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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역사상 최고의 콤비, 그 둘의 브로맨스
"팝 역사상 최고의 콤비, 그 둘의 브로맨스" 내용보기
Written by Lennon & McCartney.비틀즈 팬이라면 보기만 해도 마음이 설레는 뤼튼 바이 레논 앤 매카트니!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비틀즈 관련 책이 귀한데, 'The Beatles: Get Back' 이후 비틀스 책이 오랜만에 나왔다.두명이 작업한 43곡을 각 챕터로 쿼리맨부터 존의 암살 이후까지 존과 폴 그리고 비틀스에 관한 이야기다.각 장마다 곡이 만들어진 스토리와 존과 폴의 파트를 구분하여
"팝 역사상 최고의 콤비, 그 둘의 브로맨스" 내용보기
Written by Lennon & McCartney.
비틀즈 팬이라면 보기만 해도 마음이 설레는 뤼튼 바이 레논 앤 매카트니!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비틀즈 관련 책이 귀한데, 'The Beatles: Get Back' 이후 비틀스 책이 오랜만에 나왔다.
두명이 작업한 43곡을 각 챕터로 쿼리맨부터 존의 암살 이후까지 존과 폴 그리고 비틀스에 관한 이야기다.

각 장마다 곡이 만들어진 스토리와 존과 폴의 파트를 구분하여 해설한 부분이 이 책의 백미.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뭔가 작곡에 관련된 분들이 보면 더 좋을 듯한.

비틀스가 왜, 어떻게 해제됐지는 아직도 의견이 분분한데, 확실한 건 존과 폴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거다. 초창기 환상적인 케미를 보였던 두 사람이 중기 이후 폴의 음악이 폭발하면서 틀어진 건 팩트인 듯 하다. 존은 항상 본인이 그룹의 리더여야 했을 테니까.

A day in the life
"'A day in the life'는 특별했다. 정말 마응에 들었다. 폴과 내가 함께 만든 멋진 작품이었다. 'I read the news today' 부분은 내가 썼고, 그게 폴을 자극했다. 가끔 우리 둘은 노래 한구절로 서로에게 자극을 주곤 한다. 그때도 폴이 바로 이어받아서 쾅쾅 터뜨렸다. 모든 게 자연스럽게 흘러갔다." - 존 레논

Dear friend
"'Dear Friend'는 존에 관한 노래가 맞다. 존이 나를 공개적으로 헐뜯은 뒤에, 나도 뭔가 반응을 해야 했다... 난 마음을 다잡고 'Dear Friend'를 썼다. 말하자면, 이제 총은 내려놓자고, 권투 블러브를 벗자고 한 거다." - 폴 매카트니

Let me roll it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거나 애정을 드러낼 때 사람이 얼마나 무방비한 상태가 되는지는 누구나 알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느끼는 망설임, 다가가고는 싶지만 완전히 마을을 여는 것을 주저하는 그 감정을 기타리프의 감작스러운 시작과 멈춤을 통해 표현했다." - 폴 매카트니

Coming up
어느 날 라디오에서 기묘한 보컬이 실린 박진감 넘치는 전자음악이 흘러나왔다. 순간 존은 몸을 벌떡 일으키며 말했다. "미친.. 폴이잖아!"

(Just like) Starting over
"더블 판타지라니, 앨범 제목으로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어떤 의미든 될 수 있다. 두겹의 짝이라는 뜻도 되니까." - 존 레논

YES마니아 : 로얄 i****2 2025.11.2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