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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세련되고 만들고 싶은 패턴책이 나왔네요. 솔직히 일본 패턴책 중 대부분이 너무 촌스러운 디자인에 만들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안나서 책만 사고 정작 만든 옷이 없었는데 이 책은 제목처럼 스타일리시한 옷이 많아요. 대 만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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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온 소잉~ 신간
이 책은 .. 베스트, 블라우스, 원피스, 재킷, 코트까지 일상에서 가장 손이 자주 가는 23가지 아이템의 제작 방법을 담고 있는데요.
전문 패턴사가 직접 설계했기에 단순한 옷본을 넘어 '입었을 때 예쁜 핏'과 '편안한 착용감'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고,
S, M, L 세 가지 사이즈의 실물 크기 패턴이 수록되어 있으며, 특히 시접이 포함된 패턴이라 초보자들도 번거로운 계산 없이 바로 마름질을 시작할 수 있는 매우 친절한~~ 책이네요.
"내가 직접 만든 옷은 왠지 외출복으로 입기 어색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하셨던 분들께 이 책의 옷들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요..
시중의 패턴북들이 대중적인 디자인에 치중할 때, 이 책은 시크하고 미니멀한 실루엣에 집중하고 있고,
특히 원단의 선택이나 길이 조절에 따라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는 응용력을 갖추고 있어, 한 권만으로도 나만의 스타일리시한 옷장을 꾸리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단순히 옷 만드는 법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완성된 옷을 어떻게 코디하면 좋을지 감각적인 화보를 통해 보여주기 때문에 '만드는 기쁨'과 '입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책인것 같습니다.
알럽 소잉~ 어여 만들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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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매일 입을 옷이 많은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됨. 이 책은 일상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옷을 만들고 스타일링하는 데 초점을 맞춘 패턴북이라 실용적인 매력이 있음. 화려하거나 특별한 날을 위한 의상보다 일상에서 자주 손이 갈 만한 디자인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활용도가 높아 보였음. 특히 직접 옷을 만들어 입는 취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디자인을 참고하고 자신에게 맞게 변형해보는 재미도 있을 듯함. 패션은 결국 비싼 옷이나 최신 유행을 따라가는 것보다 자신의 생활 방식과 취향에 맞는 옷을 찾는 일이 아닐까 싶음. 옷을 만드는 과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민하는 사람에게도 영감을 줄 만한 책. 실용성과 취향을 함께 챙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