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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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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평소 알고있다는 중동 중동은 모두 아랍인으로 알고있었던 중동허나 이 책을 읽다보면 중동에 대한 우리의 편견과 잘못된 상식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게된다.특히나 이란과 아랍인의 차이와 중동역사의 흐름을 제대로 알고있어야 현시점 미이란 전쟁과 그 내면을그나마 객관적으로 볼수있게 될것같다.  중동의 역사를 패권국의 역사로 나누어 기술하고 아시아의 유럽의관점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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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평소 알고있다는 중동 중동은 모두 아랍인으로 알고있었던 중동

허나 이 책을 읽다보면 중동에 대한 우리의 편견과 잘못된 상식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게된다.

특히나 이란과 아랍인의 차이와 중동역사의 흐름을 제대로 알고있어야 현시점 미이란 전쟁과 그 내면을

그나마 객관적으로 볼수있게 될것같다.  중동의 역사를 패권국의 역사로 나누어 기술하고 아시아의 유럽의

관점이 아닌 중동의 관점에서 본 실크로드등의 설립과 세계화의 그동안 잘못된 상식을 알수있게된다. 

s****i 2026.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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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불가사의 중동 이슬람 지식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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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학창시절 세계사를 공부할 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중동 이슬람지역의 역사였던 것 같습니다. 오스만, 투르크 등등 다양한 제국과 민족들이 넘쳐나서 외우기도 싫고, 너무 정신없어서 거의 포기했다시피한 기억이 납니다. 뉴스를 통해 지속적인 중동지역의 분쟁에 대해 이슈를 접하고는 있지만 속사정을 모르는 무지한 사람의 입장으로서는 신들을 믿으면서 왜 저렇게들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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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 적 학창시절 세계사를 공부할 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중동 이슬람지역의 역사였던 것 같습니다. 오스만, 투르크 등등 다양한 제국과 민족들이 넘쳐나서 외우기도 싫고, 너무 정신없어서 거의 포기했다시피한 기억이 납니다. 뉴스를 통해 지속적인 중동지역의 분쟁에 대해 이슈를 접하고는 있지만 속사정을 모르는 무지한 사람의 입장으로서는 신들을 믿으면서 왜 저렇게들 싸우는 건지 혀를 차고는 했었죠. 또한 최근 팔레스타인, 이스라엘의 분쟁이 본격적으로 격화되면서 세계적으로 큰 우려를 낳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이제는 중동지역의 이해가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점에 있어서 이 중동이슬람지역의 지식을 한가득 담은 책은 역사나 지역지식을 익히는데 취약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지도로 읽는다 지식도감 시리즈는 눈에 확 들어오는 지도와 다양한 사진자료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고, 서술자체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 큰 장점같습니다. 혹여 본문을 읽어나가기 어렵더라도 지도를 통해서 대략적으로 파악한 뒤 다시 읽어나간다면 보다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시리즈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지도로 읽는다 시리즈였습니다. 

  특히 이번 책은 보다 선명한 지도와 사진자료를 사용하여 가독성이 편해졌고, 무엇보다 지도만으로도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게 서술되어 있어서 매우 읽기 편했습니다. 또한 중동의 역사자체가 엄청나고 복잡해서 익히기 어려운데 시기별로 6기의 내용으로 나누어 서술하고 있어서 시기별로 끊어서 읽고 되새겨보기에 편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보다 쉽게 중동 이슬람의 역사와 문화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전히 방대하고 복잡하기에 한 번의 독서로는 분명 머릿속을 정리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도와 사진을 통해 보다 재미있게 중동 이슬람의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기에 이 책의 효용성은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중동지역의 분쟁은 현재 진행 중 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지금 우리들은 그 배경을 알고 있으니 조금이나마 그들을 이해하고 부디 평화가 다가오기를 기원해봅니다. 

t*******c 2025.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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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불가사의 중동 이슬람 지식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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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역사를 공부하다 보면 이슬람의 역사를 모를 수는 없을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유럽인들이 아메리카대륙으로 건너가게 된 이유도 인도의 후추를 오스만제국이 통제하자 우회 무역로를 찾으려고 시작한 계기가 되었으며, 한국의 이름이 Korea가 된 이유도 고려시대 이슬람 상인들이 고려를 부른 것이 그 시초가 되었을 정도입니다.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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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역사를 공부하다 보면 이슬람의 역사를 모를 수는 없을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유럽인들이 아메리카대륙으로 건너가게 된 이유도 인도의 후추를 오스만제국이 통제하자 우회 무역로를 찾으려고 시작한 계기가 되었으며, 한국의 이름이 Korea가 된 이유도 고려시대 이슬람 상인들이 고려를 부른 것이 그 시초가 되었을 정도입니다. 현대에 이르러서도 석유파동, 중동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등으로 끊임없이 우리의 귀를 찌르는 지역이 바로 중동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중동의 역사에 대해 띄엄띄엄 다른 국가의 역사에 나온 일부분으로만 알지 전체적인 흐름은 알지 못합니다. 바로 이 책 《지도로 읽는다 불가사의 중동 이슬람 지식도감》은 그 점을 해소해 주고, 복잡한 중동과 이슬람 세계의 6,000년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합니다.


이 책은 유사 이래 수천 년 동안 동서양이 교류하고 충돌했던 요충지인 중동을 '중동 문명권'이라는 하나의 완전체로 설정하고, 세계사의 통합적 이해를 시도합니다. 중동이 유럽이나 아시아 문명권의 변방이 아니라, 인류 문명의 출발지이자 동서양을 연결하는 세계사의 중심 무대였음을 강조하며, 중동의 역사를 알아야만 비로소 서양사와 동양사를 엮어 세계사를 완성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이 6,000년의 복잡한 중동사를 이해하기 쉽도록 중동을 구성하는 주요 민족인 이란인, 아랍인, 투르크인이라는 세 개의 축을 중심으로 역사적 흐름을 체계화합니다. 역사는 기원전 3,000년경 나일강과 메소포타미아 유역에서 문명이 시작된 제1기에서 출발합니다. 이후 제2기에는 이란인들이 중동 세계를 통일하고 1,000년 동안 패권을 유지했으며,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원정이나 로마제국과의 충돌을 겪습니다. 그다음 제3기에는 아라비아반도의 아랍인이 이슬람교를 내세워 이란과 로마의 영토를 정복하며 500년간 이슬람교 중심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었습니다.


이슬람 문명의 융성 이후 제4기에는 중앙아시아에서 진출한 유목민 투르크인이 약 800년간 중동을 지배하며 오스만 왕조라는 강력한 이슬람제국을 재건합니다. 그러나 19세기 후반부터는 세계 패권 세력으로 등장한 영국과 프랑스가 오스만제국을 붕괴시키며 중동에 진출한 제5기, 즉 식민 시대로 접어듭니다. 이 시기 서방 강대국이 일방적으로 영토를 분할한 행위가 현재까지 이어지는 중동 분쟁의 핵심 불씨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제6기에는 아랍 국가들이 독립하지만 석유 지배권을 둘러싼 대립과 강대국의 개입이 이어지며 중동 지역이 국제 정치와 경제의 전략적 요충지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지도로 읽는다 불가사의 중동 이슬람 지식도감》은 우리가 띄엄띄엄 알고 있었던 중동의 역사를 하나의 큰 축으로 우리에게 설명해줍니다. 특히 현대 국제 정세에서 중요한 튀르키예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역할, 이란과의 관계 개선 시도 등 복잡하게 얽힌 현재 상황까지 담아낸 이 책은, 복잡한 중동의 역사를 이해하고 세계사의 결정적 퍼즐 조각을 맞추고자 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명쾌한 해설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달의 사락 k*******1 2025.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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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중동?이슬람?지식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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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북뉴스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어떤 분야이건 학자들, 혹은 교수들이 전하는 이야기들은 매우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며 문제해결 중심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사실 국제적, 세계적 이슈에 큰 관심을 갖고 있지 않는 한 동, 서양의 문화와 그 곳에 속한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들을 구구단 외우듯 명쾌하게 알 수는 없는 노릇이다.그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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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북뉴스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떤 분야이건 학자들, 혹은 교수들이 전하는 이야기들은 매우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며 문제해결 중심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사실 국제적, 세계적 이슈에 큰 관심을 갖고 있지 않는 한 동, 서양의 문화와 그 곳에 속한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들을 구구단 외우듯 명쾌하게 알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런 경향이 우리에게는 세계의 화약고라 지칭되는 중동에 대한 이해이고 보면 뭔가 잘못 알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갖기 마련이다.
표면적으로는 종교 분쟁에 의한 전쟁으로 인식하는 중동 실상의 실체는 그 어느 하나만의 단순한 조건이 아닌 복합적으로 결합된 조건들의 완성이라 생각해 볼 수 있는 일이다.
무지하고 모르기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지 않음이니 중동 문제를 불가사의 하다 생각하는 일도 하나의 편견에 다르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그 이야기, 중동만의 속사정을 담아 보다 명확한 대상으로의 중동 이해를 돕고자 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불가사의 중동 이슬람 지식도감" 은 직접 현지를 오가며 중동의 실상을 기록하는가 하면 중동 지역의 역사, 종교, 문화, 정치 구조를 연구해 온 학자에 의해 그 어느 쪽의 선입견이나 편견을 벗어나 현지인의 입장에서 중동과 그 실체를 조명하고자 하는 책이다.
학자이니 학술적 의미로 이해할 수도 있을법 하지만 그 방향성을 떠나 깊이있고 현실감있는 생생함과 종교적 편향성을 배제한 핵심을 명쾌히 짚어내고 있어 중동에 대한 무지와 편견이나 선입견을 가진 이들에게는 새로운 의미의 중동, 이슬람에 대한 이해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판단해 볼 수 있다.
흔히 우리가 중동에 대해 갖는 이미지, 이미지는 생각이 굳어진 결과라 할 수 있는데 그러한 현상으로의 잘못된 인식을 벗겨내는데 저자의 역할론이 집중되고 있다.
그 이미지가 바로 전쟁, 갈등, 유가, 종교적 갈등 등과 같은 서사로 이해하고 있음이기에 올바른 지식이야 말로 오해를 깨고 본질적인 중동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게 해 준다.
인류의 이동은 교차지역에 문명을 탄생시키고 인간의 생활 양식이랄 수 있는 정치, 종교, 문화 등이 융합된 복합적 체제를 만들었다고 본다.
이러한 체제 속 사람들은 공동체적 운영방식으로 자리한 생활체계를 따르게 되고 그 체계 속 종교는 안정적 삶이라는 서사를 완성한 주역이라 판단해 볼 수 있다.
서로 다른 문화권 사람들이 중동에 대해 인식하는 일은 먼저 낮섬을 느끼게 되는 경향이 크다.
하지만 저자는 중동의 문화를 만들게 된 배경과 그 의미를 조명, 톺아 보고 있어 낯섬을 느끼기 보다 익숙한 다름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여전히 오늘날의 중동에 대해 우리는 앎 보다는 무지스런 시선으로 일관하는 경향성이 크다.
오일 달러만으로 부자가 된 나라라는 인식도 있지만 현재는 첨단 산업, 관광, 금융의 허브가 되고자 하는 각고의 노력들이 가시화 되고 있는 현장이라는 사실을 이해 해야 한다.
우리의 지역이 거대한 삶의 공간이듯 중동 역시 그러한 삶의 시공간으로 이해. 수용함으로써 낮선 이방인의 모습과 채취가 아닌 또다른 나, 우리의 삶의 방식들을 이뤄가는 공동체로의 존재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학술적 논제가 될 수 있음에도 일반적 에세이 형식을 취해 독자들의 접근 가능성을 높이고 중동 문제라는 날선 이슈들을 깊이 있게 이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지적 시간을 마련해 준다.
모르면 어렵지만 알게되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것 처럼 새로운 세상에 대한 눈을 뜨게해 주는 책이라 다독을 귄유해 본다.
이달의 사락 n********1 202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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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불가사의 중동 이슬람 지식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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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역사 및 세계사 분야를 좋아하는 분들이나 청소년들의 경우 해당 분야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면 세상과 사회, 사람들을 읽는 눈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을 볼 때,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전하는 가이드북일 것이다. <지도로 읽는다 불가사의 중동 이슬람 지식도감> 항상 중동 지역을 볼 때, 예나 지금이나 세계사의 주요 무대, 중요한 지정학적 가치를 지닌 지역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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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역사 및 세계사 분야를 좋아하는 분들이나 청소년들의 경우 해당 분야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면 세상과 사회, 사람들을 읽는 눈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을 볼 때,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전하는 가이드북일 것이다. <지도로 읽는다 불가사의 중동 이슬람 지식도감> 항상 중동 지역을 볼 때, 예나 지금이나 세계사의 주요 무대, 중요한 지정학적 가치를 지닌 지역이라는 점을 느끼게 된다. 이는 역사적인 사건이나 인물, 배경 등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며 오늘 날까지도 우리들에게 석유 부자들로 알려진 그들의 정치, 종교,사회 등의 모습에서 어떤 이질감이나 배우고 싶은 생각 등이 나타나는지도 책에서는 종합적인 관점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지도로 읽는 불가사의 중동 이슬람 지식도감> 이 책은 지리 및 지도의 가치를 최대한 강조하고 있는 책으로 텍스트 형식의 소개와 구성도 좋지만 적절한 그림과 사진 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어서 초보자의 경우에도 어렵지 않게 배우며 중동 및 이슬람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이는 역사 및 세계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영역이지만 초보자의 경우에는 더 어렵게 느껴지는 영역에 대해 최대한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책이 갖는 매력과 특장점이 잘 정리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와는 같은 아시아 국가나 지역으로 묶이면서도 전혀 다른 문화적, 종교적 색채가 강한 지역인 중동 지역, 그들을 이슬람이나 무슬림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며 그럼에도 다양한 국가와 민족, 서로 다른 경쟁적 양상도 함께 하고 있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배움과 이해의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지도로 읽는다 불가사의 중동 이슬람 지식도감> 겉으로 보기에는 그들의 종교나 지향점이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배울 수록 전혀 다른 가치관이나 세계관 등을 갖고 있다는 점도 읽으며 생각해 보게 된다.


이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을 봐도 그렇고, 제국주의 시절을 비롯해 세계 열강들이 어떤 형태로 중동 지역에서 자신들의 힘과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했는지도 책을 통해 배우며 알아 보게 된다. <지도로 읽는 불가사의 중동 이슬람 지식도감> 그만큼 복잡한 역사적 과정이나 지역으로도 볼 수 있지만 현대적 관점에서 보더라도 우리에게도 일정한 영향력이나 상관관계로 다가오는 지역이라는 점을 안다면 책을 통해 어떤 부분을 배우거나 참고해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어려울 수 있는 중동 및 이슬람 지역에 대한 가이드라인, 그리고 지도를 통해 접근하며 최대한 쉽게 요약, 정리하고 있는 역사책, 함께 배우며 활용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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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 중동 이슬람 지식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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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은 아시아와 연결된 곳으로 아시아와 유럽을 이어주는 위치에 있다. 게다가 인류 문명의 발상지인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나일강이 중동의 일부다. <불가사의 중동 이슬람 지식도감>에서는 이란인, 아랍인, 투르크인을 축으로 중동 지역과 이슬람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게 알려준다. 중동을 중심으로 세계사를 이해하면 이전에 알고 있던 세계사의 이미지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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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은 아시아와 연결된 곳으로 아시아와 유럽을 이어주는 위치에 있다. 게다가 인류 문명의 발상지인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나일강이 중동의 일부다. <불가사의 중동 이슬람 지식도감>에서는 이란인, 아랍인, 투르크인을 축으로 중동 지역과 이슬람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게 알려준다. 중동을 중심으로 세계사를 이해하면 이전에 알고 있던 세계사의 이미지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중동의 역사를 완전체로 파악할 때 비로소 통합적이고 균형 잡힌 동서양의 역사를 구축할 수 있다. 복잡한 중동 역사를 쉽게 파악하기 위해 시대 구분법으로 6기로 나눌 수 있다.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의 문명 시대, 이란인의 패권 시대, 아랍인의 패권 시대, 투르크인의 패권 시대, 유럽의 침공과 식민 시대, 중동의 자립과 혼란의 시기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중동은 사막이 많은 대건조 지대에서 다양한 민족이 교류와 분쟁을 반복하고, 그러한 풍토에 뿌리내린 이슬람교가 그들의 생활과 문화를 강하게 지배한다. 우리는 지리적으로 이슬람 문화와 접할 일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이슬람 세계에 대한 이해가 어렵기도 하다. 하지만 3개 대륙을 아우르는 이슬람제국의 영역은 몽골제국을 서쪽으로 평생 이동시킨 듯이 넓다. 지중해, 인도양, 남중국해의 수많은 해역과 사하라 사막 종단 교역 루트, 실크로드, 초원길, 발트해와 카스피해를 잇는 러시아의 볼가강 루트까지 모두 이슬람제국의 상업권 안에 든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중동의 빠른 경제 성장을 뒷받침한 것은 중동에서 풍부하게 생산되는 값싼 석유였다. 흔히 중동의 부자들을 석유 부자라고도 부를 정도로 중동에선 석유 생산량이 많다. 전쟁 중에 중동의 석유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영국과 미국이었고 영미 석유 협약까지 맺게 된다. 이 석유 생산으로 중돈은 세계대전으로 인한 영국 프랑스의 식민지 지배 질서 붕괴, 아랍 민족운동의 고조, 이스라엘 건국에 따른 장기간의 팔레스타인 분쟁, 석유 이권을 둘러싼 열강의 대립, 종교 종파 간의 대립 등이 얽히고설킨 복잡한 역사를 만들었다. 1993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수립되었다. 현재 온건파 파타는 요르단강 서안 지구, 강경파 하마스는 가자 지구를 통치하고 있다. 2023년 10월 하마스의 대규모 테러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의 보복 침공으로 가자 지구는 초토화되었다. 이 전쟁은 전 세계를 주목시키며 긴장시키고 충격에 빠뜨렸다. 중동 지역은 다양한 이유로 종종 분쟁이 일어나던 지역이지만 평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그럼에도 수많은 인명 피해를 나게하면서 전쟁을 했던 것이다. 최근엔 가자 지구의 휴전을 선언했고 주변의 중동 국가들이 가자 통치기구를 구성하자는 주장을 하고 있다. <불가사의 중동 이슬람 지식도감>은 중동의 역사부터 현재까지 중동 이슬람 국가들이 어떻게 형성되고 발전했는지 잘 보여주는 세계사 이야기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s********3 202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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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 중동 이슬람 지식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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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미디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일본의 역사 학자 미야자키 마사카츠가 들려주는 무척이나 흥미로운 중동 이슬람 이야기를 만나보았다. 중동 하면 떠오르는 것들은 석유, 이슬람교, 테러, 터번 정도이다. 석유 산유국으로 부를 축적한 나라와 그렇지 못한 나라의 빈부격차가 크고, 끊이지 않는 전쟁으로 난민이 발생하고 정치적 불안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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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미디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일본의 역사 학자 미야자키 마사카츠가 들려주는 무척이나 흥미로운 중동 이슬람 이야기를 만나보았다. 중동 하면 떠오르는 것들은 석유, 이슬람교, 테러, 터번 정도이다. 석유 산유국으로 부를 축적한 나라와 그렇지 못한 나라의 빈부격차가 크고, 끊이지 않는 전쟁으로 난민이 발생하고 정치적 불안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세계의 화약고 중동.불가사의 중동 이슬람 지식도감은 중동과 이슬람에 대한 파편적인 상식을 하나의 지식 고리로 연결해 주는 백과사전 같은 책이다.


     중동의 시작(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문명)부터 현재(제2차 세계대전 이후)까지를 다루고 있는 책의 전체적인 구성은 저자가 구분한 6가지 시대 순서로 되어있다. 중동 지역을 지배했던 세력을 중심으로 구분한 시기의 가장 큰 특징은 이란인, 아랍인, 투르크인을 이야기의 중심에 두었다는 것이다. 서양사와 동양사를 연결하는 중동 세계의 역사, 정치, 사회 그리고 문화 등을 촘촘하게 들여다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풀어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시각 정보를 이용해서 중동과 이슬람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챕터가 끝나 명 '칼럼'코너를 통해서 중동과 이슬람을 조금 더 깊게 알아가게 하고 있다. 이슬람교의 성전 《코란》에서는 장사는 허하나 이자 취득 즉 고리대금은 금지했다. 그렇다며 중동에는 아니 이슬람 세계에는 은행이 없을까? 아니다. 틀림없이 있다. 그들의 영업 비법은 무엇일까? 시아파에는 '이맘'이라는 종교 지도자가 있지만 원칙적으로 이슬람교에는 성직자가 없다? 남성들이 쓰는 '터번'의 색을 통해서 종파, 가문, 왕조, 직업 등을 구별할 수 있을까? 부르카와 히잡의 차이는 무엇일까? 재미와 흥미를 통해서 이슬람과 중동에 조금씩 다가가게 하고 있다.


     '움마'라는 이슬람 공동체의 확장으로 형성된 아랍 세계는 혈연 집단인 부족을 국가보다 우선순위에 둔다. 시아파와 수니파의 오래된 반목이 중동의 정치 상황을 불안하게 하고 석유라는 자원에 눈이 먼 서양 국가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중동을 더욱더 혼란스럽게 만든듯하다. 그리고 그 과정과 결과를 이 책《불가사의 중동 이슬람 지식도감》이 담고 있다. 책이 담고 있는 지도, 사진들만 접해도 중동과 이슬람 하면 떠오르던 부정적인 생각들이 사라질 것이다. 테러나 폭력 대신 라마단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또, 아랍 세계가 곧 이슬람 세계가 아니다라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아랍은 이슬람의 극히 일부라는 것을.


#불가사의중동이슬람지식도감 #미야자키마사카츠 #이다미디어 #북뉴스 #북뉴스서평단 #역사 #세계사 #책추천 #도서추천 #중동 #이슬람 

이달의 사락 m******3 2025.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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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 중동 이슬람 지식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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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도서제공중동과 이슬람을 떠올리면 익숙한 단어임에도 실제로 알고 있는 건 그다지 많지 않다는 걸 먼저 깨닫게 된다. 뉴스, 국제 정세, 종교 갈등 같은 단편적인 이미지가 앞서지만, 그 이미지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떤 역사적 축적의 결과인지 생각해본 적은 거의 없었다. 이 책은 그 공백을 메우는 방식으로 다가온다.처음부터 끝까지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중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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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도서제공

중동과 이슬람을 떠올리면 익숙한 단어임에도 실제로 알고 있는 건 그다지 많지 않다는 걸 먼저 깨닫게 된다. 뉴스, 국제 정세, 종교 갈등 같은 단편적인 이미지가 앞서지만, 그 이미지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떤 역사적 축적의 결과인지 생각해본 적은 거의 없었다. 이 책은 그 공백을 메우는 방식으로 다가온다.

처음부터 끝까지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중동을 단일한 문화권이 아니라 시간에 따라 중심이 바뀌고 민족이 바뀌며 구조가 형성된 지역으로 다룬다는 점이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와 나일 문명에서 시작해 페르시아 제국, 이슬람의 형성과 확장, 투르크인의 등장, 그리고 근대 이후 유럽 열강의 개입과 국경 확립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단편적인 사건이 아닌 긴 시간축 안에서 연결된다. 이 과정 덕분에 중동이 지금의 모습이 된 이유가 감정이나 종교적 신념 때문만은 아니라는 사실이 자연스럽게 이해된다.

읽다 보면 중동이라는 지리적 공간은 사실 끊임없이 ‘이동’과 ‘교차’가 반복된 장소였다는 점이 드러난다. 무역, 정복, 종교, 유목, 오아시스, 석유 같은 키워드들이 각각 따로 존재하는 개념이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지금의 정치·문화 구조를 형성했다는 사실은 뉴스 헤드라인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부분이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설명서라기보다, 여러 조각을 하나의 지도로 맞추어 보여주는 안내책 같은 느낌이 있다.

구성도 읽기 편했다. 지도, 연표, 간단한 일러스트가 계속 등장해 내용을 시각적으로 정리해주기 때문에, 정보의 양이 많은데도 흐름이 복잡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전문 연구서가 아니라 입문자도 끝까지 읽을 수 있는 형태라는 점도 장점이다.

다만 가볍게 읽히는 책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읽을 때는 매끄럽고 이해가 잘 되지만, 덮고 나면 다시 펼쳐보고 싶은 부분이 여러 곳 생기는 책이다. 시대 구분, 민족의 역할, 지역적 세력 변화 같은 구조가 반복적으로 언급되는데, 그 구조를 자신의 머릿속에 고정시키는 데에는 한 번 이상의 반복이 필요할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은 한 번 읽고 끝나는 종류가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다시 꺼내 확인해볼 수 있는 참고서에 가깝다.

결국 이 책을 읽고 나면, 중동은 더 이상 “복잡한 지역”이라는 말로 뭉뚱그릴 수 없는 공간이 된다. 오랜 시간 동안 상징과 권력, 종교와 무역, 이동과 정착이 얽히며 형성된 거대한 역사적 구조를 가진 지역이라는 사실이 눈에 들어온다. 뉴스에서 보던 단편적 장면들 뒤에 있는 긴 시간의 층위가 보이기 시작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단순한 역사 안내서를 넘어 관점을 바꿔주는 계기가 된다.

*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불가사의중동이슬람지식도감 #이다미디어 #북스타그램
s***7 2025.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도로 읽는다 불가사의 중동 이슬람 지식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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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는 신라의 왕릉들이 있습니다. 왕릉 근처에는 석상이 있는데 그중에는 생김새가 특이한 석상도 있네요. 크고 부리부리한 눈 그리고 곱슬한 머리와 턱수염을 보면 우리와 외모가 무척 다른데 중동 사람들과 비슷해 보입니다. 실제 고대 페르시아의 서사시 '쿠쉬나메' 에는 페르시아 왕자가 신라에 망명해 공주와 결혼하였고 다시 페르시아로 돌아가 영웅이 된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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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는 신라의 왕릉들이 있습니다. 왕릉 근처에는 석상이 있는데 그중에는 생김새가 특이한 석상도 있네요. 크고 부리부리한 눈 그리고 곱슬한 머리와 턱수염을 보면 우리와 외모가 무척 다른데 중동 사람들과 비슷해 보입니다. 실제 고대 페르시아의 서사시 '쿠쉬나메' 에는 페르시아 왕자가 신라에 망명해 공주와 결혼하였고 다시 페르시아로 돌아가 영웅이 된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고려의 벽란도는 국제 무역항으로 많은 외국인들이 드나들었으며 고려가요인 '쌍화점' 에 나오는 회회아비는 아랍이나 중앙아시아에서 온 이슬람 상인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이처럼 아랍은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어서 별로 관련이 없을것 같지만 역사적으로 오랜 기간 동안 관계를 맺어왔습니다. '지도로 읽는다 불가사의 중동 이슬람 지식도감' 에서는 사람들이 잘 모르거나 편견을 가지고 있는 중동과 이슬람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중동의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에서는 4대 문명 중 하나인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탄생하였습니다. 오랜 과거부터 문명이 발전해 왔는데 이슬람교의 등장은 역사적으로 큰 변곡점이 되었네요. 무함마드는 신의 계시를 받아 이슬람교를 창시하였으며 메카에서 포교를 하였습니다. 큰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메디나로 이주하면서부터 교세가 확장되었고 순식간에 아라비아 반도 전체를 이슬람화하였네요. 무함마드 사후 뒤를 이은 칼리파들은 정복 전쟁을 이어 받으면서 북아프리카를 지나 이베리아 반도까지 빠르게 진출하였습니다. 이베리아 반도는 700여년 가까이 이슬람의 지배를 받으면서 독특한 문화가 만들어졌네요.

아랍인들은 거대한 제국을 이루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쇠락하였고 몽골 제국의 지배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초원지대에 살고 있던 몽골족이 중국 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를 가로질러 러시아와 중동까지 지배하였다니 정말 얼마나 큰 제국이었을지 잘 상상이 되지 않네요. 몽골족이 중동에 세운 나라들은 한때 번성하였으나 흥망성쇠를 거듭하다가 오스만 제국에게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오스만 제국은 오늘날 오스트리아 빈을 포위하고 거의 정복할뻔 했지만 패하고 물러나면서 자연스럽게 기독교 문명과 이슬람 문명의 국경이 정해졌네요. 만약 빈 공방전에서 이슬람이 승리하였다면 오늘날 유럽의 판도는 지금과는 훨씬 달라졌을 것입니다.

오스만 제국은 서로마 제국 멸망 이후 1,000년 이상을 버텨온 비잔틴 제국을 멸망시키면서 발전하였으나 근대화에 실패하면서 1차 세계대전 이후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지배국이 사라진 중동은 영국과 프랑스 등이 앞다투어 식민지로 만들었는데 영국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아랍인들에게는 아랍인의 나라를, 유대인들에게는 유대인의 나라를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면서 각각 협상을 하였고 결국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의 씨앗을 만들었네요. 이후 이스라엘과 다른 중동 국가들은 수차례 전쟁을 벌이면서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고 현재도 전면전 외에 국지전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단순한 종교 차이라고 생각했지만 책을 읽다보니 국제 정세가 복잡하게 얽혀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해결하기 쉽지 않겠네요.

우리는 서양의 시각으로 보기 때문에 중동과 이슬람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내용들이 많은데 현재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아는게 중요할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중동과 이슬람의 역사와 문화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p***s 2025.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가사의 중동 이슬람 지식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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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 중동 이슬람 지식도감 이 책은 첫째 중동·이슬람 문명의 역사적 기반 소개한다. 첫째 메소포타미아, 페르시아, 아라비아 반도의 고대문명부터 이슬람 제국의 탄생까지 굵직한 흐름을 그림·사진 중심으로 정리한다. 무함마드의 생애, 꾸란 형성 과정, 수니파·시아파의 차이 등 기본 개념을 알기 쉽게 도해로 설명한다. 둘째 이슬람권의 건축·예술·과학 기술, 모스크 구조, 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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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 중동 이슬람 지식도감


이 책은 첫째 중동·이슬람 문명의 역사적 기반 소개한다. 첫째 메소포타미아, 페르시아, 아라비아 반도의 고대문명부터 이슬람 제국의 탄생까지 굵직한 흐름을 그림·사진 중심으로 정리한다. 무함마드의 생애, 꾸란 형성 과정, 수니파·시아파의 차이 등 기본 개념을 알기 쉽게 도해로 설명한다.


둘째 이슬람권의 건축·예술·과학 기술, 모스크 구조, 돔 건축, 아라베스크 문양 등 시각적 요소가 풍부함을 이야기하고, 이슬람 천문학, 의학, 수학(특히 아라비아 숫자와 대수학의 발전)도 간략히 짚는다.


셋째 중동 지역 국가별 문화 배경으로, 터키, 이란, 사우디, 이집트 등 지역별 특징을 그림백과식으로 제시한다. 음식·의상·관습·축제 등 일상생활의 문화도 함께 다루어 처음 접하는 측면의 이해를 돕는다.


넷째 현대 중동이 안고 있는 문제들로, 석유산업, 종교·정치 갈등, 팔레스타인 문제 같은 이슈를 짤막한 코너로 설명한다. 다만 기초 정보 차원에서 정리된 수준으로 이해하면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입문자로서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어 좋았다. 시각 자료 중심 구성은 <지식도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도해·지도·사진이 풍부해서 낯설고 생소한 부분들도 처음 접하는 나에게 부담 없이 읽히었다. 복잡한 중동사와 이슬람 개념을 그림으로 단순화해서 설명할 때 정말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었다.


또 처음 중동에 대해 입문하는 내겐 친화적 서술이라, 난이도를 낮춘 개념 설명, 핵심만 뽑은 정리 방식이 술술 읽히었다. 중동 문화를 처음 알아보려는 나에게 맞춤 눈높이였다.


문화·예술을 균형 있게 다루었다. 종교만 강조하지 않고 음식, 의복, 건축, 과학 발달까지 보여줘서 이슬람 문명의 폭넓은 이해와 매력을 충분하게 전달했다.


좀 더 깊이 있는 분석이 필요한 전문가적 소양으로 갖추기엔 조금 아쉬움이 있다. 가령, 중동의 정치적·역사적 갈등을 <핵심 그림 요약> 수준으로만 다루기 때문에 실제 이해에는 추가 자료가 필요했다. 예를 들어, 팔레스타인 문제·시아파-수니파 갈등 같은 복잡한 의제는 단순화된 설명으로 끝나서, 그것들에 대해 이해하기가 아쉬웠다.


일부 문화적 맥락이 평면적이라서 중동은 지역별 문화 차이가 매우 크지만, <도감식 나열> 방식 때문에 맥락적 이해보다 정보 백과 느낌이 강했다. 그래서 현대 중동 사회의 다양성 반영 아쉬웠다. 젊은 세대 문화, 경제 변화, 여성의 사회 진출 등 최신 트렌드는 충분히 다뤄지지 않기 때문에 <현대 중동의 생생한 모습>을 기대하면 아쉬움이 있다


결론은 이 책은 <중동·이슬람 세계에 첫발을 들이는 나 같은 사람을 위한 친절한 지도책>이다. 깊은 정치·종교 분석이나 학술적 논쟁을 기대하면 부족하지만,

중동이 왜 복잡해 보이는지,

이슬람이 어떤 신앙 체계인지,

이 지역에서 발전한 예술·문명은 어떤 독창성을 지니는지,

그림과 함께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입문서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


늘 복잡하게만 느껴졌고, 지구상 다른 외계인만 같던 중동 문화, 종교, 정치, 위치, 문명…. 등등 개괄적으로 시대별로 한 눈에 이해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참으로 소중하게 느껴졌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25.1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