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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상 탈출! 꽥꽥이의 작은 변화 - 꽥꽥대면 안 돼?
"밉상 탈출! 꽥꽥이의 작은 변화 - 꽥꽥대면 안 돼?" 내용보기
국민서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꽥꽥대면 안 돼? / 모디 파월-턱 글 / 덩컨 비디 그림 / 김영선 역 / 국민서관 / 국민서관 그림동화 300 / 2025.12.17 / 원제 : Hank Goes Honk(2024년)그림책을 읽기 전노란 배경 위에 커다란 부리부터 모자를 눌러쓴 거위의 표정까지, 어딘가 머뭇거리는 모습이 들어오지요.거위의 모습과 제목을 함께 읽는 순간, 앞표지에
"밉상 탈출! 꽥꽥이의 작은 변화 - 꽥꽥대면 안 돼?" 내용보기
국민서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꽥꽥대면 안 돼? / 모디 파월-턱 글 / 덩컨 비디 그림 / 김영선 역 / 국민서관 / 국민서관 그림동화 300 / 2025.12.17 / 원제 : Hank Goes Honk(2024년)



그림책을 읽기 전


노란 배경 위에 커다란 부리부터 모자를 눌러쓴 거위의 표정까지, 어딘가 머뭇거리는 모습이 들어오지요.

거위의 모습과 제목을 함께 읽는 순간, 앞표지에서 잠시 멈칫하게 돼요.

그런데 뒤표지에는 “독자 여러분, 이 책은 읽지 마세요.”라는 문장이 기다리고 있지요.

이렇게 말리는 말투는 오히려 수상해 보여요. 말리면 말릴수록, 더 궁금해지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기네요.




그림책 읽기




이 친구는 꽥이예요. 거위고요.

꽥이는 참을성이 좀 없어요. 밉살스럽기도 하고요.




꽥이는 남이 말할 때마다 꽥꽥 끼어들어요.

내가 여러분한테 진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도... 꽥꽥




꽥이야, 밉살스럽게 굴면 재미있어?

그러고 나면..... 조금 외롭지 않아?





그림책을 읽고


솔직함이 앞서서 가끔 밉상 소리를 듣는 거위, 꽥이가 등장해요. 꽥이는 분위기를 살피기보다 먼저 소리를 내고, 기다리기보다 먼저 행동하는 친구지요. 조용해야 할 순간에도 멈추지 못해 주변의 시선을 한몸에 받지만, 사실 꽥이는 혼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아니에요. 다른 이들처럼 잘 지내고 싶어서 거울 앞에 서서 표정을 바꿔 보고, 책을 읽고, 친구들의 행동을 따라 해 보기도 하지요. 하지만 마음처럼 쉽게 달라지지는 않아요. 그럼에도 꽥이에게는 아주 작은 변화가 시작될 수 있을까요?


시끄러운 꽥이는 처음엔 저에게도 피하고 싶은 존재였어요. 하지만 꽥이를 조금 다른 자리에서 바라보게 되자, 나쁜 의도가 있어서가 아니라 감정과 욕구가 먼저 튀어나오는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꽥이의 행동은 여전히 서툴고, 변화는 한 번에 이루어지지 않아요. 변화를 위한 시도들은 종종 실패로 끝나지만, 작가는 그 과정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보여 주지요. 그래서인지 어느 순간 “왜 저래?”라는 마음 대신 “생각보다 열심히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피하려던 마음이 응원으로 조금씩 바뀌고 있었어요.


그러다 어느 순간, 꽥이는 ‘고치는 법’이 아니라 ‘이해하는 법’을 배워 가기 시작해요.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이 아니라, 변화를 향해 한 발 내딛는 꽥이를 지켜보며 응원하게 되지요. 꽥꽥대는 소리는 여전히 들리지만, 그 안에는 상황을 이해해 보려는 질문이 담겨 있어요. 소리를 없애는 대신 이유를 알게 되고, 멈추는 대신 다가가는 방법을 알아 가면서요. 관계 속에서 조금씩 배우고 성장하는 꽥이는, 자기 자신과 관계를 맺는 연습을 하고 있지요. 사회성을 연습할 용기를, 그리고 누군가의 미숙함을 다시 바라볼 여유를 남겨 주는 이야기예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가 마지막 장을 덮은 뒤에도 조용히 마음에 머물러요.


<꽥꽥대면 안 돼?>에는 이야기를 끌고 가는 화자가 있어요. 처음에는 독자에게 꽥이를 소개하듯 시작하지만, 어느새 꽥이에게 직접 말을 건네는 목소리로 바뀌지요. 꽥이는 오직 ‘꽥’ 소리만 낼 뿐, 실제 대사는 모두 화자의 말이에요. 이 독특한 이야기 방식 덕분에 말투와 시선이 자연스럽게 오가며 이야기가 흐르고, 단조롭지 않게 경쾌한 리듬으로 읽혀요.





- 꽥꽥이, 이렇게 자라고 있어요 -




이 거위의 이름은 ‘Hank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한글 번역판에서는 ‘꽥꽥이’로 불려요. 처음에는 자기 목소리를 조절하지 못해 주변을 곤란하게 만드는 존재로 등장하지요. 하지만 시리즈의 다른 이야기들에서는 꽥꽥이가 실패하고, 부딪히고, 친구를 만나며 조금씩 달라져요. 소리를 내는 법과 멈추는 법, 그리고 다가가는 법을 하나씩 배워 가는 과정이 책마다 차곡차곡 담겨 있지요. 아직 소개되지 않은 꽥꽥이의 다른 이야기들도 한글 번역판으로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보게 돼요.




- 덩컨 비디(Duncan Beedie) 작가님과 종이 밖의 꽥꽥이 -




덩컨 비디는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로, 어린이 TV 프로그램에서 애니메이터로 활동한 이력이 있지요.< 꽥꽥대면 안 돼?>는 그의 그림책 가운데 한글로 번역되어 소개된 작품이에요.

작가의 SNS에서 만난 꽥꽥이는 또 다른 모습이었어요. 인형으로 만들어진 꽥꽥이를 보는 순간, 마음을 빼앗기게 되지요. 한글 번역된 그림책 속에서는 여전히 시끄럽고 솔직한 꽥꽥이가 등장하고, 원작의 페이지에서는 ‘HONK’라는 소리가 활자처럼 퍼지며 장면을 가득 채워요. 글자와 그림이 함께 소리를 만들어 내는 방식은, 꽥꽥이의 성격을 더 또렷하게 드러내요. 한글 번역판과 원작의 페이지를 나란히 보다 보면, 언어는 달라도 꽥꽥이의 마음과 리듬은 그대로 전해지고 있어요.


덩컨 비디(Duncan Beedie) SNS : https://www.instagram.com/duncandraws77/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꽥꽥대면안돼 #모디파월턱 #덩컨비디 #국민서관 #성장 #실수 #노력 #배려 #거위 #사회성 #시끄러운아이 #시끄러운사람 #그림책읽는아줌마 #그림책읽는어른 #그림책읽는투명한지



s*****3 2026.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배려를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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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자라면서 우리 아이가 어디서나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지만 왜 이리 미운 행동만 점점 더 느는 것 같은지 참 아리송합니다.그림책의 주인공은 밉살스러운 거위 꽥이입니다.아이와 함께 보며 왜 밉살스러운 행동을 하면 안 되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게 돕고 싶었어요.꽥이는 남이 말할 때마다 끼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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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자라면서 우리 아이가 어디서나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지만 왜 이리 미운 행동만 점점 더 느는 것 같은지 참 아리송합니다.

그림책의 주인공은 밉살스러운 거위 꽥이입니다.
아이와 함께 보며 왜 밉살스러운 행동을 하면 안 되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게 돕고 싶었어요.

꽥이는 남이 말할 때마다 끼어들고,
컵케이크의 체리만 쏙 빼 먹고,
도서관에서도 극장에서도 꽥꽥 소리를 질러요.

책은 먹고, 풍선은 터트리고.

"그런데… 그렇게 밉살스럽게 굴면 재미있어?
조금 외롭지 않아?"

누군가 꽥이에게 질문을 합니다.
아마도 꽥이에게 멘토와 같은 존재인 것 같습니다.

이 질문과 함께 꽥이는 완전히 달라지지요.

차례를 지키고, 친구들 말에 귀 기울이고, 장난감을 나눠 쓰며 배려를 하기 시작합니다

여전히 토끼의 풍선은 터뜨리지만 다시 토끼에게 새 풍선을 불어 주지요.

뭐든 한 번에 확 변하기는 어렵기에 달라지기를 마음먹은 꽥이라도 여전히 풍선을 터뜨리고야 마는 모습에 깊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꽥이가 풍선을 터뜨렸을지 아이에게 물었더니 터뜨리지 않았을 것 같다고 대답합니다. 아마도 꽥이의 노력하는 모습이 아이에게도 전달된 모양입니다.

매일매일 고쳐지지 않는 습관 때문에 같은 말을 반복하게 되지만 아이도 노력하고 있다고 믿고, 작은 노력의 결과라도 눈에 보이면 꼭 칭찬해 주어야겠습니다.

오늘보다 더 달러져 있을 아이의 미래를 기대하며 그림책 <꽥꽥대면 안 돼?> 추천드려요.
a******o 2026.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꽥꽥대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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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뾰료통해 보이는 꽥이, 꽥이는 거위예요.꽥이는 참을성도 없고 밉살스러워요. 밉살스럽다는 건 말이나 행동이 남에게 미움받을 만하다는 뜻인데요. 꽥이가 딱 그렇답니다.그것 뿐만이 아니랍니다. 꽥이는 입만 열면 자기 말만 하고 남이 말할땐 끼어들며, 도서관 극장.. 장소에 상관없이 꽥꽥거리는데요. 과연 꽥이의 밉살스러운 성격은 고쳐질 수 있을까요?꽥이와 같은 얄밉고 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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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뾰료통해 보이는 꽥이, 꽥이는 거위예요.


꽥이는 참을성도 없고 밉살스러워요. 밉살스럽다는 건 말이나 행동이 남에게 미움받을 만하다는 뜻인데요. 꽥이가 딱 그렇답니다.
그것 뿐만이 아니랍니다. 꽥이는 입만 열면 자기 말만 하고 남이 말할땐 끼어들며, 도서관 극장.. 장소에 상관없이 꽥꽥거리는데요. 과연 꽥이의 밉살스러운 성격은 고쳐질 수 있을까요?


꽥이와 같은 얄밉고 밉상스런 성격을 가진 친구들은 어디가도 한명 쯤은 꼭 있죠. 저도 가끔 이런 친구를 만나게 되면 화가나지만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속으로 삭히곤 하는데요. 꽥이의 친구들도 꽥이의 이런 행동에 불만이 많았어요. 하지만 눈치없는 꽥이는 계속 꽥꽥거렸고 친구의 소중한 풍선까지 빵하고 터뜨리게 되지요.

친구들은 꽥이를 더더욱 멀리하기 시작합니다. 꽥이는 심심하고 외로웠어요. 그래서 결심하죠. 완전히 새로운 꽥이가 되기로요. 꽥이는 스스로 달라지길 노력했고 더이상 밉살스런 행동을 하지 않았답니다. 놀이터에선 차레를 지키고 친구들 말에 귀 기울이며 장난감은 나눠쓰는 친구를 더 먼저 생각하는 배려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그런 꽥이를 보며 친구들도 차츰 꽥이를 달리 보게 되는데요. 아이들의 사회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닌 친구와의 관계에서 배우며 실수하고 깨닫게 되는 과정에서 발달하는 것임을 꽥이를 통해 이야기하는 <꽥꽥대면 안 돼?> 밉살스런 꽥이의 모습을 다정하게 바라보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이를 보며 저또한 아이가 잘못했을때 나무라기보다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는 태도가 먼저 선행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꽥이는 토끼에게 미안한 마음에 풍선을 다시 불어주게 되는데요. 과연 풍선은 어떻게 되었을지ㅎㅎ 유쾌한 엔딩은 책으로 꼭 만나보시길 바라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h****n 2026.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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꽥꽥대면 안 돼?
" 꽥꽥대면 안 돼?"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귀여운 노랑노랑 배경을 뒤로 하고무언가 불만 많아 보이는 거위친구가 표지에서 나를 쳐다보는 듯한 모습을 볼 수 있는귀여운 표지를 가진 '꽥꽤대면 안 돼?'.귀여운 털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을 보니강추위가 불만인 걸까요?파란 줄무늬 모자가 마음에 안 드는 것일까요?가늘게 눈을 뜨고 쳐다보는 불편한 얼굴
" 꽥꽥대면 안 돼?"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귀여운 노랑노랑 배경을 뒤로 하고

무언가 불만 많아 보이는 거위친구가 

표지에서 나를 쳐다보는 듯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귀여운 표지를 가진 '꽥꽤대면 안 돼?'.


귀여운 털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을 보니

강추위가 불만인 걸까요?

파란 줄무늬 모자가 마음에 안 드는 것일까요?

가늘게 눈을 뜨고 쳐다보는 불편한 얼굴이지만

귀여운 모자가 의외로 어울리는 주인공의 모습에

그 이유가 더욱 궁금해 지는 책입니다.


주인공 꽥이는 참을성이 없고

밀살스러운 거위입니다.

책 속에서 밀살스럽다는 건 말이나 행동이

남에게 미울받을 만하다는 것도 알려주며

꽥이의 행동을 예상하고 궁금하게 만들어 줍니다.

어린이들에게 조금 생소한 단어로 느껴질 수 있는 점을

친절하게 알려주니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이해가 되어

좋았습니다.


남이 말할 때마다 꽥꽥 끼어드는 주인공 꽥이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꽥꽥 거리는 소리에

한마디도 들을 수 없을 정도로 만들어

밉상인 거위가 분명한 꽥이입니다.


게다가 입만 열면 자기 이야기만 하고

조용해야 할 도서관이나 극장에서도 꽥꽥거려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이렇게 밉상인 꽥이가 어떻게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거위로 변화하는지 꽥꽥대면 안 돼?로 만나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책 속에서 만나는 색감도 꽥이의 이야기와 어울려 더욱 

이야기와 그림 속으로 빠져들 수 있을 것입니다.

s***5 2026.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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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에 낯선 어른에게도 선물해주고싶은 책
"배려에 낯선 어른에게도 선물해주고싶은 책 " 내용보기
[서평단 이벤트 후기]2년 전 오늘 아이의 취학통지서가 도착했는데 느린아이고 또래보다 발달이 좋지가 않아서 '입학' 이라는 단어가 저에겐 무겁게 다다오근 날이였어요.입학할 때 애국가 가사도 몰라서 입을 다물고 있던 아이는 이제 지역축제에 가서 애국가를 신청곡으로 적어서 부르는 걸보니 이 책이 그 때 나왔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듭니다.서툴고 느리지만 그 상황에 작은
"배려에 낯선 어른에게도 선물해주고싶은 책 " 내용보기

[서평단 이벤트 후기]

2년 전 오늘 아이의 취학통지서가 도착했는데 느린아이고 또래보다 발달이 좋지가 않아서 '입학' 이라는 단어가 저에겐 무겁게 다다오근 날이였어요.
입학할 때 애국가 가사도 몰라서 입을 다물고 있던 아이는 이제 지역축제에 가서 애국가를 신청곡으로 적어서 부르는 걸보니 이 책이 그 때 나왔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듭니다.
서툴고 느리지만 그 상황에 작은 변화가 이제는 저의 자양분이 되어가고 있기에 이 책을 꼭 읽고싶었습니다^^

배려에 낯선 아이가 조심스럽게 내딛는 첫걸음 이지만 내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일을 했을 때가 생각납니다.
어른이야말로 배려와 존중이 사회생활에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것을....
그래서 내가 직장 생활을 헀을 때로 돌아간다면 상사 꽥꽥이에게 이 책을 선물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때도 '엄마 왜 안와'라는 그림책으로 꽥꽥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했는데 이번 '꽥꽥대면 안돼?' 라는 책도 주인공이 꽥이 거위였다는게 너무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책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꽥꽥!!
정말 정신없는 상황이고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에서의 모습이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꽥이는 남이 말할 때마다 꽥꽥 끼어들어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정말 어른이 말을 하는 순간 아이들이 끼어들어 자기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잘 알려주었습니다.
책에서 보면 밉살스럽다. 배려한다는 건 이 문장이 아이의 눈높이에 적혀있어 아이와 소통하기에 아주 좋있습니다^_^

책에서 그려진 꽥꽥이와 다른 동물들의 모습도 다양한 색깔로 그려져서 시각적으로 재미를 느끼는 요소였습니다

*국민서관' 책은 내가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교구나 교재로 많이 썼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다시 접해보니 어른인 제가 읽어도 많은 걸 느끼게해주는 책이였습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e*******a 2026.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꽥꽥대면 안 돼?> 엉뚱한 거위 이야기.
"<꽥꽥대면 안 돼?> 엉뚱한 거위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읽지 마세요!!!정말 아무도 못 말리는 거위.꽥이 때문에 기운이 쏙 빠진 두 작가님의 이야기.우당탕탕 난리법석말이 많고 시끌시끌 소란스럽고도덕 없어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사람과 보내는 시간.몸도 마음도 지치게 되더라고요.여기 참을성이 좀 없고 밉살스럽기도 한거위 꽥이가 있어요.어떻게 굴길래 밉살스러울까요?남이 말할 때마다 꽥꽥 끼어들어요.꽥꽥 꽤애애애애애
"<꽥꽥대면 안 돼?> 엉뚱한 거위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읽지 마세요!!!

정말 아무도 못 말리는 거위.
꽥이 때문에 기운이 쏙 빠진 두 작가님의 이야기.

우당탕탕 난리법석
말이 많고 시끌시끌 소란스럽고
도덕 없어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과 보내는 시간.
몸도 마음도 지치게 되더라고요.











여기 참을성이 좀 없고 밉살스럽기도 한
거위 꽥이가 있어요.
어떻게 굴길래 밉살스러울까요?
남이 말할 때마다 꽥꽥 끼어들어요.
꽥꽥 꽤애애애애애액.
정말 밉상인 거위죠?

컵케이크에서 체리만 쏙쏙 빼 먹고요.
입만 열면 자기 이야기만 해요.
도서관에서도 꽥꽥 소리를 질러요.
풍선 근처에도 오게 하면 안 돼요.
빵!

꽥이는 달라지려고 노력해요.
완전히 새로운 꽥이가 되려고요.
차례도 지키고 친구들 말에 귀도 기울이고
장난감도 나눠 쓰고요.

하지만 결국 토끼의 예쁘고 크고 빨간 풍선을
터뜨렸어요.

속상한 꽥이를 친구들이 위로해요.
괜찮아.
넌 열심히 노력했잖아.
다시 시작하면 돼.










마음과 다르게 행동이 실수투성이 일때가 있어요. 잘하려고 하는데 마음처럼
잘되지 않아서 속상해요.

사회성을 배워가는 중인 우리 아이들에게
남을 배려하고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도전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이야기해요.




<국민서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1 2026.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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꽥꽥 대면 안 돼?
"꽥꽥 대면 안 돼?" 내용보기
[이 글은 초대권(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처음 제목을 봤을 때부터 아이가 “왜 꽥꽥 하면 안 돼?”라며 궁금해하더라고요. 책을 펼치자마자 등장하는 오리의 모습과 표정이 너무 생생해서 아이가 단번에 집중했어요. 소리 내어 말하고 싶은 오리와, 그걸 말리는 주변 상황이 반복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아이 눈높이에 딱 맞는 구성이라 읽는 내내
"꽥꽥 대면 안 돼?" 내용보기
[이 글은 초대권(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처음 제목을 봤을 때부터 아이가 “왜 꽥꽥 하면 안 돼?”라며 궁금해하더라고요. 책을 펼치자마자 등장하는 오리의 모습과 표정이 너무 생생해서 아이가 단번에 집중했어요. 소리 내어 말하고 싶은 오리와, 그걸 말리는 주변 상황이 반복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아이 눈높이에 딱 맞는 구성이라 읽는 내내 웃음이 나왔어요.

읽다 보니 이 책은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만은 아니었어요. 자기 표현을 하고 싶은 마음과, 상황에 따라 참아야 하는 순간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보게 하더라고요. 아이도 “학교에서는 조용히 해야 하는데, 진짜 말하고 싶을 때 있어”라며 자기 경험을 이야기했어요. 책 한 권으로 이런 대화가 나왔다는 게 참 좋았어요.

그림도 감정을 잘 담고 있어서 글을 읽지 않아도 상황이 이해되고, 오리의 답답함이나 속상함이 그대로 전해졌어요. 그래서 아이가 더 공감하면서 읽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는 “그래도 말하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해?”라며 또 질문이 이어졌고, 그 덕분에 감정 표현에 대해 한 번 더 이야기 나눌 수 있었어요.

아이에게 ‘참아야 한다’고 가르치기보다는,
말하고 싶은 마음도 소중하다는 걸 알려주는 그림책이라 느꼈어요.
감정 표현, 규칙, 공감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고 싶은 가정이라면
8살 아이와 함께 읽기에 딱 좋은 책이에요 📘
d*****q 2026.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섯 살, 기다리는 건 아직 연습 중
"여섯 살, 기다리는 건 아직 연습 중" 내용보기
여섯 살 아이와 함께 읽었습니다.  기다리는 게 아직 어려운 나이라  말이 먼저 나오고, 마음이 앞서는 순간이 많은데  이 책 속 ‘꽥이’의 모습이 아이와 많이 닮아 있었어요.  기다리지 못하는 행동을 혼내거나 고치려 하지 않고  그 마음을 먼저 이해해주는 방식이 인상 깊었습니다.  아이에게 ‘천천히 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부담 없이 전해줄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기다림을
"여섯 살, 기다리는 건 아직 연습 중" 내용보기
여섯 살 아이와 함께 읽었습니다.  
기다리는 게 아직 어려운 나이라  
말이 먼저 나오고, 마음이 앞서는 순간이 많은데  
이 책 속 ‘꽥이’의 모습이 아이와 많이 닮아 있었어요.  

기다리지 못하는 행동을 혼내거나 고치려 하지 않고  
그 마음을 먼저 이해해주는 방식이 인상 깊었습니다.  

아이에게 ‘천천히 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부담 없이 전해줄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기다림을 연습 중인 아이와 함께 읽기 좋았습니다.
n*******1 2026.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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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는 꼴등이지만, 노력만은 1등! <꽥꽥대면 안 돼?>
"배려는 꼴등이지만, 노력만은 1등! <꽥꽥대면 안 돼?>" 내용보기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사회성을 배우는 중인 아이들의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익숙한 주제인 ‘배려’와 ‘성장’을 새로운 시선으로 비춘 그림책을 소개합니다『꽥꽥대면 안 돼?』를 읽고 나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이거… 우리 집(혹은 우리 반) 이야기 아닌가?”였어요. 제목부터가 너무 현실적이잖아요. 아이가 신나서 말이 많아질 때, 억울해서 항의(?)할 때, 혹
"배려는 꼴등이지만, 노력만은 1등! <꽥꽥대면 안 돼?>" 내용보기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사회성을 배우는 중인 아이들의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익숙한 주제인 ‘배려’와 ‘성장’을 새로운 시선으로 비춘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꽥꽥대면 안 돼?』를 읽고 나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이거… 우리 집(혹은 우리 반) 이야기 아닌가?”였어요. 제목부터가 너무 현실적이잖아요. 

아이가 신나서 말이 많아질 때, 억울해서 항의(?)할 때, 혹은 그냥 관심받고 싶어서 한 마디 더 얹을 때… 그 모습이 딱 “꽥꽥”이라는 단어로 귀엽게 표현돼 있어서 시작부터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책, 단순히 “조용히 해!” 하고 혼내는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 마음도 어른 마음도 같이 보듬어주는 쪽이라 더 좋았어요.

이 책의 매력은 ‘소리’라는 아주 일상적인 소재로 관계를 보여준다는 점이에요. 아이 입장에서는 “나 말하고 싶은데?”, “나도 억울한데?”, “내 얘기도 들어줘!” 같은 마음이 있는데, 어른은 그게 계속 반복되면 피곤해지고, 순간적으로 “좀 조용히!”가 튀어나오잖아요. 

책은 그 사이에서 생기는 오해와 서운함을 너무 무겁지 않게, 하지만 공감되게 풀어내요. 그래서 읽다 보면 “아… 나도 저런 말 해본 적 있는데” 하고 뜨끔하기도 하고, 아이가 왜 갑자기 큰 소리를 내는지 이해도 됩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이야기가 아이를 ‘훈육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한 명의 감정을 가진 사람으로 존중해준다는 느낌이었어요.

 “꽥꽥대면 안 돼?”라는 질문 속에는 사실 “나를 봐줘”, “내 마음 좀 들어줘”가 숨어 있잖아요. 책은 그 마음을 억지로 눌러버리기보다는, 어떻게 말하면 서로 덜 상처받고 더 잘 통할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그래서 아이가 읽으면 스스로 ‘말하는 방법’을 배우고, 어른이 읽으면 ‘듣는 방법’을 다시 떠올리게 되는 책이에요.

읽는 순간 재미있고, 읽고 나서 대화가 남고, 나중에 생활 속에서 한 번 더 떠오르는 책이요.

총평하자면 『꽥꽥대면 안 돼?』는 “조용히 해!” 한마디로 끝낼 수 있는 순간을, “왜 그렇게 말하고 싶었어?”로 바꿔주는 책이에요. 


아이의 목소리를 무조건 줄이게 하기보다, 서로 편안한 소통을 배우게 해주는 느낌?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아이 키우는 어른들에게도 한 번쯤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읽고 나면 우리도 모르게 조금 더 다정하게 말하게 될지도 몰라요. 



r*******4 2026.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꽥꽥대면 안 돼?
" 꽥꽥대면 안 돼?"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배려가 낯선 아이가 조심스럽게 내딛는 첫걸음!이 세상이 처음인 우리 아이들사회성을 배우기 전 내 것이 중요하고내 마음만 챙기고 자기 자신이 우선인 시기가 있어요저희 아이도 맛있는 음식은 나눠먹지 않고집에 놀러 온 친구가 장난감을 못 만지게 하고무조건 내가 먼저!라고 외치던 시기가 있었거든요아마 대부분의 아이들이 사회
" 꽥꽥대면 안 돼?"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배려가 낯선 아이가 조심스럽게 내딛는 첫걸음!


이 세상이 처음인 우리 아이들

사회성을 배우기 전 내 것이 중요하고

내 마음만 챙기고 자기 자신이 우선인 시기가 있어요

저희 아이도 맛있는 음식은 나눠먹지 않고

집에 놀러 온 친구가 장난감을 못 만지게 하고

무조건 내가 먼저!라고 외치던 시기가 있었거든요


아마 대부분의 아이들이 사회성이

생기기 전 주변보다는 나 자신이 먼저예요

하지만 놀이를 통해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감정을 조절하고 규칙을 배우면서

사회성의 기초를 다지며 조금씩 성장해요


꽥꽥대면 안 돼? 주인공 거위 꽥이도

참을성이 없고 밉살스러운 행동들을 해요

남이 말할 때마다 꽥꽥 끼어들고

맛있는 음식은 혼자 냉큼 집어먹고

입만 열면 자기 이야기만 하고

도서관에서도 꽥꽥 소리를 질러요

그리고 책과 풍선을 꽥꽥 쪼아 찢어버리고 터뜨려버리죠


하지만 이런 꽥이도 조금 외로워요

친구들과 둥글게 지내고 싶지만 마음과 다른 행동이에요

그리곤 달라지기 위해 노력해요

차례를 지키고 친구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장난감을 나눠쓰고 친구들을 배려해요







그런데 아직 크게 부푼 풍선을 보면 꽥! 펑!

아직 풍선을 보면 참지 못하지만 꽥이는

하나씩 변화하고 차근차근 노력하고 있어요


서툴러도 실패해도 괜찮아

중요한 건 달라지려는 마음이니까!


사회성을 배우며 변화하는 아이 같은

꽥이의 모습은 노력하고 있지만 조금은 서툰 모습이에요

꽥이는 밉상 캐릭터처럼 보이지만 조금만

시선을 달리해서 보면 변화하려고 노력하지만

처음이기에 서툴고 애쓰는 모습이에요


나만 알던 아이들이 주변과 관계를 배우며

남을 배려하는 아이로 성장하는 모습을

꽥이의 이야기로 유쾌하게 풀어냈어요

꽥이의 대사가 꽥꽥꽥 소리밖에 없지만

화자의 목소리로 꽥이의 상황과 마음이

자연스레 전달되고 아이와 읽기에도

재미난 이야기 방식이었어요


사회성을 배우는 아이를 응원하며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꽥이의 이야기!

이건 안돼! 저건 안돼!라고 알려주기보단

꽥이의 행동을 보며 자연스레 아이가

규칙을 배우고 배려를 알게 하는 그림책이에요♥





@kookmin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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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8 2026.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