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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단원!! 타임슬립에 의한 소소한 재미에 집중했던 초기연재와 달리 막판에 말도 안되는 내용 전개로 폭주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본 작품이 무사히(?)완결됐다는 것에 의의를 둔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정주행을 ㅋㅋㅋㅋ 보통 이런 시간여행 사랑 류는 비극적으로 끝나거나 여운을 남기곤 하는데 이 작품은 그냥 무자비한 해피엔딩으로 끝!!!! 주인공들이 한세계에서 사는 해피엔딩이라니 ㅋㅋㅋㅋ 사실 작품의 완성도는 애매한 부분이 있지만 작가의 파란만장한 인생탓에 보개되는 느낌도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