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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의 별에는 크게 2명의 주인공이 있습니다. 첫번쨰 주인공은 미천한 쟁자수 출신의 천류영인데 표국에서 쫒겨나고 독고설과의 만남을 통해 책사로서의 능력을 발휘하면서 정파쪽의 한 기둥이 됩니다.
두번째 주인공은 마교의 대제자 백운회로서 마인같지 않는 마인 흑랑대 천랑대와 함께 하면서 영웅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무림에 내려오는 하늘에 패왕의 별이 뜨면 혼란한 강호를 일통하는 패왕이 등장한다는데 과연 천류영, 백운회 누가 패왕이 될것인가를 지켜보는 재미에 흠뻑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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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문세가와 마교들의 전쟁에서 승리를 한 후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은 천류영에게 당문세가 당철현이 손수 치료를 했다. 당문은 뛰어난 효능을 가진 약과 무인들이 꿈에서조차 갈망하는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당문의 보물인 만액환단을 갖고 있다. 당문세가에 남은 만액환단은 딱 한 알인데 당문가주 당철현은 귀한 보물인 만액환단을 천류영의 입에 넣었다. 태당전 앞 연무장에 모인 당문인들과 백호단 모두 마교들로부터 승리를 했지만 더 이상의 환호를 외치지 못하고 천류영이 했다는 말을 되새겼다. "협을 행하고 책임을 다하며, 명예를 지켜라. 그러기 위해서라면 죽음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그게 무사다." 귀신도 놀라게 할 치밀한 계책, 전체를 꿰뚫는 통찰력, 변수가 생겼을 경우의 임기응변, 뜨거운 의기와 마음을 가진 천류영 앞에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이고 그 주변으로 의로운 사람들이 몰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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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읽어가고 있지만 아직 멀었지요. 그런데 멀어서 고마운 책은 드물거에요. 패왕의 별은 한권이 끝나면 다음권이 기대가 되는 책이니까요. 무엇보다 가장 좋은건, 완결까지 났다는거! 끝이 있다는걸 아니까 괜히 다 중간에 끝난 미진한 느낌은 절대로 없을 거에요. 아쉽다면 패왕의 별 외전으로 또 10권정도 나오면 참 좋겠는데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