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고든이라는 일본 노동사 전문가가 서술한 <현대일본의 역사>는 도쿠가와 막부 시기부터 현대일본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매우 일목요연하고 정치하게 서술하고 있다. 교과서적 서술로 보이지만 막부 시기를 과도기로 볼 것인지 아닌지, 일본의 입헌정우회가중심이 된 자유주의 계열이 현재까지 어떻게 계보를 형성하고 이어지고 있는지, 일본의 군국주의는 일탈이었는지 등의 중
앤드루 고든이라는 일본 노동사 전문가가 서술한 <현대일본의 역사>는 도쿠가와 막부 시기부터 현대일본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매우 일목요연하고 정치하게 서술하고 있다. 교과서적 서술로 보이지만 막부 시기를 과도기로 볼 것인지 아닌지, 일본의 입헌정우회가중심이 된 자유주의 계열이 현재까지 어떻게 계보를 형성하고 이어지고 있는지, 일본의 군국주의는 일탈이었는지 등의 중점적 쟁점들을 아주 잘 다루고 있는 책이다. 매우 강력히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