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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되면서 여러가지 다양한 책을 접해주고 싶은데 모든 책을 사주기는 가격도 부담되고 책이 집에 너무 많이 쌓이는 것 같아서 나름 고르고 골라 몇 권씩만 사주고 있는데요 제가 어린 시절에 읽어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구리 료헤이의 우동 한 그릇을 제 아이도 한 번은 읽어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읽으며 느꼈던 감정을 비슷한 나이의 제 아이는 어떻게 느낄 지 궁금하기도 하고 마음이 따듯해질 수 있는 이 책 한 권 정도는 소장해도 되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단편이 아니라 우동 한 그릇 이외에도 두 편의 이야기가 실려있어 100쪽이 넘는데도 불구하고 책을 좋아 하는 아이라서 앉은 자리에서 금방 책을 읽네요 같이 실려있는 '산타클로스'와 '마지막 손님'의 이야기에 더 흠뻑 빠졌네요 눈물이 날 뻔했다며 가슴 찡 해하는 아이를 보니 책을 잘 사주었다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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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어린이를 위한 우동 한 그릇
제 나이 30대 후반, 초등생 시절 제 소중한 친구가 자기가 읽은 책 중 가장 감동적인 책이란 추천에 저 또한 읽을 수 밖에 없었던 책!^^ 어린시절 그 감동을 제 아이에게도 알게해주고 싶어서 구입한 책! 아이가 읽고 감명깊다고 이야기해 주었어요~~' 이제 둘째아이에게도 한번 읽어보자고 권해보려고해요~ 좋은 글, 좋은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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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그려져 있는 엄청나게 큰 우동 그릇을 보고, 무슨 내용일까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펼쳐보았다. 12월 31일 마지막 날, 북해정으로 여자와 아이 두 명의 손님이 우동 1인분을 시킨다. 그런데 사장님이 우동을 한 그릇만 시킨 이유를 짐작하고는 반덩이를 더 넣어준다. 모두 따뜻하고 맛있는 우동을 먹고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한다. 다음 해에도 가고 그 다음 해에도 간다. 그리고 14년이 지난 후, 자녀들이 훌쩍 크고 나서 다시 북해정을 찾아간다. 그러나 이번에는 1인분이 아니라 3인분을 시켰다. 예전의 1인분의 우동으로 용기를 얻어서 가난함을 성실하게 이겨냈다고 말해준다. 이 책을 읽고 주인 아저씨가 정말로 마음씨가 따뜻하다고 생각을 했고, 나도 그 우동집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엄청 손님들이 많고 맛있다고 소문난 맛집이니깐^^ 우동을 다 먹고 나올 때도 아줌마 아저씨는 우리에게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며 큰소리로 인사해 주었다. 그 목소리는 마치 '지지 말아라! 힘내! 살아갈 수 있어!' 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이 부분이 책에서 가장 감동적인 부분이었다. 우리 학교의 인사는 '사랑합니다' 인데, 이 말만큼 '고맙습니다' 이 말도 너무 좋은거 같아서! 마음을 끌어올려서 진심을 전하는 인사는 아주 멋지다고 생각한다. 나도 북해정 사장님처럼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아직까지는 세상에 이기적인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왜냐하면 뉴스를 보면 맨날 나쁜 사람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나중에 커서도 다시 한번 더 읽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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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선생님께서 교재로 쓰신다고 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몇 년 전이었을까요? 기억이 제대로 나진 않지만 가슴 따듯하게 읽었습니다. 잊고 있었는데 학교 교재로 쓰인다니 너무 좋드라구요!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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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맘들이 자주 얘기해서 알고 있던 책이에요. 도서관에서 빌릴까하다가. 중고서점에서 구입할까 하다가 그냥 소장용으로 좋을 거 같아서 구입했어요 제가 어릴때 읽었던 책을 지금 읽어도 재밌길래 아이의 인생책 더 나아가 아이의 아이에게 대물림해주고 싶은 책은 소장하고 있는편이에요. 이 책 역시도 아이에게 두고두고 생각나는 책이길 바랍니다. 좋은 책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을 발하고 더 생각이 나는 법이니깐요~ 모두들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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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를 데리고 어린이도서관에 갔다가 반가운 제목을 보았다. 우동 한 그릇! 예전에 읽은 기억이 나는데, 이건 어린이를 위한 버전인데다, 산타클로스와 마지막 손님까지 저자의 다른 이야기 두 편도 함께 수록되어 있었다. 세 편의 이야기 모두 눈물과 감동없인 읽을 수 없었다. 가난해도, 어려도, 큰 병을 앓더라도, 죽음 앞에서도, 입을 옷이 없어도, 이 책의 주인공들은 한결같이 다른 사람을 향한 따뜻한 배려와 섬김과 위로와 희생의 마음을 지녔다. 시간과 물질을 손해보면서도 기꺼이 생색내지 않고 묵묵히, 그것도 온 정성과 마음을 다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다. 너무나 풍족해서 가난이 뭔지 배고픔이 뭔지 알지 못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보석같은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