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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읽기의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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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전 읽기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함을 느끼는 모든 이들에게 아주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다.  또 목차가 각 고전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잘 요약하고 있어 목차만 훑어보고 흥미로운 고전을 골라 그 부분을 읽어보는 방법으로 발췌독을 한다면 독서 호흡이 짧은 학생들도 부담 없이 펼쳐볼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책의 내용만큼이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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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전 읽기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함을 느끼는 모든 이들에게 아주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다.

  또 목차가 각 고전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잘 요약하고 있어 목차만 훑어보고 흥미로운 고전을 골라 그 부분을 읽어보는 방법으로 발췌독을 한다면 독서 호흡이 짧은 학생들도 부담 없이 펼쳐볼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책의 내용만큼이나 마음에 깊이 남았던 부분은 부록에 실린 '서점에 자주 가면 좋은 이유'였다. 평소 아이들 손을 잡고 동네 서점 나들이를 즐기고 지역 서점을 아끼는 한 사람으로서 작가님의 생각에 고개를 크게 끄덕이기도 했다.

 '10대를 위한'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지만 이 책은 어른인 내가 읽기에도 부족함이 없었다. 이미 읽어본 고전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지 못했던 새로운 해석을 더해주어 좋았고 아직 읽어보지 못한  고전에 대해서는 훌륭한 예고편이 되어주었다. 

  고전은 아는 만큼 보이고 배경지식이 풍부할수록 그 깊이를 온전히 느낄 수 있으므로 고전작품을 읽기 전 이 책을 먼저 읽는다면 훨씬 수월하고 풍성하게 작품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26.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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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세계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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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언젠가는 읽어야 하는 숙제'처럼 느껴지곤 한다. 하지만 철수와 영희 출판사의 <10대와 통하는 처음 만나는 세계 고전>은 그 부담을 가볍게 내려놓게 한다. 요즘 고전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는 분위기에서 이 책은 10대를 위한 책도둑 시리즈답게 고전을 무거운 내용이 아닌 가볍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에는 무려 120가지 고전이 담겨있다. <햄릿> <젋은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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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은 '언젠가는 읽어야 하는 숙제'처럼 느껴지곤 한다. 하지만 철수와 영희 출판사의 <10대와 통하는 처음 만나는 세계 고전>은 그 부담을 가볍게 내려놓게 한다. 요즘 고전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는 분위기에서 이 책은 10대를 위한 책도둑 시리즈답게 고전을 무거운 내용이 아닌 가볍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에는 무려 120가지 고전이 담겨있다. <햄릿> <젋은 베르테르의 슬픔> <노인과 바다>처럼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세계 고전부터 <구운몽> 과 같은 우리 고전까지 촘촘히 담겨 있다. 여기에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이미 영화로 익숙한 작품들도 포함되어 있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고전과 친해진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야 한다'는 부담 대신에 아이스크림처럼^^ ' 골라 읽을 수 있는 즐거움'을 준다는 것이다. 여러 목록 중에 관심가는 것부터 읽으면 된다. 다만 이 한 권에 120권의 방대한 고전을 담다 보니 각 작품의 줄거리가 굉장히 간략하게 소개된 부분은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역으로) 바로 그 점 때문에 이 책으로 고전을 처음 만나는 독자들은 궁금증이 생겨 고전을 찾아 읽어보게 되지 않을까? 
 
제목에는 10대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이 책은 꼭 10대에게만 머무르지 않는다. 이미 고전을 읽어본 독자이거나, 고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독자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철수와영회 #처음만나는 고전 #10대를 위한 시리즈
YES마니아 : 로얄 c*****l 2026.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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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와 통하는 처음 만나는 세계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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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건 누구나 안다. 문제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는 거다. 서점에 가면 수백 권의 고전이 줄지어 서 있고, 인터넷에는 '꼭 읽어야 할 명작 100선'이라는 목록들이 넘쳐난다. 그런데 정작 내 아이에게, 내 학생에게 어떤 책을 건네야 할지는 여전히 막연하다. 『10대와 통하는 처음 만나는 세계 고전』은 바로 그 막연함을 풀어주는 책이다. 120편의 고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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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건 누구나 안다. 문제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는 거다. 서점에 가면 수백 권의 고전이 줄지어 서 있고, 인터넷에는 '꼭 읽어야 할 명작 100선'이라는 목록들이 넘쳐난다. 그런데 정작 내 아이에게, 내 학생에게 어떤 책을 건네야 할지는 여전히 막연하다.


『10대와 통하는 처음 만나는 세계 고전』은 바로 그 막연함을 풀어주는 책이다. 120편의 고전을 인간, 사랑, 삶, 모험 같은 열 가지 주제로 묶어서 보여준다는 점이 우선 마음에 들었다. 단순히 "이 책 읽어봐"가 아니라, "너 요즘 이런 고민 있지? 그럼 이 작품 한번 봐"라고 말할 수 있는 여지를 준다는 뜻이다.


이 책이 특별한 건, 각 작품이 왜 지금도 읽혀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는 점이다. 루소의 『에밀』이 단지 교육학 고전이 아니라 여전히 우리가 고민하는 교육의 본질을 다루고 있다는 것,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속 제제의 사랑이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도 필요한 감정이라는 것. 이런 연결고리를 발견하면 고전이 갑자기 가까워진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저자가 고전 읽기를 강요하지 않는다는 거다. 오히려 "한 번에 좋은 책을 찾기는 어렵지만, 책을 고르는 기쁨을 통해 삶이 더 단단해진다"고 말한다. 이 말이 참 와닿았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너무 빨리 정답을 주려고 한다. "이 책 읽어", "저 책이 좋아" 하면서. 그런데 정작 중요한 건 스스로 고르는 경험이었던 거다.


요즘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자기 생각을 할 시간조차 없다. 그런 아이들에게 고전을 읽으라고 하면 그저 또 하나의 숙제로 느껴질 뿐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톰 소여의 모험, 걸리버 여행기 같은 작품을 소개하면서 "꽉 짜인 생활 속에서도 모험은 가능하다"고 말한다. 책 속으로 들어가는 것 자체가 모험이 될 수 있다는 거다.


교사나 부모라면 이 책을 먼저 읽고, 아이의 성향에 맞는 주제를 찾아주는 게 좋겠다. 관계에 고민이 많은 아이라면 '사랑' 챕터를, 진로에 대한 불안이 큰 아이라면 '삶' 챕터를 보여주는 식으로. 그리고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거다. "너는 이 주인공이 한 선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같은 질문으로.

p********0 2025.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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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편의 고전으로 여는 마음의 창, 세대를 잇는 인문학의 가교
"120편의 고전으로 여는 마음의 창, 세대를 잇는 인문학의 가교" 내용보기
학생들에게 이 책은 막막한 입시 공부 속에서 '나'를 발견하게 하는 가장 친절한 인생의 지도입니다.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일상 속에서 10대들은 흔히 삶의 목적을 잃고 방황하곤 합니다. 저자는 톰 소여의 모험이나 앤의 긍정적 에너지를 통해 청소년들이 책 속에서 대리 만족을 느끼는 것을 넘어, 스스로 모험가가 되어 세상을 탐험할 용기를 심어줍니다. 특히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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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이 책은 막막한 입시 공부 속에서 '나'를 발견하게 하는 가장 친절한 인생의 지도입니다.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일상 속에서 10대들은 흔히 삶의 목적을 잃고 방황하곤 합니다. 저자는 톰 소여의 모험이나 앤의 긍정적 에너지를 통해 청소년들이 책 속에서 대리 만족을 느끼는 것을 넘어, 스스로 모험가가 되어 세상을 탐험할 용기를 심어줍니다. 특히 120편에 달하는 방대한 고전을 인간, 사랑, 과학 등 10가지 주제로 친숙하게 풀어내어, 어렵게만 느껴졌던 고전이 사실은 자신의 고민을 수백 년 전의 작가들도 똑같이 해왔음을 깨닫게 하는 정서적 해방감을 선사합니다.


학부모들에게는 자녀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해주는 '공감의 언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가치가 큽니다. 부모는 자녀가 고전을 읽기를 바라면서도 정작 어떤 책을 어떻게 권해야 할지 몰라 당황할 때가 많습니다. 이 책은 부모가 먼저 읽고 아이의 성향에 맞는 주제를 제안할 수 있는 훌륭한 가이드북이 되어줍니다. 셰익스피어부터 톨스토이까지, 인류가 지켜온 변치 않는 가치를 자녀와 공유하며 "사랑이란 무엇일까?", "과학은 어떤 책임이 따를까?"와 같은 본질적인 질문을 던질 수 있게 돕습니다.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같은 철학적 지평에서 교감하게 하는 소중한 도구가 됩니다.


교사들에게 이 책은 교육의 본질인 '인간적 성장'을 돕는 탁월한 수업 자재이자 나침반입니다. 법과 제도가 교실을 지배하는 시대에, 교사들은 지식 전달 이상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데 갈증을 느낍니다. 이 책에 소개된 루소의 『에밀』이나 헤세의 『데미안』 같은 작품들은 교사가 학생들에게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왜 타인과 공감하며 살아야 하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강력한 논리적 근거가 됩니다. 교실 안의 갈등을 해결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가르칠 때, 저자가 정리한 고전의 핵심 메시지들은 교사가 아이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데 필요한 가장 따뜻하고도 날카로운 교육적 도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j****2 2025.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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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와 통하는 처음 만나는 세계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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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문학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이 있다.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끝까지 읽어본 적은 거의 없고, 두꺼운 책과 낯선 문장들 때문에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하게 된다. '10대와 통하는 처음 만나는 세계 고전'은 바로 이런 고전에 대한 거리감을 줄여 주는 책이다.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10대의 눈높이에 맞춰 고전을 풀어냈다는 점이다. 작품의 줄거리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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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문학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이 있다.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끝까지 읽어본 적은 거의 없고, 두꺼운 책과 낯선 문장들 때문에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하게 된다. '10대와 통하는 처음 만나는 세계 고전'은 바로 이런 고전에 대한 거리감을 줄여 주는 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10대의 눈높이에 맞춰 고전을 풀어냈다는 점이다. 작품의 줄거리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 이야기가 지금까지 읽히는지,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의 고민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함께 설명해 준다. 사랑, 우정, 꿈, 선택, 정의 같은 주제들은 수백 년 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또한 복잡한 배경지식이나 어려운 문학 용어 대신, 짧고 명확한 설명과 친절한 해설이 담겨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마치 선생님이 옆에서 “이 장면은 이런 의미야” 하고 이야기해 주는 느낌을 준다. 덕분에 고전이 시험을 위한 책이 아니라, 생각해 볼 만한 이야기가 담긴 작품으로 다가온다.


이 책을 읽으며 인상 깊었던 점은 고전이 단순히 옛이야기가 아니라 지금의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거울이라는 사실이었다. 주인공들의 선택과 갈등을 보며 나의 고민을 떠올리게 되고,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


고전을 처음 접하는 10대라면 이 책은 훌륭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고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주고, 더 깊이 읽어 보고 싶은 호기심을 만들어 준다. '10대와 통하는 처음 만나는 세계 고전'은 고전과 친구가 되고 싶은 청소년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k****8 2025.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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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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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와 통하는 처음 만나는 세계 고전』은 고전이 어렵고 먼 이야기라고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친절하게 다가오는 책입니다. 철수와 영희의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낯설기만 했던 고전 작품들이 자연스럽게 이해됩니다. 복잡한 철학이나 사상이 아니라, 지금 우리의 고민과 연결해 고전을 풀어낸 점이 특히 인상 깊습니다. 청소년들이 겪는 갈등, 선택, 관계의 문제를 고전 속 인물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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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와 통하는 처음 만나는 세계 고전』은 고전이 어렵고 먼 이야기라고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친절하게 다가오는 책입니다. 철수와 영희의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낯설기만 했던 고전 작품들이 자연스럽게 이해됩니다. 복잡한 철학이나 사상이 아니라, 지금 우리의 고민과 연결해 고전을 풀어낸 점이 특히 인상 깊습니다. 청소년들이 겪는 갈등, 선택, 관계의 문제를 고전 속 인물들과 나란히 놓아 생각하게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읽는 고전’이 아니라 ‘생각하는 고전’으로 다가옵니다. 짧고 명확한 설명 덕분에 고전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고, 더 알고 싶다는 호기심이 생깁니다. 철수와 영희의 솔직한 질문은 독자의 질문이 되어 책 속으로 자연스럽게 이끕니다. 고전이 시험을 위한 지식이 아니라 삶을 이해하는 도구임을 깨닫게 해 줍니다. 처음 고전을 만나는 10대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책입니다. 고전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싶은 청소년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고전이 재미있게 읽힙니다!


b*********9 2025.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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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골라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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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꼭 다 읽어야할까?라는 부담감에 책장 앞에서 망설여 본 적 있나요?사실 우리 10대들에게수많은 명작 고전을 읽어야한다는 말은때론 무거운 숙제처럼 느껴지곤 합니다.하지만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아주 친절하고 다정한 고전 길잡이가 되어줍니다.인간,사랑, 삶, 모험, 과학, 문명, 공동체, 소외, 평화, 종교라는 10가지 키워드를 통해셰익스피어부터 루소, 현대 명작 단편까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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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꼭 다 읽어야할까?
라는 부담감에 책장 앞에서 망설여 본 적 있나요?
사실 우리 10대들에게
수많은 명작 고전을 읽어야한다는 말은
때론 무거운 숙제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아주 친절하고 다정한 고전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인간,사랑, 삶, 모험, 과학, 문명, 공동체, 소외, 평화, 종교
라는 10가지 키워드를 통해
셰익스피어부터 루소, 현대 명작 단편까지 
아우르는 120편의 고전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정보의 바다에서 길을 잃지 않고
스스로의 가치관에 맞는 책을 
고를 수 있게 돕는 고전 큐레이션입니다.
120권의 방대한 고전을
10대의 눈높이에서 쉽고 명쾌하게 소개하고 있는데요.
이 책에 대해 가장 높게 평가하고 싶은 부분은
선별적 독서의 권장입니다.
여기에서 소개하는 고전중에서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책들을 골라 읽을 수 있다면
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독서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책을 읽다보면
50대인 저조차도 
아직 읽어보지 못한 보물같은 책들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고전은 변하지 않는 인간의 가치를 담고 있기에
나이와 상관없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인생의 지도입니다.
막막한 미래앞에서 나만의 중심을 잡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이 책은 가장 따뜻하고 지적인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f*****k 2025.1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