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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목만 보면 러브코메디 작품 같지만, 알고 보니 좀 색다른 작품이네요. 이유도 모르게 음모에 빠진 끝에 소중했던 모든 것을 잃고 절망해 목숨을 끊은 주인공. 우연히 죽기 2년 전으로 회귀해 다시 소중한 것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회귀물입니다. 주인공은 자신의 죽음에 관련된 러브코메디 주인공 같은 녀석(?)에게 최대한 엮이지 않으려 조연으로 행동 하지만 그럴수록 이야기는 "주인공 녀셕(?)의 소꿉친구에게 고백을 받는" 등 1회차 때와 다른 생각지 못한 일이 펼쳐지고 점점 진실을 알게되면서 모르고 당했던 전 회차와 다른 주인공의 역공(복수?)이 참 볼만하네요. 후반부에 살짝 반전이 있는 작품 이였습니다. 사실 1권 만으로도 이야기가 잘 정리 되었는데, 2권부터는 어떻게 이야기를 이어 갈까...생각했었는데 2권에서는 새로운 사건이 펼쳐지네요. 3권까지 나온 이상 앞으로 좀 더 두고 봐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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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인물들의 사고 방식과 행동이 비현실적으로 극단적이나, 그렇기 때문에 발생하는 긴장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주인공의 필사적인 모습에 개연성이 생긴다. 낙관적인 그냥 러브코미디가 아닌, 인간의 속물적인 내면과 암투를 즐길 수 있는 정치 스릴러. 조금은 참신한 러브코미디를 보고 싶다면 추천, 작위적인 인물 설정에 몰입할 수 없다면 비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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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에서 출간한 라쿠다 님의 주인공의 소꿉친구가 조연인 내게 엄청 들이댄다 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1권만으로도 이야기가 깔끔하게 잘 전개가 된 것 같은데 2권이 또 있어서 뒤에는 어떤 내용이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