고리즘, 데이터, 윤리까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설명은 고전의 개념이 얼마나 현대적인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보여 준다. 꾸준한 탐구 끝에 어느 순간 통찰이 열리는 경험을 ‘아하 모멘트’로 풀어낸 대목은 학습과 성장의 본질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만든다.


『대학』이 강조하는 ‘정심’, 즉 마음을 바르게 하는 과정 역시 깊은 울림을 준다. 분노, 두려움, 지나친 기쁨, 근심이 마음을 흐리게 한다는 구절은 고전의 문장이지만 놀랍도록 현재적이다. 정보와 감정이 넘치는 시대에, 마음의 중심을 유지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한다. 저자는 이 문장을 도덕적 훈계가 아니라 ‘집중과 자각의 기술’로 풀어내며, 내면 관리가 곧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 힘임을 강조한다.

가정과 관계에 대한 해석도 인상적이다. 형제 간의 우애가 사회적 리더십으로 확장된다는 설명은 관계의 시작이 거창한 조직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공동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수신-제가-치국’이라는 고전의 흐름을 오늘의 언어로 읽어내며, 자기 수양이 곧 관계의 질을 바꾸고, 그 관계가 사회를 변화시키는 기반이 된다는 논리를 설득력 있게 연결한다.


책의 중심에는 『대학』의 세 가지 강령이 자리한다. 밝은 덕을 발견하는 ‘명명덕’, 타인을 변화시키는 ‘신민’, 궁극의 가치에 머무르는 ‘지어지선’. 저자는 이 개념들을 추상적 이상이 아니라 실천 가능한 삶의 방향으로 해석한다. 자기 인식, 공감과 책임, 지속 가능한 가치라는 세 키워드는 자기계발서보다 훨씬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나는 어떤 기준으로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고전을 이상화하지 않는 태도다. 저자는 『대학』을 완벽한 정답으로 제시하기보다, 지금의 삶을 비추는 하나의 거울로 다룬다. 그래서 독자는 고전을 배우는 느낌보다, 자신의 삶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목표를 재설정하고, 관계를 돌아보고, 마음의 방향을 다시 정렬하는 과정 자체가 이 책의 핵심 경험이다.


『21세기 시선으로 읽는 동양고전 대학』은 빠른 변화 속에서 길을 잃기 쉬운 사람에게 특히 의미 있는 책이다. 성공보다 방향, 경쟁보다 기준, 결과보다 과정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고전이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살아 움직이는 언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조용히 증명하는 책이다.

읽고 나면 거창한 결심보다 단순한 질문 하나가 남는다. “오늘 나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갈 것인가.” 그 질문을 오래 붙잡고 싶어지는, 사유의 속도를 천천히 낮춰 주는 책이다.


#동양고전 #청년정신 #대학 #사서삼경  #리더십 #중용 #심서 #수신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


b*********3 2026.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1세기 시선으로 읽는 동양고전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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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숲을 통해 청년정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초등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게 다가온 지점은 인간의 근본을 어디에서부터 세울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었다. 흔히 '대학'은 리더십을 위한 고전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책은 누군가를 이끄는 기술에 앞서 한 사람으로서 어떻게 바르게 설 것인가를 먼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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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숲을 통해 청년정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

초등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게 다가온 지점은 인간의 근본을 어디에서부터 세울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었다. 

흔히 '대학'은 리더십을 위한 고전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책은 누군가를 이끄는 기술에 앞서 한 사람으로서 어떻게 바르게 설 것인가를 먼저 묻는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도, 삶의 기준을 세워야 하는 어른에게도 꼭 필요한 출발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원문과 해석이 나란히 배치된 구성은 이 책의 큰 장점이다. 

고전을 읽다 보면 문장의 의미를 놓치거나 해석 앞에서 멈칫하게 되기 쉬운데, 이 책은 한 문장이 어떤 맥락에서 어떻게 읽히는지 한눈에 들어온다. 덕분에 고전을 어렵지 않게, 그러나 가볍지도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아이가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를 어디서 듣고 읊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이 문장이 '대학'에서 나온 문장을 후대에 압축해서 쓰는 말인다. 내가 책을 읽는 것을 보고 있다가 아이가 자기가 아는 구절이라며 아는 척을 한다.

니가 하던 말이 무슨 뜻인지 이 책이 알려준다고 하니 옆에 앉아 같이 보고 있는다. 

서로 누가 먼저 기억하나 내기 할래 하니 자신 있단다 ㅎㅎ

그렇게 뜻하지 않게 암기 대결을 하듯 나란히 앉아 같은 문장을 읽고 있었다. 

누가 더 오래 기억하느냐보다, 같은 문장을 각자의 자리에서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더 인상적인 순간이었다.

아이에게는 제대로 모르고 사용하던 문장을 제대로 만나는 문장이었고, 나에게는 다시 생각하게 되는 문장이었다.

책이 지향하는 목적 또한 분명하다. 

개인의 수양에 머무르지 않고, 그 성찰이 ‘선한 영향력’으로 확장되는 것. 

나 하나 바르게 사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사회로 이어지는 덕의 흐름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고전의 본질

을 다시 느끼게 한다.

부모의 말과 태도, 삶의 기준이 아이에게 어떤 방식으로 전해지는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대목이기도 하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점은, 이 책이 단순한 원문 해설서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각 장마다 이어지는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과 ‘실천 과제’는 읽은 내용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잠시 멈춰 서서 나를 돌아보게 만든다. 읽고 덮는 책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점검하게 만드는 책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리더십을 위한 고전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특정 역할을 가진 사람들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싶은지, 나는 어떤 어른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함께 고민하게 만드는, 모두에게 열려 있는 삶의 기본서에 가깝다. 

고전은 어느 자리에서 읽느냐에 따라 해석되는 게 달라지니 고전만의 맛이 있다.

고전을 통해 아이와 같은 문장을 나란히 읽고, 각자의 자리에서 의미를 붙여보는 경험을 가능하게 해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부모에게도 충분히 의미 있는 고전 입문서라 생각한다.


#대학 #청년정신 #동양고전 #사서삼경 #리더십 #중용 #심서 #수신 #제가 #치국 #격물 #치지 #명명덕 #지어지선 #리뷰의숲



s********3 2026.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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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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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21세기 시선으로 읽는 동양고전 대학📍저자 : 박찬근📍출판사 : 청년정신📍장르 : 고전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종종 어떻게 살 것인가보다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를 고민 될때 꼭 한번 읽어 봐야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고전학자의 해박함과 교사로서의 친절함이 한 권에 더해져, 먼저나를 바로 세우고, 가정을 돌보고, 사회를 낫게 하고, 마침내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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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21세기 시선으로 읽는 동양고전 대학

📍저자 : 박찬근

📍출판사 : 청년정신

📍장르 : 고전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종종 어떻게 살 것인가보다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를 고민 될때 꼭 한번 읽어 봐야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전학자의 해박함과 교사로서의 친절함이 한 권에 더해져, 먼저

나를 바로 세우고, 가정을 돌보고, 사회를 낫게 하고, 마침내 세상을 평안하게 한다는 대학의 큰 흐름을 오늘의 언어로 풀어냅니다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아무 의미 없이 지나쳐버렸던 문장들을

우리의 일상 한복판에 내던져 줍니다

책은 대학의 구절들을 하나씩 풀어가며, 그것이 오늘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책은 난해한 한문 원구절을 길게 늘어놓지 않고, 현대어 번역과 설명을 중심으로 구성해 고전은 어렵다는 심리적 장벽을 낮추어

줍니다

추상적인 유교 윤리를 강요하는 대신, 일과 가정, 조직과 사회 속에서 겪을 법한 장면들을 끌어와 수신·제가·치국의 고리를 오늘의 문제들과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보여줍니다

대학의 구절들을 하나씩 풀어가며, 그것이 오늘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준다. ‘명명덕(明明德)’이라는 말은 더 이상 추상적인 덕목이 아니다. 작가는 그것을 “자기 안에 있는 밝음을 스스로 알아보고, 다시 밝혀내는 일”이라고 설명한다. 나는 그 문장을 읽으며, 바쁘다는 이유로, 피곤하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돌보지 않았던 내 시간을 떠올렸다. 덕이란 거창한 도덕이 아니라, 나를 함부로 대하지 않는 태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문 원문의 의미를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읽기 수월했습니다.

 불필요한 장식이 없다. 저자의 주석도 적절하다. 역사적 맥락을 설명하되, 과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이 머문 부분은 성의와 신독이 나오는

부분이였습비낟

남이 보지 않을 때의 나를 속이지 않는 것’ 이 간명한 기준이 요란한 시대의 소음을 가만히 가라앉힙니다.

마음에 성냄이 가득하면 바를 수 없고, 두려움이 지나치면 바를 수 없다는 경계는, 정심과 수신의 본뜻을 다시 세웁니다.

결국 겉과 속이 어긋나지 않는 사람이 되는 일, 그 꾸준한 훈련이 가정의 온도와 조직의 기류를 바꿉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지식이 아니라 오래된 지혜일지 것 같다는 것입니다.

정보는 넘쳐난다. 그러나 삶의 방향을 잡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대학이 말하는 것은 기술이나 방법론이 아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고, 본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고전을 보면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고전을 읽는 것은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현재를 더 명확히 보고 과거의

텍스트를 통해 현재의 문제를 진단하고, 미래의 방향의 문제를

예방 또는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일입니다

작은 실천이 삶을 바꾸고, 한 사람의 품격이 공동체의 기류를 바꾼다는 믿음, 그 오래된 확신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세워 준 책입니다

곁에 두고 꾸준히 읽다보면 삶을 이롭게 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대학

#박찬근

#청년정신

p****0 2026.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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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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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박찬근 학문학자 겸 교사이다. 저자는 공부사범대학게엇 중국어 교육, 한문교육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저자는 동양고전을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삶의 지혜를 나누고자 한다. 그는 '대학'을 21세기 시선으로 동양고전을 읽도록 '대학'을 저술했다. 저자는 동양의 대표적인 고전 '대학'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는 여정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 시대는 혼돈 속에 있다고 저자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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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박찬근 학문학자 겸 교사이다. 

저자는 공부사범대학게엇 중국어 교육, 한문교육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저자는 동양고전을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삶의 지혜를 나누고자 한다. 

그는 '대학'을 21세기 시선으로 동양고전을 읽도록 '대학'을 저술했다. 


저자는 동양의 대표적인 고전 '대학'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는 여정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 시대는 혼돈 속에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혼돈속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대학'과 함께 하기를 독자들에게 권한다.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살아간다. 그러나 자신을 잃고 살아간다. 

사실, 그 사실도 모른다. 자신을 잃고 있는지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사는 것이 버겁고, 힘들기 때문이라는 원론적인 이유를 둔다. 


그렇지만 자신을 잃은 것은 삶을 잃은 것이다. 

저자는 '대학'을 통해 자신을 찾기를 원한다. 


그의 첫걸음은 '나를 알아가는' 것이다. 

나를 알아간다는 것은 처음이지만 끝을 볼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다. 


'나'라는 정체성을 찾았기에 가장 의미가 있다. 

삶의 의미와 가치는 '나'는 정체성 안에 있다. 


저자는 '대학'을 통해 내가 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한다. 

그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간다. 

이것이 삶의 여정이지 않을까 싶다. 


산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다. 

그러나 산다는 의미를 알고 산다는 것은 산을 옮길만한 큰 능력이 내포된 것이다. 


저자는 '나를 속이지 않는 용기'에 대해서 말한다. 

이는 다음 장의 흔들리지 않는 내면과 연관이 있다. 


자신을 찾고 자신과 함께 살아가는 이들은 자신의 굳건한 내면의 세계를 바라보게 된다. 

환경에 따라 쉽게 흔들리는 인생이었지만 쉽게 흔들리지 않는 인생으로 바뀐 것은

자신을 찾았고 자신과 함께 삶을 설계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자신외에는 흔들림이 없어진다. 


이러한 사실들을 '대학'을 통해 갖게 된다. 


자신을 찾게 된 후로는 다양한 삶의 자리에 자신의 흔적과 함께 마음을 다하는 도리속에 삶을 살아간다. 도리는 사람 됨됨이에서 이루어진다. '사람이 되었다 '라는 말이 있다. 

사람이 된 이들은 자신과 함께 하는 구성원들에게 배려심과 공정성을 나누게 된다. 

이는 넓은 아량의 사람으로 변화되어 자신으로 하여금 공동체가 아름다운 길을 걷도록 한다. 


이 책을 통해 가장 선행되어야 할 것은 '나를 알아가는'이다. 

자신을 알고 자신과 함께 하는 이들은 그의 삶의 폭이 넓어지면서 

자신과 함께 구성원과 환경을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어간다.


이 책을 천천히 음미하는 했으면 한다.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p***1 2026.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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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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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대학박찬근2025청년정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릴시절에 국민학교는 당연 다니셨지만, 서당이라는 곳도 다니셨다고 한다.그래서 그런지 한자 실력이 상당히 좋으시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서삼경도 보고 그러셨다는데 그 중 대학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나한테 꼭 대학 까지는 읽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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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대학
박찬근
2025
청년정신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릴시절에 국민학교는 당연 다니셨지만, 서당이라는 곳도 다니셨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한자 실력이 상당히 좋으시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서삼경도 보고 그러셨다는데 그 중 대학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나한테 꼭 대학 까지는 읽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셨다.
내가 정말 대학을 읽을 일은 없을 테지만, 박찬근 작가님의 대학은 이번에 좋은 기회를 잡아 읽게 되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요즘 시대는 정보와 기술이 압도적으로 확장된 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는 역설적으로 삶의 방향에 대해 점점 더 혼란을 느낀다. 알고리즘이 선별한 뉴스와 자극적인 콘텐츠 속에서 개인의 판단력은 약화되고, 무엇이 옳고 중요한지에 대한 기준은 쉽게 흔들린다. 그래서 그런지 병원을 방문 하는 사람들도 많고, 반대로 그들을 색안경을 쓰고 보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비교와 소비를 중심으로 구성된 사회 구조 속에서 사람들은 끊임없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자신을 규정한다. 그리고 평균적이지 못한 삶을 사람이 있으면 비난하고 내가 그렇다면  결국 개인에게 공허함과 무력감을 남긴다. 이와 같은 시대적 상황 속에서 고전은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이 책은 출발한다.
<대학>은 유교 경전 가운데서도 인간 수양의 출발점을 가장 명확하게 제시하는 동양에서 최고로 인정되는 고전이다.사서삼경 중 입문서로 불리는 이유 역시 개인의 내면 정립에서 사회 질서로 나아가는 구조를 간결하면서도 체계적으로 제시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대학>의 이러한 구조를 오늘날의 사회 현실과 연결하며, 고전이 단지 과거의 윤리 담론이 아니라 현대인의 삶을 해석하는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동양고전에 대한 거리감을 느끼는 독자라 할지라도 비교적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인상적이다. 이 부분 때문인지 <대학>을 더더욱 인상 깊게 읽을 수 있었더,
책의 중심에는 삼강령, 즉 명명덕·신민·지어지선이 놓여 있다. 명명덕은 인간이 본래 지니고 있는 도덕적 본성과 가능성을 자각하고 회복하는 과정이다. 이는 자기계발이나 성공 담론과는 달리, 외부 성취 이전에 내면의 기준을 바로 세우는 데 초점을 둔다. 저자는 이 개념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왜 자기 인식과 성찰이 더욱 중요해졌는지를 설명한다. 신민은 개인의 덕이 사회로 확장되는 단계로, 고정된 관습과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공동체의 변화를 모색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지어지선은 그러한 변화가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가치의 기준을 제시하며, 개인과 사회 모두에게 목적 의식을 부여한다.

팔조목에 대한 해석 역시 이 책의 중요한 축이다. 격물치지에서 시작해 성의·정심·수신·제가·치국·평천하로 이어지는 과정은 단절된 단계가 아니라, 개인의 인식과 태도가 사회적 실천으로 확장되는 연속적인 구조로 설명된다. 특히 성의와 신독에 대한 해석은 현대 사회의 윤리적 문제와 깊이 맞닿아 있다. 타인의 시선이나 제도의 강제가 아니라, 홀로 있을 때조차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 태도가 개인의 신뢰를 형성하고 사회적 책임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이 단순한 해설서에 머물지 않는 이유는 독자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요구하기 때문이다. 각 장에 배치된 ‘나를 향한 질문’은 독자가 자신의 삶을 직접 점검하도록 유도하며, ‘실천 과제’는 고전의 개념을 일상 속에서 구체화하도록 돕는다. 이러한 구성은<대학>을 읽는 행위를 지식 습득이 아닌 자기 성찰의 과정으로 전환시킨다. 독자는 텍스트를 해석하는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를 해석하는 주체가 된다.

결국 이 책은 <대학>을 오늘날의 언어로 재해석하며 고전의 현재적 가치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일수록 변하지 않는 기준에 대한 요구는 커진다. 이 책은 그 기준을 외부의 성공이나 효율이 아닌, 개인의 내면과 덕성에서 찾는다. 자기 자신을 바로 세우는 일이 결국 공동체와 사회를 안정시키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대학>은 여전히 유효한 고전이며 이 책은 그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이어주는 의미 있는 시도라 할 수 있다.

#대학 #청년정신 #박찬근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w**********7 2026.0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