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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많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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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알게 되어 궁금증 하나로 북크크에서 책을 처음 구매했어요. 퀴어 소설이긴 하지만 단순히 퀴어 사랑 소설이 아니라 그냥 사랑 그 자체를 말하는 소설 같았어요. 동성이든 이성이든 그저 어떠한 사랑일지라도 사랑이라고 말하는 것만 같았어요. 그래서인지 첫 퀴어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거부감 없이 잘 읽었던 것 같아요. 문체도 특유의 개성이 강하고, 이 문체를 어떻게 표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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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알게 되어 궁금증 하나로 북크크에서 책을 처음 구매했어요. 퀴어 소설이긴 하지만 단순히 퀴어 사랑 소설이 아니라 그냥 사랑 그 자체를 말하는 소설 같았어요. 동성이든 이성이든 그저 어떠한 사랑일지라도 사랑이라고 말하는 것만 같았어요. 그래서인지 첫 퀴어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거부감 없이 잘 읽었던 것 같아요. 문체도 특유의 개성이 강하고, 이 문체를 어떻게 표현을 할까 생각하면 비릿한 단내라는 표현이 알맞은 것 같아요. 작가님만의 고유한 문체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거에요. 그치만 아직 오타도 있고 덜 다듬어진 책인 것 같지만, 그럼에도 몇몇의 좋은 문장들이 가슴 깊이 들어와 여운을 남겼네요. 그저 좋다, 안 좋다로 치부되기 전에 이 책에 담긴 문장 몇 개들만으로도 이 책을 읽을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요. 좋네요 많이 좋아요. 앞으로도 글 계속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a********2 2026.05.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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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문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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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언 작가의 폐문부재는 제목부터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분위기가 인상적인 작품이었다. 인물들의 감정과 관계가 단순하게 흘러가지 않고 섬세하게 쌓여가서 읽을수록 이야기에 몰입하게 된다. 특히 인물의 내면을 따라가며 느껴지는 미묘한 감정의 변화가 인상 깊었고, 장면마다 남는 여운도 좋았다. 가볍게 읽기 시작했지만 어느 순간 작품 속 분위기와 감정에 깊이 빠져들게 만드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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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언 작가의 폐문부재는 제목부터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분위기가 인상적인 작품이었다. 인물들의 감정과 관계가 단순하게 흘러가지 않고 섬세하게 쌓여가서 읽을수록 이야기에 몰입하게 된다. 특히 인물의 내면을 따라가며 느껴지는 미묘한 감정의 변화가 인상 깊었고, 장면마다 남는 여운도 좋았다. 가볍게 읽기 시작했지만 어느 순간 작품 속 분위기와 감정에 깊이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작품이었다. 다 읽고 난 뒤에도 여러 장면과 감정이 오래 기억에 남아 더욱 좋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26.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