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12월이면 《크리스마스 선물》을 꺼내보는 즐거움이 생길 듯합니다. 크리스마스나 연말 선물로 딱이에요. 수고한 한 해를 마무리하며 나와 친구들에게 넉넉함과 포근함을 전해줄 책이네요. 익히 아는 작가들의 국내 소개되지 않은 작품을 만나 12월이 더 풍성하고 따뜻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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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에서 우연히 프로젝트 진행건으로 알게 되었고 호기심에 구입하였습니다. 매년 머라이어캐리의 캐롤을 듣는 것처럼 이 책도 소장하고 있으면서 매년 꺼내서 읽으면 좋겠다는 취지에 공감했고, 이제까지 번역되지 않은 작품들을 소개해주셔서 소장가치가 더욱 있네요. 단편들이어서 부담없이 며칠동안 가볍게 읽었고, 내년 이맘쯤 다시 읽었을때는 또 새롭게 읽힐거 같다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유튜브 쇼츠에 익숙해진 요즘 세대들에게 특히 추천할만한 단편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