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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책인데, 기대 이상이었다. 주제도 저자의 약력도 범상치 않은 책이라... '살림하는 여자'들의 그림책이라는 제목은 이 책에 부족한 것 같다. 저자의 주부라는 신분이 강조된 것도 아쉽다. 매우 흥미로운 예술 책이자 역사 책이다. 키치한 궁금증들, 특히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사람들이 지닐 법한 호기심들을 해결해준다. 쉴새없이 나오는 명화들에 눈이 황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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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소영님의 책에서 소개받아 나도 구입하게 되었다 역시 그림책 답게 책도 큼직하고 그림도 예쁘고 묵직하기도 하다 난 그림책은 좀 묵직하고 큰게 좋다 결혼을 했어도 살림은 뒷전인 나지만 어쩐지 내가 읽어야만 할 것 같아서 그냥 사버렸다 하지만 아직 회사 책상 서랍에서 휴식중이다 읽어야할 그림책들이 너무 많아서 간단한 책부터 처리중이다 이렇게 예쁜 그림책들은 전부 어디에 숨어있는지 모르겠다 이런 책들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