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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능숙하게 잘하지는 못하지만, 가장 어렵게 배운 언어를 꼽으라면 좀 오래된 유행어지만 그 어조까지 흉내 내며 ‘단언컨대 중국어는 가장 어려운 외국어입니다’라고 말할 거 같다. 그래서 장위안이 비정상회담에서 동화구연을 하면서 ‘이까짓’을 ‘이깟짓, 잇가직, 이깍짓’이라고 발음하는 걸 보며 많이 웃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남의 이야기 같지 않아서 슬프기도 했다. 왜냐하면 나 역시 절대 발음이 안 되는 발음들이 있었다. 그런데 정말 슬펐던 것은 내 머리는 그 발음을 알고 있는데, 실제로 입으로 발음되는 것은 그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어, 한어의 발음에 대한 스트레스가 꽤나 심했다. 성조를 배울 때는 중국사람들이 말을 할 때 머리를 움직이는 것이 그 때문이 아닐까 하는 진지한 추론을 할 정도였다고 할까?
물론 장위안이 중국 북경TV아나운서 출신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는 했다. 하지만, 비정상회담의 코너 중에 자국의 이슈를 소개하는 ‘늦었슈’에서나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중국 편에서 그가 내레이션을 하는 걸 보면서 정말 유려한 발음에 감탄하곤 했다. 그래서 그의 책 <이까짓 중국어>에 대한 기대가 정말 컸다. 매 과제가 시작될 때마다 준비되어 있는 QR코드를 스캔 해서 장위안이 직접 녹음한 발음을 듣고 따라 하는 과정을 반복했는데, 특히나 스마트폰의 녹음 기능을 활용해 내 발음과 장위안의 발음을 비교하면서 들어보는 과정이 많은 도움이 되기도 했다. 거기다 부록으로 준비된 ‘발음트레이닝북’은 자칫 놓치기 쉬운 발음의 팁까지 세세하게 제시되어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부사로 형용사를 강조하는 한국어와 달리 형용사를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강조하는 중국어의 표현방식에 차이처럼 중국어를 익히고자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주제들이 이어진다. 뿐만 아니라 ‘生气’, 우리말로는 생기가 되는 이 단어가 중국에서는 ‘화나다’라는 표현으로 사용된다던지, ‘客气’, 객기라고 사용되는 이 단어를 중국어에서는 겸손의 표현으로 사용된다던지, 이런 언어습관의 차이도 잘 정리해놓았다. 중국어를 모국어로 하고 있는 장위안이 한국어를 배우며 느꼈던 공통점과 차이점 그리고 다양한 에피소드와 사자성어까지 중국어 입문자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공부하는 재미뿐 아니라 읽는 재미도 풍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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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게 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장위안은 중국측 비정상대표로 출연했다. 중국어 발음도 좋고, 한국어도 유창한 편이었다. 알고보니 중국 북경 TV 아나운서 뉴스 진행 경력도 있고, 현재 파고다 어학원 중국어 왕초보과정 강의를 하고 있다. 중국어 관련된 책을 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던 즈음, 이 책의 출간소식을 듣게 되었다. 반가운 마음과 궁금한 생각이 함께 일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파고다 어학원 중국어 강사 3인이 뭉쳐서 책을 냈다. 아무래도 제일 유명한 장위안이 이 책의 전면에 나섰지만, 이들 모두 왕초보를 위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고심한 흔적이 보인다. 중국어를 열심히 학습하겠다는 고된 결심을 가지고 덤벼든다면 금세 지쳐버리게 되지만, 이렇게 처음 접하는 기회를 만드는 것도 상당히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장위안도 머리말에 이렇게 말했다. "제 주위의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막상 중국어에 관심은 있지만 배워보지도 않고 일단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실제로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조언한 적도 있구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그런 생각을 없앨 수 있을까 고민했던 적이 있었어요."
이야기책 읽듯 술술 읽어나갈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우리와 같고 다른 단어를 파악해보고, 중국과 한국의 문화 차이를 통해 알게 되는 사실도 흥미롭다. 중간중간 나오는 일화도 재미있다. 문화 차이에 의해 다르게 느껴지는 것을 알아두는 것도 유용할 것이다.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그 나라의 문화를 알게 되는 것이고, 우리와의 차이를 깨닫게 되는 것이니까.
전체적으로 글자 크기를 크게 하고, 이야기 비중을 늘렸다. 딱딱한 교재가 아니라 중국어를 소재로 수다를 떨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준다. 그러면서도 발음, 문법 등 기본적으로 다루어야할 것에 대해 소홀함이 없다. 한국도 한자 문화권이라는 점에서 중국어 학습에 어떤 점이 장점이 될지도 생각해볼 수 있고, 같은 한자이지만 의미가 전혀 다른 중국어에 대해서도 다룬다. 중국어 왕초보에게 중국어에 본격적으로 덤벼들어 볼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이다. 중국어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주고, 좀더 공부해보고 싶은 의욕을 느끼게 한다.
사실 나는 중국어 왕초보는 아니다. 예전에 중국어를 배운 적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변에 중국어에 관심을 갖고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시작은 하면서도 조금 배우다가 중국어가 너무 어렵다고 지레 겁먹고 포기하시는 분들이 꽤 있다. 아무래도 흥미를 느끼기 보다는 중국어는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지 못해서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두려운 마음을 걷어내고 중국어 첫걸음을 당당하게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좀더 잘 활용하려면; 장위안 선생님이 직접 들려주는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 장위안 선생님이 직접 설명해 주시는 발음 동영상 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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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4일, 밤에 집에 들어오자 장위안의 <이까짓 중국어>가 배송되어 있었습니다. 매번 중국어 공부를 맛만 보고 지속적으로 하는데에 번번히 실패했던 의지박약이기에 이 책을 받아들었던 저의 각오는 그 어느때보다 남달랐습니다. 이번만큼은 이 책을 통해 중국어 독학을 반드시 제대로 해보겠다는 다짐과 함께 포장을 뜯으니!
요즘 화제의 인물인 장위안 씨의 얼굴이 크게 인쇄된 멋진 겉표지!!
외국어 공부 서적은 딱딱하고 이론 위주라는 편견을 책을 펼치자마자 깨버릴 책일 것 같네요~ 목차를 보시면 아실 수 있듯이 중국어에 접근할 때 이론적이기보다는 알기 쉽게 비유를 해가며 접근하려는 모습이 정말 인상깊습니다. 기억에도 더 오래남을 것 같고요. 특히 한국어의 특징과 비교하며 중국어가 갖는 한국어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차례로 언급하며 중국어만의 특징을 좀 더 기억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림과 말풍선, 예문 등도 중국어를 공부한다기보다는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줍니다. 그만큼 이 책을 읽는 동안 지루하지 않을 것만 같은 예감이 드네요!!
유닛 하나가 끝날때마다 덤으로 사자성어도 하나씩 배울 수 있고 사자성어의 중국어 발음까지!
책 뒤편에는 발음트레이닝북이 있습니다.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렵지만! 중국어 초보들을 가장 괴롭게 하는 성조와 발음! 첫째 장에 표로 자세하게 나타나 있네요! 이걸 보며 꾸준히 연습해야겠습니다~ 무엇보다 발음 트레이닝북의 가장 큰 장점은 쓰고, 읽고, 말하며 기초를 다질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서와 마찬가지로 딱딱하지 않은 구성이 인상적이네요~ 시각적 자료와 사진 등을 통해 지루함을 덜어주고 직접 읽고 발음해볼 수 있는 철저히 중국어 독학에 최적화된 발음 트레이닝북! 유닛 하나를 끝내면 그 날 배운 한자와 단어를 직접 써보며 외울 수 있답니다! 책을 찬찬히 한번 쭈욱 훑어보면서 어느새 이 책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1년간 기초를 다지겠다고 다짐만 하고 번번히 실패했던 중국어 공부!! 이 책과 함께 다시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중국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여러분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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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는 내게 외계어와 같다. 살면서 제대로 접해 본 적이 없는 언어다. '장위안과 함께라면 중국어 왕초보도 이까짓 중국어'라는 말에 희망 반 의심 반으로 책을 펼쳐 들었다. '비정상 회담'으로 익숙한 장위안의 친절한 머리말로 시작한 책은 무슨 재밌는 소설처럼 술술 읽힌다. QR 코드로 찍어서 발음을 들으니 정말 '이까짓 중국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소리가 갑자기 안 들려서 재접속을 해야 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편리한 점 때문에 QR 코드를 이용했다는..
개인적으로 장위안을 좋아한다면 더욱 좋을 책이다. 총 15개의 사자성어가 수록되어 있는데, 장위안의 표정이 다양하다. 중국 아나운서 출신이라더니 역시 외모가 준수하다.
마치 소설을 읽듯 발음 들으며 술술 읽어나갔는데, 부록으로 있는 발음 트레이닝북을 보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외국어는 역시 노력, 또 노력이라는 생각이 든 것이다. 발음도 발음이고, 쓰기 연습도 은근히 많다. 제목이 아무리 '이까짓 중국어'라지만, 개인적인 노력은 필수이다. 그래도 장위안의 사진이 약간의 위안을 준다. 그 위안을 원동력 삼아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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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으로 중국어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딱딱하게 문법책 같은 중국어 책이아니라 서술형 중국어 책이다.
내가 보기엔 중국어의 개념을 잘 설명해주고 자리잡게 해주는 아주 아주 아주!! 왕초보 기본서이다.
아주아주 기초적이면서 개념원리를 이해하고 싶다면 추천해주고 싶지만 왕초보이지만 조금 알고 있는 수준의 사람에겐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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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안 이까짓 중국어 책의 장점은 책 내용도 초보자가 보기에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음은 물론 장위안 선생님이 직접 들려주는 MP3 파일을 무료로 다운받아 더욱 더 쉽게 발음을 익힐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외에도 무료 발음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서 중국어와 조금 더 친숙해질 수 있습니다. 매번 중국어를 시작하다 말다 계속 반복하다. 가볍게 다시 시작하려 산책인데 생각보다 내용이 충실합니다. 모두 중국어 잘 배우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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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울렁증~~~오랜 시간 학원을 전전해도 실력이 늘지가 않아서... 어렵다는 중국어는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회사 사내강좌를 통해 중국어를 2년가량 배웠다. 생각보다 어렵긴 하지만 재밌어서 계속 했었는데, 실력이 통~~ 늘지를 않는다. 바쁜 생활로 예.복습이 전혀 안되다 보니 수업시간에 배운것들을 금세 잊어버리고 만다. 초급을 탈피할 만한 기회가 필요하던 차에 만나게 된 "이까짓 중국어"
우선 잘생긴 장위안 선생님의 표지 사진으로 시선을 확~~~끌고, 상냥한 장선생님의 섬세한 조언으로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 꼭 읽고 중국어를 시작하면 어렵다는 편견이 없어지고 재밌게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참 멋지셔요~~^^ 본권과 발음트레이닝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은 중국어의 발음부터 중국어한자까지 어떻게 공부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재밌게 익힐 수 있는지에 대해 에세이 형식으로 가볍게 읽어 내려가도록 되어 있고, 발음동영상 및 QR코드로 중간에 언급된 단어와 문장을 들어 볼 수 있도록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책에 나온 중국어 단어의 간체자와 번체자를 모두 수록해 두어, 한자를 잘 모르는 난 중국어 단어와 함께 익힐 수 있어서 더욱 맘에 들었다.
요즘 "비정상회담" 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즐겨 보는데, 장위안 선생님의 음식관련 맛있는 표현과 맛 표현 설명이 아주 쏙쏙 들어오더라~~ 중국의 매운 표현이 "라~"인데... 가수 비의 라송의 "라~라랄라라~~......" "매워...매워매워~~~~~~~" 이거라.. 수강생들이 쉽게 이해한다고..ㅋㅋ
요즘 중국어 공부를 잠시 쉬고 있는데.. 장 선생님이 계시는 학원으로 바로 등록하고 싶은 욕구가..파~~ㄱ 들더군요...^^
맘을 다잡고 다시 중국어를 시작해야 겠어요.. 중국어에 관심있고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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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yyn0521/220323894421
<비정상회담>을 통해 얼굴을 알린 전직 아나운서 장위안의 중국어 교재 《이까짓 중국어》. 요즘 들어 세계 시장에서 중국의 성장이 눈에 띄어 중국어를 공부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던 찰나, 이 책을 만났다. '공부'라고 생각하면 어려울 것 같은데, 친숙한 인물인 대륙남 장위안이 낸 책이라니 가벼운 마음으로 접할 수 있겠다 싶었다. 게다가 제목마저 '이까짓'이라니. 왕초보를 겨냥한 책이라 했는데, 정말 그 말에 딱 맞는 책인 듯 싶었다. 본문 내용도 글자크기가 좀 큰 편이고, 설명도 어렵지 않다. 특히 우리말과 비슷한 표현을 가지고 중국어를 비교한다든가, 중국어 초보자들이 중국에서 겪었던 에피소드가 있어서 재미있게 학습이 됐다. 중국어는 한 번도 배워본 적이 없어 하나도 몰랐는데 이 책을 읽기만 했는데 몇 문장은 저절로 외워지기도 했다. 물론 성조는 너무 엄두가 안 나긴 한다. 중국어는 성조만 바로잡으면 완성된다고 할 만큼 성조가 중요한데, 성조는 파고다 사이트에서 무료로 MP3를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는데, QR코드를 통해서 휴대폰으로 바로 들어볼 수도 있다. 나는 QR코드를 통해서 들었는데, 책에 나오는 기본 표현들은 전부 있어서 따라하기 좋았다. 성조를 들으면서 같이 따라할 땐 알듯 하다가도, 또 비슷한 성조가 나오면 음을 헤아리기 어렵다는 게 문제지만. 그래도 이 책을 통해서 중국어는 정말 어렵구나가 아니라, 배우면 좀 재밌겠다 라는 생각이 든 건 좋은 징조가 아닐는지. 또, 이 책은 어학원의 대표주자 파고다에서 펴낸 책으로, 장위안의 단독 저서는 아니고, 다른 강사들과 함께 펴낸 공저다. 아무래도 여러 명이서 집필을 맡았으니 감수를 여러 번 훑었을 거란 생각에 조금은 믿음이 갔다. 시리즈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 책엔 '입문 가이드'라고 되어 있고, 뒤표지에 따로 레벨이 있어 그대로 실력에 따라 다른 책을 보면 되는 것 같다. 그리고 공부할 때 유용할 트레이닝북도 함께 있다. 여기에 한자를 따라 쓰면 익히기 쉬워질 것 같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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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어와 함께 중국어도 필수 언어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중국어를 배워보고자 책을 구입했습니다. 평소에 장위안이라는 사람도 관심있게 보던터라 겸사겸사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체계적이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으로 중국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언젠가 중국에 가서도 당황하지 않고 술술 대화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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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한민국에서 떠오르는 HOT!한 중국어 강사라고 하면 장위안! 이라고 할 정도로 요즘 파고다에서 가장 인기있는 선생님이죠~ 요즘 JTBC 비정상회담 을 통해 얼굴을 알린 장위안! 하루하루 높아가는 장위안의 인기처럼 중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이 계기로 중국어를 접한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저는 일본어를 배웠었던지라.. 중국어가 어렵다고만 생각했었고, 작년 2월 까지 어린이집에 근무를 하며 공부할 시간조차 없어 계속 중국어공부를 미루고만 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달동안의 휴식기간을 가지게 되었고 종로에서 진행되는 무턱대고 중국어 강의 등록과 함께 이까짓 중국어 출판에 관한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어는 반복되는 복습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복습을 꼭 해야한다! 그러면 중국어가 어렵다! 라고 들었기 때문에 강의를 듣고 있는 것과 함께 이까짓 중국어 책으로도 함께 공부하는게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이까짓 중국어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왕초보!!! 이 왕초보!!! 라는 말이 제일 눈에 들어왔다. 주변에서 중국어는 어렵다! 라고 들어왔기 때문에 무턱대고 겁나서 중국어를 포기했던 나. 그런 내가 왕초보라는 단어를 보고, 그리고 외국어공부의 어려움을 알고 있기에 장위안 만의 노하우를 모아 중국어왕초보 역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책을 만들었다는 장위안의 글을 보고 믿고 이까짓 중국어 책으로 공부해보자!! 라고 생각해서 이까짓 중국어책을 구매하게 되었고, 중국어 공부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 일단 이 이까짓 중국어 책은 한권인듯 두권으로 나누어져 있다! 첫번째는 입문 가이드북!!!
표지를 넘겨보면 이렇게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왕초보들을 위해 장라오쓸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본격적으로 공부하기전에 꼭 읽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건 책 안에 어떻게 구성이 되어있는지가 나온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자면 제일 처음은 발음!! <발음 보기를 황금같이 하라!> 1) 중국어 발음은 한국어 하듯 편안하게! 2) 중국어에도 한국어의 받침 같은 발음이 있다! 3) 중국어도 혀를 굴려야 한다? 4) 영어 발음은 머릿속에서 지우자! 5) 중국어는 음악처럼! 6) 성조는 변화한다! 이렇게 6개의 목차로 나뉘어져 있다. 그리고 보면 저렇게 발음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쉽게 나와있다. <그렇구나! 사자성어> 중간중간 챕터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사자성어!! 챕터마다 공부한 뒤 장라오쓸 멋있는 사진도 보고! 저렇게 중국에서 쓰이는 사자성어들이 많이 나와 같이 익혀두면 정말 좋을 듯! 머리도 식힐겸 사자성어도 함께 공부해보세요~ 발음에 대한 공부가 끝나면 동사, 주어 등 본격적인 문장표현으로 들어갑니다. <중국어는 비빔밥 비빔밥과 같은 존재> 1)주어와 동사는 바늘과 실! '주어와 동사'를 같이 익히자! 2)의문문과 과거형 모양은 한국어와 비슷하다. 3)형용사는 부사와 함께 할 때 빛이 난다. 4)중국어는 높임말이 없다고? 5)중국어 숫자는 누워서 떡(?) 먹기 6)중국어 외래어는 의미를 알면 재미가 쏠쏠하다! 이제 발음에 대한 공부가 끝나면 동사, 주어, 형용사 처럼 문장표현 부분으로 들어가게 된다. 한마디로 문장이 구성되는 순서, 문장의 완성. 중국어의 문장에 대해서 배웁니다. 사진은 없지만 중국어에서 빠질 수 없는 건 바로 한자!! 중국어의 한자는 한국에서 사용하는 한자와는 달리 간체자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 간체자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중국어 한자는 추리 소설과 같다!> 1)한자의 수수께끼를 풀어 줄 힌트를 찾아라! 2)공통점을 찾으면 한자가 술술 익혀진다! 3) 한지를 조각 조각 해부하라! 여자와 남자가 만나면? 당근 '하오' 4) 한국어 사용한자로 중국어 한자 거저먹기 5) 그러나 예외는 있다! 같은 의미라고 생각하면 오산! 6) 한국어와 중국어는 형제! 그리고 입문가이드와 더불어 발음트레이닝북!! 중국어에선 발음이 제일 중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발음트레이닝북을 따로 만들어 발음을 정확하게 알려주려고 따로 만든 것이 아닌가 싶다. 앞의 발음플랜을 넘기면 성조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사진으로 장라오쓸이 직접 발음하는 사진까지 책에 있어 발음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다. 더 놀라운 건 발음동영상 강의가 있어 발음 동영상 강의를 통해 보며, 들으며 같이 발음을 해봄으로써 정확한 발음으로 중국어를 배울 수 있다는 점!! 발음MP3파일은 파고다북스에서 다운로드가 되지만 발음 동영상은 꼭 책을 구매하셔서 파고다스타 홈페이지에서 인증번호를 등록하셔야 발음 동영상 강의를 들으실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입문 가이드와는 달리 이렇게 한자와 병음을 써보는 쓰기란도 같이 있다. 써보면서 발음해보면 좋을것 같다. 이렇게 중국어를 독학하시는 왕초보분들께도 이 이까짓 중국어 책만 있으면 어렵게 생각했던 중국어를 재미있고 쉽게 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는 그랬으니까~ 시간이 없어 학원을 다니시지 못하시는 경우에는 이 이까짓 중국어 책을 이용해서 공부를 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