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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삶의 아이러니한 장면들
"우리 삶의 아이러니한 장면들" 내용보기
하고 싶은 이야기를 군더더기없이 심플하게 전달하는 책.한 줄 문장과 짝을 이룬 한 폭 그림만으로도 깊고 복잡한 얘기를 전달해내는 똘똘한 그림 에세이.단순한데 중의적이고, 모순되지만 #역설적 이면서,친근한데 #아이러니 한 장면들이 담겼다.어쩐지 불편하고, 어딘가 공허한,왠지모르게 찔리기도 하며,어??, 헉?!, 오!! 소리가 절로 나오는,43장의 그림에 담긴 43편의 메세지가 펼
"우리 삶의 아이러니한 장면들" 내용보기
 하고 싶은 이야기를 군더더기없이 심플하게 전달하는 책.
한 줄 문장과 짝을 이룬 한 폭 그림만으로도 깊고 복잡한 얘기를 전달해내는 똘똘한 그림 에세이.
단순한데 중의적이고, 
모순되지만 #역설적 이면서,
친근한데 #아이러니 한 장면들이 담겼다.
어쩐지 불편하고, 어딘가 공허한,
왠지모르게 찔리기도 하며,
어??, 헉?!, 오!! 소리가 절로 나오는,
43장의 그림에 담긴 43편의 메세지가 펼쳐진다.

🌵 #그림이말을하는.
현란한 기교나 화려한 컬러 플레이는 없다.
말로 설명했다면 길고 지루했을 이야기를 한 장의 그림으로 딱 내밀어 보인다.
보자마자 깨달음을 주는 #직관성,
해석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중의성,
두 번 보면 숨겨져 있던 다른 것이 보이는 #은폐성 등 매력이 돋보이는 신기한 그림읽는 시간을 선사한다.

🌵 단순한 문장
구구절절한 설명은 없다.
짧아도 (짧아서?!) 유심히 읽게 되는 문장과 
의미심장한 제목들이 눈길을 끈다.
주어 또는 목적어가 생략된 문장들은
어느 쪽이? 누가? 과연? 내부/ 외부? 등을 생각해 보게 하는 장치가 되어 독자를 사유의 세계로 이끌어간다.
편안한 건 몸인지 마음인지 (12)
타인의 삶을 관전하는 풍토 (22)
누가 '안'쪽에 있는지 (20)
바쁜 작업을 하고 난 후 쉬느라 바쁜 (30)
어느 쪽이 전시품인지 (50)
무너진건 젠가인가 마음인가 소란스러운건 안인가? 밖인가? (78)
등 보는 시각에 따라 다양한 해석, 다른 생각을 꺼내기 좋은 책이다.

🌵 여러 사람이 함께 읽고 얘기 나눈다면 
새로운 관점을 배울수 있을 것같아 독서모임에서 다뤄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쉽고 재미있고 흥미로운데 
깊이있는 다양한 생각을 유도하는 책읽기였다.

18
모든 문제의 원인을 자기 자신으로 돌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러나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의 자존을 끊임없이 끌어내리고 있던 것은 바로 나라는 것을.


s********2 2025.04.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월하다는 착각
"우월하다는 착각" 내용보기
그림 하나하나가 매력있다.한스푼의 유머감각, 유쾌함 센스있는 문구로 인해 그림이 좀 더 생동감 있게 다가왔다.풉 웃다가 울컥 하기도 하고,'우월하다는 착각'어릴 때는 내가 마치 주인공 같았다. 우월하다? 알게 모르게 가지고 있었는지도.황가람의 '나는 반딧불'이 떠올랐다.특별한 줄 알았더니, 나와는 상관없을것 같은 불행도 일어나고일할 땐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다.그만
"우월하다는 착각" 내용보기
그림 하나하나가 매력있다.
한스푼의 유머감각, 유쾌함 
센스있는 문구로 인해 
그림이 좀 더 생동감 있게 다가왔다.

풉 웃다가 울컥 하기도 하고,

'우월하다는 착각'

어릴 때는 내가 마치 주인공 같았다. 
우월하다? 알게 모르게 가지고 있었는지도.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이 떠올랐다.

특별한 줄 알았더니, 
나와는 상관없을것 같은 불행도 일어나고

일할 땐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다.
그만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노력하는
그 시간들에 대한 자신감이었다.

이 순간도 우월하다는 착각중이었다는 걸,
그 일에 공백기가 늘어나면서 알게 되었다.

🏷
사회에서 말하는 행복을 모방하고 아름다움을
흉내 내어 행복한 척, 우월한 척을 해 보아도 
공허함만 남을 뿐

다들 그렇게 살아.
그게 행복인거야.

결국 자신이 아니면 행복과 우월이 척이 되어버린다. 

내 상황이 버거워질수록 사람들에게 잘 지내고 있다는 걸
더 드러내려 한다는 걸 느꼈다. 
그 뒤엔 얼마나 공허한지.

불편함을 느꼈던 상황들을 표현하는 그 과정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지 않을까?

수지의 '행복한 척'이 귓가에 들려오는 것 같다.

나만의 행복을 찾을 수 있기를...

앞으로 최다혜 작가님이 그릴 그림들에 관심이 갈 것 같다.

#채성모의손에잡하는독서 를 통해
#곰곰 출판사로 부터 #도서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c******8 2025.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짧지만 강력한 한방
"짧지만 강력한 한방" 내용보기
이 책은 작가의 감정을 관찰한 기록이다.나는 지금 왜 우울할까?나는 왜 이 상황이 불편한가?계속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관찰하고 원인을 찾는다.썩 유쾌하지만은 않은 이 과정을 행복의 과정이라 말한다.이를 통해 반복되는 불행을 끊어 낼 수 있으므로....모든 문제의 해결은 원인을 알고 인정하는 것에서부터시작이다..43점의 그림들과 간단하지만 모든생각이 함축되어 있는메시지
"짧지만 강력한 한방" 내용보기
이 책은 작가의 감정을 관찰한 기록이다.

나는 지금 왜 우울할까?

나는 왜 이 상황이 불편한가?

계속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관찰하고 원인을 찾는다.

썩 유쾌하지만은 않은 이 과정을 행복의 과정이라 말한다.

이를 통해 반복되는 불행을 끊어 낼 수 있으므로...

.
모든 문제의 해결은 원인을 알고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이다.

.
43점의 그림들과 간단하지만 모든생각이 함축되어 있는
메시지

공감과 작가의 생각을 이해하는 순간에 절로 미소가 지어
진다.

길게 설명하려 드는 글보다 짧은 한마디가 더 마음에 와 
닿는다.

.
그림 한장한장 곱씹어 보면서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하는 하루다.

다음에 보면 또 다른 마음들이 떠오를 마법같은 한 권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c****n 2025.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할수밖에 없는 그림에세이
"반할수밖에 없는 그림에세이" 내용보기
예술은 화자가 숨을 수 있는 은신처이다.안전한 곳에 나를 숨기면서도 온전히 내보일 수 있게 한다.p.004내 그림은 감각적이지 않다.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매혹적인 색감이나 새로운 표현 기법은 내 그림에서 찾아볼 수 없다.누군가 내 그림 앞에 멈춰 였다면그는 분명 그것들이 아닌 다른 무언가를 본 것이다.나는 그런 당신을 애정하지 않을 수 없다.p.052'아무렇지 않다'
"반할수밖에 없는 그림에세이" 내용보기
예술은 화자가 숨을 수 있는 은신처이다.
안전한 곳에 나를 숨기면서도 온전히 내보일 수 있게 한다.
p.004

내 그림은 감각적이지 않다.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매혹적인 색감이나 
새로운 표현 기법은 내 그림에서 찾아볼 수 없다.
누군가 내 그림 앞에 멈춰 였다면
그는 분명 그것들이 아닌 다른 무언가를 본 것이다.
나는 그런 당신을 애정하지 않을 수 없다.
p.052


'아무렇지 않다' 그래픽노블을 통해 최다혜라는 이름을 처음 접했었다.
솔직히 이 책이 같은 작가님 책인지도 모르고 있었다가 작가님 소개를 읽고서 아! 그 작가님 이구나 하고서 이 책 역시 너무 좋을거라는걸 이미 알게 된거 같다.
작가님의 그림은 예쁘지 않다.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말하는 아름다움과는 거리가좀 떨어져 있다고나 할까..
하지만 예쁘기만한 그림들보다도 마음을 끄는 작품들임은 확실하다.
많은 작품들 중에서 우월하다는 착각을 표지와 제목으로 선택한건 신의 한수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메이크업 작품도 완전 내 스타일!
그림들도 너무너무 좋았는데 짧은 에세이..
너~~무 좋다.
다음에는 에세이집을 내주셨으면 좋겠다.

#우월하다는착각 #최다혜 #곰곰 


e*******4 2025.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월하다는 착각
"우월하다는 착각" 내용보기
이 책의 구성은 왼쪽 페이지에 그림 제목, 오른쪽 페이지에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만 봐서는 무슨 내용일까 싶은데, 제목과 함께 그림을 감상하니 작가님이 의도한 바를 잘 느낄 수 있었다.  한 예로 <놀랍지 않은>이란 그림에서는 넥타이를 살짝 풀어헤친 남성이 지친 모습으로 소파에 앉아 있다. 넥타이를 하고 있는 모습에서 회사원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그의 어깨
"우월하다는 착각" 내용보기


 

 

이 책의 구성은 왼쪽 페이지에 그림 제목, 오른쪽 페이지에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만 봐서는 무슨 내용일까 싶은데, 제목과 함께 그림을 감상하니 작가님이 의도한 바를 잘 느낄 수 있었다. 


한 예로 <놀랍지 않은>이란 그림에서는 넥타이를 살짝 풀어헤친 남성이 지친 모습으로 소파에 앉아 있다. 넥타이를 하고 있는 모습에서 회사원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그의 어깨너머로 보이는 창문 밖 풍경이 어두컴컴한 것으로 볼 때 퇴근 후인 늦은 저녁으로 보인다. 
그는 심드렁한 표정으로 TV를 시청하고 있는데, TV에서는 긴급속보로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하는 모습을 생중계하고 있다. 뒤쪽 건물은 불타고 있으며, 사람들은 UFO 안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위험천만하기 그지없는 상황이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림 속 남자의 집 창밖에 섬광이 보인다. 즉, 그림 속 인물이 있는 곳과 가까운 곳에 외계인이 침략해 온 것이다! 그러나 그는 어떤 일이 벌어져도 놀랍지 않다는 기분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다. 일상에 지친 그는 외계인이 오든 말든 그저 ‘피곤하기만’ 한 것이다. 이는 현대인의 모습을 너무나도 적확하게 표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이 그림을 제목 없이 그림만 놓고 봤다면 외계인이 왔다는 뉴스를 보고 있는 남자로만 인식했을 것이다. 그러나 <놀랍지 않은>이라는 제목과 함께 하니 그림에서 말하고자 하는 지친 현대인의 일상을 더 잘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이러한 구성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개인적인 느낌으로 이 책은 그림 에세이로 분류되어 있으나, 에세이라기보다 근사한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

바쁜 일상 속 이 책을 통해 그림을 접하며 짧게나마 힐링을 할 수 있었고, 또 작가님의 다른 작품에도 더 관심이 생겼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7*****9 2023.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우월하다는 착각
"[도서] 우월하다는 착각" 내용보기
최다혜 글 그림 : 우월하다는 착각     여러 편의 그림이 수록되어 있는 도록 같은 화보집. 그림 한 장, 한 장에 작가의 숨은 내용이 있어서 그림책을 보는 동안 유의미한 뜻도 찾아냄과 동시에 희열감도 선사한다.     최다혜 작가는 그림작가인가 보다. 우연히 이 책을 접하면서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작가의 생각이 보통 깊이가 아니다. 예쁜 그림이 아닐 수도 있지만
"[도서] 우월하다는 착각" 내용보기

최다혜 글 그림 : 우월하다는 착각


 

 

여러 편의 그림이 수록되어 있는 도록 같은 화보집.

그림 한 장, 한 장에 작가의 숨은 내용이 있어서 그림책을 보는 동안

유의미한 뜻도 찾아냄과 동시에 희열감도 선사한다.

 


 

최다혜 작가는 그림작가인가 보다.

우연히 이 책을 접하면서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작가의 생각이 보통 깊이가 아니다.

예쁜 그림이 아닐 수도 있지만 작가의 그림에서 나는 한참을 서성이게 된다.

 

나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타인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다.

아! 알고 보니 작가도 이 사회에서 보이는 현상을 과감 없이 느끼고 표현하였구나.

우리는 동시대의 사람이니까 공감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sns로 우리는 예쁜 모습을 찍어서 보정하고 올리고 행복한 순간이라는 것을 포착하여

남들에게 보여주고 소통을 한다. 그리고 그 행복감을 모방하고 이러한 삶이 즐겁고 당연한 행복인 듯 정답처럼

쫓아다닌다. 남들이 갖고 있는 물건들, 행위들을 따라 하면서 한편으로 나의 모습을 과시하고 싶어서

자랑한 듯 올리는 일상들.. 사실은 자기 과시가 넘쳐나고 내면엔 비교하는 나 자신이 열등감에 사로잡혀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외면한다.

 

괴로움은 벗어나고 싶고 영원한 행복은 누리고 싶어 한다.

sns는 순간순간의 행복 포착이 나열되어 있으므로 나만 불행한가 싶다.

 

작가의 그림은

나도, 너도 다 똑같구나. 마냥 소비와 과시를 부추기는 사회에서 현대인의 고립감과 우울감은

왜 해소되지 않는 걸까?

 

작가는 나 자신부터 다시 알몸으로 되돌아보기를 시작했다. 좋은 기억이 아닐 수도 있고

잊고 싶은 과거일 수도 있겠지만 당당히 마주 섰다.

 

그렇게 온전히 자신을 마주하고 나서

막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난 순수한 나로 바라보기.

 

나는 잘하지 못하고, 이쁘지 않아도

나는 나로서 받아들이고 나를 존중하게 되고 그리함으로써 불행을 씻겨 보낼 수 있음을..

 

그림 하나하나에

자신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생각을 바라보고

그것을 표현한 그림들은 작가 혼자만의 경험이 아니었다.

 

그림이란, 예술이란.

구구절절 긴 설명도 필요 없다.

그저 바라만 봐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엎지르고 쓰러지던 나를 스스로 자주 번민하며 오늘의 나를 만들었음을

그리고 달라질 미래를 우리는 응원할 수 있지 않을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적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23.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이 느낄수있는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는 시간
"인간이 느낄수있는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는 시간" 내용보기
책을 읽으면서그림과 간단한 단어와 문장만으로 내마음을 찡하게하고, 웃게할줄 전혀몰랐던 책정말 공감이 많이되는 상황도있으면서 어떻게 저런발상을 할수있는지 작가님에게 감탄했다.제목만 보고 어떻게 우월하다는 착각을 독자들에게 알리고싶은건지 궁굼했는데그 궁굼증은 그림 하나로 모두 해결되었다!나는 개인적으로 어려운것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사람이 진짜 똑똑한사람이
"인간이 느낄수있는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는 시간" 내용보기
책을 읽으면서
그림과 간단한 단어와 문장만으로 내마음을 찡하게하고, 웃게할줄 전혀몰랐던 책
정말 공감이 많이되는 상황도있으면서 어떻게 저런발상을 할수있는지 작가님에게 감탄했다.
제목만 보고 어떻게 우월하다는 착각을 독자들에게 알리고싶은건지 궁굼했는데
그 궁굼증은 그림 하나로 모두 해결되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어려운것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사람이 진짜 똑똑한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작가님은 찐 천재다.
작가님의 개인적인 경험을 예술로 승화하며, 피곤한 사회에 살아가고 있는 독자들에게 위로를 건네는건 아닌지...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기 어려운 분들 혹은 자신의 감정이 어떤모습인지 잘모르겠는 분들이라면 살포시 이 책을 권하고싶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1 2023.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휴식과 생각을 주는 짧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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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엄청난 유전자라고 자뻑하면서 살아가는 나에게 딱 어울리는 제목의 책이 보였기에 선택하게 된 책이었습니다. 도서는 최다혜 작가의 시사적인 그림이 메인이고 각 그림에 제목과 풍자적인 촌철의 설명이 담겨있습니다. 양쪽페이지를 함께 유심히 살펴보면 작가가 진짜 얘기하고 싶은것이 무엇인지 공감을 하게 됩니다.   그림이 주가 되는 책이기에 읽는 데 시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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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엄청난 유전자라고 자뻑하면서 살아가는 나에게

딱 어울리는 제목의 책이 보였기에 선택하게 된 책이었습니다.

도서는 최다혜 작가의 시사적인 그림이 메인이고

각 그림에 제목과 풍자적인 촌철의 설명이 담겨있습니다.

양쪽페이지를 함께 유심히 살펴보면 작가가 진짜 얘기하고 싶은것이 무엇인지

공감을 하게 됩니다.

 

그림이 주가 되는 책이기에 읽는 데 시간적으로 부담이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시간 많은 생각을 하고 공감을 하게 되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한 번 읽고 끝나는 그런 책이 아니라 가끔씩 열어보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v***n 2023.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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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시간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삽화책
"막간시간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삽화책" 내용보기
이 책안에 들어간 그림은 삽화라기에는 그림이 차이하는 비중이 크기에  그냥 일러스트북으로 생각하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어제 도착해서 오늘 아침시간을 이용해서 보았는데, 빌린책이 30권이 넘다보니 책의 압박이 심해서 이것도 오래걸릴 것 같다 생각했는데 한 20~30분 걸린 것 같다.  정말로 가벼운 마음으로 편안하고 즐기면서 감상을 했다.  그림이 주된 책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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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안에 들어간 그림은 삽화라기에는 그림이 차이하는 비중이 크기에 

그냥 일러스트북으로 생각하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어제 도착해서 오늘 아침시간을 이용해서 보았는데, 빌린책이 30권이 넘다보니 책의 압박이 심해서 이것도 오래걸릴 것 같다 생각했는데 한 20~30분 걸린 것 같다. 

정말로 가벼운 마음으로 편안하고 즐기면서 감상을 했다. 

그림이 주된 책이라서 사진은 최소한으로 올리도록 하겠다.

글만 읽고 그림도 휙휙 넘기면 10분컷 가능한 책


처음에 봤을 때는 '최후의 만찬'이 생각났었다... 아무래도 음식이 올라와있고 긴 식탁을 보면 그게 제일 먼저 떠오를 것 같다. 

이 그림은 이해가 좀 난해한 그림이었는데, 자세히 보면은 걸려있는 앞치마는 한벌, 사람앞에는 아무것도 없고 사람이없는 곳에만 풍성한 음식이 차려져있다. 수저와 식기 꽃병까지..!!

제목은 실망을 준비한이라는데 <-- 어머니는 이것을 보고 자기혼자만 오고 다른사람은 안와서 실망하는 그림이라고 하셨고, 나는 자신만 소외된 상태로 식탁에 앉아있어서 실망을 했다는 말인것으로 생각했다.

사실 글을 쓰는 지금도 저 사진은 무엇을 나타내려고 했는지 갈피를 못 잡겠다.

 

헷갈리기 시작한 이라는 그림이 있는데

그 그림은 한명을 제외한 나머지 4~5명이 바나나를 먹는데 접시에는 바나나 속을 놔두고

손으로 바나나 껍질을 잡고 먹는다...

그리고 그 남은 한명은 바나나를 어떻게 먹을 지 헷갈린다는 의미의 그림인 것 같았는데 개인적

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그림이다. 마음에 들더라

 

책 표지에 있는 것이 '우월하다는 착각'이라는 제목의 그림인데

이건 자신의 주위를 다 파버려고 자신이 무조건 높은 상태에 있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나타낸 것

같다. 현실에서 예를 들자면 자신의 주변인물을 까내려서 자신을 드높이는 사람을 풍자한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살면서 처음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결벽증'을 영어단어로 뭐라고 하는지 처음알았다...

그림만 보고도 바로 알아본 ㅋㅅㅋ

"mysophobia"

어머니는 보고 닭이라고 한 그림....;; 우리집 옆이 바로 절벽이 있는데

그곳에 평생을 비둘기들이 둥지를 틀고 사는데도 비둘기를 못 알아봐서 깜짝놀랐다...

아무튼 제목은 '주인공이 되어 버린'인데

비둘기들이 나를 쳐다보니까 주인공이 되어버렸다는 것인지 아니면

인간들이 자기들이 이 세상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인간들의 의복을 비둘기들이

입고 있어서 비둘기들이 주인공이 되어버렸다는 것인지

참 재밌는 그림이었다.

원래 그림이라는 것이 저자가 옆에 적어놓은 글을 보면서 생각하면 얼추 비슷하게 이해는 할 수 있어도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기에 

비판적인 사고를 가지고 날카롭게 세상을 바라보기만 하는 나에게 있어서 좋은 '쉼'을 주었던 책이다. 오늘 아침시작이 즐거울 것 같다.

쭉 읽으면서 든 생각이 기내안에서 읽을 수 있는 그러한 부담이 덜하고 그림을 보고 눈을 감고 머리 속으로 곱씹을 수 있는 그런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z******p 2023.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supe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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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왼쪽엔 짧은 문장과 오른쪽엔 그림(총 43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p. 4 를 보면 " 예술과 아름다움의 본질은 은폐라는 것을 꿰뚫는 말이다. 예술은 화자가 숨을 수 있는 은신처이다. 안전한 곳에 나를 숨기면서도 온전히 내보일 수 있게 한다. 내적나라한 욕망과 그늘을 베일로 가리고 상대를 마주할 수 있다. 벌거벗지 않고도 나의 무지와 추함, 수많은 오류를 털어놓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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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왼쪽엔 짧은 문장과 오른쪽엔 그림(총 43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p. 4 를 보면

" 예술과 아름다움의 본질은 은폐라는 것을 꿰뚫는 말이다.

예술은 화자가 숨을 수 있는 은신처이다.

안전한 곳에 나를 숨기면서도 온전히 내보일 수 있게 한다.

내적나라한 욕망과 그늘을 베일로 가리고 상대를 마주할 수 있다.

벌거벗지 않고도 나의 무지와 추함, 수많은 오류를 털어놓을 수 있다. " 고 말한 대목을 보면

그림을 통해 기억, 감정, 욕망 등을 표출해 냈다는 작가의 메시지를 읽을 수 있다.

그림들을 보다보면 굉장히 위트있는 작가의 발상에 감탄하게 된다.

이 책의 표지이자 p.15에 수록되어 있는 그림을 들여다 보면 본인 주변땅을 파서 낮추고

홀로 의기양양해 우뚝서있는 듯 보인다. 이 여인은 스스로 고립되었으나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고 남과 다른 스스로 우월하다는 착각을 하고 있는듯 보인다.

더 많은 작품들이 굉장히 재치있고 유머러스하게 실려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적성한 리뷰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h******9 2023.06.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