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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살아갈 아이들에게 중요한 금융 교육입니다. 예금 기간이 길어질수록 복리 이자는 폭발적으로 많아진다. 지금 100만 원을 연 5%의 복리 금리로 예금하고 그 이후에는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그냥 놓아둔다고 하자. 이 돈이 1년 후에는 105만 원이 된다. 2년 후에는 110만 원, 20년 후에는 265만 원으로 불어난다. 그리고 50년 후에는 무려 1,147만 원이다. 처음 100만 원을 예금한 후 단 한 푼도 추가로 예금하지 않았지만 이자가 이자를 낳은 결과 11배나 넘게 스스로 불어난다. 새끼가 또 새끼를 낳아 개체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과 같은 원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