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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상품을 특별하게 만드는 힘, 스토리텔링"
참 매력적인 말이다. 책의 카피처럼 광고에 더 이상 속지 않는 고객에게 스토리로 유혹하라는 말과 일맥상통하기도 하고 요즘은 눈을 뜨고 눈을 감기전까지 수천수만가지의 광고속에 노출되어 있는게 아닐까 싶다. 대놓고 광고구나하는 것부터 이게 광고일까? 싶은 것까지...., 그 많은 것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어떤 광고는 참 매력적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어떤 광고는 초자인 내가 봐도 참 그렇다하는 광고들도 있다. 뭐 그리고 나도 어줍잖게 어설픈 글로 사람들을 잡아보고자 하는 사람 중 한명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ㅎㅎㅎ
암튼 매년 초 계획을 세우면서 꼭 빠지지 않는게 있다면 나도 한번 멋진 블로거가 되어보자이다. 그래서 블로그도 해보고, 페이스북도 해보고, 트위터에 인스타그램까지 모든 계정은 다 만들었지만.....바쁘다는 핑계로 매력적인 이야기를 찾지 못했다낸란 생각으로 시간만 보낸것 같다. 왜그리 이유없는 핑계속에...시간만 갔는지..그래서 이 책이 더 궁금했다. 시작이 반이라고 아직 늦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다시한번 으쌰해보고 싶은 마음이었다고가 할까. ㅎㅎ 저자는 말한다. 마케팅, 이젠 스토리가 답이라고.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상품도 중요하지만 스토리가 있는 광고나 마케팅을 따라 올 수는 없다고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그냥 상품에 설명을 붙이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붙이고, 그 이야기를 더 다듬고 자연스럽게 독자에게, 사람들에게 다가가길 권한다. 진정성이라고 할 수도 있고,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게 진심이 담긴 글을 보여주라는 것이다. 그래서 예를 든 곳들도 리얼스토리로 수익을 잡고, 팬심을 만들고 신뢰를 쌓고 감동을 통해 브랜딩을 한 곳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참 쉬운 말이지만 실천을 하기가 쉽지 않지만, 그리고 매체를 통한 스토리 감동이 포화상태라고 하지만 뭐..나도 다시한번 도전해볼까하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매년 내 목표로 정했던 것이 앞에서도 말했듯이 블로그 관리였는데 쉽지않아서인지 그냥그랬고, 올 해는 아예 그 목표에서 빠지기도 했다. 쩝. ) 책을 좋아하니....책으로 할까? 암튼...작년에 비해서....내가 좋아하던 소설과 자녀교육서만 읽지 않고 올해부터는 다양한 책을 읽기로 결심한바......그 시작으로 읽은 책들의 리뷰를 간단하게 남기면서 나만의 감동스토리를 만들어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암튼......시작이 반이라고.. 조금씩 함 해보고,,, 혹 알랴..나중에 내 업이 바뀔지. ps) 마지막에 알려준 블로그 닥터..신기하더만...나도 나중에 함 해봐야지 ㅎㅎㅎ 그리고 한가지...이 책을 읽다보니 책이 반으로 쫙 갈라져버린다. 내가 책을 반으로 접어서 읽은것도 아닌게, 한두장이 그런게 아니니 살짝 마음이 상한다. T^T 책 만들때 이 부분은 조금 더 유념해서 작업해주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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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수학, 사회, 과학, 그리고 광고까지, 많은 분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이 스토리텔링이다. 그렇다면 요즘 많은 사람들은 스토리텔링에 집중하고 있을까? 요즘 우리는 정보의 바다에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손쉽게 많은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마음만 먹으면 전문가 수준까지 정보를 찾아 낼 수도 있다. 이미 너무 많은 것을 알고 많은 것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많은 부분에 있어서 마음이 많이 차단된 상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이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이제는 일방적인 일방통행으로는 사람들을 움직이게 할 수가 없게 된것이다. 스마트폰에서 길거리에서 그리고 티비를 통해서까지 우리가 하루에 보는 광고량은 우리 스스로도 알게 모르게 백여개가 넘는 광고를 보면서 생활한다고 한다. 이렇게 많은 광고를 면서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광고들은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 최근 내가 본 광고중에는 알바생들의 고충에 대해서 담아놓은 영상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났다. 알바생들을 대할때 우리가 하는 행동을 보여주면서 그들이 느끼는 감정을 영상으로 담아 놓았던 내용이었다. 이 영상이 나에게 주는 이익은 특별히 없다. 하지만 이 영상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고, 다시 한번 찾으면서 보고 싶은 이유는 무엇이었까를 생각해보면 그것은 바로 스토리텔링 전략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을 한다. 똑같은 일상에, 똑같은 상황, 그리고 똑같은 주제를 가지고 거기에 이야기를 씌우는 일, 그것이 바로 스토리텔링이 아닐까 생각한다. 무조건 이야기를 가져다가 붙이고 만들어 낸다고 해서 모든 스토리텔링이 좋은 것은 아니다. 바로 사람들과 함께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가장중요하다. 꼭 진부하거나 슬프거나 그럴 필요는 없다. 진심으로 다가가는 것 그것이 바로 스토리텔링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책에 서는 스토리텔링 전략으로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나눠나서 그런지 더 쉽게 스토리텔링에 접근 할 수 있다. 개인사업, 소사업자가 많은 시대에서 그들이 어떻게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것인지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이야기를 팔아라]에서는 이렇듯 스토리텔링의 진짜 의미를 찾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는 것 같다. 누군와 똑같은 스토리가 아닌, 자기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는 것. 결국 스토리텔링의 전략은 공감과 공유, 그리고 사람의 진심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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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이야기를 팔아라
그야말로 마케팅 세계대전이다.
그만큼 소비자가 현명해졌고, 과거 기업의 무차별적인 공격적 마케팅은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가 도래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전은 소비자, 즉 고객이 더 현명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도록 도와주는데
많은 일조를 하고 있다.
이에 상품, 제품, 서비스를 팔아야 하는 기업의 전략도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통신 기술의 발전은 쇼루밍족을 만들기도 했다.
고객 자신의 합리적인 소비를 위하여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것 저것 꼼꼼히 따져보고
최종 구매는 온라인을 통해서 구매를 한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은 어떤 마케팅 전략에 가장 흔쾌히 구매활동을 하게 될까?
자극적인 홍보문구, 제로섬게임을 방불케하는 가격 경쟁, 공동 구매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유혹을 받지만, 그래도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스토리가 있는 전략에
가장 마음이 흔들릴 것이다.
그래서인지 본 서의 제목도 이야기를 팔아라이다.
자사의 제품을 팔기 위해서 제품의 포장을 이야기로 예쁘게 포장하는 것이다.
저자인 김대웅 강사님은 이런 이야기를 파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를 한다.
블로그 마케팅 커뮤니티인 올어바웃 블로그를 운영중에 있으며, 다양한 마케팅 강의를 활발히 하고
있는 마케팅 전문 강사이다.
그러기에 본 서에서 얘기하는 내용들이 그 어떤 내용들보다도 신뢰가 간다.
본 서는 총 4개의 큰 CHAPTER와 22개의 소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 마케팅, 이젠 스토리가 답이다 CHAPTER 2 실전 스토리텔링 마케팅 기획 CHAPTER 3 스토리텔링으로 생존한 7가지 리얼스토리 CHAPTER 4 성공하는 스토리텔링 기획 & 마케팅
대기업의 무차별적인 자금력을 동원한 광고에 많은 중소기업들과 중소상인들은 힘들어한다.
그런 이들에게 본 서의 이야기는 새로운 희망을 보여주는 기회가 아닐까 한다.
특히 3번째 챕터에서 나온 7가지의 진짜 이야기들은 보는 이가 가슴속에 무언가 느껴지는
이야기를 전한다.
당연히 해당 관련 블로그 등에 방문을 하게 된다.
이게 진정한 이야기를 통한 마케팅이 아닐까 한다.
성공하는 이야기들의 기획과 마케팅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주는 마지막 장을 읽고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희망이 새록새록 샘솟기도 한다.
늦은 나이 경영학 공부를 하는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으며, 마케팅의 공통된
목표인 고객의 니즈를 꼭 알아야 한다는 것.
고객의 니즈만 잘 분석하고 파악한다면 김대웅 강사님의 노하우가 날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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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 많은 마케팅 관련 서적을 읽어봤던 것 같답니다. 나름, 비교분석을 하며 읽어봤던 이번 앱북스의 이야기를 팔아라 책! 정말 마음에 와 닿았고, 재미까지 더해져 즐겁게 읽고 적용점을 찾아보게 했던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책의 제목처럼 이 책은 인터넷 쇼핑몰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마케팅을 진행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의 답변이 될 것 처럼 느껴집니다. 많은 쇼핑몰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관리가 안된채 얼마 되지 않아 문을 닫기를 반복하는 시대입니다. 그만큼, 쇼핑몰가 제대로 되면 대박이요, 제대로 망하면 쪽박이 되는 것을 말해주겠지요. 이 책은 마케팅을 앞으로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입소문을 지배하는 마케팅을 어떻게 꾸려가야 할지 고민하는 저에게도 정말 유용한 책이었지요. 이 책의 챕터는 4가지로 분류됩니다. 1. 마케팅, 이젠 스토리가 답이다. 2. 실전 스토리텔링 마케팅 기획 3. 스토리텔링으로 생존한 7가지 리얼스토리 4. 성공하는 스토리텔링 기획&마케팅 더이상 광고에 속지 않는 고객에게 광고성 글귀가 아닌 정보성 글귀를 제공함으로써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로, 내 쇼핑몰 혹은 블로그에서 머물도록 하여! 결국 상품을 구매하게 하느냐의 스토리텔링의 힘은 일회성 구매가 아닌, 재구매로 이어져 다른 구매와 공유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을 알게 해 주었답니다. 그동안, 생각지도 못했던 검색 엔진의 기본 원리라든지, 블로스 포스팅 등을 통해 제시되는 글 혹은 문서 내에 얼마나 적절하게 검색 엔진에 적합한 요소들을 배치했는가의 중요성이라든지, 또한, 바이럴 마케팅의 가장 큰 핵심이 상위 노출이 아닌 콘텐츠임은 나 자신 조차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부분이며,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챕터에서는 다양한 쇼핑몰과 블로그를 통해, 성공적인 스토리텔링을 이끈 블로그와 쇼핑몰의 실전 마케팅 전략이라든지, 혹은 어떤 방식으로 스토리를 이끌어냈는지 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업계획서를 계획하고 있고, 내가 팔고자 하는 제품의 장단점을 파악후, 제대로 된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이끌어내야지만 가능할 법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네요. 한가지, 깨닫게 된 것이 있다면, 제대로 된 마케팅이란! 컨텐츠를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 컨텐츠를 제대로 만든다는 것은 내 스스로가 어설픈 자가 아닌 전문가가 되어야 함을 깨닫게 하네요. 고객이 원하는 정보, 그리고 고객의 언어! 고객이 찾는 제품에 대한 제대로 된 입소문 내기 등 무궁무진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의 세계안에서 이제야 눈을 뜨게 된 것이 아쉬울 뿐이랍니다. 어떻게 스토리로 브랜딩을 할 것인가? 그리고, 스토리로 어떻게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는가에 대한 진정성이 담긴! 그리고 실제 내 사업에 맞는 스토리텔링 컨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으려면! 다양한 블로그와 쇼핑몰을 분석하고, 아이템에 맞는 그리고 브랜드에 맞는 컨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끊임없이 배우고자 하는 전문성이 필요함을.. 이 책의 맨 마지막 챕터는 성공하는 스토리텔링의 기획과 마케팅에 대한 팁을 제시해줍니다. 스토리텔리의 기획은 철저히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임을.. 알게 해 주죠. 이 책을 읽고 난 후, 블로그 글을 쓰는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되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광고가 아닌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제공자로써의 블로그를 다시금 정비해야 함을 우선은 알게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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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시는 분, 블로그나 sns를 통해 홍보를 하시고자 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촉촉한 단비같은 책이다. 사실 나도 블로그를 운영해오면서 상품을 팔진 않지만 내가 정성들여 쓴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이 봐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블로그 마케팅에 관한 책을 여러권사서 읽었었다. 그런데 내 예상과는 다르게 너무 기술적인 내용에만 치우쳐 있어서인지 책에서 알려주는대로 따라하고 싶진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은 기존의 책과는 다르게 기술적인 내용보다는 고객들과의 진정한 '소통, 공감'을 골자로 한 책이라 정말 흥미롭게 읽어내려갔다.
이 책에는 무수히 많은 인터넷 쇼핑몰 마케팅 사례가 나온다. 잘된 예, 잘못된 예를 보며 성공한 쇼핑몰의 마케팅은 롤모델로 삼고 벤치마킹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성공의 중심에는 바로 [스토리텔링] 이라는 숨겨진 전략이 있었다.
사람들은 물건을 구매하고자 할때 여러유형의 구매스타일을 가지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인터넷 검색을 통한 '후기'를 보고 구매를 결정짓곤 한다. 하지만 이제는 소비자들이 무척 똑똑해졌다. 하루에도 수백개의 수천개의 광고를 보는 소비자들은 이미 광고에 대한 피로도가 극에 달해, 광고와 정보를 구별하는 안목을 저절로 갖게된것이다. 더이상 광고에 속지않는 고객에게 다가가는 길은 바로 '진정성있는 스토리' 다. 그것도 뻔~한 스토리가 아닌 재미와 감동을 주는, 때로는 충격을 주는 반전있는 스토리를 가져야만 수많은 동종업계의 상품광고속에서 소비자의 뇌리에 각인시킬 수 있는 것이다.
머리로는 이해가 가지만, 그런 스토리를 어떻게 쓰고 기획해야할지 참 난감하다. 하지만 이 책은 풍부한 사례들과 스토리를 기획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스토리텔링으로 성공한 쇼핑몰의 예를 자세히 들어주며 설명해주고 있기에 나도 해보고 싶다는 자신감도 들게한다. 스토리텔링이란 어려운게 아니었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내가 팔고자 하는 상품안에 자연히 스며 들도록 진심을 다해 이야기하는 것이었다. 무조건적으로 상품을 팔려는게 아닌, 상품에 관한한 나만의 전문적인 지식을 소비자에게 알려줄 수 있고, 고객이 불만을 덮으려는게 아닌 그 불만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긍정적인 반응으로 바꾸는것, 상품을 과장되게 설명하는게 아닌 있는 그대로를 전달해주는 정직함을 가미하여 스토리텔링에 반영한다면 소비자들과 진정성있는 소통을 할 수 있을거라고 한다.
인터넷 상위노출에 연연해하며 단기적인 성과를 거두기보단 고객들과의 진심이 담긴 이야기를 나누며 성장하는 롱런하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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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글은 더 이상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없으니 유혹적인 스토리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다. 여러 상점과 쇼핑몰의 예시를 통해 다양한 방식을 설명하고 있는데, 몇몇 예시들은 간접 홍보 목적이 아닌지 의심이 될 정도로 쇼핑몰들의 특징이나 장점을 상세히 싣고 있었다. 무엇보다 대출 관련 쇼핑몰 사례는 홍보에 더 목적이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거부감도 생겼다. 내가 너무 고지식해서 더욱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내 생각엔 사례들의 예시가 좀 지나치다 싶었다. 고객과 눈높이를 맞추려는 시도, 정보 제공에 충실한 전문성, 믿음을 줄 수 있고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엔 공감한다. 하지만 특별히 획기적이거나 신선한 정보를 얻을 수는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이미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실제 적용을 하지 못 하는 내가 제일 문제인 듯싶다. 쇼핑몰을 혼자 운영하는 건 정말이지 쉬운 일이 아니다. 아이템 발굴이나 상품 사진을 찍고 올리는 등의 일도 벅차지만, 무엇보다 홍보는 너무나 어렵다. 홍보가 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상품을 만들고 올려도 헛수고일 뿐이다. 누군가 찾아와서 구경을 해야 매출이 발생할 텐데, 그 과정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광고비는 계속 비싸지고, 광고들은 넘쳐나고.. 그 틈새들을 노려서 홍보를 하는 것은 많은 노력과 노하우를 필요로 한다. 그 모든 걸 혼자 한다는 것은 어쩌면 너무 무모한 짓일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진심은 통하는 법이라.... 쇼핑몰 유입률에 비해서 구매율과 재구매율은 비교적 높은 편이라 자부하지만, 유입률이 너무나 적은 게 문제다. b.b 그래서 이런저런 책도 보고 머리를 굴려보지만, 성격 탓인지 재능 부족인지.. 유머러스하고 유혹적인 홍보 글을 쓰는 것이 잘 안 된다. 저자는 많은 책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이 쓰라고 충고하는데.. 얼마나 더 많이 읽고 생각하고 써봐야 좋아질까? 답답한 노릇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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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팔아라. 언제부턴가 우리는 스토리텔링이란 단어에 익숙해져 있다. 초등학교 학생부터 어른까지 스토리를 알지 못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시대가 되었다. 심지어 수학문제도 스토리텔링으로 나온다고 한다. 더 이상 소비자는 광고에 속지 않기 때문에 스토리로 유혹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광고와 스토리의 차이는 무엇일까? 광고는 상품을 파는 것이고 스토리는 정보를 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좀 더 엄밀하게 말하면 정보 속에 교묘하게 광고효과를 숨기는 것이다. 고도의 심리전인 것이다. 이것이 어디까지일까? 는 좀 다른 문제이다. 그런데 원래부터 사람들은 스토리를 좋아했다. 성경을 보면 예수는 처음으로 스토리를 가지고 설교한다. 그래서 기존 랍비들과의 차별화를 시키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쉽게 전달해 준다. 그러니까 스토리는 먼저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그 정보가 부정확하다고 판단되면 그것으로 끝이다. 더 이상 소비자는 그를 찾지 않는다.
인터넷 쇼핑몰은 이미 많은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다. 그렇다면 SNS는 어떤가? 블로그나 카페 그리고 지식인은 전문성은 좀 떨어지지만 파급효과만큼은 뛰어나다. 중소사업자들이 이들을 어떻게 파고들어야 성공할 수 있을까? 저자는 마지막 키를 ‘고객과의 공감과 소통’으로 보고 이를 스토리텔링으로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현장에서 느끼는 것을 그대로 전한다. 그가 전하는 성공사례들의 특징은 무엇일까? 그는 비범함을 꼽는다. 고객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하고 고객들의 언어로 재미와 충격 그리고 반전이 있는 스토리를 주문한다. 무엇보다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빅마우스를 빌릴수 없다면 내가 스스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구체적으로 살아남은 7가지 이야기를 한다. 전문적인 지식으로 팬을 확보하는 것과 반복학습의 효과를 이용하는 것 그리고 고객 만족을 통해 재구매율을 높이는 노하우등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성공하는 스토리텔링 기법과 마케팅을 말한다. 고객을 정확히 분석하여 그들에게 맞는 스토리를 만들어야 이를 위해 다독과 다작 그리고 사상량을 소개한다. 매출에 대한 고민보다 고객을 향한 고민과 생각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말미에 블로그 운영에 대한 저자의 노하우도 있다.
이제 인터넷을 통해 사업을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많은 정보를 준다. 현재 저자가 이 업종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현장감이 있고 쉽게 다가오는 이점이 있다. 스토리가 관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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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일을 하기 전까지 하던 일이 온라인 마케팅 쪽이라 저자의 강연을 들은 기억이 있다. 그때와 다른 점이라면 내가 클라이언트 블로그를 관리하면서 컨텐츠를 작성했기에 자료 및 내용에 부족한 것들이 많았던 반면 이제는 내가 잘 아는 것에 대한 컨텐츠를 쓴다는 차이랄까?
커피 일을 하면서 마케팅 방안으로 SNS 및 블로그를 잊은 적은 없다. 워낙 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에 그런지도 모르겠다. 리뷰를 쓰는 김대웅 저자의 『이야기를 팔아라』(앱북스)는 개인적인 공부에 감을 잊지 않게 해주는 책이다. 과거 저자의 강좌를 들을 때도 느꼈지만 저자와 내 생각은 비슷하게 맞는다. 단기간에 상위노출을 위한 마케팅이 아닌 장기적 안목으로 보는 스토리텔링의 컨텐츠. 현재 내 블로그 상태를 본다면 그리 좋은 상황이 아니지만 개인적인 포스팅 때문에 꾸준함은 어느 정도 유지를 하는 것 같다. 책을 보면 블로그 마케팅에 있어 중요한 '검색로직'에 대한 부분은 알만한 사람들은 대부분 알고 있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다만 그 부분들에 대한 내용을 '제대로' 지켜가며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이미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알고 있을 것이다. 책은 그런 기본적인 부분 또한 건드려 준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어떻게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마케팅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챕터 2에서 다루며 마지막에는 '스토리텔링 기획해보기'가 나온다. 가시적인 기획서를 작성함으로 보다 적극적이며 체계적인 스토리텔링 작업은 중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챕터3에서는 '스토리텔링으로 생존한 7가지 리얼스토리'를 소개 분석한다.
글을 쓰면서 여전히 많은 분들이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을 두고 있음을 느낀다. 그렇기에 저자 또한 이러한 책을 냈고, 꾸준한 분석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새롭게 준비하는 카페에서 책에서 읽은 내용들을 참고하며 나만의 이야기, 아니 우리들의 커피 이야기를 팔 수 있기를 바란다.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알아가고 싶고, 효과적인 컨텐츠 제작으로 성공적인 마케팅을 꿈꾸는 분들이나 온라인 마케터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라 말하며 『이야기를 팔아라』에 대한 글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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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팔기위해서는 이야기를 잘 써야 할까 좋은 이야깃 거리를 가진 사람이어야 할까? 둘다 하나만 가지고서는 잘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의 설명처럼 자신이 가진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구미에 맞게' 잘 풀어낼 수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괜찮은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서 잘 풀어내 사람들의 눈길을 끌 수 없다면 통하지 않는다. 그런데 책 속에 나왔던 사례들중 성공한 사람들이 잘 한 것이 이야기 였을까? 아니면 그들이 진정성을 가지고 있었기에 잘 된 것일까 하는 것에는 의문이 있다. 아무리 이야기를 잘 꾸며대도 인터넷을 하는 우리 유저들은 이제 진화했다. 그것이 진짜인지 아닌지를 다 안다. 예를 들며 나오는 쿠마 블로그의 경우 내가 쿠마 블로그를 인정하는 이유는 내용의 콘텐츠에 대한 무한 신뢰라기 보다는 솔직함이다. 자신이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얻고 있고 그만큼 정보제공을 해주기 위해 노력하겠다. (처음은 거꾸로였을 지라도..) 그래서 그 정보가 100포 진실이라 믿기 보다는 다른 누구보다 성실하고 진솔된 설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그런 유입프로그램을 통한 (추천제도) 수익은 엄청나다. 하지만 이게 뉴욕같은 미국에서의 블로그 였다면 쿠마는 백만장자 정도는 되었을 것이다. (이미 됐나??) 그리고 그럴만한 블로그다. 많은 파워블로거들이 자신의 진정성을 이용해 공구를 통한 부당수익(나는 명백히 부당수익이라고 생각한다.) 을 얻은 것이 밝혀져 놓고도 버젓이 장사짓을 하는 것들하고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이야기를 팔려면 주인의식이 있게 팔아야 한다. 확실한 서비르를 제공해야 하는데 그 바탕에 일명 소비자를 우롱하려는 짓은 하지 않겠다는 자기서약같은 거 말이다. 요즘 인스타그램이 유행이고 나도 시도해 보려 한다. 그런데 그 소개글에서 블로그에 넘쳐나는 광고에 지친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을 찾는다고 한다. 인터넷 유저들이 바보들이라고 생각하는 블로거 판매자들이 늘어날 수록 금광맥은 사라질 것이라고 본다. 의도적으로 이야기를 팔려고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라면, 사이트를 운영하려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이런 책을 찾아보고 어떻게 이야기를 써야 하는지 연구를 좀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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