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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 시작하는 30일 사주명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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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사주명리가 처음인당신을 위한 안내서@ikki.press정해진 길을 묻기보다 나를 이해하는 시간,불안한 오늘을 다독이는 30일 위로의 여정☯ 서른에 시작하는 30일 사주명리☯ 이지형 지음✔ <조선일보>에서 학술 기자로 일함✔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미학을 공부함☯ 한 줄 서평✔ 남들과 비교하며 조급해하던 시기에 '누구나 자신만의 때가 있다'는 명리학의 조언이 단순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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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사주명리가 처음인
당신을 위한 안내서

@ikki.press

정해진 길을 묻기보다 나를 이해하는 시간,
불안한 오늘을 다독이는 30일 위로의 여정

☯ 서른에 시작하는 30일 사주명리

☯ 이지형 지음
✔ <조선일보>에서 학술 기자로 일함
✔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미학을 공부함

☯ 한 줄 서평
✔ 남들과 비교하며 조급해하던 시기에 '누구나 자신만의 때가 있다'는 명리학의 조언이 단순한 위로 이상의 실질적인 안도감을 주었다.

☯ 본문
p55
만세력은 숫자로 표시된 연월일시를 대단히 기계적인 방식으로, 천간과 지지의 조합으로 변환시켜 놓은 달력일 뿐이다. 그 안에 당신의 성향과 운명에 관한 얘기는 한마디도 없다. 그러나 그저 달력일 뿐이지만, 만세력 없이는 지상 최고의 명리연구가도 사주를 볼 수 없다. 정확히 말하면 사주 자체를 세울 수 없다. 당연히 풀 수도 없다.

p63
하지만 자유의지만으로 운명을 뛰어넘진 못한다. 인간의 의지에는 뚜렷한 한계가 있다. 사실 자유의지란 게 실재하는지도 알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팔자의 한계를 뛰어넘으려 노력하는 것, 주어진 운명을 이탈하는 방법을 궁리하고 모색하는 게 서른 날에 걸쳐 펼쳐질 사주 공부의 중요한 목표가 되겠다.

p93
사주는 이렇게 도출한 성격적 특성을 한 사람의 직업과 운명까지 일관되게 끌고 간다. 표현력이란 특성이 연예인이나 강사라는 직업에 연결되는 것처럼, 독립심은 정치인이나 개인사업자로 이어진다. 돈은 사업가, 통제는 관료나 공무원, 지식은 교사, 교수, 학자로 연결되는 성향으로 자리매김한다.

p120
그래서 운명의 가짓수는 몇 개일까.
2026년을 기준으로 세계 인구는 83억 명에 육박한다.
세상에 같은 얼굴을 가진 사람은 없다. 사람의 얼굴이 저마다 다르듯 그들의 삶도 다르다. 운명은 삶의 이면이다. 운명도 삶만큼, 얼굴만큼 다양하다. 그래서 2026년 기준으로 운명의 가짓수는 모두 83억 개다. 83억 명의 인류가 83억 개의 운명을 갖는다.

p132
운명은 허물어야 하고, 허물어진다. 사주명리는 그렇게 운명을 허무는 장치이기도 하다. 운명은 때로 부수어야 하고, 부수어진다. 단단한 망치라도 하나......

p171
운명이 바뀔 가능성, 운명이 바뀌는 시기를 짐작할 수만 있어도 우리는 위로받는다. 평정을 찾을 수 있다. 내가 지금 어디쯤 서 있는지 알기만 해도 평안이 찾아온다.

p187
대운은 다르다. 지속 주기도 10년으로 길지만, 연운과 달리 개인의 특성을 반영한다. 이미 얘기했지만, 한 사람이 태어난 계절을 기준으로 전개되는 게 대운이다. 겨울에 태어난 사람은 봄->여름->가을 또는 가을->여름->봄의 순서로 도는 삶의 대운을 갖는다.

p191
굴곡이 있는 인생이 정상이요, 굴곡 없는 인생이 비정상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굴곡 없이 평탄한 직선, 그래프의 상승하는 국면만 정상으로 인식한다. 하강의 국면은 비정상적인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삶이 힘들어진다.

p201
남의 운명과 내 운명을 비교한다는 것은, 명리 용어로 말하면 다른 사람의 재운이나 관운을 부러워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입지전의 주인공들은 남의 운명을 훔쳐보지 않는다. 그냥 자기 갈 길을 간다. 나에게 재운이 없다면, 관운도 없다면, 나에게 있는 다른 운을 발견해 그것을 끝까지 밀고 나가면 된다.

p205
너는 너의 전투를 하라, 나는 나의 전투를 할 것이다!
쇠도끼는 쇠도끼이고, 돌도끼는 돌도끼이다.
쇠도끼는 쇠도끼의 시대를, 돌도끼는 돌도끼의 시대를 열심히 살아갈 뿐이다.

거스르지 않는다. 내맡긴다.
이론을 넘어선다, 스스로 처방한다
꽃은 잊는다, 풀들의 운명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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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2026.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에 대해 알아가는 30일
"나에 대해 알아가는 30일" 내용보기
혈액형으로 성격을 구분했던 나의 세대 그리고 현재 MBTI 이전에 사주의 오행이 있었다.사주란 나에게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그에 앞서 나에 대해 이해하게 되는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되었다.불행했던 과거를 지나고 어려운 시기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이겨냈던 것이 나의 운명이었다면 그 운명을 뛰어 넘어 이제는 대운을 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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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으로 성격을 구분했던 나의 세대 그리고 현재 MBTI 이전에 사주의 오행이 있었다.
사주란 나에게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그에 앞서 나에 대해 이해하게 되는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되었다.
불행했던 과거를 지나고 어려운 시기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이겨냈던 것이 나의 운명이었다면 그 운명을 뛰어 넘어 이제는 대운을 꿈꿔 봐도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가져봤다.
흙의 사주를 가진 내가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고 나를 더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30일주역 #30일사주명리 #IKKI
i******s 2026.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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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 시작하는 30일 사주명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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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 시작하는 30일 사주명리이지형지음IkkI사주명리가 처음인 당신을 위한 안내서이 책은 사주의 이야기다.사주가 어렵게 느껴지지만 읽다보면 이해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다.책 속 내용분류는 인간의 기본적인 행동이고 인간의 운명에 관해 애기하는 사주도 사실은 분류의 기술이란 애기다.사주는  분류라는 인간의 원초적 욕구를 반영하는 고안물이다.사주는 사람의 성격과 성향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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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 시작하는 30일 사주명리
이지형지음
IkkI

사주명리가 처음인 당신을 위한 안내서
이 책은 사주의 이야기다.
사주가 어렵게 느껴지지만 읽다보면 이해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다.

책 속 내용
분류는 인간의 기본적인 행동이고 인간의 운명에 관해 애기하는 사주도 사실은 분류의 기술이란 애기다.
사주는  분류라는 인간의 원초적 욕구를 반영하는 고안물이다.
사주는 사람의 성격과 성향을 분류한다.
그게 사주의 출발점이다.
사주의 본질이 분류에 있다는 사실에 아는게 중요히다.
사주는 운명에 관한 이야기다.
한 사람의 일생을 어떤 카테고리에 넣을지 결정하는게 사주의 기본이다.

사주는 다양한 변화를 겪으면서 지금 모습을 이뤘지만,전체 역사를 따지면 천년을 훌쩍 넘긴다.그 긴 세월 동안 살아남은 건 기적적인 일이다.

명리학의 세계로 우리들의 안내하는 30일간의 여정이다.
작가님은 사주가 단순한 미래를 맞히는 기술이 아니라 막막한  삶 속에서 길을 잃은 우리들에게 길을 알려 주는 것 같다.
이 책은 30일 동안 오행의 원리부터 운명을 대하는 태도까지 천천히 설명해준다.
단단한 삶의 태도를 배우는 인문학적 입문서이다.
30일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나를 이해하는 시간과 불안한 오늘을 다독여 준다.
책을 읽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대해 답을 해주는 것 같아 좋았다.
사주에 관심이 있거나 사주를 접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으면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서른에 시작하는 30일 사주명리
#이지형지음
#IkkI
#도서협찬
#안내서
m******3 2026.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0일 사주 명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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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다들 MBTI를 얘기하지만, 긴 역사의 흐름에서 보면 MBTI도 한 때의 유행은 아닐까?일, 이십년 전엔 다들 혈액형에 무언가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처럼 얘기했다. 하지만 요즘은 혈액형과 성격을 연결해 얘기하는 사람이 드물다. 지금의 MBTI도 어쩌면 혈액형별 성격 진단의 전철을 걸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이에 반해 사주는 다양한 변화를 겪으면서 지금 모습을 이루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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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다들 MBTI를 얘기하지만, 긴 역사의 흐름에서 보면 MBTI도 한 때의 유행은 아닐까?

일, 이십년 전엔 다들 혈액형에 무언가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처럼 얘기했다. 하지만 요즘은 혈액형과 성격을 연결해 얘기하는 사람이 드물다. 

지금의 MBTI도 어쩌면 혈액형별 성격 진단의 전철을 걸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이에 반해 사주는 다양한 변화를 겪으면서 지금 모습을 이루었지만, 전체 역사를 따지면 천년을 훌쩍 넘긴다. 그 긴 세월 동안 살아 남았던 사주의 강점은 무엇일까?

이 책은 바로 그 사주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저자는 심플하게 말한다. 
"태어난 날의 천간과 태어난 달의 지지 관계만 살핀다. 일간과 월지의 관계를 통해 추출한 다섯 가지의 특성은 간략하지만 강력한 현대 사주의 무기이자 본질이다. 그게 현대 사주의 전부다."라고.

용신이니 백호대살, 귀문관살, 원진살 등 구시대의 사주 인자들은 사라졌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신년에는 백호대살 부적을 많이 팔고 있다.) 

저자는 사주 역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는 말을 덧붙인다.

우리는 사주와 팔자라는 이름으로 어렴풋이 파악된 운명을 뛰어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 바람마저 없다면, 사주 공부는 그저 공염불이 될 것이다. 

그냥 되는 대로 살 거라면 사주가 정해 놓은 운명을 알든 모르든 아무 차이가 없다.

정해진 운명이 분명히 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그 운명이 아무리 잔혹하고 뛰어넘을 수 없다 해도 그 상황을 견디고 꿋꿋하게
살아남는 존재가 있다는 점은 무엇을 말할까? 아마 사주가 전하는 메시지가 아닐까?

이는 애초 운명의 예측 기능이 강했던 사주 체계가 최근 들어 상담과 위로의 체계로 재조명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사람은 운명보다 강하다."

이 책은 사주 명리가 처음인 독자에게 사주의 원국과 대운에 대한 쉬운 설명을 통해 한 사람의 성격에서 직업, 운명까지 일관되게 파악하게 해주는 동시에, 삼재나 각종 '살'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들어 업자들에게 호구가 되지 않게도 해준다.

📍삶의 비밀을 간직한 여덟 글자
📍재앙이 12년에 한 번씩?
📍사주, 믿어도 될까?
📍운명을 뛰어 넘는 5가지 방법

정해진 길을 묻기보다 나를 이해하는 시간의 중요성을 말하는 이 책은 사주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사주 명리가 처음인 독자에게도 권하지만 사주에 대한 약간의 지식이 있는 독자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이 글은 IKKI로부터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t***y 2026.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운명을 아름답게 풀어 낸 친절한 명리 안내서
"운명을 아름답게 풀어 낸 친절한 명리 안내서" 내용보기
운명은 정해진 걸까,아니면 우리가 그렇게 믿고 싶은 걸까.——‘운명’이란 주제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늘 흥미로운 신비의 영역이다.미래를 알고 싶어서 점을 치지만미리 대비해서 막을 수 있다면그것을 정말 ‘운명’이라 부를 수 있을까.우리가 운명을 묻는 이유는어쩌면 예언이 아닌위로를 받고 싶어서인지도 모른다.<서른에 시작하는 30일 사주명리>는 사주명리의 구조를 설명하
"운명을 아름답게 풀어 낸 친절한 명리 안내서" 내용보기

운명은 정해진 걸까,

아니면 우리가 그렇게 믿고 싶은 걸까.

——

‘운명’이란 주제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늘 흥미로운 신비의 영역이다.


미래를 알고 싶어서 점을 치지만

미리 대비해서 막을 수 있다면

그것을 정말 ‘운명’이라 부를 수 있을까.


우리가 운명을 묻는 이유는

어쩌면 예언이 아닌

위로를 받고 싶어서인지도 모른다.


<서른에 시작하는 30일 사주명리>는 

사주명리의 구조를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운명을 대하는 태도’를 

미학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거침 없이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운명의 파도에 몸을 싣고 건너가는 삶,

그 비유가 마음에 와닿았다.


우주(오행)의 기운이 응집된 한 시점에

한 생명이 탄생하고,

그 생명은 음양의 끊임없는 변화 속에

얽매여 살아갈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좋은 운명이란 무엇일까.

운의 하강기를 맞이한 사람은

이대로 무너져야만 하는가.

운명은 정말 바꿀 수 없는 걸까.


이 책은

많은 이들이 품어 온 질문에 대해

부드럽지만 단단한 어조로 답한다.


운명은 DNA처럼 고유하며

‘비교 불가’한 개성과도 같아서

완벽한 운명은 물론

좋은 운명, 나쁜 운명도 없다고 말한다.


‘자연이 순환하듯

우리 삶에도 계절이 있고,

영원한 성공도 실패도 없다’는 이치는

지금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희망이 된다.


천간 10자, 지지 12자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8자가

삶을 가두는 감옥이 될지,

자아를 넘어 깨달음으로 향하는 열쇠가 될지는 

우리의 의지와 태도에 달려있다.


책의 후반부에는 

‘운명을 뛰어넘는 다섯 가지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그 길을 따라가 보려 한다.


‘나’라는 ‘허상’를 버리고

거센 운명의 흐름을 타고 가다 보면

언젠가는 담담하게 마당을 쓸며

떨어지는 꽃을 기다리는 날이 오지 않을까.


#30일주역 #30일사주명리 #IKKI
s********3 2026.0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