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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운 치즈덕과 친구들이 전하는 다정하고 따뜻한 위로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한라경 작가가 쓴 글에 치즈덕(나봄) 작가의 그림이 어우러진 치즈덕 그림책입니다. 치즈덕과 퀴퀴. 폴이 각각의 그림책 주인공으로 나오는 구성입니다. 각 캐릭터에 대해 짧게 설명을 하자면 치즈덕은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유머러스한 성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치즈 오리입니다. 그리고 친구인 퀴퀴는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을 갖고 있고, 폴은 똑똑한 캐릭터로 나오고 있습니다. 📚 <안녕 수집가 치즈덕>은 앞서 말씀드린 치즈덕의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유머러스한 성격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치즈덕은 인사하는 걸 무척이나 좋아하는데요, '안녕'은 마음을 전하는 가장 간단한 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친구들마다 좋아하는 인사가 다르다는 걸 깨닫고 친구에 따라 큰소리로, 작은 소리로, 때로는 인사말 없이 몸짓으로 인사합니다. 그리고 가장 소중한 인사를 마지막에 합니다. 바로 '나'에게 하는 인사입니다. 단순하게 친구들의 성향에 따라 다른 방법으로 인사하며 성장하는 치즈덕 이야긴 줄 알았는데요, 마지막에 '나에게 인사하는 시간을 갖는' 모습이 뭉클했습니다. 우리는 언제부턴가 다른 이들을 챙기고 그들의 성향을 세심하게 살피는데요, 정작 나에겐 다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에게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건 바로 '나' 자신인데 말이죠. '나'에게 인사하고, 나 자신을 살피는 시간을 따로 가져야겠습니다. 추운 겨울, 치즈덕처럼 누구에게나 '안녕'이라는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건 어떨까요? 물론 가장 중요한 '나' 자신에게도요! #치즈덕그림책 #안녕수집가수집가치즈덕 #한나경 #나봄 #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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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안녕이라는 인사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필름출판사의 안녕 수집가 치즈덕을 만나서 더욱 안녕이라는 인사를 사랑하게 되었는데요! 우리가 매일 나누는 인사지만, 그 소중함을 중요함을 책을 통해서 더욱 잘 알게 되었어요. 친구들 안녕, 좋은 아침이야, 잘 잤어? 라는 말을 우리는 매일 하지요, 서로의 안부를 묻고 즐겁게 인사를 나누는 것은 삶을 즐겁게 살아가려는 의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 만났을 때도 안녕이라는 말을 하고 헤어질 때도 우리는 안녕이라는 말로 아쉬움을 전하게 되는데요. 그렇기에 더욱 안녕이라는 인사를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다른 말을 하지 않아도 인사로도 우리는 충분히 서로가 생각하는 마음을 배려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정한 인사를 하는 날은 아이와 정해보았어요. 타인이 먼저 인사를 하지 않아도 먼저 인사 할 수 있는 마음을 말이에요. 안녕? 하늘 햇살이라는 자연에게 인사하는 치즈덕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졌는데요. 네가 나에게 조용이 손을 흔들어 줄 때가 더 좋았어 라는 말을 퀴퀴가 전하네요. 안녕이라는 단어는 짧고 간결하지만, 너무나 소중하고 신비로운 마법같이 서로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하게 하는 방편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치즈덕처럼 좋은 마음으로 아이에게 인사하자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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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친화력이 좋은 치즈덕은 만나는 모든 친구들에게 '안녕'이라고 인사를 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친구들이 그런 인사가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거창한 말이나 행동이 아니여도 충분히 따뜻한 '안녕'> 친구의 조언을 듣고 치즈덕은 '안녕'이라는 안부인사를 대체할 것을 찾습니다. 친구가 처한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때로는 '안녕'이라는 말로 인사를 하기보다는 손을 흔들거나 엉덩이 춤을 추거나 가만히 옆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안녕'을 이야기 할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나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치즈덕의 마지막 장면은 나에게도 인사하는 내용입니다. 이 페이지를 본 순간, 문득 나는 언제 나에게 다정하게 인사를 건넸는지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엄마, 아내, 딸 등등의 역할을 하는 저는 나를 돌볼 시간이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이 페이지에서 가슴이 몽글해지면서 다른 이들과의 안부를 묻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를 보살피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결국 내가 '안녕'해야 다른 이들의 '안녕'도 물을 수 있으니까요. 치즈덕을 통해 나를 잘 챙기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여러분에게도 물어보고 싶어요. "오늘 당신의 마음은, 안녕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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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치즈덕? 오리가 치즈 색깔인 건가? 책 표지를 보고 생각한 것은 그 정도뿐인데 이름이 '치즈덕' 인 것에 흥미가 생겼어요. 인사하는 것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치즈덕은 처음 보는 오리에게 인사해요. 이끼에게 큰소리로 인사해요. 책벌레에게도, 햄스터 폴에게도 인사해요. 치즈덕은 인사하느라 바빠요. 퀴퀴는 조금 부끄러웠고, 폴은 조금 오란스럽다고 생각했죠. "'안녕'은 내 마음을 전하는 가장 간단한 말이야."라고 말하며 손을 흔들며 지금 보다 더 많이 인사하고 싶어 했어요. 그 말을 들은 폴은 치즈덕에게 "높은 산에 올라가서 인사하면 되잖아. 친구들이 다 들을 수 있게 말이야." 치즈덕은 다음 날부터 매일 산에 올라가 인사했어요. "친근들, 안녕!" 하며 추운 날에도 산에 올랐어요. "모두 좋아하는 인사는 다른 걸까?" 큰 소리로 외치려던 치즈덕은 조용히 손을 흔들었어요. 폴과는 엉덩이를 흔들며 둘만 아는 오래된 춤을 추며 인사했어요. 울고 있는 작은 새에게는 가만히 옆에 앉아 주었어요. 숲속 작은 벌레들은 겨울잠을 자고 있어 꼭 안아주었고, 살짝 열려있는 토끼 굴 문을 닫아주었어요. '안녕' 이란 인사를 하지 않았지만 안녕은 계속 전해졌어요. 치즈덕 집 앞에 편지와 선물이 쌓여있어요. "이렇게나 많은 안녕이 돌아왔어!" 이 책을 보며 어른인 저도 배울 것이 많은 책이었어요. 햇님이에게는 친구들과 "안녕" 인사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 해줬고, 저에게는 꼭 안녕을 말하지 않아도 행동으로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안녕'을 받는 이에게도 하는 이에게도 얼마나 큰 표현인지 알 수 있었답니다. '안녕' 이란 단어 속에 나의 마음을 듬뿍 담아 표현할 수 있는 작은 한 마디라는 것을 꼭 기억하게 해주는 동화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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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독서 후, 솔직하게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흔한 인사죠. 여기, 안녕을 수집하는 수집가 치즈덕이 있어요. 항상 모든이들을 만날 때마다 안녕? 하며 인사하는 주인공 친구랍니다.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어느 아침에도 모든 숲속 친구들에게 인사를 건내고 처음 보는 오리에게도 조용해야 할 도서관에서도 큰 목소리로 인사를 건내는 걸 멈추지 않죠. 너무 좋아하니까요. 몇 일 쉬면서 친구 퀴퀴의 인사 조언을 받아요. “치즈덕, 다른 방법으로 인사를 해 보면 어때?” 그리고 친구들은 치즈덕에게 관심과 사랑과 인사를 보내며 하얀 눈과 함께 즐거운 겨울을 즐기며 책은 마무리 되요. 안녕은 아무 탈 없이 편안함 이라는 뜻이에요. 만났을 때도, 헤어질 때도 ’안녕‘ 하며 인사하죠. 상대방에게 건내는 나의 첫 마음이에요. 따뜻한 마음과 반가운 마음으로 매번 인사를 건내지만 어떨 때는 가만히 옆에 있어주어도 인사가 되고 모르게 도와주어도 인사가 되고 꼬옥 안아주는 것도 인사가 될 수 있어요. 모두 방법은 다르지만 인사를 건내는 마음은 모두 같을 것 같아요. 작가의 말에서와 같이 누군가에게는 발고 힘찬 안녕을, 또 다른 누구에게는 조용한 안녀을 때로는 말 없이 전하는 진심도 안녕이 될 수 있답니다. 새 학가기 시작되어 이제 학교, 유치원 등에서 친구들과 만나는 어린이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안녕 수집가 치즈덕” 서로에게 진심을 전하는 첫 인사말. 안녕 하고 건내보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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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치즈덕'은 나봄 작가가 만든 캐릭터이다. 이모티콘으로 유명한 이 캐릭터의 정체는 '치즈로 만들어진 오리'이다. 치즈덕이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인지는 나봄 작가의 《치즈덕이라서 좋아》라는 책에 나와 있다. 치즈 공장에서 태어났지만 불량이어서 폐기될 처지에 놓인 치즈 덩어리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담은 그 에세이는 치즈덕이 있는 그대로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게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는 것에서 끝이 난다. 치즈덕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 과정에 등장하는 인물이 폴과 퀴퀴이다. 폴은 햄스터이며,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하면 말이 많아지는 캐릭터이다. 퀴퀴는 해외에서 온 벌레이다. 공감능력이 뛰어나고 눈물이 많으며, 스스로를 사랑하진 않지만 타인에게 따뜻한 캐릭터로 나온다. 이 세 등장인물은 작가의 이모티콘과 굿즈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에 글 작가 한라경과 함께 작업한 그림책 속 주인공으로 재탄생을 했다. '치즈덕과 친구들의 마음 계절'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세 권의 그림책이 그것이며, 이번에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안녕 수집가 치즈덕》이다. 처음 만난 존재에게도 친구에게도 만날 때마 인사를 건네는 치즈덕. 작고 크고, 느리고 빠른 모두에게 인사하느라 바쁜 치즈덕이 친구들은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요란스럽게 느끼기도 한다. 인사하는 게 즐겁냐고 물어보는 폴에게 치즈덕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안녕은 내 마음을 전하는 가장 간단한 말이야. 그런데... 더 많은 친구에게 인사를 못해서 아쉬워. 더 많이 인사를 못해서 아쉽다는 치즈덕에게 폴이 한 가지 방안을 알려준다. 높은 산에 올라가서 인사하면 친구들이 다 들을 수 있을 거라고. 다음 날부터 치즈덕은 매일 산에 올라가 친구들에게 인사를 한다. 추운 날씨에도 산에 오르던 치즈덕이 며칠째 나오지 않는다. 걱정이 된 퀴퀴가 치즈덕을 찾아갔더니 아니나 다를까. 치즈덕이 감기에 걸려 고생을 하고 있다. 퀴퀴가 치즈덕을 챙기면서 이런 말을 한다. 다른 방법으로 인사를 하면 어떻겠냐고. 치즈덕은 며칠 집에서 쉬면서 그 말을 고민해본다. 모두 좋아하는 인사가 다른 걸까? 감기가 어느 정도 나은 후 치즈덕은 집 밖으로 나와 마을을 거닌다. 눈을 치우던 퀴퀴에게 조용히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폴과 마주치자 둘만 아는 오래된 춤을 춘다. 울고 있는 작은 새를 만나 가만히 옆에 앉아주고, 겨울잠을 자고 있는 번데기들을 꼭 안아준다. 입밖으로 안녕을 이야기하지는 않았지만 안녕을 바라는 마음은 전해진다는 것을 깨달은 치즈덕. 안녕을 사전에서 찾아보니 '아무 탈 없이 편안함'이란 뜻을 가지고 있으며, 편한 사이에서 서로 만나거나 헤어질 때 정답게 하는 인사말이라고 적혀 있다. 한라경 작가는 아무 탈 없이 평안한지 묻고, 그러길 바라면서 헤어지는 하루, 그런 마음을 전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적어놓았다. 집으로 돌아온 치즈덕은 친구들이 보낸 '안녕' 편지와 선물을 본다. 역시 치즈덕을 찾아온 폴과 퀴퀴가 치즈덕에게 한 가지를 빼먹었다고 한다. 나에게 하는 인사. 나는 나에게 어떤 인사를 보낼 수 있을까? '안녕'이라고 되어 있지만 다른 말로도 바꿀 수 있을 거 같다. 아무리 내가 좋은 뜻으로 하는 행동이라고 해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건 좋은 뜻이 아니게 된다. 치즈덕이 열심히 외친 안녕이라는 소리가 어떤 사람에게는 방해가 되었을 수도 있었을 거다. 좋은 뜻이라고 해도 주변 상황을 살피는 게 먼저라는 이야기를 알려주는 이야기인 셈이다. 그리고 또 생각해야 할 것은 '나'도 챙겨야 한다는 것. 치즈덕은 산에서 인사하는 걸 신경쓰느라 자신의 건강은 정작 못챙겼다. 무엇보다 내 건강, 안녕이 우선이어야 하는데 우리는 가끔 이를 잊어버린다.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내게 내 안녕을 물어보는 일이 필요하다는 걸 알려준다. '치즈덕 그림책'은 현재까지 치즈덕과 폴, 퀴퀴까지 세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해서 그림책 세 권이 나왔다. 이제 퀴퀴 편을 읽어야 할 시간이다. 퀴퀴가 들려주는 이야기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보러 가야겠다. #안녕수집가치즈덕 #한라경 #나봄 #필름 #치즈덕그림책 #그림책 #그림책리뷰 #책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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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인사에 진심이다. “안녕”이라는 말이 자신의 마음을 가장 솔직하게 전하는 말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하루 종일 인사를 하고, 더 많은 친구들에게 마음을 닿게 하려고 춥고 힘든 산에도 오른다. 하지만 친구 퀴퀴의 말 한마디가 치즈덕을 멈춰 세운다. “나는 네가 나에게만 조용히 손을 흔들어 줄 때가 더 좋았어.” 이 장면에서 이 책은 조용히 묻는다. 모든 마음 표현은 같아야 할까? 아이에게 인사를 가르친다고 할 때 우리는 종종 “왜 인사 안 해?”라고 묻는다. 하지만 이 책은 말한다. 인사는 기술이 아니라 마음의 방식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