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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위기, 기후 변화, 불평등 같은 무거운 주제를 그림과 이야기로 아주 쉽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음식이 식탁에 오기까지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니 아이도, 어른도 당연하게 여겼던 식습관을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음식을 남기지 않는 습관, 고기 소비를 줄이는 작은 실천같이 아이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알려준다는 것! 아이와 함께 읽고 대화 나누기 좋은, 지금 꼭 필요한 환경 그림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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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째깍째깍음식이사라져가요 간식을 좋아하는 우리 집 개구쟁이가 책을 읽으며 유난히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내가 좋아하는 간식들을 미래에는 돈이 있어도 사 먹을 수 없다는 내용이 꽤나 충격적이었나 보다. 한참을 집중해서 읽더니 심각한 표정으로 말한다. “엄마, 우리도 고기 이제부터는 조금만 먹자.” 이 귀여운 소감에 “그래, 우리 소시지도 떡갈비도 치킨도 조금씩 줄여보자.” 라고 답했더니 “아니, 치킨은…….” 하며 아쉬운 내색을 했다가 이내 “그래, 알았어.”란다. 엄청나게 대단한 결심을 한 우리 개구쟁이에게 박수를 보낸다 :) 기후 위기, 식량 위기라는 다소 어렵고 무거운 주제지만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여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그려지고, 잘 쓰인 책이라고 느껴졌다. 우리 집 개구쟁이의 그 심각한 한마디만 봐도 분명 그렇게 느껴진다.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시리즈인데 다른 책들도 무척 궁금해진다. 여러 환경 이야기와 과학 지식을 어떻게 담아냈을지, 기회가 된다면 꼭 읽어보고 싶다 :) @weizmann_books 보내주신 도서, 재미있게 읽으며 유익한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이즈만북스 #식량위기 #와이즈만환경과학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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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얼마만큼 식량위기인지 알지 못한다.. 한집건너 한집이 식당 커피숍 편의점이고 티비나 핸드폰속 세상에서는 먹방이 매일 나오니.. 식량위기? 먼 이야기라 느낀다.. 재미난 흥부 놀부 이야기를 접해서 인지.. 식량위기가 왜일어나고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건지 아이들 눈높이에서 잘설명해 주고있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읽고 실천할수있게 함께 노력해야 한다.. 어쩌면 앞으로 종자 씨앗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농사 짓는 사람들도 떠나고 농지도 줄어들고 .. 그럼 우리는 진짜 무얼먹고 살아야 할까? 깊이 고민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