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소설은 보통 읽기가 어렵고, 프루스트는 특히 더 어려운데, 이 번역은 쉽게 술술 읽히네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정수만 뽑아 놓아서 관심있는 분들이 읽기에 좋은 출발점이 될 것 같습니다. 표지도 내용에 어울리게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