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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 읽는 한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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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서른에 읽는 한비자양현승 지음미래북이번에 읽어보게 된 도서는 서른에 읽는 한비자 인데요.서른은 금방 지나갔지만 나답게 살아가고 싶은 현대인을 위한 삶의 지침서라고 하니 안 읽어볼 수 없더라고요.한비자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현실 철학이라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한비자는 중국 전국시대 형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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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서른에 읽는 한비자
양현승 지음
미래북
이번에 읽어보게 된 도서는 서른에 읽는 한비자 인데요.
서른은 금방 지나갔지만 나답게 살아가고 싶은 현대인을 위한 삶의 지침서라고 하니 안 읽어볼 수 없더라고요.
한비자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현실 철학이라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한비자는 중국 전국시대 형명가 였던 한비가 지은 책인데요.
한나라의 공자라고 불리며 대사상가이자 철학자로 알려져 있고,
법가적 통치 이론을 확립하고, 논리적인 명문장으로 유명하여 진시황이
한비자를 읽고 흠모하게 되었다고 해요.
한비자는 동양의 군주론으로 불리며 많은 사람들이 읽고 있는데요.유용하면서도 냉정할 만큼 불편한 진실도 기술되어 있다고 하니 읽으면서 참고도 하고 한비자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게 무엇인지 배워볼 수 있을것 같아요.
서른에 읽는 한비자 에서는 공평함, 정의로움, 인간관계, 삶의 행동,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등 다양한 부분으로 나누어 보기 좋은데요.
나에게 필요한 부분 위주로 읽어보아도 좋고, 차례에 따라서 읽는 것도 괜찮았어요.
서른에 읽는 한비자를 보면 자신의 삶을 가치있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과 인간관계에 대한 글을 자주 만날 수 있는데요.막연하게 내가 알고 있던 것뿐만 아니라 정말 현실적으로 드러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나만의 기준을 가질 수 있게 다독이고 있어요.
내가 어렵다고 느끼는 인간관계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철학을 제시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너무 극단적인것 같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생각해보면 할 수록 마음에 와 닿았던것 같아요.

한비자가 이야기 하는것이 듣기 불편한 진실일 수 있지만 현실을 마주하고 문제점을 알고 나면 그 또한 이해 할 수 있는데요.문제점만 보지 않고, 해결책 또한 찾을 수 있고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도 키울 수 있어 좋았어요.
한비자의 이야기는 풀이되어 있어서 읽기 어렵지 않았는데요.
다 읽고 나면 명언들도 함께 읽어보고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나만의 답을 찾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서른에 읽는 한비자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서른에읽는한비자 #한비자 #미래북 #양현승 #컬처블룸서평단 #철학


l*******i 2025.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른에 읽는 한비자 - 불확실한 세상에서 나만의 답을 찾는 지혜, 양현승 지음
"서른에 읽는 한비자 - 불확실한 세상에서 나만의 답을 찾는 지혜, 양현승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서른이라는 나이는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공자는 이를 '이립‘의 시기라 했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서른은 확립보다는 혼란에 가깝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발을 디딘지 몇 년, 어느 정도 세상의 이치를 알 것 같으면서도 여전히 불안하다. 선배들의 조언은 때로 모순적이고, SNS에 넘쳐나는 성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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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른이라는 나이는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공자는 이를 '이립‘의 시기라 했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서른은 확립보다는 혼란에 가깝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발을 디딘지 몇 년, 어느 정도 세상의 이치를 알 것 같으면서도 여전히 불안하다. 선배들의 조언은 때로 모순적이고, SNS에 넘쳐나는 성공담은 오히려 초라함만 부각시킨다. "네 꿈을 따르라"는 말과 "현실을 봐라"는 말 사이에서, "정직하게 살아라"는 가르침과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경고 사이에서 우리는 방향을 잃는다. 바로 이 지점에서 2천 년 전 한 사상가의 목소리가 들려온다면 어떨까. 그것도 가장 냉정하고 현실적이 라는 평가를 받는 법가 사상의 집대성자, 한비자의 목소리라면. 언뜻 고리타분한 고전이 무슨 도움이 되겠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가장 오래된 지혜가 가장 동시대적인 울림을 줄 때가 있다. <서른에 읽는 한비자>는 바로 그런 책이다.

유교 경전이나 불교 철학서, 혹은 노자와 장자의 도가 사상서는 많이 읽혀왔다. 하지만 한비자는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았다. 너무 냉정하고, 너무 권모술수적이며, 너무 비정하다는 평가 때문이었을 것이다. 실제로 한비자는 인간의 본성을 성선설이 아닌 성악설에 가깝게 바라보았고, 도덕과 예의보다는 법과 제도를 강조했다. 그런데 이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오히려 필요한 관점은 아닐까. 우리는 "착하게 살면 복 받는다"는 말을 들으며 자랐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너무 자주 목격한다. 열심히 일해도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원칙을 지키면 손해를 보며, 솔직하게 말했다가 미움을 사기도 한다. 이런 경험들이 쌓이면 냉소주의에 빠지거나 아예 무기력해지기 쉽다. 한비자의 지혜는 이 두 극단 사이에 다른 길을 제시한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되, 그렇다고 도덕과 원칙을 포기하지는 말라는 것이다.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명확한 기준을 세우라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원칙과 감정 사이의 현실적 균형 감각"이며,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 요한 태도다.

삶을 살아가면서 고민하게 되는 원칙에 대해 생각해 본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원칙을 잃지 말라." 얼핏 당연한 말처럼 들리지만, 실천은 전혀 당연하지 않다. 우리는 얼마나 자주 순간의 감정에, 타인의 시선에, 즉각적인 이익에 흔들리는가. 한비자가 강조한 것은 법치였다. 군주조차도 자의적 판단이 아닌 법에 따라 다스려야 한다는 것. 이를 개인의 삶에 적용하면, 나만의 명확한 원칙을 세우고 그것을 일관되게 지켜나가야 한다는 의미가 된다. 친한 친구 라고 해서, 상사라고 해서, 혹은 내가 불리하다고 해서 원칙을 굽히면 결국 자기 자신을 잃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 은 원칙이 경직된 완고함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비자는 형명사상을 통해 말과 실제가 일치해야 함을 강조 했는데, 이는 내가 세운 원칙이 실제 행동과 일치해야 한다는 뜻이다. 입으로만 원칙을 외치면서 행동은 그렇지 않다면, 그 것은 위선일 뿐이다. 진짜 원칙은 실천 가능해야 하며, 구체적이어야 하고, 일관되어야 한다. 현대인에게 이런 원칙이 왜 중 요할까.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다. 매일같이 새로운 트렌드가 등장하고, 성공의 공식이 쏟아지며, 살아가야 할 방식에 대한 조언이 범람한다. 이 모든 것을 따라가려 하면 정작 나는 사라진다. 내 안의 단단한 원칙이 있을 때, 비로소 무엇을 받아들이 고 무엇을 거부할지 판단할 수 있다. 원칙은 선택의 기준이며, 혼란 속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내면의 나침반이다.

"작은 허물이라도 방심하면 인생의 담장은 무너진다." 한비자 사상의 또 다른 핵심이다. 한비자는 제방의 개미구멍이 결국 제방 전체를 무너뜨린다는 비유를 자주 사용했다. 작은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태도가 결국 큰 재앙을 부른다는 것이 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작은 것'에 너무 관대하다. 오늘 하루쯤 운동을 안 해도, 이번 한 번쯤 약속 시간에 늦어도, 이 정도 거짓말은 괜찮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습관이란 바로 이런 '한 번쯤'의 누적이다. 처음에는 죄책감을 느끼지만, 두 번째부터는 합리화가 시작되고, 세 번째쯤 되면 당연해진다. 한비자의 관점에서 보면, 이런 작은 일탈들이야말로 가장 위험하다. 왜냐하면 크게 잘못된 것이 아니기에 경계심이 무뎌지기 때문이다. 큰 잘못은 사람들이 경계하지만, 작은 잘못은 방심한다. 그러나 인생의 중대한 실패는 대부분 작은 방심에서 시작된다. 자기 관리의 문제다. 내가 세운 원칙을 작은 예외 없이 지켜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자기 신뢰의 토대가 된다.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는 사람만이 타인과의 약속도 지킬 수 있고, 작은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만이 큰 목표도 이룰 수 있다. 특히 디지털 시대에 이런 경계는 더욱 필요하다. 스마트폰을 잠 깐만 본다는 것이 한 시간이 되고, SNS를 조금만 한다는 것이 밤을 새우게 만든다. 작은 유혹들이 끊임없이 우리를 공격하는 시대에, 작은 경계와 작은 원칙의 실천이야말로 삶을 지키는 방패다.


한비자를 읽으며 가장 많이 받는 비판은 "너무 냉정하다", 인간미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한비자는 신상필벌을 강조했고, 사적 감정보다 공적 원칙을 우선했으며, 인간의 이타심보다는 이기심을 전제로 제도를 설계했다. 하지만 냉정함이 반드시 냉혹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진정한 냉정함은 감정적 반응에서 벗어나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는 능력이다. 누군가에게 화가 났을 때, 그 자리에서 폭발하는 것이 아니라 한 발 물러서서 왜 화가 났는지", "이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생각하는 것. 이것이 냉정함이다. 또한 한비자의 냉정함은 공정함을 향한다. 친분이 있다고, 권력이 있다고, 돈이 많다고 다르게 대우하지 않는 것.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따뜻함이 아닐까. 불공정한 사회에서 고통받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 은 동정 어린 위로가 아니라 명확한 원칙과 공정한 제도다. 개인의 삶에서도 마찬가지다. 친구에게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냉정해 보일 수 있지만, 진정한 우정이라면 불편한 진실도 말해줄 수 있어야 한다. 자녀에게 원칙을 가르치는 것이 엄격해 보일 수 있지만, 그것이야말로 아이의 미래를 위한 진짜 사랑이다. 냉정함과 따뜻함은 반대가 아니라, 올바른 냉정함이 진 정한 따뜻함의 토대가 된다.

<서른에 읽는 한비자>가 우리에게 던지는 핵심 질문은 무엇일까? "흔들리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나를 어떻게 만들 것 인가?" 외부 환경은 통제할 수 없다. 경제가 어렵고, 취업이 힘들며, 관계가 복잡하고, 미래가 불투명하다. 이 모든 것은 개인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다. 하지만 그 속에서 내가 어떤 원칙으로 살 것인지, 어떤 태도로 대응할 것인지,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포기할 것인지는 선택할 수 있다. 한비자의 지혜는 바로 이 선택의 기준을 제공한다. 명확한 원칙, 냉정한 현실 인식, 일관된 실천, 공정한 판단. 이것들이 모여 '흔들리지 않는 나'를 만든다. 서른이라는 나이는 더 이상 타인의 기준으로 살 수 없는 시점이다. 부모의 기대, 사회의 시선, 또래의 압력으로부터 벗어나 나만의 기준을 세워야 하는 때다. 그리고 그 기준은 막연한 이상이 아니라 냉정한 현실 위에 세워져야 한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확히 알고,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명확히 파악한 후에야 비로소 실천 가능한 원칙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p****r 2025.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른에 읽는 한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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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하루하루 살아가면 , 예기치 않은 일이 발생한다. 타인에게 아픔을 줄 수도 있고, 의도치 않게 억울한 일이 생길 수 있다. 기원전 233년 진나라에서 사망한 법가 사상가 한비자의 책 『서른에 읽는 한비자』에는 서른살에게 자신의 미래를 위한 지혜와 처세를 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대체적으로 삼십대에는 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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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면 , 예기치 않은 일이 발생한다. 타인에게 아픔을 줄 수도 있고, 의도치 않게 억울한 일이 생길 수 있다. 기원전 233년 진나라에서 사망한 법가 사상가 한비자의 책 『서른에 읽는 한비자』에는 서른살에게 자신의 미래를 위한 지혜와 처세를 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대체적으로 삼십대에는 한비자, 사십대에는 논어, 오십이 되면, 중용으로 애 내 인생에 걸맞는 동양고전을 가까이 하는 것이 좋다.





동양의 고전 세권의 책들 법가 사상으로 대표하는 한비자의 책을 가까이 해야 하는지 느껴볼 수 있다. 그 나이가 되면, 과도한 욕심과 욕망에 휘둘릴 수 있다. 때로는 열정 가득한 일상을 유지하며 살아가다 보면, 스스로 큰 위험에 봉착할 수 있고, 수많은 유혹에 시달릴 수 있다. 특히 서른은 애매한 나이다. 세상 이치를 잘 모르는 이십대와 달리,서른이 되면,조금씩 세상에 눈이 뜨이게 된다.자신의 생각과 신념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갈 수 잇다.그렇게 되면, 주변 사람들이 고집이 세고, 자신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한비자는 서른의 약점에 대해서, 어떤 처신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세상은 융통성과 유연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하지만 서른은 세상 모든 일에 대해서,원칙을 우선해야 한다. 아인슈타인, 빌게이츠가 서른이 되던 해, 자신의 원칙에 따라서, 돌파구를 만들어 나갔고,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었다. 마흔이 아닌 서른에게 원칙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유연함은 좀더 세상에 대해 알아간 다음 실천해도 늦지 않다.그래서,서른은 한비자,마흔은 논어를 읽어야 하는 이유다.

k*******2 2025.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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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으로 풀어낸 한비자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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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철학의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는 만큼 자연스럽게 관련 서적들에 눈길이 가게 되는 것 같다. 그중에서도 한비자라는 이름은 익숙하지 않아 오히려 더 큰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기존에 알고 있던 철학서들과는 결이 다를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책 소개를 통해 현실적인 시선이 담겨 있다는 점에서 더욱 궁금해졌다. 이상적인 가치보다는 현실을 직시하는 방향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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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철학의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는 만큼 자연스럽게 관련 서적들에 눈길이 가게 되는 것 같다. 그중에서도 한비자라는 이름은 익숙하지 않아 오히려 더 큰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기존에 알고 있던 철학서들과는 결이 다를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책 소개를 통해 현실적인 시선이 담겨 있다는 점에서 더욱 궁금해졌다. 이상적인 가치보다는 현실을 직시하는 방향이라는 점이 지금의 시대와도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 읽어 보고 싶어졌다.


목차를 처음부터 끝까지 훑어보았을 때는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문장들이 많았지만 한편으로는 문장만 놓고 보면 다소 추상적이고 뜬구름 잡는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내용을 하나씩 읽어 내려가다 보니 그런 인상은 금세 사라졌다. 각 목차마다 길지 않은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어 집중해서 읽기 좋았고 하나의 주제를 과하지 않게 전달해 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관련된 한자어를 함께 제시하고 그 의미와 배경을 상세하게 풀어준 뒤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와 상황에 맞게 해석을 덧붙인 구성이다. 단순한 해설에 그치지 않고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까지 연결해 주어 이해가 훨씬 수월했다. 마지막에는 핵심만 간결하게 정리해 주어 한 번 더 생각을 정돈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다.


또한 이 책은 지금의 시대에 필요한 가치와 태도를 큰 주제별로 나누고 그 안에서 다시 세부적인 내용으로 풀어 설명해 준다. 덕분에 철학이라는 분야가 막연히 어렵고 멀게 느껴지기보다는 현실과 맞닿아 있는 사고의 도구처럼 다가왔다. 철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라 하더라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 만큼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입문서로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t******7 2025.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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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 읽는 한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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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불확실한 세상에서 나만의 답을 찾는 지혜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삶이 답답할 때, 한비자를 읽어라!”불확실한 세상에서 나만의 답을 찾는 지혜는 과연 무엇일까요?“제왕들은 남이 볼 때는 '논어'를 읽고, 혼자 있을 때는 '한비자'를 읽었다.”중국 역사학자 이중톈의 말처럼, '한비자'는 권력의 본질과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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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나만의 답을 찾는 지혜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삶이 답답할 때, 한비자를 읽어라!”

불확실한 세상에서 나만의 답을 찾는 지혜는 과연 무엇일까요?


“제왕들은 남이 볼 때는 '논어'를 읽고, 혼자 있을 때는 '한비자'를 읽었다.”

중국 역사학자 이중톈의 말처럼, 

'한비자'는 권력의 본질과 인간의 민낯을 꿰뚫은 고전이라고 하는데

사실 부끄럽게도 저는 이 번에 이 책을 처음 듣고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왕과 신하의 세계를 넘어, 오늘날 우리 모두에게도 유효합니다.

지금의 사회와 인간관계 속에서 부딪히는 냉정한 현실을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한비의 사상 속에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원칙을 잃지 말라.”,

 “상대방에게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되, 예를 잃지 말라.”, 

“작은 허물이라도 방심하면 인생의 담장은 무너진다.”

와 같은 현대인의 삶에 필요한 공정함이나 판단력에 대해서

또 자기통제나 인간관계의 균형에 대해서도 생각의 잣대를 만들어줍니다.


1장에서는 ‘나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기본 원칙’,

2장에서는 ‘일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법’

3장에서는 ‘주도적이고 열정적인 행동의 조건’

4장에서는 ‘관계 속에서 목표를 이루는 기술’

5장에서는 ‘냉정한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태도’를 다루는데요.

요즘처럼 불확실한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으려면 단단한 원칙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서른에 읽는 한비자

#양현승
#미래북
#컬처블룸리뷰단





c******5 2025.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른에 읽는 한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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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한비자가 알려주는 삶의 나침반책을 선택한 이유한비자는 전국시대의 철학자다.진시황은 적국의 사신으로 방문한 한비자를 무자비하게 숙청하지만,한비자의 사상을 수용하고 적극 활용해 전국시대를 통일한다.한비자의 철학을 알아보기 위해"서른에 읽는 한비자"를 선택한다."서른에 읽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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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비자가 알려주는 삶의 나침반










책을 선택한 이유



한비자는 전국시대의 철학자다.


진시황은 적국의 사신으로 방문한 한비자를 무자비하게 숙청하지만,

한비자의 사상을 수용하고 적극 활용해 전국시대를 통일한다.


한비자의 철학을 알아보기 위해

"서른에 읽는 한비자"를 선택한다.






"서른에 읽는 한비자"는 삶을 살아가는 기준, 성공적인 일처리,

주도적인 삶의 자세, 조직생활, 지혜로운 행동을 다룬다.




리더 는 기준을 명확하게 선정하고 강조해야 한다.


처해 있는 상황과 가지고 있는 능력에서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가며 대응할 것인가에 집중한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책임을 질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부족한 것을 보완하고 개선해 나간다.


정확한 의사표현을 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오해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마음을 담아 표현해보는 것이 더 잘 전달될 수 있다.


경험은 새로운 무엇인가를 창조해서 제시할 수 있는 밑거름이다.

평정심은 예측하지 뭇했던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낼 수 있다.


도는 올바른 습관을 통해 구체적으로 손에 잡히는 실천의 영역이다.

프로 는 습관을 통해 원하는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간다.


나의 현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고 욕심만 부릴 경우 탈이 난다.

차근차근 준비하고 충분한 능력을 쌓았을 때 다다익선 하면 된다.


말과 행동을 조심스럽게 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

나에 대한 판단은 사람들이 평가하는 모습으로 인식된다.


만족은 여유를 준다.


장애물들을 지혜롭게 헤치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집중함으로써 자신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의지만 가지고 원하는 것을 이룰 수는 없다.


막연한 것을 얻기 위해 무리하기보다

기본적인 일을 차근차근 해나가면 풍성한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나중에 치명적 위험으로 돌아올 수 있다.


마음이 불편한 상태로 행동하면 어색한 행동은 밖으로 드러나게 된다.

중요하지 않은 것들은 관심에서 배제시켜야 하고 본질적인 것에만

관심을 갖고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한다.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은 진짜 실력을 갖추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진짜 실력은 겸손함을 더해야 채울 수 있다.


일을 시키는 사람이 업무에 대해 정확히 잘 모르면

일을 하는 사람이 일의 완성도와 끝나는 시기를 제대로 맞추기 어렵다.


구체적인 목표와 방향을 세우고,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고,

일을 추진한다면 소신을 갖고 용기 있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의미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필요한 준비 기간이 있다.


기본적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는 기간은 지루해 보이고,

인고의 시간이지만 내공을 쌓고 숙성되는 것이다.



획기적인 성과를 내고자 한다면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을 되돌아보고

과감하게 포기할 것은 포기해야 한다.


조급하게 의도를 쉽게 드러내기보다 때를 기다리는 것이 더 현명하다.


경쟁자보다 의도를 더 숨기고 행동해서,

상대방을 안심시켰는가에 따라 결국 승부가 결정 난다.



최고의 결과를 내려면 높은 기준을 스스로 설정한 뒤

최고의 결과를 성취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나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가장 가능성 높은 상황과 위험한 상황을 고민하고,

나와 경쟁자의 강약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행동한다.



미래를 위해 혁신하려고 하지 말고 현재를 위해 혁신한다.


문제 해결 방법은 정해진 규정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공정한 경쟁을 통해 높은 위치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빛이 난다.


소통을 막는 자가 중간에 있을 경우 문제는 더 악화된다.


원활한 의사소통 과정을 귀찮아 하면 더 많은 것을 얻으려는

소수에게 휘둘리게 된다.


강한 조직은 목표는 실현 가능한 것보다 조금 높게,

평가는 냉혹하게, 보상은 철저하게 한다.


현상을 다르게 볼 수 있어야 한다.

다르게 바라보려면 창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과도한 자신감은 금물이다.


겸손함을 유지하며 성공에 다가가기 위한 대안을 찾으려고

계속 노력해야 한다.



매력을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그대로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다른 사람의 본질을 알고 싶다면 행동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뛰어난 능력만 믿고 업무를 강하게 추진하면 주변 사람들과의 마찰로

부정적인 결과가 돌아올 수 있으니 주변과 조화롭게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


속임수를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순간이 가장 위험하다.

속지 않을 것이라고 자만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



순조롭게 업무를 추진하려면 정확한 임무 분장과

임무를 수행하는 인원들 간의 시너지 효과가 발생해야 한다.


시너지 효과는 임무를 정략적인 것만으로 나누기보다

구성원들의 정성적인 부분까지 고려할 때 얻을 수 있다.



나의 가치는 리더 가 알아주기 전까지는 단순히 여러 아이디어 중 하나일 뿐이다.


리더가 아이디어 를 받아들였다면, 시간이 지나더라도

결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속적인 신뢰를 보여줘야 한다.


리더 에게 인정받고 조직생활을 안정적으로 하고 싶다면

리더 가 싫어하는 것은 굳이 들춰내지 말고 고민해서,

다른 해결책을 낸 뒤 리더 를 설득해야 한다.



화려한 것에 현혹되면 사기를 당한다.


실체를 따져보고, 의심하며, 의심 가는 부분이 있다면

묻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실체에 접근할 수 있다.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주변 사람들에게 불편한 행동을 하지 않아도

적들이 많아진다.


능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사람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상대방의 의도를 알고 있음을 표현할 때 문제가 된다.


상대방이 필요로 할 때 필요한 만큼만 센스 를 보여준다면

센스 있는 멋진 사람이라는 소리도 들을 수 있다.



이미지 메이킹 은 인상을 의도적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미지 메이킹 은 호감을 주는 것인 만큼 중요하지만,

이미지 메이킹 뿐 아니라, 내면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최적의 안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다양한 우발 상황이 있다.


집단지성의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세부 계획들에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별도록 작성한 뒤 가중치를 다르게 반영한다.



나이가 어리거나, 후배, 직책이 낮은 사람들을 어려워하고

무서워할 줄 알아야 한다.


직원들은 항상 리더 를 관찰하고 있다.


나의 패턴 을 파악하려고 하는 이에게 패턴 을 읽혀서는 안 된다.

패턴 을 읽고 의도를 알아야 한다.



행동을 제대로 파악하려면 행동을 통해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리더 와 팀원들이 한 몸이 되어 행동하려면

서로 의심하지 않고 신뢰가 있어야 한다.



예를 지키지 않아 서로 원망하게 된다.


겸손은 상대방을 인정하는 것이다.

겸손해지지 않고는 친절할 수 없으며,

친절하지 않고는 겸손해질 수 없다.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보다 현명하고 지혜롭게 행동하는 이에게 더 끌린다.


실력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면,

부족한 부분은 서로 메꿔나갈 수 있다.


조금 능력이 부족해도 성실한 것이 훨씬 더 낫다.

순간을 모면하려는 부하를 믿고 신뢰하는 상급자는 없기 때문이다.



가짜 뉴스 의 희생양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가짜 뉴스를 듣고 걸러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항상 대화할 때는 상대방이 파놓은 함정이 무엇인지

귀를 기울여야 한다.



상황의 변화를 감지하기 위해 항상 눈과 귀를 기울여야 하고,

빨리 잘못을 인정하고 올바르게 나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경쟁에서 승리자가 되었을 때,

패배한 이가 좌절감을 갖지 않고 같이 나아갈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한다.



인간적인 교감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완벽만을 추구하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가식이 아닌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알아주고 인정하는 것은 가치 있는 사람임을 느끼게 해준다.


불공정하게 특혜로 인정받는 이들은 스스로에게 정당성을 부여하는 경향이 있다.

리더 는 특혜의 분위기를 없애야 한다.



허심탄회한 의사소통 과정을 통해 서로 다름을 이해할 수 있다.


허심탄회한 논의를 통해 결정이 되면, 다 같이 노력하는 것이

직위를 떠나 서로 간에 진정으로 도움을 주는 새로운 개념의 충성이다.



한비자가 살던 전국시대는 혼란의 시대다.


한비자의 사상은 진나라가 중국을 통일하는 데

큰 사상적 영향을 끼친다.



현대도 전국시대 못지 않은 격동의 시대다.


한비자의 철학은 혼돈의 세상을 헤쳐나가는 데

지혜로운 방향을 제공한다.


"서른에 읽는 한비자"는 한비자가 저술한 저서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한비자 사상이 가진 의미를

현대적 관점에서 해석한다.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고, 일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주도적으로 행동하고, 목표를 향해 조직을 이끌며,

지혜롭게 처신할 수 있도록 한다.


한비자는 인간의 본성과 조직의 본질을 꿰뚫어 보았기에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살아남은 고전이다.


글로벌 무한 경쟁이 심화되고, 어제의 상식이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자신만의 철학을 가져야 길을 잃지 않는다.


"서른에 읽는 한비자"에서 알려주는 한비자의 이야기는

인간의 본질을 깨닫고 인생 문제의 본질을 찾을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준다.


오래된 고전이지만,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일상의 사례로 풀어가므로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서른에 읽는 한비자"는 삶을 객관적으로 직관하면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미래북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서른에 읽는 한비자"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서른에읽는한비자 #미래북 #한비자 #양현승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s****n 2025.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른에 읽는 한비자
"서른에 읽는 한비자 " 내용보기
누구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철학 분야, 특히 현실에서 이를 활용하거나 배움의 과정을 적용하고자 할 경우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이에 책에서도 누구나 알만한 한비자 철학을 통해 삶의 자세 및 방식에 대해 조언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우리는 일상과 현실을 어떤 형태로 살아가거나 더 나은 가치 판단과 관리, 대응 등이 요구되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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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철학 분야, 특히 현실에서 이를 활용하거나 배움의 과정을 적용하고자 할 경우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이에 책에서도 누구나 알만한 한비자 철학을 통해 삶의 자세 및 방식에 대해 조언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우리는 일상과 현실을 어떤 형태로 살아가거나 더 나은 가치 판단과 관리, 대응 등이 요구되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서른에 읽는 한비자> 일정한 사회 생활의 경험이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분들이라면 더 현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어서 도움 되는 부분도 많은 책이며 구체적으로 한비자 철학은 어떤 의미를 갖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서른에 읽는 한비자> 이 책은 우리의 문화나 사회, 정서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비슷한 점이 많고 현실에서도 배우거나 공감 가능한 형태의 메시지와 철학적 가치를 함께 전하고 있어서 읽고 배우기에도 큰 무리가 없는 책이다. 그럼에도 철학 분야를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끼는 분들이 있을 것이며 이런 경우에는 최대한 자기 자신을 위하는 방식으로의 접근이나 배움의 과정을 답습해 본다면 책에서 말하는 의미나 조언 등이 더 쉽게 다가올 수 있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하는 책이다. 













또한 자기계발 및 관리의 영역에서도 중요한 내면적 요인에 대한 언급이나 누구나 마주하게 되는 현실의 인간관계론에 대해서도 알기 쉬운 형태로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있어서 도움 되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서른에 읽는 한비자> 물론 개인 단위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어렵게 다가오는 부분일 것이며 그럼에도 더 나은 가치 판단과 행동력, 왜 새로운 관점에서 접하며 판단해 봐야 하는지도 느낄 수 있어서 결국 삶에 대한 긍정의 방향성과 선택 등에 있어서도 꼭 필요한 부분을 통해 조언하고 있다는 점도 읽으며 느끼게 된다.


이는 개인의 성장과 성공, 행복 등의 가치를 이루기 위한 기본기로도 볼 수 있고 이에 한비자 철학을 통해 우리는 어떤 부분을 배우거나 참고할 수 있는지, 이 책은 그 의미를 중심으로 표현하고 있어서 생각 이상으로 배울 점도 많을 것이다. <서른에 읽는 한비자> 어쩌면 요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론일 수도 있고 한비자 철학을 통해 어떤 점을 배우거나 이해해야 하는지도 알아 볼 수 있어서 책이 주는 다양성이나 특장점이 돋보일 것이다. 한비자 철학을 통해 배우는 삶의 자세와 긍정의 요소,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자.  







m**********m 2025.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북 / 서른에 읽는 한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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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불확실한 세상에 답이 없이 사는 것은비단 특정 세대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서른이 훨씬 넘은 나이지만 여전히 불확실하고 어리숙하게 살기에관계에 있어서 냉철함을 배우고 싶어 기대한 도서인데요제왕들이 남이 볼때는 논어를 읽고혼자 있을 때는 한비자를 읽었다는 문구의 책소개에호기심이 제
"미래북 / 서른에 읽는 한비자" 내용보기
▶▶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불확실한 세상에 답이 없이 사는 것은
비단 특정 세대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서른이 훨씬 넘은 나이지만 여전히 불확실하고 어리숙하게 살기에
관계에 있어서 냉철함을 배우고 싶어 기대한 도서인데요
제왕들이 남이 볼때는 논어를 읽고
혼자 있을 때는 한비자를 읽었다는 문구의 책소개에
호기심이 제대로 발동
비록 왕도 아니고 회사의 리더도 아니지만
관계를 맺고 사는 인간이기에
인간관계에서의 생활에 지혜가 담겨 있을 것 같아서 펼쳤답니다.
총 5장으로 이뤄진 300페이지 분량의 도서에는
나를 바르게 세울 수 있는 지혜의 글들이 가득했는데요
확실히 논어의 글들과는 다름이 느껴지는 것이
저자가 이야기한 "불편한 진실"이란 글자가
딱 어울릴 솔직하고 냉철한 내용들이 많았어요
차분하게 읽으며 나를 바로 세우는 시간속으로 들어가볼게요하나의 메세지는 2~3장 정도 분량의 간결함으로
집중해서 읽을 수 있게 적혀 있어요
한비자에 적힌 내용들은 이렇게 한자어와 풀이 그대로 나와있구요
저자의 이야기를 덧붙여서 독자들이 어렵지 않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의 상황에 맞게 설명해주고
끝에는 명언으로 마무리해서 울림이 오래 남는답니다
큰 일을 앞두고 뭐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를때
가장 기본적인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 됨을 이야기하는 부분
동양과 서양의 명언이 현재를 살아감에 있어서 지혜의 물꼬를 터주더라구요나의 행동에 있어서 매사 조심하라는 이야기
나의 삶을 가치 있게 살아가기 위해서
어떤 것을 갖추어야 하는가가 기술된 1장의 내용인데요
조심한다고 해도 내 감정은 표정으로 드러나게 마련이니
솔직함보다 겸손함에 신경쓰며 행동마다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된다는 말씀
가정을 이루고 있는 사람인지라
가족간의 관계에서도 이 부분은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것이거든요
대야속에 먹물 한방울이 어떻게 티가 나지 않을 수가 있는가....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되는지
단박에 이해할 수 있게 풀어 설명해줘서 좋았어요삶을 주도적으로 살기 위해 고전과 오래된 책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한 부분
익숙한 편안함으로 인해서 변화를 두려워하게 되면
그 피해들은 고스란히 결국에는 내 차지가 되어 버린다고
반복 숙달된 것에 대해 바꿔야 할 것이 있는지 없는지를
이것부터 충분히 고민을 해봐야 된다는 이야기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라는 어린왕자속 문구로
저자가 이야기를 마무리했는데요
달력이 한장도 남지 않은 시점에 웅크러들기 쉬운 계절
게으름이 지배하기 시작하니 마음을 환기할 타이밍도 놓고 있었는데
정신이 아주 번쩍 들게 하는 책이였어요
필사하고 실천해야 될 내용이 가득한
<서른에 읽는 한비자> 리더가 아닌 이에게도 추천하는 이유가 분명한 도서예요

#처세술 #삶의자세 #쉽게읽는철학 #서른에읽는한비자 #양현승 #미래북 #연말리뷰
YES마니아 : 로얄 g****i 2025.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른에 읽는 한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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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서른에 읽는 한비자>는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 흔들리는 서른이라는 나이에 꼭 필요한 질문을 던져준 책이었습니다. 한비자의 사상을 단순히 권모술수나 냉혹한 법가 정치 철학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혼란스러운 현실 속에서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한 통찰로 풀어내 주었다는 이유에서 제가 이번 책을 고르는 것에 잘못된 선택이 아니었음을 다시 한 번 확신을 가지고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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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서른에 읽는 한비자>는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 흔들리는 서른이라는 나이에 꼭 필요한 질문을 던져준 책이었습니다. 한비자의 사상을 단순히 권모술수나 냉혹한 법가 정치 철학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혼란스러운 현실 속에서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한 통찰로 풀어내 주었다는 이유에서 제가 이번 책을 고르는 것에 잘못된 선택이 아니었음을 다시 한 번 확신을 가지고 읽을 수 있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며 지금까지 저는 무엇을 위해 달려왔는지, 그리고 과연 제가 가고자 했던 방향이 맞는지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목표를 분명히 세워두었다고 생각했는데도, 사회의 기준과 남들의 속도에 휩쓸려 어느 순간 방향을 잃어버린 듯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한비자의 시선에서 세계를 바라보는 법을 배우니, 사람들의 말과 관계 속에 감춰진 본질을 조금은 더 가려볼 수 있게 되었고,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줄여야 한다는 현실적인 조언들이 제게는 그 어떤 문장들보다 더 강하게 와닿았습니다. 냉철하고 단단한 태도가 때로는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갑옷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서른이라는 나이는 여전히 많은 것을 시도할 수 있는 나이이기에, 더 이상 흔들리기보다 스스로를 정확히 알고 자신의 길을 명확하게 걸어가야 한다는 다짐을 하게 만든 책입니다. 


이번 도서는 제가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기준을 잃지 않고 우직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정신적인 지침을 세워준 의미 있는 책이 되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k*******3 2025.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른에 읽는 한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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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서른에 읽는 한비자양현승2025미래북(Mirae Book)《서른에 읽는 한비자》라는 제목은 다소 세대나 연령을 제한하는 느낌이 있지만, 책을 읽다 보면 ‘서른’이라는 숫자보다 훨씬 넓은 범위의 독자에게 해당되는 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불확실하고 혼란스러운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현실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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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른에 읽는 한비자》라는 제목은 다소 세대나 연령을 제한하는 느낌이 있지만, 책을 읽다 보면 ‘서른’이라는 숫자보다 훨씬 넓은 범위의 독자에게 해당되는 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불확실하고 혼란스러운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현실을 바라보고, 어떻게 자신을 지키며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주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고전 《한비자》는 흔히 법가 사상, 냉혹한 현실 인식, 권력의 기술 같은 단어들과 함께 거론된다. 실제로 중국 역사 속 제왕들은 남 앞에서는 《논어》를 읽고, 혼자 있을 때는 《한비자》를 읽었다는 이중톈의 말을 떠올리면, 한비자의 책이 어떤 성격의 책인지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과거의 제왕 정치나 권력 전략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오히려 오늘날 우리가 관계, 일, 감정, 원칙 사이에서 흔들릴 때 어떤 태도와 생각이 필요한지를 자연스럽게 되묻는다.




《서른에 읽는 한비자》는 고전을 현대어로 단순히 번역한 책이 아니다. 삶과 일, 관계에 적용할 수 있는 조언과 사례가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지금처럼 불안정한 시대엔 이상적 도덕보다 현실적 판단과 원칙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현실성은 차갑고 냉혹한 방식이 아니라, 인간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지키는 방식으로 표현된다.


독자로서 책을 덮었을 때 마음속에 떠오른 문장은 이것이었다. “삶은 원칙을 지키는 힘 위에서만 단단해진다.” 원칙이 흔들릴 때 자신도 함께 흔들리고, 감정에 휩쓸릴 때 삶의 방향도 함께 흔들린다. 이 책이 말하는 한비자의 지혜는 결국 자신을 잃지 않는 법이다.


k******e 2025.1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