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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바뀌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이 사회 전반적으로 크게 부각되고 있는 것 같다. 인공지능이 과연 우리 사회를 어떻게 변화 시킬까. 무엇이길레 이렇게 큰 이슈를 몰고 오는 것일까. 미래를 알려면 역사를 알아햐 한다는 말처럼 이 책은 인공지능의 역사, 현재, 미래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이 흥미로운 점은 앨런튜링, 조지 불, 샘 울트먼, 일론 머스크 등 유명한 인물들이 계속 등장한다는 것이다. 또 한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지금에서야 대중에게 크게 부각되고 있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연구가 지속되고 있었던 여러 역사적 사실들을 인물과 연관시켜 이야기를 펼쳐내는 것이다. 오래전 인공지능을 배울때 마지막 챕터가 전문가 시스템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당시 이게 무슨 인공지능인가 하고 실망을 했던것 같다. 이 책의 내용을 통해 전문가 시스템 이후 학습의 시대로 가서 인공지능의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시대순으로 인공지능의 발전상을 너무도 흥미롭게 읽어 나갈 수 있는 책. 다소 전문적일수 있는 인공지능의 이론적 내용을 너무도 쉽게 설명해 주는 책. 그것을 바탕으로 지금의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의한계를 알고 미래를 내다볼수 있게 해주는 책. 현재 펼쳐지고 있는 여러 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의 출발과 현재도 어느정도 알 수 있는 책. 그 어떤 인공지능 책보다 가장 먼저 읽어볼만한 책이 아닌가 생각된다.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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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AI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일반화된 것은 아닐겁니다. 대중화는 아직 아니더라도 기술적으로는 상상할 수없을 정도로 수준에 올라왔습니다. 이제 활용을 잘해야 하는 상황이고 <AI의 역사>를 통해 AI의 역사와 학습방법 그리고 미래까지 살펴봅니다. 저자는 토비월시 뉴사우스웨일스대 인공지능 연구소 UNSW.ai 수석과학자입니다. AI분야 최고 전문가라고 하십니다. 홈볼트연구상, 국제인공지능공동학술대회 특별공로상 등을 수상했고 과학커뮤티케이터이기도 하십니다. 한국도 궤도님때문에 과학커뮤니케이터가 유명해졌죠. 인공지능은 이제 특이점이 다가옵니다. 아마 저자는 특이점을 AGI로 생각하는듯합니다만 저는 이미 인간을 넘어섰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이점이 온거죠. 이는 노동의 종말과 이어집니다. 물론 인구가 감소하고 있기에 인간을 보조하는 좋은 친구가 될가능성이 높고 그렇다면 멋진 미래가 펼쳐질 겁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문제들이 산적해있습니다. 이를 어떻게 접근할지에 관한 문제제기의 도전 주제 하나씩 많은 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잘될 것으로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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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토비 월시 (지음)/ 세종연구원 1837년부터 2062년까지 긴 여정을 담은 AI에 관한 최신판 변의 역사다. 오래 전, SF 소설의 예언은 현실이 되었다. 복잡하고 방대한 인공지능의 세계를 여섯 가지 아이디어로 풀어낸 이 책의 저자 AI 연구가 지나온 길을 단순히 연대기적인 서사로 풀어내는 대신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서술한다. 탐색·게임·규칙·학습·보상·추론이라는 핵심 키워드는 이 분야 초보독서가들이 읽기에도 무방한 난이도다. 덕분에 기술의 진보 과정을 이해하기 쉽기도 하지만 그 속에서 반복되는 문제의식과 인간적인 한계까지 느껴볼 수 있다. 1부 ‘기호의 시대’부터 눈에 쏙 들어오는 점은 컴퓨터가 수학 문제를 풀고, 체스에서 인간을 넘어서는 과정이었다. 전문가 시스템의 등장 등 인간 지능을 기계적으로 모방하려는 초기 시도의 성과와 한계를 서술한다. 특히 모라벡의 역설과 로봇 이야기들은 AI의 진보가 두뇌의 문제가 아니라는 관점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오늘날 우리가 익숙하게 접하는 딥러닝, 트랜스포머, 단어 벡터 등이 본격적으로 다뤄지는데 이 부분 정말 흥미롭다. 나의 경우 말로만 드었고 책으로 가끔 만나보기는 했으나 여전히 머릿속으로 그려지지 않은 영역이기에 이 책을 통해 다시 인지하고 복습하는 기부이었다. 엘리자와 같은 초기 대화형 프로그램에서부터 알파고, 단백질 접힘 해결까지 설명된다. AI가 단순 모방을 넘어 ‘스스로 학습하는 존재’로 확장해왔다는 점이 중요하다. 보상과 피드백이라는 상호작용 방법은 인간의 학습 원리와 닮아 있어서 놀라웠다. 3부에서는 특이점, 노동의 종말, 사회적·윤리적 과제 등을 다룬다. 인공지능에 관해서 여전히 찬반 논란이 있다. 낙관론과 우려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저자는 AI를 단순한 도구로 보거나 무조건 두려워하기보다는 어떤 사회를 만들 것인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대비해야하는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의 원리와 역사를 한눈에 조망하고 싶은 독자에게 훌륭한 입문서 역할을 한다. 혹은 인공지능에 관한 미래에 대해 대비하거나 걱정스러워 하시는 그 모든 독자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AI역사 #토비월시 #AI책추천 #인공지능의모든것 #책리뷰 #인공지능입문 #세종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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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AI의 역사’는 토비 월시 교수가 오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의 태동에서부터 오늘날 생성형 AI에 이르기까지 굵직한 변곡점을 생생히 그려내며, 기술의 진화를 한눈에 조망하도록 정리했다. 앨런 튜링이 ‘생각하는 기계’라는 개념을 처음 제시했던 시기에서 출발하여, 체스의 챔피언 카스파로프를 꺾은 딥블루, 바둑에서 인간을 압도한 알파고, 그리고 지금 우리가 일상에서 친숙하게 사용하는 챗GPT와 같은 거대 언어 모델에 이르기까지, AI의 궤적은 치열한 도전과 혁신의 연속이었다. AI의 발전을 ‘기호의 시대’, ‘학습의 시대’, 그리고 현재의 ‘창조의 시대’라는 세 가지 흐름으로 구분한다. 이는 기술이 단순히 계산과 규칙 기반에서 출발해, 데이터와 학습을 통해 스스로 진화하며, 이제는 인간의 창의성의 일부까지 흡수하는 단계에 이르렀음을 의미한다. 그 과정에서 딥러닝, 트랜스포머, 어텐션 알고리즘과 같은 핵심 개념이 어떻게 등장했는지 알기 쉽게 풀어내어, 복잡한 기술적 지식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라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초월하여 스스로를 재설계할 수 있는 시점, 즉 특이점은 공상 과학의 주제가 아니라 실제로 인류가 대비해야 할 미래의 문제라는 것이다. 토비 월시는 대규모 실업, 소득 불평등, 개인정보 침해, 편향 문제 등 AI가 불러올 도전들을 지적하면서도, 동시에 인간이 더 창의적이고 인간적인 활동에 몰두할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될 가능성에도 주목한다. 책을 읽으며 무엇보다 크게 와 닿은 점은, AI가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혁신이 아니라 오랜 역사와 수많은 과학자들의 도전 끝에 다다른 지점이라는 사실이다. ‘AI의 역사’는 기술을 단순히 소비하는 차원을 넘어, 우리가 왜 AI를 이해해야 하는지, 또 그것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지금 이 시점에서 AI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사유할 수 있다. #AI의역사 #토비월시 #인공지능책추천 #AI독서 #생성형AI #챗GPT #알파고 #딥블루 #앨런튜링 #AI특이점 #AI연대기 #AI미래 #AI혁신 #AI철학 #AI연구 #AI발전사 #딥러닝 #트랜스포머 #어텐션알고리즘 #AI책리뷰 #AI추천도서 #AI시대 #AI와노동 #AI창의성 #AI도전과과제 #AI편향 #AI개인정보 #AI기호의시대 #AI학습의시대 #AI창조의시대 #책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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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 ChatGPT 가 등장한지 3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생성형 AI 는 우리 삶에 빠르게 자리를 잡으면서 이제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네요. 이전까지만 해도 자료를 찾으려면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해야 했지만 ChatGPT 에게 물어보면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줍니다. 정보를 찾기 위해서 카페나 블로그, 각종 웹사이트를 찾아다녔었지만 그럴 필요가 없어졌네요. 생성형 AI 는 잘못된 정보를 주는 경우도 있는데 새롭게 업데이트가 될때마다 기능이 향상되고 있어서 SF 영화나 소설에 나오는 장면들이 평범하게 느껴질 날도 올 것입니다.ㄴ AI 는 최근에 등장한 기술 같지만 변변한 컴퓨터도 없던 시대에 과학자들이 모여 AI 를 정의하였습니다. AI 는 빙하기로 불리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기술이 화려하게 꽃피었네요. 'AI의 역사' 에서는 제목 그대로 AI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체스 마스터는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습니다. 이런저런 수를 생각하면서 치열한 머리 싸움 끝에 '체크 메이트' 를 외치면 경기가 끝났고 사람들은 환호성을 질렀네요. 체스 마스터였던 카스파로프에게 IBM 은 체스 전용 컴퓨터인 딥 블루를 만들어 도전장을 던졌으며 1996년에는 패하였지만 1997년에는 승리하면서 AI 의 역사에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체스는 가능한 경우의 수를 추려서 계산할 수 있었기 때문에 딥 블루가 이길 수 있었는데 당시에는 경우의 수가 무궁무진하다던 바둑에서 이세돌이 알파고에 4:1 로 패한 것보다 더 큰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AI 는 기술이 발달하고 컴퓨터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처럼 보였지만 두 번의 겨울을 보냈습니다. 기존까지는 AI 가 동작하는데 필요한 규칙들을 일일이 사람이 정의를 해줘야 했었네요. 머신러닝은 기존의 AI 개념과는 달리 규칙이 아니라 데이터를 주면서 컴퓨터가 스스로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2012년에 등장한 이미지넷은 이미지 인식 분야에서 기존보다 훨씬 높은 성능을 보여주면서 머신러닝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봇물 터지듯 딥러닝, 워드 투 벡터(word2vec), 트랜스포머 등이 등장하면서 AI 의 발전을 이끌었네요. 과거 AI 모델은 이메일이 스팸인지 아닌지 나누고 이미지가 개인지 고양이인지 분류하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AI 모델이 사람이 하는 말과 동일한 말로 소통할 수 있게 되면서 엄청난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사람이 하는 말을 이해하는 거대 언어 모델(LLM - Large Language Model)이 등장하였고, 모델을 학습할 때에는 사람에게 교육시키는 것처럼 잘하면 보상을 주고 못하면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AI 는 마치 사람처럼 소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설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음악도 작곡할 수 있게 되었네요. 그동안 창의성은 인간만의 영역으로 간주되었지만 AI 는 창의성의 영역에도 빠르게 들어오면서 지금까지의 어떤 혁명보다 빠른 속도로 혁명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AI 의 무궁무진한 능력을 고려해 본다면 앞으로 인류의 삶은 어떻게 바뀔 것인지 예측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AI 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것도 중요할텐데 책을 읽으면서 초기의 AI 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쉽고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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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예전에는 인공지능에 그다지 큰 관심이 많지 않았다. 알파고가 바둑으로 이세돌을 꺾었을 때도 큰 느낌은 없었지만 챗GPT 3.5 나온 후에는 인공지능에 대한 공부를 미룰 수 없다고 생각했고 조금씩 공부하기 시작했다. 챗GPT 등을 실제로 써보는 것 이 외에 python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한 인공지능 알고리즘 (머신러닝 알고리즘) 실습을 해보는 것과 AI의 역사를 통해 새로운 인공지능에서 중요한 개념을 익혀나갔다. 전에 ‘AI 메이커스’라는 인공지능을 다룬 책을 통해 인공지능의 발전사를 다룬 책을 읽었지만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AI의 역사’가 무척 도움이 되었다.
이 분야에서 오랜 기간동안 연구해 온 최고의 전문가가 직접 쓴 인공지능의 발전사라서 중요한 정보들을 쉬운 말로 정말 잘 풀어 설명한 책이고, 역사를 다루지만, 그 이전에 AI의 중요한 개념들을 잘 정리, 해설하여 AI를 이해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인공신경망의 발전에 따른 중요한 개념인 역전파나 트랜스포머, 어텐션 알고리즘 등은 개략적으로는 알았지만 이 책에서는 정말 쉬운 말로 설명하여 이해하기 좋았다. 특히 어텐션 알고리즘을 제대로 설명하는 강연이나 책을 이 책 이전에는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정말 잘 설명하고 있다. 이런 알고리즘 개발의 역사뿐만 아니라, 앨런 튜링, 왓슨, 알파고 등 흥미로은 사건도 재미있게 묘사되어 AI의 개념과 역사는 이 책 한 권이며 정말로 충분하다는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AI의 역사에 대한 자료를 보다 보면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에 대한 호기심이 발생하는데, 이 책은 저자가 실제로 이 분야 연구를 수행하고 주요인물들과 친목을 다져온 사람이기에 다른 책보다 생생한 내용을 전달할 수 있어 더욱 흥미로왔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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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AI가 어느덧 우리 생활속 일부로 자리잡았다. 한 조사에 따르면, 챗GPT 등 AI 챗봇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영미권 사용자는 35~50%, 우리나라는 35% 수준이라고 하니 아직은 서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것처럼 보이지만, 사용빈도수가 높은 국가 순위로 우리나라가 8위라고 하니 상위권 국가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대체로 AI의 원리 혹은 역사보다는, 활용하는데 촛점이 맞춰있는 것처럼 보인다. 주위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궁금한 것을 물어보거나, 여행 스케쥴을 짜는 등 간단한 작업에 AI 챗봇을 많이 활용하지만, 막상 그 결과에 감탄할 뿐 어떻게 이런 신박한 결과물을 내놓은건지에 대해선 관심이 적어 보인다. 오늘 읽은 책은 'AI의 역사'이다. 그간 AI의 간략한 역사에 대해선 수차례 읽었음에도 이 책이 나를 책상 앞으로 불러 들인건 바로 저자가 다름아닌 인공지능의 대가 토비 윌시였기 때문이다. '기계는 어떻게 생각하고 학습하는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였기에 흔한 AI 역사서와 달리 이번 작에선 어떤 다른 영감을 줄지 기대하며 책을 넘겼다. 책은 복잡한 이론이나 추상적인 전망 없이, 그간 전개되어 온 AI의 역사를 담담하면서도 매우 쉽게 펼쳐낸다. 특히 튜링과 PC 발달을 넘어 더 오래전 기초적인 인공지능 개념의 발상부터 시작해 가장 최근인 챗GPT와 딥마인드의 활약까지 전개와 변곡점을 구체적으로 다룬 점이 인상적이다. 개인적으로 AI에 관한 책을 지금까지 여러 권 읽어보았지만, 이번 책처럼 간단명료하고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책을 만나지 못했던 것 같다. 추측하기로는, 아마도 기술적으로나 역사적으로 해야할 이야기가 너무 많고, 등장인물도 많고, 변곡점도 많았기에 이를 집대성해서 간단하게 이야기한다는게 쉽지 않았을 법하다. 그렇기에 어떤 책에서는 하사비스나 샘 올트만 같은 인물 위주로, 어떤 자료에서는 이미지넷이나 신경망의 등장 위주로, 어떤 책은 엘리자부터 클로드까지 모델 위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왔다. 하지만 이번 책은 19세기 이전부터 있었던 AI에 대한 초기 아이디어부터, 최근 가장 중요하게 논의되고 있는 챗GPT와 알파폴드까지, 나아가 AI의 미래까지 자신있게 설명한다. 수많은 정보속에서, 어느정보를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혼란스러웠던 나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책이었다. 인공지능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강력 추천한다. #AI의역사 #토비월시 #세종연구원 #상징적탐색 #최적선택 #규칙기반전문가 #강화학습 #베이지안추론 #챗GPT #알파폴드 #AI혁신 #AI미래 #딥러닝 #트랜스포머 #딥블루 #알파고 #생성형AI #알고리즘 #AI연대기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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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세계를 주도하는 인공지능 연구자이자 AI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저자가 들려주는 이 책은 AI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데 과거 AI선사시대라고 할수 있는 1837년까지 거슬러 올라가고 있고 딥러닝등과 같은 신경망이 나온 2012년부터를 학습의 시대라고 규정하고 그 이전의 시대를 기호의 시대라고 명명하면서 AI의 개념이 어떻게 나왔는지 그리고 그런 AI의 개발에 큰 역할을 했던 인물들을 만날수 있게 해줍니다. 이제 AI는 학습의 시대를 지나 스스로 창조하는 생성형 AI 시대에 까지 접어 들었고 인류는 AI의 미래에 대해 갑록을박하고 있습니다. 비단 노동문제뿐만 아니라 우리가 AI로 인해 도전받는 과제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인공지능의 편향문제,개인정보 침해의 문제, 그리고 가장 크다고 할수 있는 존재론적 문제까지 실로 다양한데요. 어느 시간이 지나면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완전히 초월하고 스스로를 재설계하는 특이점의 시대가 도래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런 특이점이 시대가 우리가 예상했던 시간보다 더 빨리 올수 있다는 것인데요. 저자는 산업혁명, 전기의 발명, 인터넷등의 기술이 인류의 삶을 바꾸어 온 속도를 보면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인공지능은 발전할 것임을 예상하면서 이 인공지능이라는 기계가 인간의 운명을 좌지우지할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AI의 발전사를 이 한권은 잘 정리해 두고 있으면서 AI가 어느날 불쑥 만들어진 기술이 아닌 오랜 시간에 걸쳐 치열한 과정을 지나 지금 단계에 이른 기술임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AI의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한꺼번에 이해할수 있고 인공지능을 앞으로 어떻게 인간의 편에서 활용해야 할지를 고민해 보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