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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댕글댕글 시리즈는 선명한 실사와 흥미롭고 알찬 이야기로 색다른 경험을 하게 안내해주는 소장가치 만점인 도서예요:) 백과 사전을 방불케하는 두껍고 커다란 책이 든든하게 자리를 차지해주고 있지요^^ 학교에서 유네스코 문화 유산, 멸종위기 동물등을 배워온 아이가 집에 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주는데 단편적으로 공부할 거 아니라 제대로 알아보면 좋겠단 생각에 <댕글댕글 ~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읽다>를 만나보게 되었지요~! 1645년 창설된 국제 연합의 교육,과학,문화,정보 전문기구인 유네스코~! 유네스코는 인류의 소중한 문화와 자연유산을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해 세계 유산을 비롯해 민속와 전통 따위의 무형을 을 보존하는 인류 무형 문화유산, 기록물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세계 기록 유산 등으로 나뉘어 지정하고 있어요.
유네스코 세계 유산 가운데 자연유산을 가려 뽑은 <댕글댕굴~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읽다>에서는 자연 유산 72곳과 함께 기억해야 할 자연유산을 담고 있는데요, 워낙 유명해서 이미 봤던 자연들도 사진으로 선명하고 자세하게 보는 건 처음이라 보는 내내 설레이더라고요^^
자연의 아름다움과 광활함에 감탄하기도 했고요, 죽기 전에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곳도 생겼지요^^
생동감 넘치는 사진~! 사진 속 동물과 자연 경관들이 눈 앞에 펼쳐지는 것마냥 생생하고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자연 유산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만이 아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우리가 지켜야 할 존재임을 느끼게 해줍니다. ++ 멸종위기단계가 언급된 걸 볼때마다 마음이 좋지 않네요 ㅠㅠ 우리가 지켜나가고 보전해야할 자연의 소중한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본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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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바로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대해 담겼거든요. 자연다큐에서도 다 보여주지 못한 곳들이 가득~ 1부에는 자연유산 72곳을, 2부에는 함께 기억해야 할 자연유산을 소개합니다. 생생한 사진 자료와 함께 방대한 지식을 꼼꼼하게 실어 자연 생태 보전과 역사까지 한번에 톺아볼 수 있는 내용이랍니다. 유네스코 자연유산하면 단번에 떠오르는 곳이 있나요? 저는 웅장한 그랜드캐니언이 떠오릅니다. 퇴적층 지대의 협곡이 드넓게 펼쳐진 곳! 황량해 보이지만 흡사 지구의 나이를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은 곳인데요, 책에서도 지구의 진화 역사를 간직하고 있어 지질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곳임을 알려줍니다. 자연다큐에서 종종 보았던 갈라파고스 제도나 마다가스카르 섬, 소설 속 아련함이 매력이었던 나미브 사막,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로 익숙한 도나우 삼각주, 지구의 허파를 품은 브라질의 국립공원 등 수천 년에 걸쳐 형성된 자연과 그 풍경 속에 공존하는 동식물 소개로 우리가 지키고 보전해야 할 이유를 알게 하지요. 책장을 넘기면서 많은 장소들에 대한 방대한 지식은 물론, 다양한 생태 환경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 인상적인 장소들이 더욱 눈길을 끕니다. 우아스카란 국립공원은 열대 기후에 속하는 페루에 위치하지만 안데스산맥의 영향으로 열대 빙하와 빙하 호수, 사막에서나 볼법한 선인장의 서식 등 열대 기후와 고지대의 척박한 환경의 대조가 흥미로웠고 네덜란드, 독일, 덴마크 3국에 걸쳐있는 바덴해는 세계에서 가장 넓고 훼손되지 않은 조간대로 우리나라의 갯벌에서 볼 수 없었던 모래 방벽 해안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베마라하 칭기 자연보존지역은 카르스트 지형과 석회암 고지대가 깎여서 만들어진 '칭기' 봉우리들이 숲을 이루는 장관에 그 웅장함이 이루 말할 데가 없었답니다. 앨버타주 공룡 공원의 7500만 년 전의 공룡 화석은 자연 경관과 함께 지질학적 과정과 반건조 스텝 지대에서의 하천 침식 과정을 보여주는 뛰어난 본보기로 공룡덕후들이 빼놓을 수 없는 곳입니다. 다양한 생명의 땅이 지구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댕글댕글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읽다]는 어느 자연유산 하나를 콕 짚을 수 없을 만큼 지구촌의 다양한 생태 서사를 이해하는 데에 마중물이 되어 주는 역할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세계 여러 곳의 자연유산과 어깨를 나란히 한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자연유산도 소개해 생생한 현장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답니다.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자연유산은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한국의 갯벌이랍니다. 제주에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폭포수가 바다로 떨어지는 해안 폭포인 정방폭포와 바닷속에서 폭발한 화산의 당시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성산일출봉, 다양한 화산 퇴적층과 주상절리가 있으며 한국의 갯벌은 서천 갯벌, 고창 갯벌, 신안 갯벌, 보성-순천 갯벌 네 곳이 5개 지자체에 걸쳐 연속 유산으로 등재되어 우리나라 천혜의 생태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댕글댕글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읽다]은 하나하나 찾아보기도 힘든 세계 곳곳의 자연유산을 세계여행하듯 둘러볼 수 있고 유네스코와 뗄 수 없는 보호종에 대한 안내도 함께해 동식물의 보전에 대한 생각거리를 안겨줍니다. 시각적 자료가 풍부하고 관련 사진의 해설이 꼼꼼하여 자연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두고두고 펼쳐보기 좋은 책! 궁금할 때마다 두고두고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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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계 자연 유산의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을 살펴볼 수 있는 댕글 댕글~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읽다! 댕글댕글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자연 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이번 댕글댕글 시리즈! 세계 곳곳에 숨 쉬고 있는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마치 여행하듯 생생한 사진과 함께 한 장 한 장 넘기며 만날 수 있어요 유네스코는 인류의 소중한 문화와 자연 유산을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해 세계유산을 지정하고 있어요 세계 유산은 인류 보편적이며 역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 지구의 역사를 품고 있는 자연 유산, 그리고 두 가지 성격을 포함하고 있는 복합유산으로 나뉘어요
이번 <댕글 댕글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읽다>에는 세계유산 중 자연유산 72곳이 소개되어요 우리나라 자연유산으로는 한국의 갯벌과 제주의 화산 섬과 용암동굴도 포함되어 있어요 한라산의 백록담, 성산일출봉, 만장굴, 정방폭포, 순천만, 신안 증도의 갯벌 등 넓은 화각의 사진으로 풍경이 멋지게 펼쳐져요 짱뚱어, 농게, 저어새, 칠면초, 남방큰돌고래 등 멋진 자연뿐만 아니라 그 안에 살고 있는 다양한 생물들도 만날 수 있답니다 살아있는 박물관이라고 불리는 갈라파고스 제도는 독특하고 희귀한 고유종을 소개해요 세계에서 가장 경관이 뛰어날 뿐 아니라 지구의 진화 역사를 간직해 지질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그랜드 캐니언, 아름다운 산호초가 가득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세계 유일의 해안 사막 나미브 모래 바다, 세계에서 가장 풍요로우면서도 위험에 놓인 서식지인 브라질 남동부 대서양림 보호구역, 생물의 다양성이 높은 여러 서식지 유형을 가지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놓인 대형 척추동물이 있는 노엘 켐프 메르카도 국립공원.. 단순히 멋지고 아름다움만 가지고 있는 곳이 아닌 지구의 역사와 생명의 다양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장소로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되어요 다양한 동물과 식물, 독특한 풍경들이 펼쳐지기에 아이들과 함께 관찰하듯 보기 좋은 책이기도 해요 장소마다 길지 않은 설명으로 여행하듯 골라서 보아도 좋고 읽다 보면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이 바뀌게 된답니다 이 아름다운 자연 유산들을 우리 후손들도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연스레 지켜야 할 대상으로 아름다운 자연유산을 보여주어요 자연유산을 통해 지구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댕글댕글~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읽다! 세계 곳곳 다양한 장소를 소개하는 백과사전, 자연, 환경을 돌아보는 환경책이기도 하면서 지구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책이랍니다♥ @jisungsabook #지성사 #컬처블룸 #도서제공 #댕글댕글시리즈 #유네스코자연유산을읽다 #유네스코 #자연유산 #세계여행 #세계문화 #세계자연유산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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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가 유난히 책장 앞에 오래 서 있는 날이 많다. 손에 들고 있던 책은 〈노벨 평화상〉, 그리고 〈슬픈 노벨 평화상〉. 인물을 다룬 책이다 보니 사진과 이야기 하나하나를 꽤 진지하게 들여다본다. “이 사람은 왜 상을 받은 거야?” “평화를 지키려고 이런 일을 했대.” 노벨 평화상 이야기는 결국 사람 이야기다. 누군가의 선택, 행동, 그리고 그 결과가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보여준다. 아이에게는 ‘위대한 인물’보다도 한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행동했는지를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라는 점이 좋았다.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질문을 남겨주는 느낌이랄까. 그런 흐름 속에서 읽게 된 책이 바로 〈댕글댕글~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읽다〉였다. 이번에는 사람이 아니라, 지구 이야기다. 유네스코는 1945년에 창설된 국제연합(UN) 산하의 교육·과학·문화·정보 전문기구로, 국가 간 협력을 통해 평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나라는 1950년에 유네스코에 가입했고, 한국위원회는 1954년에 설치되었다. 유네스코가 보호하는 유산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자연이 만든 가치를 지닌 자연유산, 인간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문화유산, 그리고 두 요소가 함께 어우러진 복합유산. 이 책은 그중에서도 자연유산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 책의 구성은 조금 독특하다. 한 번에 길게 설명하지 않는다. 정보들이 조각조각 흩어져 있다. 처음에는 단편적인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앞에서 읽었던 내용이 뒤에서 다시 이어진다. 따로 읽던 정보들이 어느 순간 머릿속에서 하나로 연결된다. “아, 그래서 이 자연유산이 중요한 거구나.” 그 깨달음의 순간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실사 사진이 아이의 시선을 오래 붙잡았다. 화면 속 자연을 가만히 들여다보더니, 아이가 말했다. “여기 진짜 가 보고 싶다.” 책을 읽으며 새로운 꿈이 하나 생긴 것 같았다. 교과서 속 세계가 아니라, 직접 보고 느껴 보고 싶은 세계. 자연유산을 ‘지켜야 할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가 보고 싶은 공간’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댕글댕글~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읽다〉는 지식을 채우는 책이기보다, 시야를 넓혀 주는 책이다. 아이의 관심이 책장을 넘어 세계로 향하길 바라는 마음. 그 마음을 조용히 응원해 주는 책이었다. 아이의 미래 무대가 조금 더 넓어지기를, 그리고 그 무대가 이 지구 어딘가와 자연스럽게 이어지기를 바라며 책장을 덮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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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우리나라에도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자연유산이 생겼다. 바로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에 있는 '갯벌'로 유산 면적은 128,411 ha, 서울의 약 2.1배나 되는 지역이다. 습지 보호구역으로 주민이 새들과 함께 공존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 행동한 곳으로 유명한 이곳은 '생물 다양성의 보존을 위해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하고 의미있는 서식지'로 인정되었다. 이곳에는 해마다 300종의 약 100만 마리의 새가 찾아오고 있으며 총 2169 종의 무척추 동물이 살아가고 있다. 생물의 다양성, 그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자연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지정되는 '유네스코 자연유산'은 전세계 곳곳에 존재한다. 한국의 갯벌만 해도 이렇게 어마어마한 가치를 지녔는데, 유네스코의 자연유산은 전세계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자연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런 궁금증을 딱맞게 풀어주면서 전세계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가득 감상할 수 있는 책이 있다. 환경, 문화, 지리 등 다양한 정보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것으로 유명한 '지성사'의 <댕글댕글~> 시리즈가 이번에 <댕글댕글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읽다>로 찾아왔다. 유네스코에서 지정하는 자연유산 무기적 또는 생물학적 생성물들에서 이루어진 자연의 기념물로서 관상상 또는 과학상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있는 것. 지질학적, 지문학적 생성물과 이와 함께 위협에 처해 있는 동물과 생물의 종의 생식지와 자생지로 특히 일정 구역에서 과학상, 보존상, 미관상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있는 것. 과학, 보존, 자연미의 시각에서 볼 때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주는 정확히 드러난 자연 지역이나 자연 유적지 <댕글댕글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읽다>에서는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가려 뽑아 가나다순으로 정리하고 이곳의 아름다운 사진과 여기에 사는 다양한 생물의 정보를 간단히 적어놓았다. 본격적으로 세계의 자연유산을 알아보기 앞서 용어 정리를 간단히 해 두었다. 초등학생이나 청소년들에게 어려운 단어를 정리하여 이 책의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거초, 남빙양, 스텝 등 교과서에서 보기 힘든 용어들도 있지만 관목, 관다발식물, 맹그로브, 범람원 등 과학 교과서에서 자주 보는 단어들 또한 등장한다. <댕글댕글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읽다> 1부에서는 총 72곳의 자연유산을 다루었고 2부에서는 함께 기억해야 할 자연유산을 간략히 적어 놓았다. 갈라파고스 제도부터 시작하여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남동부 대서양림 보호구역, 도나우 삼각주, 말라위 호수 국립공원, 바이칼호, 세렝게티 국립공원, 시미엔 국립공원, 중앙 아마존 보전지역, 하롱베이,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등을 포함하여 한국의 갯벌까지 아름다운 자연유산의 사진이 간략한 설명과 함께 실려 있다.
유네스코 자연유산의 정의에서 볼 수 있듯이 모두 심미적으로도 아름다운,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지역들이 선정되었기 때문에 대부분 '꼭 가 봐야 할 여행지', 또는 '아름다운 해외 여행지'등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전세계 자연환경과 생태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동시에 간접 해외 여행을 하는 느낌이다. 가장 처음 나오는 유네스코 자연유산인 '갈라파고스 제도' 풍경만 봐도 경이롭다. 화산섬과 수많은 암초로 이루어진 태평양의 이 섬은 지금도 지진과 화산활동이 계속 되고 있으며 많은 생태학자들이 가고 싶어하는 '꿈의 지역'이다. 찰스 다윈이 이곳에서 다양한 생물들을 보고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론'을 정립하는 데 큰 영감을 받았다. 갈라파고스땅거북을 포함하여 푸른발부비새, 갈라파고스붉은게 등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동물들의 사진이 함께 나와 있다. 이 외에도 아름다운 산호초로 유명한 호주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광활한 모래 언덕으로 유명한 나미브 모래바다, 매머드 동굴 국립공원, 재난 영화에 종종 등장하는 옐로스톤 국립공원 등 독특하고 신비한 자연유산의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다. 길고 긴 겨울 방학, 더 알차고 재미있게 보내고 싶다면 <댕글댕글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읽다>을 보면서 전세계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해 보자. 신비한 자연환경과 생태계 공부를 하면서 언젠가 꼭 가 보고 싶은 아름다운 해외여행지를 마음 속에 넣어둘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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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댕글댕글 시리즈를 참 좋아한다. 궁금하지만 애매하게 알던 부분에 대해 사진과 그림, 설명을 통해 다양한 상식과 교양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사진이 가득 담겨있기에 아이와 함께 한 분야를 깊이 있게 알 수 있다. 마치 백과사전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그동안 읽었던 책을 찾아보니 꾸밈, 갯벌, 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들이 담겨있다. 한참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큰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선택한 이번 책의 주제는 유네스코 자연유산이다. 사실 유네스코 하면 떠오르는 것은 역사유적이다. 우리나라에도 경주와 백제역사지구, 서울의 궁궐과 종묘 등을 비롯하여 여러 세계문화유산들이 떠오른다. 근데 자연유산이라는 이름은 뭔가 낯설다. 그런 이유가 2026년 1월 현재 우리나라에서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것은 갯벌 하나밖에 없는데 비해, 우리가 떠올리는 대부분의 문화재들은 문화유산이기 때문이다. 한편, 이 책을 읽으며 궁금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검색했더니 홈페이지(https://unesco.or.kr/whc) 하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바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홈페이지였는데, 이곳에는 앞에서 말한 문화유산뿐 아니라 기록 유산이나 무형문화유산도 있다는 사실이었다. 된장이나 고추장, 간장 같은 장을 담그는 문화를 비롯해서 제주의 해녀문화, 줄타기나 강강술래 등도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었다. 관심이 있다면 홈페이지를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책 안에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자연유산들이 담겨있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자연유산들 중에는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곳도 있지만, 우리가 지켜야 할 많은 멸종 위기 동식물들의 보금자리도 있다.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등재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들을 보존하기 위해서다. 책의 초반에 적색목록이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바로 생물종의 상태를 9가지로 나눠서 표현하는 단계라고 한다. 위급, 위기, 취약처럼 멸종 위기가 높은 동식물을 표현하는 단계인데, 아무래도 자연유산을 지정한 이유 역시 이와 연결되는 부분이 있기에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자연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찰스 다윈 하면 떠오르는 갈라파고스 제도를 시작으로 총 72개의 자연유산이 담겨있는 이 책은 자연유산의 위치와 등재연도, 국가뿐 아니라 지도와 다양한 동식물들을 통해 해당 자연유산을 좀 더 깊이 있고 흥미롭게 마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풀칼라 사진이 가득하기에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고, 설명을 곁들여서 좀 더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다. 그림 같은 정경에 푹 빠져서 책을 읽다 보면, 다양한 동식물을 만날 수 있다. 안타까운 것은 그중 붉은색으로 멸종 위기 종들을 설명하는 글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이다. 함께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 주변에 생명의 위협을 겪는 다양한 동식물들을 직접 눈으로 접하며 환경보호에 대한 생각이 절로 들게 된다. 이 또한 살아있는 교육이 아닌가 싶다. 책의 말미 즈음에 우리나라의 갯벌이 나온다. 태안 기름유출 사고 앞에서 많은 국민들이 손을 걷어붙이고 우리의 갯벌과 바다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기에 다시금 우리는 살아있는 갯벌을 마주할 수 있게 되었다. 안타까운 사고였지만, 많은 사람들의 노력 덕분에 다시금 원래의 자연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 주변에는 계속 지키고 보호해야 할 많은 자연유산들이 있다. 책을 읽으며, 천혜의 자연을 지키기 위해 계속적인 관심과 보존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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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 책에 나오는 72곳의 자연유산중에는 우리나라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한국의 갯벌을 있답니다. 이 책은 자연유산 뿐만 아니라 희귀한 동식물까지 만날수 있어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고 지구환경 보호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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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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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엄마도 좋아하는 댕글댕글 시리즈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읽다'를 읽어보았어요. 저와 아이는 세계 여러나라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 그런데 세계 여러나라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람들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은 많이 알고 있지만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유네스코에서 정의하는 자연유산은 과학상, 보존상, 미관상 등에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주는 정확히 드러난 자연 지역이나 자연 유적지를 말해요. 이 책을 받아보면 다들 깜짝 놀랄거라고 생각해요. 판형은 큰 그림책 정도의 크고 내용이 아주 방대해요. 또 하나 놀라운 점은 실사 사진인데요... 큼직하고 또렷한 실사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왜 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는지 절로 고개가 끄떡여진답니다. 이곳저곳에 흩어져있는 유네스코 자연유산 관련 백과사전을 보는 느낌이에요. 우리가 언제 인터넷 검색으로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하나하나 찾아보겠어요. 또한 그것을 찾는다 해도 한 자연유산에 대해 여러 사진을 동시에 볼 수도 없구요. 이 책 한권이면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한 눈에 볼 수 있답니다. 이 책을 통해 정말 많은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무궁무진하고 다양한 자연 환경 사진을 보며 '이 세계는 진짜 다양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구나' 하는 사실에 깜짝 놀랐어요. 사진 하나하나를 보며 입이 쩍 벌어지더라구요. 자연 유적지의 모습 뿐만 아니라 그곳에 사는 다양한 동식물들의 사진도 나와 있어요. 멸종위기종들도 꽤 많더라구요. 지구온난화와 환경 오염의 영향으로 많은 동식물들이 멸종하거나 멸종위기에 있고 이런 아름다운 자연이 훼손되고 있어서 참 안타까웠어요. 제주도의 화산섬과 용암 동굴도 잘 나와 있어요. 이 책을 보니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보러 슝 하고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네요. 유네스코 문화유산과 더불어 자연유산에도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잘 가꾸어 나갔으면 합니다. 소장가치가 있는 멋진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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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와 함께 펼쳐 볼 때 마다 ‘우와’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실사가 많이 담겨 있어서 사진 보는 재미가 큽니다. 일단 어느 지역이고, 어느 나라인지 살펴보고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아이와 한장 한장 넘겨보면서 동물 이름을 맞춰보기도 했습니다. 잘 모를때는 슬쩍 컨닝해도 됩니다. 동물과 자연환경을 보면서 이야기 나누고 어느 나라에 있는지도 찾아보면 많은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댕글댕글유네스코자연유산을읽다 #지성사 #초등사회 #자연유산 #유네스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