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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별이 열리는 나무- 구스노키 시게노리] 따뜻한 수채와 같은 그림체와 싱그러운 색감에 눈길이 간 책이에요. 책 첫 장에 "높은 곳에서 자기인생을 내려다보았을 때, 우리는 무엇을 보게 될까요?"라는 작가의 질문을 보니 책 내용이 더 궁금해지더라구요. 마을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었던 린의 바람과는 달리 사람들이 욕심에 눈이 멀어 서로 다투게 되요. 그 중 부자는 별이 열리는 나무를 차지하려고 탐욕을 부리다가 위태로운 상태에 처하기도 하구요. '지나친 욕심은 행복도 불행으로 바꿀 수 있다'는 단순하지만 필요한 삶의 교훈을 이야기를 통해 엿볼 수 있었고, '일곱빛깔 별 열매가 열린 나무는 어떻게 생겼을까' 아이와 상상하며 이야기 나누는 재미도 있었어요. 은은한 파스텔 색감의 그림체도 기억에 남는 책이었습니다. #별이 열리는 나무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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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별이 열리는 나무는 겉보기엔 환상적인 동화이야기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욕망과 관계, 행복의 의미라는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그림책이라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성인까지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랍니다. 별이 열리는 나무는 제목부터 상상력이 풍부해서 아이와 함께 읽기 좋았어요. 책 속에서 별이 열리는 나무를 상상하며 우리 가족도 나만의 별을 이야기해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그림책의 그림체가 부드럽고 슥슥 그린 느낌이라 마치 꿈속 풍경을 보는 듯하고 이야기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상상모험으로 읽을수도 있고 성인들에게는 행복의 본질을 되짚어보게 하더라구요. 별이 열리는 나무 간단한 줄거리는 주인공 린이 정원에서 무지개빛 씨앗을 발견해서 심게되는데 그 씨앗이 거대한 나무로 자라 일곱 빛깔의 꽃을 피우고 꽃이 진뒤 사람들의 소망을 담은 듯한 별 열매가 열리면서.. 마을 사람들이 그것이 행복과 부를 가져다 줄거라고 믿으며 욕심을 부리다가 마을의 평화는 깨지고 소녀 린이 바랬던 평온한 시간과 행복함을 나두던 이웃들을 점차 잃어가며 다시 예전 마을 을 찾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담겨있어요. 그림책에서 빠지지 않은 욕심쟁이 아저씨가 나타나 훼방을 두는데.. 과연 별이 열리는 나무는 어떻게 될까요? 자세한 내용과 결말은 별이 열리는 나무 그림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별이 열리는 나무는 단순히 환상 동화 같지만 우리 마음속의 욕심과 진짜 행복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더라구요. 주인공 린이 바라던 건 화려한 별이 아닌 함께 바라보는 평범한 일상이었음을 깨닫는 순간이 계속 나를 뒤돌아보게 하고 별의 의미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우리가 일상 속에서 누리는 작은 기쁨이나 평범한 생활도 때로는 불필요한 욕망과 비교 앞에서 쉽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을 떠올리게 하더라구요. 내가 만약 별이 열리는 나무의 주인이라면 나는 과연 어떻게 행동할까? 아이들 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들에게도 이야기 나누면 너무 좋을 꺼 같아요~ #리뷰어클럽리뷰 #별이열리는나무 #구노스키시게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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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러다가 마지막 부분을 읽고서야 '아! 별똥별! 소원! 이렇게 생기게 된거군!' 이라는 생각을 했다. 귀여운 상상이 가미된 이야기다. 한편으로는 다른 생각도 들었다. 밭 일을 하는 거면 옛날인가~ 요즘 시대였다면 주인공 린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었을까? 씨앗을 심고 생긴 변화를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다니.. 어떤 일을 대하는 태도나 생각은 사람마다 다르고 변화에 대응하는 것도 참 중요하구나! 아마 책을 읽고 난 나의 의견도 많은 사람들과 다를 수 있겠지ㅎㅎ 부자의 어리석은 행동 린이 나무를 바라보는 시각 마을 사람들의 행동변화 호기심이 불러온 마을의 변화 여러가지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어 좋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다양한 변화에 대해 얘기해야겠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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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구스노키 시게노리의 이 이야기는 '린'이라는 한 소녀의 순수한 마음에서 시작되지만, 그 끝은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그 허망함을 비추는 거울과도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가슴에 남는 세 가지 단상을 정리해 봅니다. 1. 순수가 탐욕의 도구가 될 때의 비극 린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정성껏 씨앗을 심고 가꾸었습니다. 린에게 나무는 위로이자 친구였지만, 마을 사람들과 부자에게 그 나무는 '기념품'이고 '돈'이며 '불로장생의 수단'이었습니다. 2. 사다리 끝에서 마주한 허상 도시 부자가 만든 '세상에서 가장 긴 다리(사다리)'는 인간의 오만을 상징합니다. 자신의 모든 재산을 쏟아부어 별을 손에 넣으려 했던 그의 행동은, 눈앞의 아름다움을 즐기기보다 그것을 소유하고 독점하려는 현대인의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3. '시든 나무'가 가져다준 진짜 평화 역설적이게도 이 이야기의 진정한 해피엔딩은 별이 열리는 나무가 시들고 나서야 찾아옵니다. 화려한 별과 불로장생의 유혹이 사라진 뒤에야 마을은 다시 '조용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마무리하며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욕심을 부리면 소중한 것을 잃게 된다"는 교훈을 주지만, 어른들에게는 "내가 쫓고 있는 별은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 아니면 나의 일상을 망치고 있는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린의 손에서 피어났던 일곱 빛깔 꽃처럼, 우리 마음속에도 순수한 씨앗 하나가 자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타인의 욕망에 휘둘리지 않도록, 그리고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빛날 수 있도록 지켜주는 마음이 필요함을 이 책은 아름답게 일깨워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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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열리는 나무⭐️》 •글_ 구스노키 시게노리 •그림_ 다무라 세쓰코 •번역_ 송지현 •출판사_ @하우어린이 별이 열리는 나무라니 상상만 해도 아름다운 느낌이 한껏 들었어요 혼자살고 있는 린은 마을 사람들 덕분에 외롭지 않은 생활을 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정원 복숭아 나무 아래에서 번쩍이는 무언가를 발견하고 가보니 그것은 씨앗이였죠 예쁜 씨앗을 양지바른곳에 묻고 정성껏 돌보았어요 그러자 어느새 하늘을 찌를만큼 거대한 나무가 되고 일곱빛깔의 신비로운 꽃이 피어났어요 린의 마을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나무가 꽃을 피우자 마을 사람들은 더이상 밭을 갈지 않았고 너도나도 장사를 시작하며 돈벌기 위한 수단이 되었고 다투기 시작했죠 '불로장생'이라는 별 열매가 열리자 탐욕으로 가득찬 부자가 나타나 마을의 집과 밭을 모조리 사들이며 그 별을 따기위해 모든 돈을 사다리를 만드는데 쓰지요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는 철학동화! 인간의 욕심과 욕망은 어디까지 일까요 평화로웠던 마을에 나무 한그루로 인해 행복이 불행으로 바뀌고 말았어요 탐욕으로 물들은 현대사회를 우화적으로 표현한 그림책이에요 처음에 아름다운 소녀와 수채로화로 된 그림체가 너무 예뻐서 유나랑 생각했을땐 별 나무가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줄것 같다는 아름다운 생각을 해보았어요 하지만 어마무시한 이야기가 들어있었고 그 이야기 속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었죠 돈과 물건에 대한 욕심을 쫓다가 정작 나의 소중한 일상을 잃어버리는 건 아닌지 깊이 생각해 보게되네요 "높은 곳에서 자기 인생을 내려다 보았을 때, 우리는 무엇을 보게 될까요?" 예쁜 그림속에 숨은 깨달음을 주는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별이열리는나무 #하우어린이 #어른과아이를위한그림책 #책육아 #아이책추천 라엘의 그림책한스푼(@라엘)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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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혼자가 된 린이라는 소녀 앞에 나타난 작은 씨앗 양지바른 곳에 묻고 정성껏 키운다. 10일째 되던 날 부터 이미 훌쩍 자라버린 큰 나무 학자들도 처음보는 나무라며 신기해한다. 나무를 보기 위해 매일 많은 사람들이 린의 마을을 찾아오고, 밭을 가꾸던 사람들은 관광객들에게 물건 음식을 팔며, 이기심에 서로 다투기 시작한다. 그 모습을 본 린은 나무가 시들어 버리기를 바란다. 도시에게 제일 가는 부자는 나무를 팔라며 많은 돈을 가지고 매일 찾아 오지만 린은 팔 생각이 없고, 나무가 말라죽기를 바란다. 행복을 주는 나무가 아니라 불행을 주는 나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을이 원래대로 돌아오길 바라며,,, 시들기를 바라지만, 꽃이 진 자리에는 열매가 열린다. 꿈같은 별의 열매.. 부자의 욕심은 끝이 없다. 모든 돈을 끌어서, 사다리를 이어 만든다. 모든 돈을 다 쓰고 나서, 세상에서 제일 큰 부자가 될수 있기를 바라며, 결국 나무 열매를 따고 만다. 하지만 결국 사다리가 무너지며, 나무에 매달린 부자. 나무가 휘청일때마다 너무 무서워 사라진 욕심들 결국 시들어 버린 나무와 제자리를 찾게 된 마을 아이들 책이지만 정말 많은 깨달음을 주었던 책 지키는 것 또한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분에 맞지 않는 장소에 맞지 않는 것은. 결국에는 분란을 만든다는 것. 그림이 너무 예뻤던 별이 열리는 나무 어른인 나에게 큰 깨달음을 준 이 책을 본 큰 아이는 책을 읽고서 별이 열리는 나무를 키운 린이 나쁜것 같다고 일차원적인 얘기를 했다. 서로의 생각은 다 다를뿐 틀린건 아니다. “높은 곳에서 자기 인생을 내려다보았을 때, 우리는 무엇을 보게 될까요..?” #별이열리는나무 #구스노키시게노리 #하우어린이 이 도서는 라엘님 서평단을 통해 하우어린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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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과 그림이 매우 서정적이고 부드러워서 "물질"에 관련된 이야기일줄은 몰랐는데 살면서 만나게 되는 아주 중요한 이야기에 대해 적혀있는 책이었습니다. 우연찮게 마주친 나무는 너무 예쁜 꽃과 열매를 피워냈고 그로 인해 사람들의 감춰진 욕심들이 하나하나 드러나면서 맞는 파국을 보여줍니다. 상황의 심각성과 다르게 마주하는 그림들은 너무 예뻐서 심각도를 누그러뜨리는 느낌이 들어요. 아이들에게 간단하게나마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을 이야기해 주고 돈과 물질보다 더 중요한게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어른들역시 알고는 있지만 현실에 치이다 보면 잊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럼에도 우리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를 심어주기 위해 많이 상기시키고 많이 되새겨야 하는 것 같아요. 교육적으로도 읽기 좋은 책이며 어떤 경우에는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린과 마을사람들이 올바른 가치를 알아가게 되서 정말 다행이에요 :)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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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을 걷는 듯한 부드러운 수채화풍 이미지가 좋아서 귀여운 소녀와 나무이야기를 상상했었다 그런데 환상적인 그림과 다르게 내용은 우리의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어떠한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무겁게 묻고 있는 듯하다 이야기는 주인공 린이 정원에서 발견한 무지갯빛 씨앗을 심으면서 시작된다 그 씨앗은 곧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 일곱 빛깔 꽃을 피우고, 사람들의 소망을 담은 듯한 별 열매를 맺는다 린에게 나무는 외로움을 달래주는 친구이자 위로였으나, 마을 사람들과 도시 부자에게는 순수한 기쁨 대신 '기념품'이고 '돈'이며 심지어 '불로장생의 수단'으로 수근대어지는 존재가 된다 탐욕의 끝을 모르는 부자는 별을 얻기 위해 계속 욕심을 부리게 되고, 린이 바라던 이웃과의 평온한 일상은 점차 사라진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린이 자신이 심은 씨앗이 '불행의 씨앗'이 되었다고 슬퍼하며 나무가 말라버리길 바라는 장면은 그야말로 비극이다 부자가 자신의 모든 재산을 쏟아부어 별을 손에 넣으려 만든 '세상에서 가장 긴 사다리는 끝을 모르는 만족을 모르는 인간의 오만과 소유욕인것 같다 별을 따려는 순간 사다리가 부서지고 부자가 추락하는 장면은, 어떤 면에서는 통쾌하기까지 하다 별의 아름다움은 누구의 소유도 될 수 없다 그런데 왜 그렇게 인간은 가질수 없는 것을 갖고자 안달하고 욕심을 내는지 깊이 생각해 볼 문제이다 진정한 해피엔딩은 별나무가 시들고 나서야 찾아온다 마을은 다시 조용한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그 누구도 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나무가 시들고 별이 떠난 자리에 남은 '고요함'은 우리 삶을 지탱하는 진짜 힘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마지막 떨어지는 붉은 별은 소원을 빌어야 하는 별똥별인가 보다 <별이 열리는 나무>는 지나친 욕심은 소중한 것을 잃게 한다는 교훈을 전하고 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내가 쫓고 있는 별은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 아니면 나의 일상을 망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질 차례이다 우리 마음속에 있는 순수함이 거친 욕망에 휘둘리지 않도록 늘 보살펴야겠다 아무 일도 없는 평범한 일상이 우리에게는 충분히 빛나는 삶이 될 것이니까 말이다 #별이열리는나무 #구스노키시게노리 #다무라세쓰코 #하우어린이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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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고 기지개를 켜던 린은 정원 복숭아나무 밑에서 무지갯빛으로 빛나는 무언가를 발견합니다. 그것은 씨앗처럼 보였습니다. 만약 씨앗이라면 아름다운 꽃을 피울 거라는 생각에 린은 그 씨앗을 양지바른 곳에 심고 물을 듬뿍 주었지요. 다음 날 씨앗에서 싹이 돋더니 쑥쑥 자라서 한 달 만에 옆 마을에서도 보일 만큼 커졌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그 나무에 일곱 빛깔의 꽃이 핍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꽃을 보기 위해 마을로 몰려오자 마을 사람들은 밭 돌보기를 그만두었습니다. 그 밭에서 물건을 팔기 시작하며 서로 이기려고 싸우는 일까지 벌어졌지요. 그것을 바라보는 린은 자신이 주은 씨앗이 불행의 씨앗이라는 생각에 슬퍼집니다. 린은 차라리 나무가 시들어 버리기를 바라게 되는데요. 어느 날 꽃이 조금씩 시들기 시작하더니 꽃이 진 자리에 별이 열매가 되어 맺힙니다. 마을에는 더 많은 사람이 몰려오고 도시의 부자가 나타나 린에게 나무를 팔라고 합니다. 모든 것이 예전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린은 그 제안을 거절합니다. 그러자 부자는 그 나무를 차지하기 위해 린의 집을 뺀 마을의 집과 밭을 모두 사들이고 마을 사람들을 내쫓아버립니다. 부자는 별을 손에 넣기 위해 사다리를 만들어 위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별이 손에 닿으려는 순간 나무가 휘청댑니다. 부자는 욕심을 버리게 될까요? 린은 마을을 예전처럼 돌려놓을 수 있을까요? 그런 린은 마을 사람들과 예쁜 꽃을 보려던 거였는데 어른들은 혼자 가지려고 하고, 그것을 이용해 이익을 얻으려고 하네요. 많은 것을 가진다고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좋은 것을 가진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고요. 행복하기 위한 욕심이 때로는 불행의 씨앗이 되기도 합니다. 진짜 행복한 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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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열리는 나무라는 제목만 보았을 땐,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별이 열려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했구요! 생각보다 글밥이 꽤 있어 아이가 지루해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한장 한장을 넘기며 읽어주는데 눈에 초롱초롱했답니다 ㅎㅎ 외톨이 소녀 린이 무지갯빛 씨앗을 심어 거대한 나무를 키우고, 그 나무가 ‘별이 열리는 나무’가 되면서 마을에 큰 변화가 찾아옵니다. 마을 사람들은 꽃을 보기 위해 모여들고, 돈벌이에 몰두하며 다툼이 심해집니다. 욕심이 지나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장면이었어요. 그러다 어느 부자가 나타나 그 나무를 사려고 하는데... 그 나무와 부자, 그리고 린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읽어나가면서 저도저 궁금해지는 내용이었답니다. 물질적인 풍요가 반드시 행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교훈과 욕심을 부릴수록 잃는 것도 많아질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좋은 책이었어요! 아이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길 바라며 서평을 마칩니다🩵 '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