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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그리고 해외여행이 예전보다 더 쉬워졌다는 이유로 한번도 가보지 못한 유럽에 대해서도 왠지 낯설지 않음을 가끔 느낀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내가 영상을 통해, 혹은 그림으로 다수 접한 관광지의 모습이나 그곳의 특색적인 건축물, 혹은 풍광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분명 여행을 즐기고, 그곳으로의 여행의 횟수가 늘어나면서 자신에게 끌리는 어느 하나에 끌리게 되는 것은 인지상정이 아닐까.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이 중점적으로 여행하며 즐긴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말하고 있다. 바로 축제가 그것이다. 축제라면 어느 곳, 어떤 것이든 사람들을 설레게 한다. 게다가 왠지 특별한 것이 숨어 있을 것 같은, 그리고 좀더 고풍적인 어떤 것이 연출될 것 같은 유럽의 축제라니 더욱 궁금함을 자아낸다. 그리고 표지의 그림은 더더구나 충격적인 무대구성이 아닐 수 없기에 빨리 책장을 넘기고 싶은 욕망을 일으킨다.
이 책에서 저자를 따라 떠나게 되는 곳은 바로 브레겐츠와 프로방스, 베로나, 몽트뢰, 루체른, 에든버러 그리고 부다페스트다. 유럽의 수많은 음악 축제중 가장 각광받는 곳이 브레겐츠라고 한다. 그 이유는 바로 호수 위에 마련된 엄청난 스케일의 무대가 관객을 압도하기 때문이란다. 표지의 것도 <마라의 죽음>이라는 미술작품을 거대한 무대로 완성시킨 것이라니 그 크기며, 의미하고 있는 것이 위대함을 자아내기 충분해 보인다.
유럽을 여행한 주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천편일률적으로 다들 파리를 거쳐, 영국을 거쳐 혹은 체코의 프라하를 여행한 정도. 그렇게 그곳의 유적이나 유명 관광지를 구경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만을 들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정말 의미있는 여행이란 이런 테마를 정해 하는 여행이겠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기회가 된다면 이곳에 소개된 멋진 축제, 멋진 무대들을 꼭 접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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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소개하는 여자 윤하정과 떠나는 여행 두번째 이야기 < 축제를 즐기러 떠나는 유럽 > 을 읽어보았다. 그녀와 떠났던 런던, 프라하, 피렌체의 기억을 떠올리며 유럽엔 어떤 유명한 축제가 있었나 생각하며 이번엔 어떤 멋진 곳을 소개해줄까 기대되었다. 특히 이번책에선 신혼여행때 다녀온 나라들이 다 모여 더 반가웠다. 신혼여행때 들렀던 스위스는 꼭 다시 한 번 찾고 싶었던 만큼 아름다운 풍경들이 기억에 남고, 베르사이유의 궁전, 르브르 박물관 그리고 화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다`녔던 프랑스 하루가 짧았을 만큼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았던 이탈리아~ 2천 년 된 경기장에서 2만 명과 오페라를 보는 근사함은 누리지 못했지만 그곳에서의 멋진 공연들을 상상해보긴 했었다 ~ 그곳에 다시 한 번 다녀올 기회가 생긴다면 베로나 오페라 축제기간에 꼭!!! 맞춰 가야지~ 생각만해도 얼마나 행복한 여행일까? 스위스 루체른이 음악과 재즈페스티벌이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고, 그 밖에 다양한 축제들을 만날 수 있었다. 숨겨진 보물을 찾듯 이색적인 여행을 꼭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함께 추억을 그릴 수 있는 여행을 계획해도 되겠다 생각이 들었다. 오랫만에 내 관심분야의 책을 읽어본듯 시간가는줄 모른채 그녀의 발자취를 따라 다녔던것 같다 ^^ 신랑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만큼 지난 추억을 떠오르게했고 새로운 여행을 계획해보기도 하면서 내겐 참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 준 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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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에 저자가 축제를 즐기러 갔었던 도시들이 나열되어 있다 브레겐츠나 몽트뢰를 제외하면 다 이름을 알고 있는 도시들이라 익숙하다 특히 베로나와 루체른, 에든버러는 무슨 축제인지도 책을 보기 전에 알고 있었다 특히 스위스의 작은 도시 루체른에서 열리는 음악축제는 클래식 음악을 아는 사람들에는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은 축제일 것이다
몇 년 전에 봤던 "꽃보다 항배'의 여행지 중의 한 곳이기도 했던 작은 호수 도시 루체른은 아름다운 풍광도 인상적이지만 매년 열린다는 클래식 음악제가 특히 유명하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 루체른보다 브레겐츠의 음악제가 더욱 인상적이다 호수가가 아닌 호수위에 무대를 만든다는 것은 이야기만 들어도 신기해서 상상이 되지 않는다
저자가 봤었다는 오페라 <안드레아 세니아>의 커다란 목욕탕 세트를 실제로 봤었다면 정말이지 감탄이 절로 나왔을 것 같다 프랑스의 화가 자크 루이 다비드의 마라의 죽음으로 모토로 한 무대 세트가 호수 위에 만들어졌다는 것만으로도 기대감이 올라간다 우리 돈으로 180억이 들었다는 이집트를 무대로 <아이다>의 거대한 무대를 미국을 배경으로 재편집한 장면은 사진으로만 봐도 압도적이다
평소에도 오페라 아리아를 듣는 것을 즐기고 있다 보니 저자의 말처럼 이탈리아어를 조금씩 공부하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베르디의 <아이다>도 그렇고 <노부코> 푸치니의 <라보엠>이나 <나비부인>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오페라는 대부분이 이탈리아 태생이다 가사를 알아듣지 못한다고 즐기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사를 알아듣는다면 즐길 수 있는 폭이 넓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이 글은 해당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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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인 그녀가 소개해 주는 공연, 이 책에선 브레겐츠, 프로방스, 베로나, 몽트뢰, 루체른, 에든버러, 부다페스트에 대해 다루고 있었다. 이 책은 두껍지 않고, 가벼워 휴대용으로도 괜찮았다.
이 책은 아름답고 예쁜 풍경사진과 에피소드 등이 잘 담겨있어, 그 곳에 가보진 못했지만, 직접 온 기분이 들어 좋았다^^.
여러 유럽 지방의, 지방별로 특색 축제들이 있는데, 그 중 난 브레겐츠와 베로나를 더 재미있게, 관심있게 읽었다
호수 위 대규모 무대에서 페스티벌이 열리는 브레겐츠에선 그들이 무대를 위해 1000파운드, 우리나라 돈으로 거의 180억원이 든다고 하니 놀랍고도, 대단하다 생각 됐다. 엄청난 규모의 무대 세트. 그래서 2년동안 같은 공연 진행한다던데, 와~ 얼마나 거대한 무대에, 그 퀄리티 또한 어떨지 궁금해진다. 또한 베로나, 2천년이 넘은 공연장에 2만명의 사람들이 모여 오페라를 구경할 수 있었으며,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 도시로서, 구경할 것도 있었고, 풍경들도 너무 예뻤다. 특히 아레나 근처의 '줄리엣의 집'에는 수천개의 사랑의 자물쇠가 있고, 만지면 사랑을 이룰 수 있다는 줄리엣의 동상도 있고.....
이 책은 의도자체는 좋다. but, 하지만 종류가 너무 한정적이었다. 좀더 많은 좋은 축제들이 있을 텐데, 그것에 대해 더 소개를 담았으면 싶고, 더 다양분야 있을텐데...싶기고 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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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속에서 여러나라를 여행하며 만나게 되는 다양한 축제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정신을 쏙 빼놓을 듯 화려하고 현란하며 깊은 전통과 많은 이야기 꺼리들을 담고 있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축제는 문화에 속하면서도 예술과는 또 다른 면모를 보이는것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고 참여하는 놀이로서의 성향을 더욱 더 갖추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저자 윤하정의 끌리는 책 시리즈 중 세번째 '예술이 좋아 떠나는 유럽'과 축제를 즐기러 떠나는 유럽은 맥락은 같지만 그 의미에 있어서만은 서로 다른 책으로 살펴보아야 할 듯 하지만 책 속의 이야기들은 커다란 경계감 없는 문화적 산물의 기행이라는 점에서 동일하게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영화를 보건 연극을 보건, 뮤지컬 또는 그외의 다른것을 보더라도 유럽의 다양한 축제들은 그 방대한 스케일의 크기에 우선 입을 떡 벌리게 되는 경우가 많고 그러한 압도된 스케일이 포함하고 있는 무수히 많은 컨텐츠들이 많은 사람들을 감동으로 교감시키고 그들의 삶에 영향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볼때 동양적 사고를 가진 우리의 문화와 전통, 우리나라의 축제들과 견주어 다시 찾아가 보고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첩경이 되게 한다.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만의 축제들에 저자가 가고자 하는 이유는 바로 특별함 때문이라고 하니 많은 시간과 경비를 지불하고 접근이 용이하지도 않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라서도 그미는 자신의 여행에 대해 진솔한 만족감과 뿌듯한 감동을 펼쳐보인다. 브레켄츠 페스티벌, 아비뇽 페스티벌, 아레나 디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 부다페스트의 봄 축제에 관한 풍광과 사진을 통해 그녀만의 독특한 여행기를 마주하게 되기에 저자와 같은 방식은 아니라도 한번쯤은 나도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여행을 떠나 보았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을 가져보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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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윤하정의 유럽을 여행하며 공연을 보고, 축제를 보고, 예술 작품을 보면서 느낀 여행의 이야기를 [축제를 즐기러 떠나는 유럽], [공연을 보러 떠나는 유럽], [예술이 좋아 떠나는 유럽]편으로 나누어 담아내고 있다.
축제를 즐기러 떠나는 유럽 지자체에서 많이 하고 있으며 대부분 지역의 특산물이나 자연 환경 또는 역사적 배경을 주제로 열리고 있다. 우리나라만 그런 건 아니고 외국의 축제도 별반 다르지 않다. 외국의 축제는 TV나 책 등에 소개되는 정도로 접하였을 뿐이라 국내에서 열리는 축제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몸으로 느껴보지 못해 늘 아쉬울뿐이다.머지 않은 시기에 꼭 느껴보리라 여기며 저자가 소개하는 유럽의 축제를 들여다 본다. 책 제목에 공연소개하는 여자 윤하정이라는 타이틀이 적혀 있어서 그런지 저자가 소개하는 축제들도 공연과 관련된 축제들이다. 아마 직업적인 부분이 영향을 주었으리라 생각된다.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브레겐츠'라는 오스트리아 구석의 한 작은 도시의 페스티벌을 소개로 시작하는데, 도시 인구가 3만명이라는 아주 작은 도시의 축제가 얼마나 대단하기에 이렇게 책의 맨 처음을 장식하게 되었는지 너무 궁금해진다. 이 페스티벌은 1945년부터 열렸다고 하니 일단 역사는 오랜된 것 같다. 그렇다고 유명하지는 않을텐데... 그러나 공연을 준비하는 비용이 우리나라 돈으로 180억 원이나 든다고 한다. 왜 유명한지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다. 꼭 돈이 중요한 건 아니지만 그만큼 준비를 한다는 것은 그 만큼의 가치가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렇게 브레겐츠이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프로방스, 베로나 등의 축제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책을 보고 있자면 곡 한번 가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된다. 여건상 쉬운일이 아니라 어렵겠지만 상황이 된다면 꼭 찾아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저자의 직업이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유럽의 괜찮은 예술 축제를 소개 하고 있어 유럽 여행에서 하나의 즐거움을 더 할수 있게 하는 시작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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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여행은 힘들고 고단한, 혹은 지루한 일상에서 한줄기 단비와 같은 단어다. 그래서, 많은 직장인들은 일 년 한해동안 짧은 일주일간의 휴가 기간을 손꼽아 기다리는 것도 그러한 이유일 것이다. 요컨대, 어딘가로 떠날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이 허락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무작정 떠나는 것보다 하나의 테마를 정해놓고 떠나는 것이 일종의 트랜드가 되고 있다. 그저 아무곳에나 가서 며칠 쉬었다가 돌아오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평소에는 해보지 못했던 것을 목표로 두고 여행을 떠날 수 있다면 더욱 괜찮은 여행이 될 것이다. 이 책 <축제를 즐기러 떠나는 유럽>은 그런 의미에서 여행을 꽤 풍성하게 만드는 목적을 지닌 책인 셈이다. 이 책에는 공연전문기자인 저자가 17개월동안 유럽을 여행하며 그곳에서 경험했던 대표적인 축제의 현장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크게 여섯 개의 페스티벌이 소개되는데, 독일의 브레겐츠, 프랑스의 프로방스, 이탈리아의 베로나, 스위스의 루체른, 영국의 에든버러 그리고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지역을 중심으로 소개된다. 각각의 축제가 지닌 핵심적인 콘텐츠를 모두 각양각색이다. 브로겐츠 페스티벌의 핵심은 특히 오페라에 있으며, 특히 무대가 호수 위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아비뇽에서 펼쳐지는 축제는 수십개의 참가팀이 광장에서 펼치는 공연이 참신하다고 소개한다. 베로나의 경우는 특히 고대 원형경기장에서 공연이 펼쳐진다는 점을 적고 있으며, 스위스 루체른과 몽트외에서 펼쳐지는 음악과 재즈페스티벌 역시 흥미롭다. 에든버러에서는 밀리터리 타투가, 부다페스트에서는 리스트 박물관에서의 경험을 주로 소개하고 있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놀러 가는 것도 숙박과 먹을 것 등을 미리 계획을 짜고 가는 것이 미덕일진대, 하물며 해외로 나는 것, 그것도 유럽으로 가는 것은 평범한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일생일대의 이벤트인 것이다. 그러니, 유럽으로 갈 때 그저 색다른 곳을 보고, 색다른 맛을 즐기고 오는 것도 좋겠지만, 그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경험하고 오는 것은 그야말로 여행을 여행답게 만드는 것이리라. 그런 측면에서 이책에서 소개하는 유럽의 주요 축제를 즐기는 것은 유럽여행 테마에 있어 더할수 없는 흥미로움을 만드는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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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는 축제는 그 지방의 먹거리나 특산물과 연관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그래서인지 책 제목을 보면서 ...제일 먼저 들었던 생각이 유럽지방에는 어떤 축제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에스파냐 토마토 축제나 스페인 투우축제 그리고 독일의 쾰른 카니발 축제와 같은 내용을 먼저 생각하였다... 공연소개하는 여자 윤하정....그녀의 이력은 아나운서 방송기자....그중에서도 가장 특이한 것은 공연이 좋아 공연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고 싶어하며 공연과 관련한 칼럼과 책을 쓴다는 것이었다...이 책은 우리가 보고 듣고 즐기는 오페라 공연의 본고장 유럽을 직접 찾아가면서 유럽 10개국을 다니면서 쓴 책이다.. 오스트리아 브레겐츠 페스티벌(2015년 7월 22일 ~ 8월 23일) 해외통신원이 유럽페스티벌에 관해 쓴 웹진에서 찾아낸 공연이며 인구 3만의 시골 지역이 매일 1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오는 대형 오페라 축제이다...그중에서 프랑스 혁명을 다룬 <안드레아 세니에> 공연이 나온다고 하여 관심있게 읽어보았다..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뮤직 페스티벌(2015년 7월 2일 ~ 7월 21일) 폰세잔의 흔적이 남아 있는프로방스 지역...그리고 세낭크 수도원과 고르드로는...경치가 좋아 신혼여행여행지로 좋으며 빈센트반고흐의 흔적도 찾을 수있다...그리고 우리가 아는 칸 축제도 비슷한 시기에 열려서 영화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가기에 좋을 것 같다... 베로나오페라페스티벌(2015년 6월 19일 ~ 9월 6일) 글레디에이터에서 나오는 원형경기장...그곳에서 열리는 오페라 공연...2천년이 넘은 경기장에서 2만명이 함께 보고 즐기는장관을 느낄 수 있으며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도밍고와 보챌리의 공연도 함께 할 수 있다... 책은 이처럼 유럽의 많은 공연을 보여주고 있으며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2014년 7월 4일 ~ 7월 19일),스코틀랜드 에든버러국제페스티벌(2015년 8월 7일 ~ 8월 31일),헝가리 부다페스트 공연을 함께 할 수 있다...그리고 각 지역에 열리는 축제 일정도 같이 담아놓고 있으며 쉽게찾아갈 수 있도록 교통편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으며 홈페이지도 올려놓고있다.. 책을 다 읽으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우리나라 가 각지역 먹거리가 유명해서 먹거리 축제가 발달한 반면...유럽은 예술이 발달한 곳이어서 오페라 공연이나 K팝이 연관되어 있는 축제가 활성화 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한편으로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같은 유럽의 축제가 우리나라에도 활성화가 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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