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원암귀 24권입니다. 주인공 시키 일당이 유스루베의 처분을 위해 나가노현 마츠모토시로 이동합니다. 이곳에는 기억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오니가 있습니다. 귀신의 아이며, 이 캐릭터는 번개 속성의 뇌귀입니다. 재미있어요. |
| 24권은 “한 권이 통째로 다음 장을 여는 열쇠” 같은 느낌이었어요. 고엔지에서 오니 vs 모모타로의 격전이 일단락된 뒤, 시키 일행이 유스루베의 처분을 두고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기억을 볼 수 있는 오니’가 있다는 나가노현 마츠모토시로 향한다는 설정부터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고요. 전투의 속도감은 그대로인데, 이번 권은 사람(오니) 마음속에 남는 찝찝함, 죄책감, 선택의 무게를 더 진하게 보여줘서 읽고 나면 여운이 길게 남습니다. 다음 권이 더 기대되게 만드는 “중간 보스급 다리” 역할을 제대로 한 권이라 만족했어요. 액션 좋아하는 분도, 세계관 파고드는 분도 둘 다 잡는 권입니다. |
| 처음에는 악당이라고 생각했다. 모모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참 귀여운 번개머리 뇌신의 등장. 그는 가공할 만한 힘으로 모든 모모를 무너뜨리고 있다. 오니들의 희망, 청춘어린 남자. 어서 25권이 나와 그들의 우정이 깊어지길 바란다!! |
| 도원암귀 24권 리뷰입니다. 이번 권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새로운 인물이 많이 나와서 신선하기도하고 궁금해지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등장인물이 많다 보니 전에 나왔던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기억이 잘 안나요ㅠㅠ 코쿠료가 누굴까요.. |
| 전투와 갈등의 밀도가 한층 높아지며 이야기의 긴장감이 강하게 유지되는 권이다. 캐릭터들의 감정과 각오가 이전보다 선명해지고, 선택의 결과가 분위기를 무겁게 만든다. 속도감 있는 전개 속에서도 세계관의 어두운 매력이 살아 있어 다음 국면을 자연스럽게 기대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