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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는 카피 손이 가는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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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주니어에게주니어 카피라이터가. “최대한 다양하게 실수해 보세요.”우리에겐 실수할 명목인 주니어란 타이틀이 있잖아요. “최대한 마음껏 질문해 보세요.”잘 사용한 만큼 레벨 업도 쉬워질 거예요. “최대한 자신에게 칭찬해 주세요.”스스로를 칭찬으로 혼쭐내 주는 시간 한번 가져 보자고요. 이런 멋진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니.그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호기심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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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주니어에게

주니어 카피라이터가.



“최대한 다양하게 실수해 보세요.”

우리에겐 실수할 명목인 주니어란 타이틀이 있잖아요.


“최대한 마음껏 질문해 보세요.”

잘 사용한 만큼 레벨 업도 쉬워질 거예요.


“최대한 자신에게 칭찬해 주세요.”

스스로를 칭찬으로 혼쭐내 주는 시간 한번 가져 보자고요.





이런 멋진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니.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호기심이 생겼다.



<눈이 가는 카피, 손이 가는 브랜드>


책의 부제가 알려주듯

저자는 카피라이터로 3년, 마케터로 2년을 보내며

경험한 일과 생각, 감정들을 이 책에 담아냈다.



잘은 알지 못하지만

자못 궁금했던

카피라이터와 마케터의 세계.

저자의 기록은 두 직업의 세계를 내 눈 앞에 펼쳐 보여 주었다.

카피라이터, 마케터로서의 창의력을 길어 올리는 인사이트는 덤.



물론 책은 직업에 대한 기록이기만 하지는 않았다.


자신이 너무도 원했던 일을 시작하며 느꼈던 설렘,

일에 익어가며 커져가는 자신감만큼 커져가는 책임과 걱정들,

회사가 청산되고, 모기업으로 옮겨가며 직무를 바꾸는 선택을 하는 과정의 혼란,

새로운 일을 배우고 적응해가는 쉽지 않은 여정 등

직장인으로서의 애환과

그 안에서의 한 개인의 성장 일기가

책에는 기록되어 있었다.




우리는 사랑해서 그 일을 하기도 하지만,

그 일을 하다 보니 사랑하게 되기도 한다.


두 직업을 경험한 저자의 이야기가 그러했다.

사랑해서 시작했던 일을 지속할 수 없게 되기도 했고,

뜻하지 않던 상황에서 선택해야 했던 새로운 일을 결국 사랑하게 되기도 했다.


저자의 직업적 경험은

우리네 인생과도 닮아 있다.

그래서 그이의 기록이 주는 울림이

우리에게도 의미 있게 다가오는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눈이가는카피손이가는브랜드 #김화국 #시공사

#카피라이터 #마케터 #성장 #이직 #광고 #기록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도서지원




h**********0 2025.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이 가는 카피 손이 가는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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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가는카피손이가는브랜드TV를 보다보면정말 어떻게 저런 광고를 만들까 😱기발한 아이디어로 가득찬 CF가 참 많다.거기다가 평소 … 쇼핑을 좋아하고(소소한 것들:::)식품, 제품 등에 관심이 많은 1인이라 😅카피와 브랜드를 함께 다룬 책이 출간되어바로 읽게 되었다. 🫡다양한 직업군에 관한 책들이 많지만지금까지 읽은 책 중카피라이터에 관한 책은 없어서흥미를 갖고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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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가는카피손이가는브랜드

TV를 보다보면
정말 어떻게 저런 광고를 만들까 😱
기발한 아이디어로 가득찬 CF가 참 많다.

거기다가 평소 … 쇼핑을 좋아하고(소소한 것들:::)
식품, 제품 등에 관심이 많은 1인이라 😅

카피와 브랜드를 함께 다룬 책이 출간되어
바로 읽게 되었다. 🫡

다양한 직업군에 관한 책들이 많지만
지금까지 읽은 책 중
카피라이터에 관한 책은 없어서
흥미를 갖고 읽어보게 되었다.

저자는 농심기획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며
새우깡, 배홍동비빔면, 너구리, 백산수 등 다양한
농심 브랜드 광고를 제작했고

2024년부터는 새우깡, 꿀꽈배기, 바나나킥 등
농심의 스낵마케팅팀에서 근무 중이다.

나열된 제품들만해도 평소 늘 접하는,
특히나 애정하는 제품들이라
책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과연 어떤 사람들이 이런 광고를 만들까? 🤔

(🖌️ 차 례 )

1. 카피라이터였습니다
2. 단어에서 시작된 문장들
3. 마케터가 됐습니다. 갑자기
4. 어슬렁대다 주운 인사이트 한 조각

책의 전반부에는
저자가 첫 입사 후
카피라이터로서 겪은
회사생활의 시행착오, 어려움,
그리고 그 속에서 배운 광고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고,

후반부에는 다니던 회사가 다른 회사에 인수되어
이직, 퇴사, 모기업 이동 등으로 고민한 끝에
모기업에서 마케터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전문적인 용어, 영어적 표현 등으로 인해
이해하는 데 다소 어려운 부분이 많기도…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치있는 글솜씨,
잘 알고 있는 브랜드 광고의 탄생과정,
카피라이터 & 마케터의 직장, 일상을 엿볼 수 있어
책장이 술술 넘어갔다.

(📝 책 속 한 줄)

* 따스한 햇살과 마주쳤을 때 보송한 향기를 보여준
노랑 프리지어처럼, 언젠간 ‘나만의 향기‘를 펼칠수 있는 내일을 기대하며 오늘을 살아갔으면 한다. 어떤 향기로 구성되었는지 지금은 모르겠지만, 우리는
모두 ’나만의 향기‘를 품고 있다.

* 누군가는 젊은 친구가 욕심이 없는 거 아니냐는
핀잔을 줄 수도 있겠지만, 필사적인 마음가짐보단
여유로운 상황에서 재밌게 하자는 게 내 모토이다.

* 재미없어 보이는 것도 재밌는 구석을 찾아내는
재미가 있으니까

* 행복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논리적인 설명 따윈
필요 없다. 가슴 벅찬 그 순간을 감히 누가 반박할 수 있을까. 행복은 늘 가까이 있다는 말이 역시 틀린 말이 아니었단 걸 알게 된다.

* 즐거울 수 있는 계획을 세우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니까. 그 즐거울 일을 이룬 다음은 아직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그러니까 더 즐거워진다.

공감되는 내용들이 너무나 많았다.

’오늘 아침에 들어 왔습니다‘ 라는 푯말에
노란 프리지어를 충동적으로 구매하는 감성이….

모든 것에 즐거움을 찾는 인생이…

부럽고
그를 통해 많은 걸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광고인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바라며

기분 좋은 웃음을 짓고 싶은
삶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고 싶은 모든 분들께
추천하는 책이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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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가는카피손이가는브랜드 #김화국
#시공사 #서평 #서평단 #신간 #신간도서
#신간추천 #책추천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카피라이터 #마케터 #광고인
k*****0 2025.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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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가는 카피 손이가는 브랜드, 김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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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카피라이터, 현직 주니어 마케터의 일과 삶 이야기를 담은 책 눈이가는 카피 손이가는 브랜드는 수포자 철학도가 카피라이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 줄의 맛을 알아 가던 카피라이터의 다양한 기회를 겪으며  《눈이 가는 카피 손이 가는 브랜드》는 전직 카피라이터가 썼지만 ‘카피의 왕도’를 알려주진 않는다. 언젠가 졸업해 카피라이터와 마케터를 꿈꾸는 이에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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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카피라이터, 현직 주니어 마케터의 일과 삶 이야기를 담은 책 눈이가는 카피 손이가는 브랜드는 

수포자 철학도가 카피라이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 줄의 맛을 알아 가던 카피라이터의 

다양한 기회를 겪으며  《눈이 가는 카피 손이 가는 브랜드》는 전직 카피라이터가 썼지만 ‘카피의 왕도’를 알려주진 않는다. 

언젠가 졸업해 카피라이터와 마케터를 꿈꾸는 이에게, 이직 및 퇴사를 고려하는 이를 한 발짝 앞서간 곳에서 보내온 편지다.

 현직 마케터가 썼지만 ‘마케팅’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나다운 크리에이티브’가 어떻게 가능한지를 고민한 기록이고, 

챗GPT 시대를 살아가는 주니어의 고군분투기다.


나는 책제목만 보고 카피라이터와 브랜딩에 대한 이야기를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알려주는 방식의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보다는 카피라이터와 마케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나다운 크리에이티브를 찾아가는 과정을 느낄수 있도록 해주는 책인것같다.

나도 카피라이터와 마케팅을 하고 싶어서 생각은 하고 있지만, 쉽게 도전하지는못하고 있었는데 관심사가 두개씩이나 담겨있는

이책이 너무나 궁금해서 읽게 되었는데 나의 적성찾기에 한발짝 더 다가가게 된 계기가 된것 같다. 


연말에 했던 수많은 다짐들. 꽤 현실적인 성향이기에 낭만이 있는 다짐은 1년 주기로 하진 않는다. 길게는 1년 내에 이루고 싶은 목표를 몇가지 세워두는데 그 와중에 비현실에 가까운 목표는 아홉 달에서 열달이란 시간의 숙성을 거쳐 가을에 윤곽을 드러낸다. 그래, 이게 농부의 마음이지.

P. 027

지극히 사소한 행동들이라도 하나의 루틴이라 불릴 수 있따. 지키지 않는다고 큰일 나는 과정은 아니지만 굳이 안할 이유가 없는 행동. 어쩌면 마음의 안정을 1퍼센트라도 채울 수 있는 나름의 방법일 수 있다. 

P. 033

인테리어. 공간을 장식하는 일. 살아가는 데 지장없는 하얀 공간에 입체적인 색을 입힌다. 나를 장식하듯, 흔적을

남기듯 취향을 고스란히 담은 여럿 장치. 숨은 못 쉬어도, 밥값은 못해도 고스란히 내가살아갈 여유를 내어준다. 애완동물 처럼 어쩌면 키우는 것일 수도. 인테리어는 부자의 취미다. 싸게싸게 이 공간에 나를 녹이고 싶다면 막말로 벽에 글씨를 쓰면 되지 않을까? 물론 내집이 아니라서 그 취향은 허락되지 않는다.

P. 136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는다는 건 올드해지고 있는 것. 사람도 브랜드도 마찬가지이다.

P. 192

저자가 카피라이터로서 첫발을 내디딜때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사회생활에서 허둥대고 고민해 깨달은 인사이트를 담았다.

저자의 이런 경험은 그의 진솔함과 솔직함을 드러낸다. 주니어의 카피라이터,  직장인들에게 현실적인 공감은 물론 , 

공감을 표현하는과정도 카피라이터처럼 적어내었다. 질문을하거나 뭔가 주제의 문장한가지에 대해서 솔직담백하게 서술하는 표현방법이

더 흥미롭게 와닿았다. 책의 후반부는 저자가 주니어 마케터로 살아가며 경험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하며 성장해나가는 그의 마케팅과 브랜딩의 세계를 보여준다. 지치지 않고 성장하고 있다는걸 계속해서 보여주는 이야기

이책을 읽고 있는 누군가도 현생, 사회생활에 지쳐 잠깐 방황을 하고 있다면 마케팅, 카피라이터를 꿈꾸지 않았어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충분하지 안ㄹ을까 싶다.


*출판사 시공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읽고 쓴 주관적인서평입니다


#시공사 #눈이가는카피손이가는브랜드 #카피라이터 #마케터 #광고같은기록들 #김화국 #도서리뷰 


j********7 2025.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이 가는 카피 손이 가는 브랜드
"눈이 가는 카피 손이 가는 브랜드 " 내용보기
🌟 이 책은 시공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눈이 가는 카피 손이 가는 브랜드>어느 아침엔 멀쩡했던 회사가 저녁엔 사라져 있고그 공백 위에서 다시 길을 고르는 한 사람의 고백이 이어진다. 카피라이터와 마케터 사이잿더미처럼 남은 마음을 들여다보며 새로운 생을 발굴해 나가는 일과 삶의 전환을 정직하게 기록한 책.📖 책을 읽고 나서낡은 직함을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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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시공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눈이 가는 카피 손이 가는 브랜드>


어느 아침엔 멀쩡했던 회사가 저녁엔 사라져 있고
그 공백 위에서 다시 길을 고르는 
한 사람의 고백이 이어진다. 
카피라이터와 마케터 사이
잿더미처럼 남은 마음을 들여다보며 
새로운 생을 발굴해 나가는 일과 
삶의 전환을 정직하게 기록한 책.


📖 책을 읽고 나서


낡은 직함을 잠시 내려놓고 나면
삶은 뜻밖의 질문을 건네곤 한다. 
익숙한 책상도
오래 붙들어온 역할도 순식간에 흔들릴 때
사람은 자신이 어디까지 견딜 수 있는지 
시험대에 올라서게 된다.
이 이야기의 페이지들은 바로 그 순간들로 가득하다.
회사의 이름이 지워져 버린 어느 날
방향을 잃은 채 시부야의 인파를 헤치던 
그 마음의 형태가 또렷하게 남아 있다. 
갑작스러운 상실 앞에서 주저앉지 않으려
애쓰던 흔적이 아니라
선택을 새로 그리는 과정에서 
뒤척이는 인간의 무언가에 가깝다.

기존의 자리로 돌아가라는 손짓과
단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문을 두드려 보라는 충동이 
동시에 속을 흔들 때 우리는 결국 스스로에게 묻는다. 
‘지금 내게 더 가까운 이름은 무엇인가.’ 
이 기록에서는 그 질문에 선뜻 답하지 않는다. 
대신 흔들림 속에서 매일 조금씩 
중심을 다시 세우는 시도를 응시한다. 
카피 한 줄을 붙잡고 씨름하던 시간도
마케팅이라는 언어를 새로 익히며 
낯선 세계를 헤아리려던 순간도
모두 한 사람의 변화라는 여정을 구성하는 조각들이다.

변명하지 않고 화려하게 포장하지도 않으면서
오히려 일과 삶 사이 어딘가에 서 있는 
인간의 몸짓을 담담히 보여준다. 
패배처럼 보이는 일과 
시작처럼 보이는 일이 뒤섞인 자리에서
누군가는 주저하고 누군가는 나아간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하나의 사실이 드러난다. 
방향을 잃는 순간은 무너지는 시간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가정이 깨지고 
새로운 선택이 태어나는 자리라는 것.

이 책은 변화 앞에서 가장 먼저 흔들리는 
마음의 표면을 숨기지 않고 펼쳐 보인다. 
실직이라는 낯선 충격도 새 직무의 낯설음도
그 모든 파동을 끌어안고 
스스로 살아갈 이름을 다시 골라내는 한 
사람의 여정이 오래도록 번져 나온다.

마침내 선택의 문턱에서 머뭇거리던 
발걸음이 움직이는 순간 이 기록은 자국을 남긴다. 
잃어버린 자리가 끝이 아니며
혼란도 방향의 일부가 된다는 사실. 
삶이 예상치 못한 모양으로 뒤집힐 때조차
사람은 또 다른 자신으로 이어지는 길을 
어렵사리 찾아낸다는 사실을.
YES마니아 : 로얄 s******8 2025.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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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는 카피, 손이 가는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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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눈이 가는 카피, 손이 가는 브랜드‘🔖 p.125한 제품의 본질에 가까운 디테일은 장인 정신의 고집이고 본질에 먼 디테일은 똥고집이라 불릴 수 있다. 고집과 똥고집은 본질과의 거리로부터 결정되더라.회사생활 아니 그냥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가끔 이상한 부분에서 고집을 부리는 사람을 볼 수 있다. 중요한 건 내용인 거 같은데 폰트가 이상하다던지, 간격의 디테일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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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눈이 가는 카피, 손이 가는 브랜드‘


🔖 p.125

한 제품의 본질에 가까운 디테일은 장인 정신의 고집이고 본질에 먼 디테일은 똥고집이라 불릴 수 있다. 고집과 똥고집은 본질과의 거리로부터 결정되더라.


회사생활 아니 그냥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가끔 이상한 부분에서 고집을 부리는 사람을 볼 수 있다. 중요한 건 내용인 거 같은데 폰트가 이상하다던지, 간격의 디테일이 이상하다던지. 내가 디자인 회사를 다니고 있나 생각이 들정도로 디테일이란 가면의 똥고집을 만날때가 있다. 몰랐던 부분을 알게되는 것은 배울점이지만, 가끔은 짜증이라는 반항심이 들때도 있다. 본질을 보자 본질을.


🔖 p.39

“재밌지 않으면 왜 해?“란 말이 널리 공감받고 있는 요즘, 나도 마찬가지로 일할 때나 평상시에도 이런 마인드셋을 갖춘다. 재미없어 보이는 것도 재밌는 구석을 찾아내는 재미가 있으니까.


나의 인생 모토와도 같은 말을 발견해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 순 없지만, 싫어하는 것만 하고 살 수도 없잖아?” 매번 생각하는 말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해 싫어하는 것을 할 순 있지만, 돈때문에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하는 것은 결국 오래가지 못한다. 좋아하는 일을 하자. 인생은 짧으니까.


자기계발서인줄 알았는데, 짧은 에피소드들이 나열되어 있는 형식으로 구성된 에세이책이었다. 카피라이터나 마케터로서 겪은 에피소드도 읽고 작가의 개인적인 생각, 이야기들을 짧은 에피소드로 전개한다. 에세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재밌게 읽을 것 같다.


⭐추천 포인트⭐

✔️카피라이터 출신 마케터인 작가의 유쾌한 문장이 궁금하다면?

✔️가볍게 읽기 좋은 짧은 에피소드들이 모여있음

✔️평소에 에세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해요!


출판사 서평이벤트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b******2 2025.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이 가는 카피 손이 가는 브랜드 : 서평글
"눈이 가는 카피 손이 가는 브랜드 : 서평글" 내용보기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내가 잘 가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 한 번쯤 하게 되죠. 이 책은 그런 고민을 진짜 현실감 있게 담아서 몰입이 되더라구요. 전직 카피라이터이자 현직 마케터인 저자가 느낀 숨은 땀과 감정, 그리고 회사 밖에서의 삶까지 솔직하게 풀어냈습니다. 이런 솔직한 내용이 저에겐 무척 현실감있게 다가와서 좋아요. 특히 저는 회사 생활 잘하고픈 나에게 파트가 참
"눈이 가는 카피 손이 가는 브랜드 : 서평글" 내용보기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내가 잘 가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 한 번쯤 하게 되죠. 이 책은 그런 고민을 진짜 현실감 있게 담아서 몰입이 되더라구요. 전직 카피라이터이자 현직 마케터인 저자가 느낀 숨은 땀과 감정, 그리고 회사 밖에서의 삶까지 솔직하게 풀어냈습니다. 이런 솔직한 내용이 저에겐 무척 현실감있게 다가와서 좋아요. 


특히 저는 회사 생활 잘하고픈 나에게 파트가 참 좋았는데 실수해도 살 수 있어...라는 문장이 위로처럼 다가왔거든요. 매일 버티고 있는 우리에게 이보다 더 현실적인 격려가 있을까 싶더라구요. 

이 책은 회사 생활의 방향을 다시 잡고 싶은 모든 미생이나 직딩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읽으면서 나만의 문장을 메모해두어도 마음을 잡을 수 있을것 같고  그것이 곧 ‘브랜드로서의 나’를 만들어주는 힌트가 될 거라 생각했어요.


#눈이가는카피손이가는브랜드 #김화국 #시공사 #브랜딩 #마케팅 #에세이추천 #직장인공감 #카피라이터 #마케터 #퇴사고민 #회사생활 #커리어리셋 #책추천 #챗GPT시대 #브랜드에세이 #서평단


k******1 2025.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전 멋지다
"도전 멋지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 눈이 가는 카피, 손이 가는 브랜드 by김화국 🌱 카피라이터 3년, 마케터 2년, 광고 같은 기록들  “정신 차려! 이직은 아직이야!” 지치지 않고 계속 성장하려는 고군 분투기! 🌱~한때 나의 꿈은 카피라이터였다. 짧은 한 문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지갑을 열게 하는 광고문구는 그야말로 요술지팡이 처럼 보였으니, 카피는 그 어떤 문학작품보다도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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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눈이 가는 카피, 손이 가는 브랜드 by김화국


 🌱 카피라이터 3년, 마케터 2년, 광고 같은 기록들
  “정신 차려! 이직은 아직이야!”
 지치지 않고 계속 성장하려는 고군 분투기! 🌱


~한때 나의 꿈은 카피라이터였다.
 짧은 한 문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지갑을 열게 하는 광고문구는 그야말로 요술지팡이 처럼 보였으니, 카피는 그 어떤 문학작품보다도 예술로 보였었다.
 
 저자는 철학 전공자 였으나 카피라이터가 되고 싶어 국문과를 복수전공했으니 그 열정 하나만큼은 최고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카피라이터로 일하다 마케터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흥미로우면서도 사실감 넘치게 잘 담았다.

 '막내 카피라이터' , '광고 회사 신입사원' 말만 들어도 열정넘칠 것 같은 호칭이지만 그 안에는 고생, 불안, 피곤, 지침 등 여러 의미가 담겨 있기도 하다.
 누구보다 더 많이 움직이고 배워야 할 것도 많은 자리다. 처음이란 그런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하루아침에 회사가 사라진다.
 "결국 잔류한 사람들에겐 두 가지 선택만 남아 있었다. 모기업으로 갈 것인가, 위로금을 받을 것인가. 고민할 수 있는 기한은 사흘뿐. 어안이 벙벙할 시간도 부족했다." 
 인생은 이렇듯 내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갑자기 흘러가기도 한다.

 그래도 저자는 좌절하지 않고 넉살좋게 새로운 업무에 도전한다. 
 젊음이 좋다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젊을 때 해본 모든 경험들은 자산이 될테니. 
 저자가 씩씩하게 자신의 일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은 독자입장에서도 보기에 좋았다. 이런 사람이라면 어딜가서 무슨 일을 하더라도 잘 해낼테니까.

 주니어 마케터로 새 인생을 시작하며 좌충우돌 배우는 것들도 카피라이터의 일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둘다 고객의 마음을 열어 구매하게 만드는 것이니까.
 마케팅 일에 기존에 경험한 카피라이팅 능력을 덧붙히니 능력치가 한결 업그레이드 된다.

 처음에는 카피라이터 세계에 관한 이야기인 줄 알았다.
 그러나 책을 보면 볼수록 이 책은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사회초년생이나 직장생활을 하며 뜻대로 되지 않아 고민이 깊은 저연차 직장인들이 읽으면 좋은 가이드북 같다.
 취업난을 뚫고 취업에 성공했을 때는 누구나 의기양양하다. 그러나 막상 부딪히는 사회생활은 하나같이 내 맘같지 않다. 의욕이 넘쳐 실수가 되기도 하고 일과 사람에 치여 점점 소진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심지어 저자처럼 하루아침에 일이 사라질 수도 있다.

 그런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을 다잡고 자신의 길을 다시 찾아가는 것일테다.
 "최대한 다양하게 실수해 보세요"
 "최대한 마음껏 질문해 보세요"
 "최대한 자신에게 칭찬해 주세요"
 분야가 다를 지라도 이 책에서 저자가 보여주는 마음가짐과 추진력, 정신력은 책을 보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오늘도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게 하는 책이었다.


@sigongsa_books
#눈이가는카피손이가는브랜드 #김화국
#시공사 #카피라이터 #크리에이티브
🔅< 시공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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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 2025.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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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카피라이터 현직 마케터의 일과 세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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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카피라이터로 시작해 주니어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작가의 일 이야기, 삶 이야기, 생각 이야기.글 면면에서 직업 연차가 그리 오래되지 않은, 나이도 많지 않은, 젊은(20대라면... 어린) 이가 쓴 글이라는 티가 난다. 그 연차에서, 자신의 경험치 안에서 일이든 직장생활이든 다 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깊이 있는 고민의 흔적과 대단한 열정이 보인다. 베테랑 카피라이터의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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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카피라이터로 시작해 주니어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작가의 일 이야기, 삶 이야기, 생각 이야기.

글 면면에서 직업 연차가 그리 오래되지 않은, 나이도 많지 않은, 젊은(20대라면... 어린) 이가 쓴 글이라는 티가 난다. 그 연차에서, 자신의 경험치 안에서 일이든 직장생활이든 다 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깊이 있는 고민의 흔적과 대단한 열정이 보인다.

 

베테랑 카피라이터의 통찰 있는 짧은 글들에, 세상을 대하는 관점에, 그것을 글로 표현해내는 자신만의 노하우에 감탄한 일들이 많아서 이번에도 사실 제목에서 오는 기대감이 컸는데 첫 기대와는 달랐지만 편하게 읽었다. 하지만 잘 지은 제목 같진 않다고 생각한다. 후후

 

이제 막 카피의 맛, 한 줄 카피 쓰는 맛을 알아 가던 신입 카피라이터는 휴가 도중 회사가 곧 청산한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다니던 회사가 하루아침에 사라진다고. 회사를 옮겨 꿈꿨던 카피라이터 일을 계속할지, 모회사의 마케터로 새 일을 시작할지 고민하던 작가는 결국 변화를 선택한다. 자기 젊음과 잠재력과 가능성에 대한 확신으로. 

나라면 어땠을까. 일을 안고서 환경의 변화를 선택했을까, 작가처럼 환경과 일 모두의 '변혁'을 선택할 수 있었을까.

 

내가 보고 내가 살아가는 세상의 어떤 상황, 어떤 순간을 그저 스쳐 보내지 않고 거기에 집중해 주제별로 이렇게 글을 써 내려갈 수 있다는 점이 놀랍다. 밝고 넓고 깊은 눈을 배우고 싶다. 정성 다해 재미나게 살아가는 작가의 에너지가 글 곳곳에서 그대로 느껴진다. 무엇보다도 긍정과 낙관의 에너지가 폴폴. 

시간이 지나 산전수전 다 겪어 본 노련한 마케터로서 '마케팅의 왕도'를 알려주는 작가의 책이 나온다면, 읽어볼 만할 듯하다.



출판사(시공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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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2025.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