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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고전으로 인간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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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회장에게는 ‘세계 최고 갑부’ 외에 다른 수식어가 하나 더 붙는다. 바로 ‘독서광’이다. 실제로 게이츠는 평일에는 매일 1시간씩, 주말에는 3~4시간씩 책을 들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에게는 하버드 졸업장보다 책을 읽는 습관이 더 소중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가 억만장자가 된 것은 단순히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꾸준한 독서가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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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회장에게는 세계 최고 갑부외에 다른 수식어가 하나 더 붙는다. 바로 독서광이다. 실제로 게이츠는 평일에는 매일 1시간씩, 주말에는 3~4시간씩 책을 들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에게는 하버드 졸업장보다 책을 읽는 습관이 더 소중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가 억만장자가 된 것은 단순히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꾸준한 독서가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존 웨슬리 목사는 한 권의 사람, 만 권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기도하며 한 권의 성경과 만 권의 다른 책을 읽기 원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많은 책을 읽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하지만 먼저 한 권의 사람, 성경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너무 가까이 있어서 말씀의 소중함을 잊고 사는 우리는 아닌가? 말씀의 능력이 삶 속에 흘러넘쳐 생명력이 있으려면 성경을 읽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여기에 더하여, 기독교 고전들은 그 성경읽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이 책은 미국의 비영리 기독교 조직인 레노바레 편집위원회가 가톨릭과 그리스정교, 개신교 등 기독교 종파 지도자들과 사상자들로부터 추천받은 책 중 생존 인사들이 쓴 책을 제외하고 가장 많이 추천받은 기독교인의 필독도서 성 아타나시우스의 성육신에 관하여’,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단테의 신곡’, 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 블레즈 파스칼의 팡세’, 존 버니언의 천로역정’,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C.S.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 헨리 나우웬의 탕자의 귀향등 을 25권을 소개한다.

 

이 책에 맨 첫 번째로 나오는 작품은 성 아타나시우스의 성육신에 관하여이다. 성육신은 기독교 사상의 핵심사항을 설명한다. 왜 그리고 어떻게 하나님께서 성육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되었는지 설명하면서 이 글을 쓸 당시인 4세기에 유행했던 이단적 주장을 물리친다.

 

기독교 최초의 정신적 자서전으로 널리 평가되는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은 불안한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여행하는 스토리이다. 인간에게는 사악함의 전율을 느끼려는 충동이 있다. 인간은 저절로 내버려두면 악을 지향하고 지상의 것으로부터 아무리 만족을 얻으려 해도 늘 부족함을 느끼는 존재라는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는 하느님이 없으면 인간은 결코 영원한 평화를 얻지 못한다고 말한다.

 

신곡에서 단테는 지옥, 연옥, 천국을 여행하면서 수백 명의 신화상 혹은 역사상 인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그 과정에서 독자는 자연스럽게 죄와 벌, 기다림과 구원에 관한 철학적·윤리적 고찰을 하게 된다.

 

탕자의 귀향에서 헨리 J. M. 나우웬은 예수가 언급한 탕자의 우화, 즉 자기 몫의 유산을 요구하여 이를 낭비한 뒤 좌절하고 귀향하나 오히려 환영과 용서를 받는 한 남자의 이야기에 관한 긴 묵상이다. 나우웬은 정신적 아버지의 모습을 얻기 위해 권력, 명성, 애정에 대한 갈망을 물리치는 데 따르는 어려움을 서술했다.

 

고전을 읽어야 하는 줄 알지만 바빠서 읽기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 한권에 기독교 고전 25권의 액기스를 모아놓았기에 이 책의 가치는 대단히 크다.

k*****6 2015.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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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고전으로 인간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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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어느 나라에서든지 문학은 종교와 함께 발전을 해왔습니다. 동양에서는 이슬람과 불교, 그리고 유교의 영향을 받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문학을 편찬해왔고, 서양은 기독교의 많은 영향을 받으면서 문학과 인문학들이 발전을 해왔으며, 세속에서 조차 미신적인 종교의 영향을 받으면서 잡학과 같은 문학들을 만들어 냈다는 것은 익히들어 알고있습니다. 많은 고전들이 종교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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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어느 나라에서든지 문학은 종교와 함께 발전을 해왔습니다. 동양에서는 이슬람과 불교, 그리고 유교의 영향을 받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문학을 편찬해왔고, 서양은 기독교의 많은 영향을 받으면서 문학과 인문학들이 발전을 해왔으며, 세속에서 조차 미신적인 종교의 영향을 받으면서 잡학과 같은 문학들을 만들어 냈다는 것은 익히들어 알고있습니다. 많은 고전들이 종교적인 사회 분화적인 측면에서 많은 영향을 끼쳤듯이 문학적인 측면에서 또한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이 도서의 제목 <기독교 고전으로 인간을 읽다>를 보자마자 그 동안 내가 궁금했던 것들을 알수 있는 정말로 좋은 기회가 될꺼 같다는 생각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고전을 읽는데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위해 각 고전마다의 읽는 요령과 각 고전마다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바췌를해서 그 고전의 참맛을 느낄 수 있게 매료시키기에 충분할 정도로 잘 소개해 주고 있어서 꼭 이 도서에 소개되어져 있는 고전들을 읽어보고 싶은 욕구가 만들어지게 했습니다. 나 또한 딱딱하고 지루하면서 시대적으로 잘 맞지않는 고전들을 읽는데 많이 힘들어 하기에 기독교사상까지 더해져 있는 책들이라 더욱더 힘들꺼라고 생각을 했지만 어떻게 읽어야고, 어떤 것을 놓치지 말아여하며 어떤 것에 중점을 두고 그 시대의 배경에 맞추어서 읽어야하는지 자세하고 세밀하게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편하게 끝까지 읽었던 것 같습니다.

 

 

일방적인 저자의 생각대로 어떤 고전 문학의 기독교적인 부분과 맞닿아 있는 것들을 골라서 소개해준 것이 아닌 전문가들의 이야기들을 한데 묶어서 그들이 추천하는 도서들을 소개해주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독교적인 고전이 사회 정의를 다룬 도서의 경우 제임스 케트포드가 5권을 추천해주면서 어떤 도서들인지 간략하게 소개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전문가들이 어떤 도서들을 소개해주고 추천해주고있는지 이 도서를 통해 알아 볼수 있는 정말로 좋은 시간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신곡은 서사시이며 스토리다.이 책은 그 행복한 결말까지 죽 읽어내려 가도록 집필되었다."

 

단테의 신곡을 끝까지 읽어보려고 노력했지만 시도 할때마다 지루해서 졸기도하고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렵기도 했고, 한페이지 넘기기가 너무나 힘이들 정도로 정말로 쉽지 않은 도서임을 깨닫고 있던 터에 이 도서 <기독교 고전으로 인간을 읽다>를 통해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을 갖았던 것 같습니다. 신곡의 책을 읽을 수 있는 용기가 생겼고, 다시 한번더 시도를 해보고 싶은 용기가 생겼답니다. 결말이 행복이었다니 얼마나 추상적인 내용인지 짐작할 수 있었고, 방대한 서사시라는 점에 어떻게 이러한 고전을 집필 할 수 있었는지 단테의 집념과 노력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지옥, 연옥, 천국에 있는 영혼들의 중요한 차이점은 무엇인가?"

 

해설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 어떤 내용인지조차 감을 잡지 못했던 신곡이었는데 사후 세계를 궁금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지옥, 연옥, 천국이 무엇인지 상상하고 정의를 할 수 있게끔 잘 서술하고 있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내용이었다면 처음부터 음심하고 암울한 분위기를 가리키는 지옥이었다는 것을 알고 짐작할 수 있었을 텐데 어떤 내용인지 조차 감을 못잡던 심정들이 지금은 다 풀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처럼 신곡을 읽으면서 어떤 점을 알고 읽어야하는지 어떤 내용들을 저자는 설명하고 싶어했는지 설명을 잘 해주고 있어서 이러한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이 긴 서사시를 읽을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를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순례자의 위치에 두어야한다."

"19세기 러시아의 한 농부는 쉼 없이 기도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이곳저곳을 떠돌았다."

 

이 도서 순례자의 길을 읽기위해서는 스스로 각자를 하나님 나라를 위해 걸어가는 사람으로 생각하면서 방랑자 처럼 이곳자곳 떠돌아다니는 사람처럼 읽어야 이 책을 이해할 수 있음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기도를 해야하는지 왜 방랑자가 되었는지를 각자가 생각하면서 읽을 수 있게 서술했다고 합니다. 어떤 자신의 목적을 가지고 기도를 하면서 헤매는 양인 것 처럼 우리의 아둔하고 어리석은 생각과 마음을 버리고 오로지 하나님 나라를 위한 길을 걸어가야 한다는 것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하는지 이 책을 통해 설명하고자 한다고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잘 모르고 읽기 시작한다면 어떤 한 미친 사람이 왜 정처없이 떠돌면서 자신의 마음을 어지럽게 묘사하고 있는지 답답해하면서 읽다가 포기할 수 있는데 이러한 이 책의 소개를 알고 읽는다면 자신의 미래에대한 설계를 다시하고 하나님의 길이 어떤 길인지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갖을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이 방랑자는 왜 떠돌면서 하나님 나라를 구하려고 간구하는지 내 자신이 어떤 것들을 추구하면서 무엇을 쫒고 있는지 생각하면서 반성할 수 있는 너무나 좋은 기회를 갖았던 것 같습니다.

전반벅으로 이 도서 <기독교 고전으로 인간을 읽다>는 기독교 사상이 담긴 고전을 통해서 우리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쉽게 쓰고 이해시킬려는 저자의 노력이 많이 담겨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고전들은 어려운데 기독교적인 생각들이 더 추가가 된다면 얼마나 어렵고 읽기가 힘든지 알 수있는데 그러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읽을 수 있게 잘 이해시캬주고 소개해주는 인문학을 알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도서였습니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오는 기독교 문학들의 인간사에 대한 고찰을 생각해보고 익힐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이듭니다.

s****s 2015.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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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고전으로 인간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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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많은 책 속에 25권이라는 기독교고전의 엑기스를 서면으로 마주하였습니다. 학창시절에 읽었던 기독교강요, 그리스도를 본받아, 천로역정등등 ... 이 책을 접하면서 다시금 학창시절의 신앙생활하던 기억이 떠오르는 시간을 가질수가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읽어보니 새삼 새록새록 신앙생활하면서 어려웠던 시간, 힘들었던 시간, 은혜를 받고 즐거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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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많은 책 속에 25권이라는 기독교고전의 엑기스를 서면으로 마주하였습니다.

학창시절에 읽었던 기독교강요, 그리스도를 본받아, 천로역정등등 ...

이 책을 접하면서 다시금 학창시절의 신앙생활하던 기억이 떠오르는 시간을 가질수가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읽어보니 새삼 새록새록 신앙생활하면서 어려웠던 시간, 힘들었던 시간, 은혜를 받고 즐거웠던 시간등이 주마등처럼 스쳐갔습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읽으면서 윤리선생님이 독후감을 써오라고해서 두꺼운 한권의 책을 접한 기억이 나서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그리운 시간을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천로역정을 통하여 천상의 도시를 가기위해 구원의 길을 찾고자 노력하는 모습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수가 있었습니다.

기독교 최초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성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을 통하여 그가 하나님앞에서 부족하고 나약한 인간의 모습을 통하여 애통하고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도 반성하고 안타까운 모습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25권이라는 기독교고전의 액기스만 선택하여 뽑아놓아 열거해 놓은 기독교고전이라고 하지만 바쁜가운데 책을 읽고 느낄수 있는 조각된 책이라고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저자들의 입장에서 좀 섭섭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평생을 두고 위대한 작품들을 단 몇장의 문자로 묶어놓아 좀 더 깊은맛 좀 더 많은 감동과 느낌을 느낄수가 있었겠지만 몇장을 통해서 기독교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저자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25권중에 제일 마음에 와 닿는 책이라면 탕자의 귀향이란 책을 선택하면서 매일 매순간 주님을 사랑한다고하면서 말과 행실이 이중적이고 항상 세상을 향해 달려갔고 항상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등을 쫒아가는 생활을 통하여 주님을 멀리하면서 내가 아쉬울때만 주님을 찾고 아쉬울때만 아버지인 내 자신 탕자와 내 모습이 다른 점이 무엇인가 가슴이 너무나 아파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결국 아버지품안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맛보는 결론에 맞이하였습니다.

요즈음 방송에보면 어떤 줄이 제일 좋은가물어보니 학연 지연등 많은 인맥이 있지만 탯줄이 제일 튼튼하고 좋은 것이라는 방송을 듣고 정말 놀랐습니다.

즉 육신적인 탯줄도 이렇게 끈끈하고 좋은데 하물며 영적인 탯줄이야 주님안에서 천국을 맛보고 또한 아버지집에 들어갈수 있는 탕자의 귀향을 맛보면서 이 책으로는 안되겠다생각하면서 한권 한권 책을 구입하여 깊고 오묘한 주님의 말씀 영적인 맛을 느낄수 있는 기독교고전을 읽어보고자 합니다.

아직 안 읽은 책들도 있어 약간의 엑기스만 맛을 보려니 너무나 안타깝고 아쉬웠습니다.

한권 한권 귀한 기독교고전 25권을 통하여 주님께 몸과 마음으로 다가가려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귀한 책 너무나 잘 읽고 갑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1 2015.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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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고전으로 인간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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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다음으로 읽어야 할 위대한 책.25]기독교 고전으로 인간을  읽다..RHK출판사  ​고전을  읽게  되면  나의 생각은  최대한  지우고문장의  의미를 시간을  두고   문장을 의미를 이해하려고 하면서 가능한  천천히 읽게 되는데 이책..기독교 고전으로 인간을  읽다..은  더  시간을  들여 읽었지만그래도 두고 두고 3번 4번  반복해서 읽어도 새롭고 반복해서 읽게 될 책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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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다음으로 읽어야 할 위대한 책.25]

기독교 고전으로 인간을  읽다..RHK출판사

 

 

고전을  읽게  되면  나의 생각은  최대한  지우고

문장의  의미를 시간을  두고   문장을 의미를 이해하려고 하면서

가능한  천천히 읽게 되는데 이책..

기독교 고전으로 인간을  읽다..은  더  시간을  들여 읽었지만

그래도 두고 두고 3번 4번  반복해서 읽어도 새롭고 반복해서 읽게 될 책인것 같다

이책을  가볍게 첫 완독을  하고 나서  느낀점은

기독교 고전으로 삶에  대해 묵상을  하게 하는 가이드 책을  만난것  같았다

책속에 또 다른 책세상으로 계속 이어지는 책..

아마도 내가 살면서 평생을 옆에 두고 반복해서 읽어도

그때마다 나에게 매번 새로운 힐링을 선물해 줄 책인것  같다

 

이책의  머리말에서 작가는 경고와  격려의 말을  해준다

이책의 리스트에 있는  책들은  결코 쉽게 읽어지는  책이 아니다..라고

하지만  이책들은  영혼을  새롭게 하고 영적 열정을  불붙이고

생활을  바꾸어 놓은  힘이 있다고..격려를 하고 있다

​이책을  가볍게 읽고 난후라 생활을 바꾸어 놓는 힘이 있다는  말에

격하게 공감이  간다

​그리고  들어가는 말...에서

이책에서 언급된 25권은  독특한 기회와 도전을  제공한다..P.11

라고 이야기하며  25권의 구조와 이책을  읽는  방법도 제세한다

내가 선택한 것은  일단 가볍게​  쭉 읽다가  특별하게 느껴지는 책에선

시간을  들여 천천히 읽으며  반복해서 읽었다

이번에는 읽으면서 나에게 더 특별하게  다가온 책은

18.<카리마조프카의 형제들>과 25.<탕자의 귀향>이었다

​18.<카리마조프카의 형제들>이 책은  읽다가 많은 등장인물들과 긴 문장에  읽다가  중단했던  책인데 여기서 도스토옙스키가  수많은 이야기들과 인물들을  소설에 등장 시켜서 이야기한 사랑,도덕성,신앙,의심,이성,

가족,구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음을  알게되니 복잡한 이야기 구조가 조금은 이해가 되었다

그리고 나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카리마조프카의 형제들>을 읽는  요령이었다

종이에  인물들의 이름 ,별명,그리고 그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적어

책갈피로 쓴다면 유익할 것이라는  거였다..

정말  이글을 읽는  순간  영적 감동 보다  더 나에게 와닿았다

그래서 <기독교 고전으로 인간을  읽다>속  <카리마조프카의 형제들>책을  다시 한번 더 도전을  할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 카리마조프카의 형제들>의  스터디 가이드..도

읽다가 멈추었던 책을    다시 읽도록 힘을  주었다

그리고​  헨이  J.M 나우웬 의 <탕자의 귀향>은

솔직히 처은 들어본  책이름 이었는데 

성경에서  자주 등장하는  탕자의 이야기가 생각나서 유심히 읽게

되었는데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어렵지 않게 묵상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p.562....

탕자의 우화, 그리고  그것을  그려낸 렘브란트의 그림에 대한 심오한 묵상을

통해 나우웬이  받은 치유는  우리의 영적 여정에  중요한 교훈울 제시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인간을  읽다>이란 책을  통해 또 다른 멋진책을  만난  즐거움.

아마 이책을  옆에 두고 반복해서 제대로  읽는다면 

처음엔  모르고 지니쳤을  멋진 책을  또 만날 것  같다

그래서 인지 이책 <기독교 고전으로 인간을  읽다>은 가까이 두고

문장 하나 하나를  생각하며  읽을 것  같다

k*********0 2015.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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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고전으로 인간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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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란 예전에 쓰인 작품으로, 시대를 뛰어넘어 변함없이 읽을 만한 가치를 지니는 것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라 한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읽어왔고, 시대와 상관없이 앞으로도 읽힐 책에 고전이라는 단어를 붙인다. 고전은 높은 가치만큼이나 읽기가 쉽지 않고, 기독교 역사만큼 방대한 양이 있기에 ‘고전 도전’은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고전이라는 명성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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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란 예전에 쓰인 작품으로, 시대를 뛰어넘어 변함없이 읽을 만한 가치를 지니는 것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라 한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읽어왔고, 시대와 상관없이 앞으로도 읽힐 책에 고전이라는 단어를 붙인다.

고전은 높은 가치만큼이나 읽기가 쉽지 않고, 기독교 역사만큼 방대한 양이 있기에 ‘고전 도전’은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고전이라는 명성 그 자체는 독서 욕구를 강하게 자극하지만, 높은 수준과 많은 양 때문에 뒷걸음질 하게 되는 것 또한 고전이라는 이름이다.

이런 난감한 상황에서 고전과 가까이 하도록 도와줄 책 한권을 발견했다. ‘기독교 고전으로 인간을 읽다’가 바로 그 책이다. 원제목(‘25 Books Every Christian Should Read’(기독교인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25권))에서 예상할 수 있듯 이 책은 기독교 고전 25권을 골라 소개한 책이다.

기대감을 갖고 책을 잡았다. 3단 책장을 그려놓은 표지가 눈에 들어온다. 자세히 보니 책장에 꽂힌 책들마다 제목이 적혀 있었는데 바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독교 고전 25권들이다. 표지 디자인에서 책에 대해 알려주고자 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다. 다음은 저자들이 관심을 끈다. 유명 기독교 작가인 달라스 윌라드와 리처드 포스터를 중심으로 한 레노바레 편집위원회에서 이 책을 엮었다. 그들의 엮음과정은 굉장히 섬세한 작업이었다. 가톨릭, 그리스정교, 개신교 등 다양한 기독교 종파의 지도자들과 사상가들에게 추천받은 400권 중 생존해 있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중복 추천된 횟수가 가장 많은 순서로 책들을 추려냈다. 믿을만한 사람들의 믿을만한 추천을 통한 선정이라 굉장히 신뢰가 가고, 선정된 책들 역시 고전이라 부를만한 책들임이 분명했다.

이 책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책의 구성이라 말할 수 있겠다. 각 장은 저자와 저서의 배경, 주요 주제들을 요약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현대의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로 ‘왜 ~는 중요한가’가 제시된다. 고전이라 읽기 쉽지 않지만 ‘~을 읽는 요령’에서 말하는 점에 주목하며 읽으며 되겠구나하는 자신감도 생긴다. 용기를 내서 책을 구입하고는 책장에 박혀있을 것을 예방할 수 있게 ‘~의 하이라이트’에서 각 고전의 핵심부분을 약간 접할 수 있다. 마음의 감동이 생기고 호기심이 생기는 책을 구입해서 보면 될 것이다. ‘~의 스터디 가이드’에는 개인이나 그룹이 책을 곱씹을 수 있도록 돕는 질문들로 채워져 있다. 그렇게 한 장이 끝나나 싶은데 마지막에 ‘내가 권하는 종교서적 베스트 5’에서 25명의 저명인들이 자신의 삶에서 주목한 책을 추천한다. 비록 고전 25권에 추천되진 않았지만 이 책들도 꽤나 주목되는 책이라는 건 분명하다. 그렇게 25권의 해설을 쉬지 않고 달려가면 마지막 부분인 부록에 다다른다. ‘추천할 만한 현대 작가’의 부록 1은 ‘내가 권하는 종교서적 베스트 5’와 선별작업 기준 밖이라 제외된 생존 작가들(톰 라이트, 존 스토트, 유진 피터슨 등)의 9명에 대한 리스트로 되어 있다. 정말 읽을 책이 가득하다.

614쪽이라는 책의 분량은 약간 부담스럽다. 하지만 저자들이 추천하듯 25개 장을 배열된 순서대로 읽을 필요도 없고(22p), 이 텍스트들에 대하여 비판하지 않는 방식으로 접근한다면(23p) 고전이 주는 풍성한 유익을 분명히 얻을 것이라 확신된다. 그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읽다보면 어렵게 느껴졌던 고전도 어느새 가깝게 느껴진다.

이렇게 유익이 가득한 책이지만 좀 더 친절한 편집이 있었다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은 옥의 티로 발견된다. 신을 ‘하느님’이라는 단어로 표기했는데, 개신교(기독교)에서 인정하는 성경인 개역개정성경에는 ‘하나님’이라 한다. 독자들이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전제한다면 명칭도 그에 맞게 했으면 어땠을까? 또한 책에 소개된 여러 책들은 개신교 출판사에서 이미 번역 출판된 책들이 상당한데 원서명 뒤에 번역 출간된 책명과 출판사 등도 함께 표기해 주었다면 어땠을까? 그렇다면 그 친절함에 감격해 책의 수준이 한껏 높아졌을 텐데 이런 점은 아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고전’과 친해지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임은 분명하다. 기독교인들의 서재에 두고 고전을 읽기 전에 읽어도 좋고, 그냥 이 책만 처음부터 읽어가도 어느새 하나님과 더 가까워진 나를 발견할 것이다. 함께 도전해보자.

‘우리가 선정한 25권은 하나님과 생활을 영위하는 데 최고 길라잡이라고 생각되는 책이다(9p).’

l*****l 2015.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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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고전으로 인간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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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다음으로 읽어야 할 위대한 책 25!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엘리사 선지자는 많은 기적을 행한 능력의 선지자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그의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눈길이 가는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수넴이라는 곳에 사는 한 여인이 엘리사의 사역을 돕고 싶어 했습니다. 수넴 여인은 엘리사를 위해 작은 방을 하나 짓고 그를 위해 침상, 책상, 의자, 촛대를 준비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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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다음으로 읽어야 할 위대한 책 25!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엘리사 선지자는 많은 기적을 행한 능력의 선지자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그의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눈길이 가는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수넴이라는 곳에 사는 한 여인이 엘리사의 사역을 돕고 싶어 했습니다. 수넴 여인은 엘리사를 위해 작은 방을 하나 짓고 그를 위해 침상, 책상, 의자, 촛대를 준비합니다(열왕기상 4:10). 존경하는 선지자를 위해 그에게 꼭 필요한 것을 준비해주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룻밤 묵어가는 엘리사를 위해 책상과 의자를 준비합니다. 책상, 의자, 촛대는 독서를 위한 준비입니다. 수넴 여인은 엘리사를 가까이서 자주 보았습니다. 수넴 여인이 본 엘리사는 책의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보통 영적인 사람 또는 경건생활이라고 하면 '기도'부터 떠올리곤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사람들은 모두 책의 사람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죽는 순간까지도 책을 필요로 했고, 책을 읽었습니다. 그러나 누구보다 책과 책읽기를 사랑한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에게 율법을 기록한 책을 주셨고, 그것을 옆에 두고 평생 주야로 묵상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크리스천으로써 더욱 힘써 책을 읽으려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의 역사 내내 기독교인들은 영적 독서로 그들 자신을 변화시켜왔다. 우리의 일차적 원천은 성경이다. 그러나 우리의 생활은 성경을 해석하고, 성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기독교적 삶을 살아가려 했던 많은 기독교인의 저작으로 형성되어 왔다"(7).


존 웨슬리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한 권의 사람, 만 권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한 권은 성경이고, 만 권은 일반책입니다. 크리스천의 일차적 원천은 당연히 성경입니다. 여기에 더하여, 기독교 고전들은 그 성경읽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런데 문제는 출판 홍수라고 할 만큼 하루에도 수많은 신간들이 쏟어져 나오는 세상에 꼭 읽어야 할 책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신간에 우선순위를 두다 보면 고전 읽기는 더욱 요원한 일이 되고 맙니다. <기독교 고전으로 인간을 읽다>는 바로 이러한 상황에 처한 크리스천을 안내하는 길잡이와 같은 책입니다. 이 책의 원제목은 "기독교인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25권"이라고 하는데, 생존 작가들의 저서는 제외하고 기독교인 필독서로 시간의 시험을 견뎌낸 불멸의 고전 25권을 엄선하였습니다.






 






"우리가 선정한 25권은 하나님과 생활을 영위하는 데 최고 길라잡이라고 생각되는 책이다. 이 책들을 함께 모아놓으면,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데 아주 풍성한 지혜와 조언의 보고가 될 것이다"(9).



<기독교 고전으로 인간을 읽다>와 같은 책들은 무엇보다 목차가 중요한 책입니다. 아마도 이 책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목차부터 펴놓고 '내가 읽은 책은 무엇인가'부터 헤아려볼 것입니다. 저 역시 그랬는데, 확실히 읽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책은 몇 권 되지 않았습니다(무지의 구름, 그리스도를 본받아, 천로역정, 카라마조프카의 형제들, 탕자의 귀향 정도). 


<기독교 고전으로 인간을 읽다>는 아마도 많은 독자의 예상을 깨는 파격적인 리스트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이나, 장 칼뱅의 <기독교 강요>와 같이 리스트에 당연히 포함되었을 것이라 예상할 수 있는 책도 추천되어 있지만, 낯선 책 제목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시는 하나님의 현존에 도달하는 강력한 수단이 된다"(451).


가장 파격이라고 생각했던 추천도서는 제라드 맨리 홉킨스의 <시집>입니다. 기독교인 필독서를 뽑은 리스트를 많이 보았지만 추천 도서 100권도 아니고 25권 중에 시집이 포함된 경우는 처음이었기 때문입니다. 편집인들은 "몇몇 사람은 이처럼 시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을 잊어버렸거나 무시한다"고 꼬집어 말합니다(451). 그리고 홉킨스의 시들은 "하나의 기도'이며, "모든 훌륭한 시인이 그랬던 것처럼, 홉킨스도 우리가 부지불식간에 하나님의 훌륭하심과 삶의 아름다움에 감탄할 시간을 가지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하며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를 분명히 합니다.



이 책은 추천도서로 선정된 25권이 기독교 전통의 관점에서 왜 중요한지, 독자의 영성 수련에는 어떤 유익함이 있는지도 설명하며, 추천도서를 읽어나가는 전략과 함께 책의 중요한 부분을 발췌하여 맛보기로 보여줍니다. <기독교 고전으로 인간을 읽다>라는 멋진 제목 때문에 저절로 품게 되었던 기대감은 조금 배반 당한 느낌이나, 그 기대감은 여기 추천된 책들을 성찰하듯 읽어갈 때 채워지리라 믿습니다. 


고백컨데, 칼 뱅의 <기독교 강요> 같은 책들은 몇 번을 도전했다 포기해버린 책이기도 합니다. 소설이나 시집도 포함되어 있지만 모두 읽어내기 녹록지 않은 책들입니다. 그럼에도 이 책은 포기했던 기독교 고전들에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는 의지를 불태우게 만들어주는데, 가장 먼저 읽어보고 싶은 책은 <사막 교부들의 말씀>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맛보기로 읽었을 뿐인데도, 짧은 문장 속에 담겨진 지혜가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도전했으나 포기하고 말았던 책들도 맛보기로 읽어보며 그 책이 가진 의미와 가치를 다시 새겨볼 수 있었던 것도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가끔 보면 명작으로 손꼽히나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영화에 숨은 의미를 알고 나면 지루하기만 했던 내용과 영상들이 새로운 감각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독교 고전으로 인간을 읽다>는 바로 그 고전의 가치에 눈 뜨게 해주는 책입니다. 시간을 절약하며 꼭 읽어야 할 보석 같은 책을 만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먼저 만나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c***1 2015.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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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말씀과 기도이다. 그렇기에 매년 성경 1독을 목표로 한다. 이처럼 성경은 모든 믿는 사람에게 중요하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가장 기본적인 매개체가 성경이기에 그렇다. 그렇지만 때로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에 구역 모임에서 서로의 삶을 나누고, 생각을 나누고, 말씀 묵상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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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말씀과 기도이다. 그렇기에 매년 성경 1독을 목표로 한다. 이처럼 성경은 모든 믿는 사람에게 중요하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가장 기본적인 매개체가 성경이기에 그렇다. 그렇지만 때로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에 구역 모임에서 서로의 삶을 나누고, 생각을 나누고, 말씀 묵상한 부분을 나누기도 한다. 또 한편으로는 앞선 믿음의 선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들의 삶을 본받고, 그들이 깨달은 신앙을 따라하려고 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인간을 읽다는 바로 믿음의 선조들이 우리에게 남긴 수많은 이야기들 중에서 기독교인 읽어야 할 책 25권을 추려 소개하는 책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25권의 책은 레노바레 편집위원회가 가톨릭, 그리스정교, 개신교 등 다양한 기독교 종파의 지도자들과 사상가들에게서 추천받은 필독서에서 추려낸 책들이다.

 

책을 읽기 전에 레노바레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이리저리 검색을 해보니 레노바레는 침묵 속에서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면서 스스로 변화되고, 이를 통해 교회와 이웃을 새롭게 하는 운동으로, 원하는 것을 큰 소리로 외치는 기존의 통성기도와 달리 침묵기도는 고요함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내면 여행을 강조한다고 한다. 가톨릭의 관상기도(觀想祈禱)와 유사한 것이라는 설명도 보았다.

 

또한 이 책에서 소개하는 25권의 책을 추린 편집위원이며 레노바레 조직의 창설자인 리처드 J. 포스터, 또 다른 편집위원인 댈러스 윌라드도 관상기도, 영적 여행 등을 강조하는 인물임을 알게 되었다. 이들이 주장하는 바는 보수적 교단에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는 점에 조금은 조심스럽게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의 구성은 상당히 좋았는데, 먼저 추천받은 책의 저자와 책의 주요 주제를 요약하여 설명한 후 해당 책이 중요한 이유와 책을 읽는 요령을 알려준다. 그 후 책에서 중요한 하이라이트를 추려서 제시한 후 해당 책을 가지고 스터디를 진행할 경우에 함께 토론할만한 주제들을 선정해서 수록하였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기독교 지도자들이 추천하는 종교서적 베스트 5가 실려 있다.

 

25권의 추천 도서 중 일부는 교리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저자의 작품들이었기에 거부감도 적지 않았다. 또한 별 것 아니라고 치부할지 몰라도 하느님이라는 표현이 영 눈에 거슬렸다. 그렇지만 팡세> <기독교 강요> <천로역정등 몇몇 도서는 기독교인으로서 한 번은 꼭 읽어보아야 할 책으로, 이 책에서 설명한 대로 각 책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들에 유념해서 읽어보면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25권의 책에 대한 견해는 아마 상당히 다를 것 같다. 그렇기에 출석하는 교회의 교역자들에게 도움을 받아 읽어야 할 책을 다시 한 번 추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p*****4 2015.03.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