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pha_독서노트 #하루10분저속노화운동법 #리뷰어클럽리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의 제목이 나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평소에 건강에 관심이 많아 운동 관련 책을 자주 읽는데, 운동과 저속 노화를 함께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책의 내용에 더욱 흥미를 갖고 보게 되었습니다. 운동하는 좋은 습관을 만드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운동은 힘들다"라는 선입관이라고 생각합니다. 땀을 흘리며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이 먼저 상상되면, 운동이 힘들고 어려운 것으로 다가와 쉽게 운동하는 건강한 습관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의학의 발달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시기에 단순히 수명의 증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노후를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건강한 노후를 위한 운동의 중요성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느리게 나이 드는 운동 습관인 저속 노화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과 운동할 때 고려해야 하는 음식도 잘 정리되어 관심을 가지고 책을 읽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습관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가볍게 매일 10분의 시간을 나의 건강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그 근사한 시작을 위해 아직 저속 노화 운동 습관 만들기를 시작하지 못한 분들과 이제 막 운동하기로 결심한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이 책을 읽는 것으로부터 하루 10분씩 운동하는 좋은 습관을 만드는데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
하루 10분 저속노화 운동법은 그런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해답을 제시해주는 책이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하루 10분”이라는 부담 없는 시간과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동작 구성이다. 격한 운동이나 복잡한 루틴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움직임 위주라 운동 초보자에게도 진입 장벽이 낮다. 단순히 살을 빼기 위한 운동이 아니라, ✔ 노화를 늦추는 신체 사용법 ✔ 관절과 근육을 동시에 고려한 동작 ✔ 꾸준함을 전제로 한 운동 철학 이 담겨 있어 건강 관리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특히 ‘저속노화’라는 개념을 운동과 연결해 설명한 점이 인상 깊었고, 무리하지 않고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강조하는 점이 좋았다. 하루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매일 쌓이면 몸이 달라질 수 있겠다는 확신을 주는 책이다. 운동을 시작해야 하는데 막막했던 분들, 과한 운동보다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가볍게 시작해 오래 가져갈 수 있는 건강 습관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딱 맞는 책이었다.
#리뷰어클럽리뷰 |
|
100세 시대다. 이젠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히 사는 게 더 관심이다. 제2, 제3의 인생을 살려면 건강이 뒤따라야 한다. <하루 10분 저속노화 운동법>은 물리치료사, 한의사, 트레이너 총 10명이 함께 만든 실용서다. 가속노화가 아닌 저속노화를 위한 운동법, 식습관, 마음 관리법 등을 총망라했다. 장별로 살펴보면 1장에서 “느리게 나이 드는 운동 습관”을 말하는데 저속노화에 운동이 꼭 필요한 이유부터 치매를 예방하는 최신 운동과 습관, 정신 건강을 지키는 운동법, 번아웃을 위한 운동, 연령대별 저속노화 등을 다룬다. 2장에서는 “집 밖에서 하는 하루 30분 저속노화 운동”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노르딕 워킹부터 수중 체조, 태극권, 체어 요가, 저중량 근력 운동을 소개한다. 3장은 제목에 이끌려 책을 펼친 이들에게 가장 관심사일 “집 안에서 하는 하루 10분 저속노화 운동”에 대해 각종 그림을 가지고 설명한다. 이때 각 운동이 어디에 효과가 있고, 자세는 어떻게 해야 하며, 주의 사항은 무엇인지를 말해 준다. 주의해야 할 Tip도 관심 있게 들여다봐야 한다. 유튜브에서 많은 영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총 35개의 운동법 중 내게 필요한 것만을 추려 해 볼 수 있는 건 책만이 가진 장점이다. 4장은 “운동할 때 고려해야 하는 음식”에서는 독이 되는 음식과 식습관, 올바른 다이어트와 식사, 운동 후 마시면 좋은 건강차를 소개한다. 특히 단식과 차(생강 대추차, 쌍화차, 율무차, 생맥산, 황기차)를 소개해 주는 건 한의사의 관점으로 보이는데 무척 신뢰가 간다. 이상의 책의 전반적인 소개에서 알 수 있듯이 본서는 저속노화와 관련한 다양한 부분을 빠짐없이 다룬다. 먹고 마시고 운동하고 생각하는 것 말고 또 뭐가 있겠는가. 옆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열어 보면 좋을 내용들이다. 저속노화에 관심 있는 현대인들에게 추천한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40대때만 해도 감기 외에는 아픈곳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서 그런가 운동도 안하고, 가공 식품도 아무 생각없이 막 먹고 살았던것 같다. 그래서 그런건지 50대 되고 건강검진을 했는데 이런저런 질환들이 나타났다. 고혈약도 먹게 되고, 다행히도 당뇨병은 빗겨 갔지만, 중성지방 수치가 높다고 다어어트를 하라고 한다. 아직 반백살 나이밖에 안됐는데, 이런저런 검사 결과를 듣고나니 정신이 번뜩든다. 지금부터라도 관리 해보리라. 몇년 전부터 유행하는 저속노화에 관심이 있긴 했는데 실천해보지는 않아서 이번 이 책에 서평단이 되서 2026년부터는 조금이라도 느리게 나이 들게 생활을 바꿔보려 한다. 한 의사가 저속노화에 렌틸콩이 좋다는 말을 해세 한참 렌틸콩 붐이 일었었다. 나 역시도 렌틸콩을 사서 불려서 밥할때 넣어 먹기도 해보기도 했는데 과연 렌틸콩 효과가 있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이 책에서도 나와 같은 사례를 얘기하면서, 체력은 단순히 음식만으로 좋아지지 않고, 음식도 어느 정도 영향을 주지만, 신체활동과 저항 운동을 적절하게 시행하여 근육을 키워야 한다. 저속노화는 생활습관 중 어느 한가지를 잘한다고 단번에 좋아지긴 어렵고, 적절한 운동,수면, 식단,긍정적인 생각, 사회적 관계 필요하다. 고 한다. 저속노화에 맞는 운동에 대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1장. 느리게 나이 드는 운동 습관 2장. 집 밖에서 하는 하루 30분 저속노화 운동 3장. 집 안에서 하는 하루 10분 저속노화 운동 4장. 운동할 때 고려해야 하는 음식 난 이 책에 여러 운동법들이 자세한 설명과 그림이 잘 표현되어 있어 너무 좋았다. 요즘 한파 주의보도 내리고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집 밖에서 운동하기 힘든데, 집 안에서 하는 운동만이라도 하루 10분씩 해보려고 한다. 요즘 어깨가 아퍼서 이 책에 실린 어깨운동법을 열심히 따라해보고 있다. 이 책은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 운동, 음식까지 알찬 내용들로 꽉 채워져 있어 건강에 관심 많은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 보면 좋을듯 하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언젠가 부터인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 특히 양가 부모님이 편찮으시고 주변의 지인들이 하나 둘 아프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건강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닫고 있는 중이다. 그동안은 너무 빠르게 앞만 보고 달려온것 같아 이제는 조금은 템포를 낮추려 한다. 이책은 나에게 하루 10분을 투자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준 고마운 책이다. 이 책은 1장에서 느리게 나이 드는 운동 습관을 통해 저속노화에 대한 기본을 알려주고 있다. 내가 전혀 알지 못했던 많은 사실을 알게 해준다. 특히 연령대별 저속노화 운동을 통해 나엑 맞는 운동법을 찾아 적용할 수 있어 좋다. 제 2장에서는 집 밖에서 하는 하루 30분 저속 노화 운동법을 익힐 수 있다. 워킹, 체조, 태극권, 요가등 다양하게 소개되었는데 나에게 가장 맞는 운동은 의자운동과 체어 요가가 좋은 것 같다. 익숙하지 않아도 겁먹지 않고 천천히 따라해 볼 수 있다. 책을 보며 따라하니 정말 좋은 운동법이란걸 알 것 같다. 제 3장에서는 집안에서 하는 하루 10분 저속 노화 운동이 수록되어있다. 35가지의 운동법이 자세한 설명과 함께 그림으로 동작을 표현해주니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좋다. TIP을 염두에 두고 따라하니 통증없이 좋은 자세를 찾을 수있다. 내 삶에 운동이 다시 찾아온것 같다. 꾸준히 한다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제 4장에서는 운동할 때 고려해야 한느 음식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게 해준다. 좋은 음식으로 알고 있던 것이 오히려 좋지 않다는 것도 알게 해주고 좋지 않은 음식은 자제해야함을 알려준다. 건강한 노화를 생각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된다. 앞으로 매일매일 저속 노화 운동을 따라해보려 한다. "운동은 최고의 치료법이자 예방법이다" 이말에 큰 공감이 간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리뷰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눈뜨고 보니 어느덧 40입니다. 세월의 속도를 따라 내 몸의 노화 또한 빨라지고 있습니다.(어쩌면 더..) ‘저속노화’ 요즘 트렌드죠. 하지만 방법을 잘 모르거나 실천하지 못 하는 사람이 많은 게 현실입니다.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분량이고 의학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알기 쉽게 적혀있습니다. 개인적으로 1장은 꼭 정독해 보시길 바랍니다. (유익한 내용이 많아요) 책에서 추천하는 운동도 고연령자도 따라하기 쉬운 동작들이라서 부담없이 실천 가능해 보였습니다. 요즘 운동을 시작하면서 식단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체감하던 중이라 4장 음식에 대한 내용 부분 또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속노화에 대해 군더더기 없이 핵심적 내용만 들어있다는 느낌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저속노화, 건강에 관심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리뷰어클럽 |
|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은 요즘 저속노화 운동법이라는 말에 이끌려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몸의 시계를 늦추는 생활습관 < 하루 10분 저속노화 운동법 > 안병택 지음 / 메디치미디어 펴냄 '시니어연구소' 재활 전문가가 제안하는 저속노화 운동법이 담긴 책으로 일상생활 속 몸의 시계를 되돌리는 운동과 식단, 정신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노화는 누구나 겪는 피할 수 없는 현상으로 노화가 시작되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생체 구조와 기능이 약해지게 된다고 합니다. 더 이상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되고 노화의 속도를 늦춰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속노화를 위해 운동을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몸이 무겁고 피곤하더라도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연령대별로, 상황별 적합한 운동을 소개하고 유연성, 균형, 유산소, 근력 운동에 관련해서도 알려줍니다. 읽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차근차근 꾸준하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하루 10분 저속노화 운동'을 보다 보니 그냥 집에서 가만히 있기보다는 그림과 설명을 따라 해서 틈틈이 시간 나는 대로 운동하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부모님께 책을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과 대화를 하다 보면 건강하시면 어디든 여행 다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자주 하게 되는데 책 속의 글과 쉽게 따라 하기 좋은 운동 방법을 통해 매일 건강을 챙기실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선물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작은 동작 하나가 우리 몸의 나이를 바꾸는 시작일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잘 먹고 잘 자고 하루 10분 나를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다 보면 몸의 시계를 천천히 흐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속노화 운동이 궁금하시다면 < 하루 10분 저속노화 운동법 >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도서협찬 #메디치미디어 #안병택 #하루10분저속노화운동법 #몸의시계를늦추는생활습관
|
|
저속 노화라는 말이 어느 순간부터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얼마나 오래 사는가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어떻게 오래 사는가가 더 중요한 질문이 된 것 같다. 단순히 수명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아프지 않고, 스스로 움직일 수 있고, 내 일상을 내가 관리할 수 있는 상태로 오래 사는 것. 특히 40대가 되면서 이 차이는 더 선명하게 느껴졌다. 몸은 아직 젊다고 말해주지 않고, 그렇다고 노년이라고 부르기에도 애매한 시기. 그래서인지 ‘저속 노화’라는 말이 막연한 유행어가 아니라 이제는 현실적인 생존 전략처럼 들린다. <하루 10분 저속노화 운동법>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하는 책이었다. 나에게 운동은 늘 이런 이미지였다. 시간 따로 빼야 하고, 운동복 입고 나가야 하고, 땀 흘려야 효과 있을 것 같은 것 그래서 항상 다음으로 미뤄졌다. 하지만 이 책은 강도보다 중요한 건 빈도라고 얘기한다. 하루 10분, 걷기, 스쿼트 몇 번, 집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만으로도 몸은 다시 반응하기 시작한다고 말한다. 이정도라면 지금이라도 당장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운동은 ‘관리’가 아니라 ‘자기 조절’의 문제 책에서 가장 마음에 남은 개념은 ‘자기 조절 능력’이었다. 운동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 몸 상태를 감지하고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 노화를 늦출 수 있다는 말. 생각해보면 내 하루는 늘 누군가의 리듬에 맞춰 흘러간다. 아이 일정, 가족 리듬, 집안의 우선순위. 그 사이에서 내 몸 신호는 늘 뒤로 밀린다. 그래서 이 책이 말하는 운동은 체력 향상보다 다시 나에게 감각을 돌려놓는 과정처럼 느껴졌다. 우리 몸은 쓰는 근육만 남긴다. 이 말이 꽤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이제는 더 예뻐지기 위해서보다 아이들과 오래 움직이기 위해, 아프지 않게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몸을 쓰고 싶어진다. 무리해서 단기간에 바꾸는 몸이 아니라 조금씩, 매일, 오래 쓸 수 있는 몸. 지금에서야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 몸도, 마음도 억지로 끌고 가는 게 아니라 조절하면서 가야 오래 간다는 사실.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더 중요해진 시대다. 매일의 작은 움직임으로 지금의 건강을 지키며 오래 살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저속노화 #하루10분저속노화운동법 #안병택 #책추천 #책리뷰 #서평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리뷰입니다# 『하루 10분 저속노화운동법』은 짧은 시간의 저강도 운동을 통해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이 책은 운동을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운동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노화를 단순한 외적 변화가 아닌 근력 감소와 신체 기능 저하의 과정으로 설명하며, 이를 늦추기 위해 무리한 운동보다는 꾸준한 저강도 운동이 효과적이라고 강조한다. 하루 10분 정도의 스트레칭과 기본적인 근력 운동만으로도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관절과 근육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우리는 더 이상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목표가 되어선 안 된다. 노화의 속도를 늦춰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하다. 즉 '노화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저속노화를 위해 운동이 꼭 필요한 이유다. 몇 달 전, «아픈 당신에게 숲을 처방합니다»라는 책을 읽었다. 숲을 걷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것을 과학적 근거들을 바탕으로 임상 경험과 함께 보여주는 책이다. 실제로 당시에 지인 중에 마음의 병으로 몸까지 아파져 고생하다 매일 새벽 러닝을 시작하고 몇 달 만에 몸뿐만 아니라 마음의 병까지 치료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사람이 있었다. 매일 아침 러닝까진 못하더라도 꾸준한 작은 움직임으로 어떻게든 몸에 새로운 자극을 주는 것의 필요성과 효용을 깨달았다. 꼭 숲이 아니라도, 밖에 나가지 못하면 집 안에서라도, 작은 움직임일지라도 꾸준한 운동은 우리의 삶에 큰 변화를 준다. «하루 10분 저속노화 운동법»은 인생을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건강하고 느리게 나이 드는 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신체적·정신적·사회적 영향을 생각하며 운동법 뿐만 아니라 운동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과 마음 관리법 등 다양한 측면을 아우르며 저속 노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노쇠와 노화는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개념이다. 노쇠는 '나이와 관계없이 신체 안팎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예비 능력이 줄어드는 것'을 의미한다. 노화는 '나이가 들면서 신체 구조와 기능이 점점 퇴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노쇠와 노화 모두 근력이 중요하고, 노쇠한 상태에서는 회복도 매우 더디다. 규칙적이고 체계적인 운동을 통해 노쇠를 예방하거나 회복하고, 궁극적으로는 노화의 속도를 늦춰 '노화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저자는 역설한다. 운동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꾸준한 운동은 몸의 각종 기능을 높이고 혹시 질병에 걸려도 더 빨리 회복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든다. 수면과 저작 운동, 정신적인 문제까지 해결된다고 하니 만병통치약 같은 느낌마저 든다. 하지만 어떤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된다. 자신의 신체 한계를 고려하지 않거나, 잘못된 방식의 운동이거나, 운동 중의 잘못된 습관 등이 몸을 오히려 망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근육을 지근과 속근으로 나눠 운동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생활 습관을 점검하도록 한다. 또한 연령대별 추천 운동을 제시하며, 각각 집 밖과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법들을 제시한다. 특히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운동들은 그림과 함께 운동 팁을 제시하여 정확한 움직임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고 저속 노화 생활 습관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식습관도 매우 중요하다. 특히 갱년기를 포함한 급격한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맞이하는 50대 이후의 영양 보충제에 관한 설명도 자세하다. 몸에 좋은 음식과 운동 후에 마시기 좋은 건강 차 등의 소개도 있으니 바로 참고해 볼 수 있다. 운동은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강도도 중요하지만, 빈도는 더욱 중요하다. 꾸준하고 체계적인 하루 10분 습관이 가져다줄 변화는 생각보다 훨씬 클 것이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은 관용적인 표현이 아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으로 저속노화에 성공한 '슈퍼 에이저'를 목표로 당장 오늘부터 책을 가까이 두고 매일 하루 10분, 짧지만 강력한 마법을 실천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