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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랑을 들려주세요" 푸른색 표지가 어느새 내마음도 사랑으로 물들어버렸다.
아이들 책위주로 읽다 오랜만에 날 위한 책을 접해보았다. 사랑... 딱히 무어라 단정지을 수 없는 말인듯하다. 나한테 사랑이란... 같은 곳을 바라봐 주는것? 정도...
이책을 조심히 펼쳐본 순간! 내 마음 깊숙히 접어두었던 사랑감정이 새록새록 피어오름을 느꼈다.
"맞아! 나도 저럴때가 있었지." "그래, 그땐 그런생각도 했었어." 하며... 공감하며 고개끄덕이게 했던 책이였다.
받기만 하는게 아닌 주고 또 주어도 아깝지 않던 내 사랑감정. 새삼 신랑하고 연애시절도 떠올려 보았다.
책속의 그림또한 한폭의 수채화같이 느껴지며 어찌나 내맘에 와닿던지... 수십편의 시를 읽고 난 느낌이랄까!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읽고 또 읽고 그동안 메말랐던 마음에 사랑단비가 내리는것 같았다. "사랑제곱" 이책은 내게 그런 존재인듯...
사랑을, 하고 싶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잇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앞으로 겪게 될 사랑이란...
사랑을, 지키고 싶다 내가 누리는 이사랑을,지켜내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 하나둘씩, 내가 물러서고 다가서야 하는 사랑인란...
사랑을, 느끼고 싶다 열 살 아이의 사랑부터 60세의 사랑까지.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어릴 적 느끼던 사랑과 지금 느끼는 사랑. 그리고 앞으로 마주할 사랑이란...
크게 세주제를 두고 사랑이야기를 들려준다. 누구나 공감가는 이야기 그래서 더 내맘을 울리는 이야기.
사랑은 넘어설 대상이 아닌 평생을 머물러야 할 터다 책속의 글귀처럼... 늘 우리곁에 있는것.
부모에게 받기 시작한 사랑, 남녀간의 사랑, 이젠 부모가 되어 자식들에게 쏟는 사랑까지... 부족할수도 서툴수도 있지만 그만큼 더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 이야기.
아내가 아닌, 엄마가 아닌 여자인 나를 돌아보게 하는것 같다. 자신을 잊고 사는, 사랑을 잠시 내려놓거나 놓았던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일차로 신랑한테 먼저 권해주고 싶다는...
좋은책 넘넘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읽고 쓴 솔직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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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사랑하고 싶어요!'라고 묻는다면, 이렇게 질문 할 것 같다. 너에게 있어 '사랑'은 뭐야? 카카오스토리, 다양한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사랑 에세이 '사랑제곱' 사랑의 제곱을 해서 더 큰 사랑을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내가 알고 있는 사랑이 전부일까? 사랑하는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다양한 궁금증 아래 보게된 이 책은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을 깨트릴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하고, '맞아. 저랬지' 하고 지나간 사랑을 기억하게도 해주었다. 틈틈히 내용과 관련되어 보여지는 삽화는 상황을 좀 더 애틋하게 표현해 주는데 한몫 해주기도 했다. '상대방'을 위한다고, 애를 쓴다고 생각했지만, 어쩌면 상대방이 원하는 사랑이 아닌 내가 주고 싶은 사랑을 준 것은 아닐까? 사랑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정말 상대방을 위한 것일까? 라는 고민을 하게 해주었고, 아빠 품에 안겨 우는 아이가 보여주는 순수한 짝사랑을 보며, '나는 언제 마지막으로 누군가를 짝사랑 했었지? 하는 과거를 회상해보기도 했다. 또 하나 기억에 남는 것은 사랑의 수줍음과 애틋함이 주는 미소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좋아하냐고 물어보는 여자와 좋아한다고 대답해 주는 남자.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여자의 마음에 그런걸 꼭 말로 해야 하냐고 대답하는 남자보다, 못이기는 척 이야기해 주는 남자의 행동을 보며 봄처럼 마음이 살랑살랑 거리기도 하고 설렜다. 사랑에 답은 없다. 몇 번의 사랑을 반복해도, 사랑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하지만 그만큼 큰 행복을 주기도 한다. 지금 이 순간 봄의 따뜻한 햇살과 꽃처럼 예쁜 사랑을 위해 노력해 보는 것은 어떨까? 사랑하고 싶다. 설렘 가득한 그 마음으로... 봄처럼 따뜻한 사랑을 꿈꾸신다면, 지나간 사랑에 힘들어 하신다면, 이 책으로 잊었던 내 마음의 사랑을 마음으로 기억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이 세상 무엇보다 아름 다운 이름 '사랑'에 관한 에세이, 사랑 제곱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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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나는 봄을 탄다. 사계절 중에서 가장 짧은 이 봄이 되면 나는 괜히 설렌다. 하늘을 봐도 설레고 나무를 봐도 설레고 꽃을 봐도 설렌다. 그래서 오랫만에 딸을 위한 책이 아니라 나를 위한 책을 신청했다. 참, 오랫만에 딸이 학교에 간 사이에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었다. 잔잔한 클래식과 참 잘 어울리는 <사랑제곱> 사랑이란 참 어렵다. 사랑을 시작하는 것도 어렵고 사랑을 유지하는 것도 그리고 사랑과 이별하는 것도 참 어렵다. 이 책은 짧은 봄, 사랑을 하려고 하는 혹은 그 사랑과 이별하는 이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처음 이 글을 본 것도 카스에서였다. 일주일에 한번씩 업글이 되는 이 사랑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 글을 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졌다. 얼마 전에는 서울에 <사랑제곱>이라는 커피점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보라매공원 근처였나? 서울에 있는 언니 집 근처라 다음에 서울에 가면 꼭 한번 들려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작가는 더 어른이지 못한 것이 불만이라고 한다. 더 많은 시간을 갖지 못하고 더 많은 귀와 더 많은 눈, 그리고 더 많은 다리를 갖지 못한 것이 .....
사랑에 아프고 사랑에 쓸쓸하고 사랑에 안으로 숨고 사랑에 하루가 무겁고 사랑에 사람을 잃은 그리고 사랑 때문에 다문 입가에 다시 한번 미소가 번졌으면 하는 ..... 그리고 마음 속에 작은 여유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이 글을 쓴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 가장 공감이 되는 부분이다. 작은 물건 하나에도 설명이 서너 장인데 그 사람에 대한 것이라면 어떨까. 설명서는 내게 지시하는 명령문이 아니라 주의할 점을 미리 알려주는 지침서다. 그리고 그 사람에 대한 설명서는 항상 서로 간의 대화 속에 있다. 대화.... 생각해 보니 지금 내가 사랑해야하는 사람과 제일 대화가 없는 것 같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언제부터인가 대화가 사라졌다. "밥 먹었어?" "오늘도 늦어?" "먼저 잘게" 내가 최근에 가장 많이 한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점점 더 멀어지고 있고 그 멀어짐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제품 설명서의 까다로움처럼 대화를 하고 나면 더 어려워진다는 생각 때문이다.
사랑의 참모습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다. 사랑을 시작할 때는 늘 맞추어주는 것에 익숙하더니 이제는 시간이 흐르고 나에게 맞춰주기를 더 바라고 당연하게 생각해 버린다. 그리고 점점 사랑을 잃어 버리고 있는 것이다. 천국에 가면 숟가락을 준다고 한다. 나를 위한 숟가락이 아니라 맞은 편에 있는 사람을 위한 숟가락이다. 그리고 또 누군가는 나를 위한 숟가락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사랑의 중심이 '나'가 아니라 '너'라는 것을 점점 잊어버리는 우리 봄날, 설레는 마음으로 다시 사랑을 시작하고 싶다. 사랑을 시작하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보다 사라지고 있는 사랑을 잡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이 봄에는 이 한권으로 책으로 다시 한번 시작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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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너무 좋았던 오늘, 대청소를 마치고 기분이 한껏 좋아진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 책을 한권 꺼내들었다. 사랑에 관한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어느 시간대에 꺼내들어도 행복 바이러스를 잔뜩 선사해주는 것 같아 좋다. 그래서 '사랑' 이야기라고 하면 눈이 먼저 가고, 귀를 기울이게 된다. 이 책도 그렇게 만나게 되었다. 제목부터 표지까지 눈에 쏙 들어온 이 책은 카카오스토리로 독자들과 '사랑'으로 소통했던 작가의 '사랑 연가'다. 한장한장 하나같이 따뜻했고, 슬며시 미소도 지어진다. 글과 함께 그림이 있으니 더 눈에 쏙쏙 들어온다. 연인과의 사랑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부부, 부모와 자녀와의 사랑 이야기도 담아내었다. 어느 누구도 피해갈 수 없고, 때론 불시에 찾아와 당황하게 만들면서도 정답은 없는 '사랑'. 그런 사랑이 있기에 오늘도 세상은 웃음과 행복으로 가득하다.
예전에 신문 기사에서 과학적으로 사랑의 유효기간은 길어야 3년이라는 기사가 있었다. 4년 이내에 헤어지는 부부, 커플이 많아서 3년으로 본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과학적으로는 2년 이상이 되면 상대방에 대한 사랑의 항체가 생기는데, 호감이 생겼을 때는 도파민, 사랑에 빠졌을 때는 페닐에틸아민, 그다음으로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고 마침내 엔돌핀이 생성되면서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충만해지지만, 이 모든 항체는 2~3년 이내에 말라버린단다. 부부는 서로에게 남자와 여자가 아닌 그냥 가족이라는 말도 있었고, 얘들 때문에 혹은 의리 때문에 산다는 말도 들었었다. 하지만 정말 이렇다면 세상에 3년이상 된 커플은 보기 힘들어야 하는게 아닐까? 그래서 난 이 기사글엔 공감을 할 수가 없었다. '사랑'에 유효기간이라니....!! 분명 시간이 흐름에 따라 처음과 같은 불같은 열정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 자리엔 상대방에 대한, 더 단단해진 사랑이 대신한다고 생각한다.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천천히 쌓여진 예쁜 마음이 말이다. 그때부턴 불같진 않아도 은근하게 오래 지속되는 사랑이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사랑은 유통기한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둘 중 누군가가 그 감정을 내려놓았을 뿐이다.
함께 있다보면 이런 날도, 저런 날도 있다. 날씨처럼 변화무쌍한 날들이 이어지지는 것이다. 그래서 특별하다 여기지 못했던, 당연하게 여겼던 시간들을 추억하다보면 뒤늦게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깨닫게 되기도 한다. 그저 같이 있는 것이 행복하고, 즐겁다면 그 자체로 특별한 시간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기만 하면 된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기다리고만 있기보다 적극적으로 사랑을 찾아나서야 하기도 하고, 의외의 장소와 시간에서 사랑을 만나기도 한다. 그렇게 만난 사랑을 너무 쉽게 놓쳐버리로 뒤늦게 후회를 하기도 한다. 너무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인스턴트식 사랑이 더 많아진 요즘, 이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카페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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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K알에이치코리아> 우리, 서로에게 물들어- 사랑제곱
#감성에세이-사랑제곱
최근에 정말 반가운 책을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바로 이힘찬 작가님의 "사랑제곱" 이랍니다! 책 출간에 앞서, 저는 카카오스토리에서 채널 소식을 받고 있었어요. 게다가 ☆ -> ★ 이렇게 관심친구로 까지 등록해놓고 새로운 소식들을 바로 확인까지 하는 팬이였어요. 카카오스토리에서의 "감성제곱"은 작가님이 써내려간 사랑의 정의를 쓰신 내용이라고 한다면, "사랑제곱"은 많은 분들께서 들려주신 사랑의 정의와 사랑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집필하신 책이랍니다.
많은 분들께서 들려주신 이야기와 편지들로 글을 시작해서 작가님께서 쓰고자 하는 글과 그림으로 사랑제곱이 탄생하게 되었어요. 10대의 사랑부터 60대의 사랑 이야기까지, 하고싶은 사랑과 지키고 싶은 사랑과 느끼고 싶은 사랑을 담은 "사랑제곱"
"온통 사랑, 사랑, 사랑투성이라서 사랑에 사랑을 곱해 서 로 에 게 물 들 다. "
감성제곱도 그러했지만, 사랑제곱 역시 성별, 나이, 학벌등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어요. 따뜻한 그림과 어울러, 정말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을 법한 따뜻한 사랑 이야기들과 '아 나도 이런때가 있었는데..' 하고 저도 모르게 집중하며 빠져드는 매력있는 책이거든요. 사랑이라는 것은 단지 남녀의 사랑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가족과의 사랑, 친구와의 사랑, 사제지간의 사랑등 여러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사랑의 의미는, 열개중 아홉개를 다주고도 나머지 한개를 주지못해 미안해하고 마음 아픈것 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책에는 그와 비슷한 내용들이 잘 실려 있어요. 수만가지 언어를 활용해 수만가지 표현으로 사랑이라는 표현으로 풀어놓은 사람들의 정의가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람들의 표현일뿐, 정말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공감되는 부분들이 너무 많았고, 그림(삽화)이 더욱 마음에 와닿도록 잘 그려져 있어서 책을 펼친 순간부터 다 읽을때까지 눈을 뗄 수가 없더라구요. 현재 사랑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 좋은 연인과 사랑중이신 분들께 특히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언젠가 안타까워할 순간들 우리는 아직 모른다. 더 줄 수 없어 안타까운 그 마을을. 나는 아직 알 수 없다. 모든 것을 다 주는 사랑의 의미를. 우리는 아직 이르다. 사랑을 제대로 해봤다고 하기에는. 나는 아직 멀었다. 사랑에 대해서 들려주기에는. 그래도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 언젠가 완전히 멈추어 서서 걸어온 날들을 돌아보는 날이 오면 내 뒤로 펼쳐진 수많은 날들 속에 더 사랑하지 못해 안타까운 날은 있어도 너무 사랑했기에 안타까운 날이란 없을 것이다. 오늘도 사랑하고, 내일도 사랑하자. 수많은 실수와 후회를 남기더라도 사랑 앞에는, 사랑만이 남도록 -감성제곱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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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곱 글 그림 이힘찬 RHK
쳇바퀴 돌아가듯 바쁜 일상 감성적 감정들을 켜켜이 쌓아두고 사랑이란 느낌을 잠시 잊고 살았던거 같아요 올초부터 유난히 몸과 마음이 지쳐있던 내게 선물한 책이였어요
사랑제곱~!!
카카오스토리<감성제곱> 17만 회원과 이힘찬 작가가 들려주는 사랑의 연가~~ 당신의 사랑을 들려주세요^^
참 좋죠 감성적 그림과 그 안에 담긴 사랑의 의미들 사실 이런 느낌이 다소 진부하고 아날로그적 느낌이 강해 따분하다라고 느낄 이도 있겠지만 왜 이 책을 읽으며서 풋풋했던 사랑의 감정 처음 만난 느낌 충실했던 서로의 감정표현들에 미소짓게 되는걸까요?? ㅋ
우리는 너무 자극적이고 스피드한 세상에 익숙해져 버렸던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사랑도 LTE급 사랑을 찾아나갔던거 같구요 사실은 사랑의 감정은 그렇게 급속도로 빠른게 아닌데도 말이죠 (물론 그런 사랑도 있어요 ㅎㅎ 하지만 ) 그림도 참 감성적이예요 이야기들을 참 잘 표현하고 있더라구요 그냥 사각사각 왠지 따스하고 아련하게 콕콕 심장을 건드리고 살포시 안기듯~~!다양한 감정표현들이 교차하며 따스했어요
거한 물질적 사랑이 아니더라도 감정에 충실하게 표현하고 이끌어주는대로 피곤하고 힘든 하루를 보내더라고 잠이 솔솔와도 왜 기다려지는 그 또는 그녀의 목소리처럼 ~!!
감성쟁이 이힘찬 작가의 이야기는 그래서 한번쯤 경험해봤을 아니 지금도 하고 있을 사랑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요 아~~~이건 내 이야기인데...나도 이랬는데 푸훗~~~나도 요리 순수했던가??? 란 생각들이 스치네요 잊고 있었어요 아니 삶 속에서 각박한 현실에 푹빠져버려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던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사랑하는 이와 말다툼도 있고 서로의 감정을 묻어두다보니 나도 모르게 긴장하며 살았던거 같아요
전 이 그림이 참 좋았어요 아이들의 눈으로 보여진 사랑의 모습 참 넓은 사랑을 표현한 이그림~!! 이 사랑의 느낌을 늘 간직하며 잊지말아야겠다구요 커가면서 저도 모르게 잣대를 대고 누군가에게 기대고 원하고 주는만큼 받으려는 못된 심보를 행사하기도 했구나 싶었어요 아니 실제 한동안은 왜 나만??이란 이기적 생각도 했었다죠 ㅠ.ㅠ
사랑은 그냥 이렇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것을....너무 진부하다구요 아니요 사랑은 이렇게 천천히 감성적으로 마음가는데로 이렇게 그렇게 사랑이 사랑이 되고 모이고 모여 작가의 말처럼 사랑제곱 아니 세제곱~~~ㅋㅋ 네제곱이 되어 점점 커지며 곁에 존재하는것 행복한 감정으로 느끼는게 아닐까요^^
읽는 내내 행복하고 소중한 사람들 가족 곁에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구나 진심 느끼게 됩니다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을꺼같아요 메마른 감정에 단비처럼 추억을 떠올리며 다질 수 있는 사랑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을꺼예요 때로는 바쁜 일상 이해관계 속에서 벗어나 사랑만 놓고 생각해볼 시간도 필요한거같아요 우리가 한 사랑 앞으로 할 사랑~!!사랑에 사랑을 곱해 서로 사랑에 물드는 시간들~!! 그 소중한 추억들을 함께 공유하며 간직할 수 있는 사랑제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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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사랑제곱 < 우리, 서로에게 물들어 > ================================================ 카카오스토리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랑제곱~ 책으로 나와주어 이렇게 만나보았네요~ 사랑~ 을 소재로 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사랑에 대한 생각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더해져 멋진 삽화와 함께 탄생한 감성자극 에세이집이라고나 할까요~ 혼자만의 감성에 젖어 끄적이던 이야기들에 1300여개의 다른 사람들의 덧글과 100여통의 편지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이 책은 읽으면 읽을 수록 빠져들게 되네요~ 작가는 글도 쓰지만 그림그리기도 좋아해 작가만의 개성이 드러난 정갈하고, 깔끔한 삽화도 같이 담아 글과 잘 어우러진 편집을 해주어 책에 더 빠져들게 해주는 매력이 있네요~ 현실과 동떨어진 그런 로맨틱한 사랑이야기만 가득한 책이 아닌 진짜 일상에서 누구나 한 번은 경험 했을 법한 내용을 아름답게 잘 표현해준 단상들이 공감 백배랍니다. 첫 사랑을 하던 그 옛날이 생각나 설레이기도 하고~ 사랑때문에 기뻤던 시간들이 새록새록하네요~ 혹은 누군가를 미워하기도 하고, 원망하기도 하고, 가슴아프기도했던 일도 떠올라요.... 그냥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추억속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그런 묵은 감정을 이 책을 읽으며 다시 저 깊은 곳에서 들춰내어보니 새삼스럽지만 기분이 좋아지게 되네요~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이야기 같다는 생각을 하며 글 하나 하나를 읽어가다보니 금새 책의 막바지에 다랐네요~ 사랑이란 참 복잡미묘해서 딱 한 마디로 정의하기가 정말 힘든 그런 감정이라는걸 다시 느껴봅니다. 우리, 서로에게 물들어,,,라는 부제도 정말 이 책에 딱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랑은 혼자서만 완성될 수 없는것 같아요~ 끊임없는 소통과 관계, 배려, 믿음, 기다림, 바라봐주기, 마음열기 등의 긍정의 마음으로 서로가 느끼는 순간 완성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책을 읽으니 일상에 지쳐 미쳐 사랑했던 시간들의 의미에 대해 소홀해지고, 그간 잊고지낸 시간들이 그리워 지기도 하네요~ 책을 읽는 내내 잔잔하게 내 마음을 두드려주고, 느끼게 해주고, 그리워 하게 해주고, 생각하게 해주고, 추억하게 해주는 시간들이 되었네요~ 사랑,,, 사랑,,,, 사랑,,,, 온통 이야기할 수 있는게 사랑뿐이어서 사랑이라는 단어 그 어떤 단어도 더 할 수 없어 사랑제곱이라는 책의 제목이 되었다는 작가의 말이 참으로 단순하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딷 들어맞는 설명이아닐까 하는 생각을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서 공감하게 된답니다. 아이들 키우며 이런 감성자극 책보다는 육아서, 교육서에만 몰입했던것 같은데 오랫만에 가볍게, 그리고 즐겁게 사랑에 대한 단상을 공감하며 책에 빠져들 수 있어 좋았어요~ 이 봄날에 딱 어울리는 책이 아닐까 싶네요~ 특히 사랑에 빠져있는 남녀 모두에게 권해보고 싶은 책이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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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사랑, 사랑, 사랑투성이라서" 사랑에 사랑을 곱해 서 로 에 게 물 들 다 따뜻한 봄날~ 커피를 마시면서 조용히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이였어요~ 이번 [사랑제곱] 책은 카카오스토리 <감성제곱> 17만 명의 팬들이 한국 남녀의 대표가 되어 작가에게 들려준 사랑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가슴에 와닿았는지도 모르겠어요~ 사랑을 다루고 있는 책들은 많이 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은 없겠죠,, 그래서 더욱 다양한 사랑이야기에 그 사랑의 의미가 크게 느껴지는 책이 아닌가~합니다. 좋아하다...? 1. 어떤 일이나 사물 따위에 대하여 좋은 느낌을 가지다. 2. 다른 사람을 아끼어 친밀하게 여기거나 서로 마음에 들다. 사랑하다...? 1.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다. 2. 어떤 사물이나 대상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거나 즐기다. 사랑한다는 말이 흔한 말이기도 하면서도 말하기가 왜 그리 힘든건지,, 부모님에게, 울 남편에게, 우리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말 꼭 전해주고 싶네요~ 세상 모든 사랑 이야기는 바로 지금 우리가 하는 사랑이고 우리가 했던 사랑이며 앞으로 하게 될 사랑이다. 이 책 속에 그 사랑 이야기들을 마음껏 펼쳐놓았다. 온통 사랑, 사랑, 사랑투성이라서, 참 많은 사람들이 들려준 사랑이라서, 사랑 이외에 도무지 대신할 단어라고는 찾아볼 수 없어서 <사랑제곱>이다. 이 책을 펼치면서 또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나의 사랑도 당신의 사랑도 그렇게 한 걸음, 한 걸음 온전한 이야기로... 행복한 사랑의 제곱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프롤로그 중에서 모두가 갖고 있는 사랑에 대한 정의, 색깔, 느낌... 감성쟁이 이힘찬 작가가 전하는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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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토리 감성제곱이야기중에서 사랑이야기네요.. 사랑..
이사하면서 짐정리하다가 꺼내본사진..이게 언제적이야?.. 하하하..지난 어느날의 추억..후회없이 사랑하고 어른이된듯한 요즘.. 한장한장넘기며 울고 웃었어요..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모든 내용이 다 마음에 와닿기도하고..그랬답니다.. 사랑에는 정해진 답은 없지만.. 어느순간부터는 그사람의 마음을 읽어주는 필요한 답이 있다는것.. 알면서도 어려운게 사랑인것같아요..
왜인지모르게..꼭 내이야기 같은 정말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재미있었어요.. 남편과 투덜투덜 하다가도..목마르다며 물달라면.. 여기있어하며..고마워..하는 투닥투닥 다투면서도 사랑하는 우리의 모습이..평범하면서도 과정인듯한것같아요..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