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의 기도관련 책들과는 사뭇 다른 구성인 것 같습니다. 제목에 걸맞게 시기별, 상황별 알찬 주제들로 기도문이 작성되어 있기에 그야말로 기도의 종합선물셋트 같네요 . 목차를 살핀후 필요한 제목을 찾아 천천히 읽는 동안 새롭게 깨달아지는 것도 있었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제 마음의 못난 부분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 지, 하나님의 성품이 어떠한지 , 우리에게 어떤 취약함이 있는지를 정제된 표현으로 알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빠르게 읽기보다는 의미를 생각하며 읽어나가기를 추천합니다 . 또한 중간중간 새롭게 연상되는 것들이 있을 때 잠시 멈추어 나의 언어로 하나님과 이야기할 때 우리의 기도가 더욱 풍성해지고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