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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르웰린 마티어스 폰 헤르하르트 아르비스의 아이인 레일라와 헤르하르트의 자랑이자 그 자체로 헤르하르트인 마티어스! 애처로운 레일라에 마음이 아프고, 다음 권에 한 껏 구르게 될 마티어스가 기대되는 3권이네요~ 5권만 사려다가 결국엔 다 구매하게 하는 울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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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체 작가님의 울어봐, 빌어도 좋고 3권 리뷰입니다. 연재본 이북 웹툰 모두 소장하고 있지만 소설 종이책 단행본이 확실히 좋습니다. 표지만 괜찮았다면 좋았겠지만.. 마티어스는 결국 레일라를 가지지만 레일라는 그로 인해 망가져 가고,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 이후 마티어스에게 조금이라도 상처 주고 도망치려 결심합니다. |
| 타사에서 연재할때 분명이 읽었던거 같은데 3권은 전혀 읽은 기억이 없어 어리둥절했네요. 띄엄띄엄 읽은건지. 2권부터 남주의 집착이 점점 드러나기 시작하더니 3권에서 절정에 이르게 됩니다.조금만 마음을 내비춰도 좋았을텐데 당하는사람에겐 그져 괴롭고 슬프기만 한것같아 레일라가 너무 짠했어요. 잘 읽었습니다. |
| 마티어스의 정부로 은밀한 만남을 하게된 레일라는 점점 정신적으로 피폐해져 간다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던 레일라는 마티어스의 정부로서의 삶은 그녀를 오히려 무너뜨리고 있었다 한편 마티어스는 레일라를 바로 가지면 버릴 생각이었는데 오히려 그녀에게 점점빠져들고 이제는 레일리와 함께하는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레일라는 마티어스가 정부로 살게 하기 위해서 무슨 일을 했는지 알게되고 그의 곁을 떠나고 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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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그보다 더 그 여자와 어울리지 않는 단어가 있을까? 이 세상에서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운 햇빛을 모아 빚어놓은 듯한 여자였다. 마티어스는 그 빛에 사로잡혔다. 눈이 멀었다. 그 빛 속에 살고 싶어 움켜쥐었다. 놓을 수 없었다. 그런데 그 갈망이 결국 너를 그늘 속에 살게 하겠구나. 처음으로 깨달은 그 사실에 머릿속이 조금 멍해졌다. 영원한 그늘 속에서도 너는 지금처럼 반짝일까? --- p.320 하지만 내게는 너무도 간절하고 소중한 삶이었어. 레일라는 숨을 깊이 들이쉬어 눈물을 참아냈다. 가난뱅이 천애 고아. 세상의 눈에는 단지 그렇게 비칠 뿐이라 해도 레일라는 자신의 삶을 사랑했다. 잘 살아내고 싶었다. 열심히. 부끄럽지 않게. --- p.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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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봐, 빌어도 좋고 3권 부터 시작했습니다 표지때문에 말들이 워낙 많아서 세트로 살까 고민을 했었는데 역시 세트로 구매했었어야 하는데 후회되네요 여태 안보고 꾹 참다가 구매하는 거였는데 웹툰이 대략 2권쯤 인것 같아 3권부터 샀네요 명대사 "네가, 감히, 내여자를." 드디어 읽었네요 웹툰으로 보는 마티와 활자로만 읽는 마티, 상상 속의 마티 모두 좋습니다 어서 4권을 읽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