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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을살아가는그대에게 #노병천 #질문인문학 #인문신간 #삶의질문 @sejongbooks
#세종서적 으로부터 #도서협찬 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자 소개를 통해 리더십학 박사가 존재한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 저자는 배낭을 메고 젊은 시절 세계 곳곳의 전쟁터를 찾아다녔다고 한다. 그는 죽음과 서로에 대한 적의와 살의, 살육을 보며 “왜 인간은 서로를 미워하고 죽여야만 하는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평화, 인간, 삶에 대한 이런 질문이 이어지며” 결국 저자는 인생의 방향을 정하게 되었고 “리더의 질문”에 천착하게 되었다고 한다.
“질문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
이런 믿음을 가지게 되며 “STOP-ASK-RESET”을 창안했고, 질문을 학문으로 발전시켜 “질문인문학”이란 지평을 열었다고 한다. “사건과 상황에서 잠시 멈춰서 스스로에게 묻고 그 대답을 통해 재설정한다”는 접근은 다른 저작을 통해서도 들어보았으나 이것이 저자가 창안한 개념이란 건 이 저작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누구나 “잠시 멈춰서 질문을 통해 나를 돌아보며 이제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 무얼 찾으려 하는지, 어떤 의미로 살아갈 것인지 답을 알아가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런 마음에 본서를 찾았다. 책을 읽으며 “뛰어난 질문이 따로 있는 것이라기보다 거듭되는 질문과 그 질문의 과정에서 사유하고 느끼는 동안 성장하는 것”이란 생각이 들기도 했다. AI 시대이다 보니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는 표현과 “질문의 양식이 답변의 질을 바꾼다”는 것을 알 것은 같았다. 하지만 “남다른 답을 가져오는 탁월한 질문은 무얼지” 의아할 뿐이었다. 기계에게 묻는 질문이 아니라 “스스로 답을 갈망하는 사람이 해야만 할 질문” 말이다.
저자는 “좋은 질문은 단순한 생각에 머물지 않는다. 그것은 태도를 바꾸고, 습관을 바꾸고, 마침내 운명까지 바꾼다.”는 명언 속 한마디를 인용하고 있지만 좋은 질문이란 무얼까 하는 의문은 이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짐작하게 되었다.
이 책은 반복적인 포맷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 질문 제시. 둘, 실화 인터뷰나 대담 사례. 셋, 철학적 심리적 성찰과 나레이션. 넷, 체크 포인트와 질문 뒤집기 등 실천 항목. 다섯, 오늘의 문장과 한 줄 메모]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구성과 함께 “70가지 질문”과 함께 각 장이 이어진다.
구성과 성찰이나 일깨움을 주는 전달 양식 등도 좋았으나 “각 질문을 대하는 여러 인터뷰와 대담들의 사례가 주는 통찰”이 남달랐다.
아버지의 사과를 팔던 외침이 부끄럽던 딸이 자라 광고카피라이터가 되어서는 그런 아버지의 외침에서 ‘짧고 강렬한 한마디’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장면이나 누구나 아는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소녀가 (아마도 이젠 숙녀이겠으나) ‘자기의 노력과 삶이 전하는 의미를 깨닫는’ 장면, 그리고 “나이 들 용기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운전도 타인에게 피해를 줄까 봐 두려워지는 가운데 노시니어존이 생겨나며 자신을 환영하는 곳들이 사라져가는 것마저 느끼던 74세 노인 분이 운전면허를 반납하며 받은 운전면허반납증을 “나이 들 용기증”으로 인식하시던 대목도 너무 와닿는 이야기였다.
삶을 통해 우리는 무수한 의문과 마주하지만 대부분 관성에 빠진 삶 속에서 아무런 사유도 없이 지나칠 때가 많다. 본서에 등장하는 질문들은 “남다르고 특별한 질문들이 아니라” 그저 “삶 속에서 누구라도 가질 수 있는 의문들과 언제라도 할 수 있는 질문들”이다. 그런 질문들을 우리는 놓치고 살아간다. 그리고 나아갈 기회도 잊는 것이다. 우리 각자에게는 “서로 공유되는 의문과 각자 나름의 질문들이 늘 함께” 한다. “우리는 같은 질문에도 때론 다른 답을 얻어가며 살아가고 이건 결국 우리의 개성에 따른 것이다. 다시 그 대답은 우리의 개성을 이루게 될 것이고 말이다.”
본서에는 많은 성찰과 명언들이 등장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엘리너 루즈벨트의 “세상이 원하는 존재가 아니라, 세상이 아직 만나지 못한 당신 자신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이었다. “세상은 세상답게 존재하고 이곳이 어떤 곳이고 타인이 어떤 존재라 해도 우리는 각자 자기다운 자신으로 남아야 한다.” “타인이 주는 오해나 누명, 낙인 때문에 자신을 잃을 것만 같은 순간이 온다 해도 ‘나를 지키고 나다운 나로 남는 건 나 자신의 선택’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다운 나로 남게 해주는 건” 각오나 결심이나 깨달음이나 기도라기보다는 “아마도 거듭되는 질문이 아닐까” 싶다. “세상에 대한 타인에 대한 나 자신의 의미에 대한 순간순간의 질문이 나를 타인의 결정과는 다른 결정을 하게 만들고 그들과 같은 선택을 하는 인간이지 않게 한다.” “타인과는 다른 나이게 하고” “나이고 싶지 않는 나와는 다른 내가 되게 해주는 것” 그건 “질문하지 않는다면 가능하지 않은 일”이다. 결국 “나다운 나는 질문을 통해 향하는 것”이다. 자신다운 자신이 되는 길에 가능한 질문들이 어떤 양식으로 있는지 가늠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되어줄 만한 책이다.
물론 “진정한 질문들은 살아가는 내내 당신의 내면에서 떠오를 것”이고 “때론 세상과 사람에 지치고 무너질 것만 같은 순간, 더는 의문도 들지 않고 질문할 여력도 없을 것 같은 순간은 몇 번이고 올 것이다”. “그런 순간에도 세상과 사람과 자신에 대한 질문을 이어가고 사유하고 자기 안에 확신을 통해 나아갈 힘은 결국 내 마음과 영혼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힘은 때론 의지이고 때론 격정이고 때론 분노이고 때론 절망이고 때론 질문일 것이다”. “질문은 그렇게 나를 나이게 할 것이다”. 나다운 나를 위한 질문을 할 매 순간을 위한 예시가 담긴 이 책을 그런 까닭에 권해도 되지 않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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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시간을살아가는그대에게 #노병천 #세종서적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70개의 질문> “질문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힘이다.” 우리 곁의 평범한 사람 140명이 자신의 삶 속에서 꺼낸 진심 어린 질문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인 인문 교양서 저는 질문 하나로 인생의 방향이 바뀔수도 있다는 마음에 진심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을 살아가는 그대에게》라는 책이 반가웠습니다. 스스로를 향한 어떠한 질문으로 인해서 하루를 의미있는 날로 보낼지, 의미없는 날로 그냥 하루를 마감할지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학창시절 생각해보면 '질문'이 너무 싫고, 어려웠던 적도 있었고, '질문'으로 인해 멈칫할 수 있는 행동이 나올 수는 있지만, 또한, 새롭게 시작하는 용기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전히 '질문'에 당황스러움도 나올 때가 있지만, 지금은 나를 행동하게 하는 '질문' 이 좋습니다.^^ 《이 시간을 살아가는 그대에게》는 저를 움직이게 하는 질문이 많아서 좋고, 새로운 방향으로 생각할 수있게 해주고, 위로를 받는 다는 느낌이 들어 고마운 책입니다. 이 책 속에 담겨있는 Work Book 에 제 생각를 정리해보는 시간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문장수집> " 어떤 하루가 될지는 어떤 질문으로 열고 닫았느냐에 달려 있다. " " 오늘 잠들기 전에 내게 던질 질문 하나를 써보자. " 세종서적 @sejong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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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핵심 단어는 딱 세 가지다. 질문, 멈춤, 회복. 이 책의 모든 것은 이 세 단어로 압축된다. 저자 노병천은 리더십학 박사로서 전쟁터를 누비며 인간의 본질을 탐구한 사람이다. 그가 전쟁과 폭력의 현장에서 발견한 건 간단하다. "왜 인간은 서로를 미워하고 죽여야만 하는가?"라는 질문이 인생을 바꿨다는 것. 저자는 140명의 평범한 사람들과 나눈 대화에서 70개의 질문을 추출했다. 책의 핵심 단어인 STOP-ASK-RESET은 멈추고(STOP), 묻고(ASK), 다시 설정하는(RESET) 3단계 회복 프레임워크다. 이건 단순한 기법이 아니다. 자동 반응을 멈추고 의식적으로 자신을 관찰하는 일이다. AI 시대에 감정 소외가 가속화되는 지금, 이 프레임은 자기 존재를 지켜내는 실존적 기술이다. 202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은 강연에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얼마나 사랑할 수 있는가? 얼마나 사랑해야 인간으로 남을 수 있는가?" 이 질문과 노병천의 70개 질문은 같은 지점을 향한다. 인간으로 존재하는 것의 의미 말이다. 이 책이 던지는 핵심 문장은 명확하다. "좋은 질문은 생각의 문을 열고, 나쁜 질문은 책임을 외부로 돌린다." 저자는 질문에도 격이 있다고 말한다. "나는 왜 이 길을 걷고 있는가?"와 같은 물음은 삶 전체를 다시 돌아보게 만든다. 반면 "왜 나만 이런 일을 겪어야 하지?"라는 물음은 시야를 좁아지게 만들고 자기 연민에 빠지게 한다. 1957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알베르 카뮈는 "나는 반항한다 고로 존재한다"라고 말했다.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를 뒤집은 이 명제는 이 책의 철학과 정확히 일치한다. 카뮈는 위(Oui, 예)와 농(Non, 아니오) 사이에서 존재하는 것이 반항이라 정의했다. 질문도 마찬가지다. 절대적 긍정도 절대적 부정도 아닌, 그 사이에서 끊임없이 묻는 것. 저자가 인용한 엘리너 루즈벨트의 말이 가슴을 친다. "세상이 원하는 존재가 아니라, 세상이 아직 만나지 못한 당신 자신으로 살아야 한다." 이 문장이 왜 중요한가? 세상은 우리에게 자동화된 답변을 요구한다. 하지만 진짜 나는 질문을 통해서만 발견된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강조하고 싶어하는 건 단순하다. 질문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믿음이다. 노병천은 평화와 인간, 삶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며 결국 "리더의 질문"에 천착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가 창안한 STOP-ASK-RESET 프레임워크는 "사건과 상황에서 잠시 멈춰서 스스로에게 묻고 그 대답을 통해 재설정한다"는 접근이다. 이건 단순한 자기계발 기법이 아니다. 저자는 이를 "질문인문학(Question Humanities)"이라는 새로운 학문 영역으로 발전시켰다. 고전 인문학의 사유 중심 흐름을 감정과 실천 중심으로 확장한 시도다. 책의 구성도 이를 잘 반영한다. 각 질문마다 생각을 적는 메모 공간이 함께하고, 70개의 질문이 삶의 주제별로 정돈되어 있다. 이건 읽는 인문학이 아니라 쓰는 인문학이다. 2002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대니얼 카너먼은 행동경제학을 통해 인간의 의사결정이 얼마나 비합리적인지 증명했다. 같은 문제라도 어떤 방식으로 질문하느냐에 따라 판단과 선택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 통찰을 삶 전체로 확장한다. 기존 자기계발서들과 이 책의 차이는 명확하다. 이 책은 답을 주지 않는다. 질문을 준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는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는 공식을 제시한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지금 내 삶에 꼭 필요한 질문은 무엇인가?"라는 질문 자체를 독자가 발견하게 만든다. 저자는 140명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70개의 질문을 엄선했다. 이 질문들은 단순한 말장난이나 자기계발식 수사가 아니다. 철학, 심리학, 고전 인문학, 실천적 사례와 맞닿아 있다. 2017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리처드 탈러는 "제한된 합리성"이라는 개념을 통해 인간은 완벽하게 합리적일 수 없다고 증명했다. 경제구조는 극도로 복잡해지지만 인간의 대처 능력은 극도로 제한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70개의 질문은 바로 이 제한된 합리성 속에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최선의 도구다. 각 질문에는 간결한 해설과 실생활 속 짧은 사례가 함께하며, 그 자리에서 직접 생각을 써 내려갈 수 있는 기록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건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독자의 손끝을 통해 완성되는 책이다. 불교철학, 스토아철학, 아들러심리학의 관점에서 이 책을 들여다보면 흥미롭다. 세 철학 모두 질문을 통한 자기 인식을 강조한다. 불교철학은 사념처(四念處)를 통해 자신의 몸, 감정, 마음, 법을 관찰하라고 가르친다. 이 책의 STOP은 바로 이 관찰의 순간이다. 자동 반응을 멈추고 지금 이 순간 내가 무엇을 느끼는지, 무엇을 생각하는지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 불교에서 말하는 "고통의 원인은 집착"이라는 통찰도 이 책 곳곳에 녹아 있다. "복권 1등에 당첨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은 우리가 무엇에 집착하는지 드러낸다. 스토아철학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라"고 말한다. 에픽테토스의 명언처럼 "사건 그 자체가 아니라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이 우리를 괴롭힌다." 이 책의 66번 질문 "내가 바꿀 수 있는 일인가, 바꿀 수 없는 일인가?"는 정확히 이 지점을 겨냥한다. 아들러심리학은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이 책의 4장 "관계가 나를 만든다"는 이 통찰을 깊이 있게 다룬다. 아들러가 강조한 "용기"의 개념도 이 책 전반에 흐른다. 나이 들 용기, 실패를 받아들일 용기, 다시 일어설 용기. 이 모든 것이 질문에서 시작된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통찰을 빌리면 이 책의 가치가 더 명확해진다. 질문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마지막 방어선이다. 행동경제학의 창시자 허버트 사이먼은 1978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으며 "지나치게 풍부한 정보는 오히려 주의의 빈곤을 초래한다"고 경고했다.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지만 정작 중요한 질문은 놓치고 산다. 대니얼 카너먼과 아모스 트버스키가 1979년 발표한 전망이론은 인간이 동일한 자산을 가져도 동일한 효용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득보다 손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인간의 비합리성. 이 책은 바로 이 비합리적인 인간이 어떻게 더 나은 질문을 통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칸트는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졌고, 철학자들은 수천 년간 이 질문과 씨름했다. 플라톤은 인간을 "자기가 본 것을 탐구할 수 있는 자"로 정의했다. 이 책의 70개 질문은 바로 이 탐구의 현대적 버전이다. 질문은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영역이다. AI는 답하는 능력에서 인간을 압도하지만, 책임을 짊어지는 질문을 하지 않는다. 조셉 캠벨이 말했듯 "질문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인간을 인간으로 남게 한다." 하지만 이 책에도 한계는 있다. 질문이 정말 삶을 바꿀 수 있을까? 저자는 "질문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아직 잘 모르겠다. 질문만으로 충분한가?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질문은 그저 자기만족에 그치지 않을까? 저자가 제시하는 STOP-ASK-RESET 프레임워크는 명료하다. 하지만 이게 정말 모든 상황에 적용 가능한가? 극심한 트라우마나 우울증, 정신적 위기 상황에서도 이 프레임워크가 작동할까? 책에 등장하는 140명의 사례는 분명 감동적이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여유가 있던 사람들이다. 하루하루 생존에 급급한 사람들에게 "지금 내 삶에 꼭 필요한 질문은 무엇인가?"라고 묻는 것이 과연 공정한가? 또 하나 의문이 든다. 70개의 질문은 충분한가, 아니면 너무 많은가? 어떤 독자에게는 70개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 어떤 독자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단 하나의 질문만 있으면 충분할 수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이 가치 있는 이유는 명확하다. 완벽한 답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질문하는 법을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중학생 아이에게 이 책을 설명한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살면서 가장 중요한 건 좋은 질문을 하는 거야." 선생님들은 항상 답을 찾으라고 하지?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좋은 질문을 하는 능력이야. 수학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왜 이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게 뭔지 묻는 게 더 중요해. 이 책은 70개의 질문을 담고 있어. 그런데 이 70개가 정답은 아니야. 너만의 71번째 질문을 찾는 게 이 책의 진짜 목적이야. "나는 왜 공부하는가?" "나에게 친구란 무엇인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이런 질문들 말이야. 친구들과 싸웠을 때, 부모님이 이해 안 될 때, 공부가 하기 싫을 때. 그때 잠깐 멈추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봐. "지금 내 감정은 뭐지?" "진짜 화난 이유가 뭘까?" "내가 바꿀 수 있는 건 뭐고, 바꿀 수 없는 건 뭘까?" 이렇게 질문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마음이 조금씩 정리돼.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많이 배웠어. 아직도 잘 모르겠는 게 많고, 답을 찾지 못한 질문도 많아. 하지만 그게 당연한 거야. 질문은 답을 찾기 위한 게 아니라 계속 성장하기 위한 거니까. 너도 이 책을 읽으면서 너만의 질문을 찾아봐. 그 질문이 너를 더 멋진 사람으로 만들어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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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만약 당신이 지금의 삶을 바꾸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삶은 단순한 다짐과 동기부여 그리고 행동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질문이라는 힘을 통해서 우리의 삶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은 말한다. 저명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평범한 사람 140명의 진솔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 책은 더욱더 질문에 대한 힘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동안에 꼭 필요한 질문들은 무엇이며 그 질문들이 가져온 결과는 어떤 것인가를 담담하게 풀어놓고 있다.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자 하는 이유와 힘을 독자들에게 안겨주며 오늘 하루를 버틸 수 있는 에너지를 제공한다. 이처럼 어떠한 질문들이 우리 삶을 바꿔 놓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서 나를 다시 돌아볼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며 실제 나의 삶을 바꿔 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10장으로 이루어진 테마와 70번째 질문지를 통해 어떤 질문을 해야할지 그 질문에 대한 나의 행동은 어떻게 변화할지 우리 삶의 안내서이자 교과서 역할을 한다. 우리가 하루를 살아가면서 나 스스로 질문을 한 적이 언제였던가 생각해보지만 나의 대답은 확실히 최근은 없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질문하는 방법과 하루를 살아가면서 보내야하는 수많은 시간을 그냥 흘려 보내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통해 알차게 보내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답을 찾을 수 없을지는 몰라도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나의 삶이 다시 빛나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시간을살아가는그대에게 #노병천 #세종 #70개의질문 #인생이라는책 #좋은질문 #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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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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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반복적인 포맷 구성이라서 책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질문 제시, 실화 인터뷰나 대담 사례, 철학적 심리적 성찰과 나레이션, 체크 포인트와 질문 뒤집기 등 실천 항목으로 이어지면서 오늘의 문장과 한 줄 메모 등 알차게 책과 소통하면서 스스로 생각의 힘을 키우고 교양까지 쌓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읽는 책이면서 쓸 수 있는 책, 공감과 위로가 동시에, 그리고 인문학적 교양을 쌓을 수 있는 책으로 구성 고전, 철학, 심리 등 실제 사례로 감정의 연결을 경험해요. 회복 프레임워크를 통해서 질문을 실천의 도구를 제시하니깐 스스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기도 해요. 질문을 통해 존재를 탐구하는 새로운 '질문인문학'을 알아갈 수 있네요. 자신의 삶 속에서 꺼낸 진심 어린 질문과 이야기를 읽고 인문학적 설명을 추가하는 저자의 설명 그리고 자신과 마주할 수 있는 질문 페이지로 구성된 책으로 인문 교양서를 스스로 활용할 수 있게 돕는 구성으로 된 책을 마주하게된답니다. 또한 요즘은 AI시대로 인해서 인간이 더욱 더 고민하는 시대에 놓였기에, 쉼이 점점 더 필요해지고 있고,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이 더 중요해졌죠. 시대에 따라 질문은 계속 바뀔 수 있는 부분이라는 점도 확실히 배우게 되었네요. 이렇게 한 권의 책을 통해 한 번의 깨달음으로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라, 반복적으로 좋은 구절은 다시 찾아 보면서 좋은 질문이 좋은 사람을 만든다는 걸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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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 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문부분 서평단활동으로 찾아 뵙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상황에 부딪칩니다. 그래서 잘 모르는 것은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해답과 행동으로 이어지는건데요! 오늘은, 수많은 선택을 하는 가운데 우리가 항상 마주하게 되는 질문이라는 주제를 다룬 책을 서평하겠습니다 그럼 빠르게 가보실까요?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출처 입력 오늘의 선정된 책, <이 시간을 살아가는 그대에게> 저자는? 출처 입력 노병천 지음 오늘의 선정된 책, <이 시간을 살아가는 그대에게> 목차는? 출처 입력 제1부 묻는다는 것의 시작 <존재를 깨우는 질문들> 제2부 삶속에서 길을 찾다 <관계와 선택, 실패와 외로움의 시간> 제3부 다시 살아가는 용기<끝이라 여긴 순간, 또 다른 질문이 시작된다>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선정된 책, <이 시간을 살아가는 그대에게> 책 특징 출처 입력 오늘의 선정된 책, <이 시간을 살아가는 그대에게>는 여러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사례를 들어 이야기를 진행하고, 나중에 이 책의 주제인 "질문"에 대해 독자들에게 의문을 던지고 질문의 중요성에 대해 각인 시키는 형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Work Book에는 여러가지의 질문을 던져 독자들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여서 저자가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어떠한 독자들의 효능을 효과적으로 이끌어 내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 책의 특징은 여러 사회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례자들을 내세워서 책의 스토리가 이어진다는게 정말 독특했습니다. 오늘의 선정된 책, <이 시간을 살아가는 그대에게> 인상 깊었던 점 출처 입력 오늘의 선정된 책, <이 시간을 살아가는 그대에게> 인상 깊은 구절(점)은 <넘어짐과 다시 일어섬> 부분의 <나에게 성공이란 어떤 모습인가?,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이 부분입니다. 이 부분이 많은 공감이드는 부분은, 저에게 있어서 2024년도와 2025년도는 격동의 한해(?)이였기 때문입니다. 사회로 나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성공한 모습인지?! 사회생활을 하면서 고민도 했었고, 2024년도에는 실패를 거듭하고, 2025년도 넘어서 휴식기에 접어들면서 많은 고민과 자아실현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지내왔던 한해였고, 결국 2026년 병오년을 넘어서 이 책을 공교롭게 시기적절하게 읽고 서평을 하게 되어서 정말 유용한 부분이었고 다시 한번 자아실현(성공)과 실패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선정된 책, <이 시간을 살아가는 그대에게> 총평 출처 입력 오늘의 선정된 책, <이 시간을 살아가는 그대에게>를 읽으면서 어떻게 보면 서술체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 될거라고 생각되었지만 첫인상과 다르게 사회의 각계각층에서 살아가는 사례자들을 내세워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형식과 이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사고(思考)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이루어 진점, 그리고 Work Book 파트를 신설하여, 직접 참여를 유도하여 저자께서 유도하고자 하는 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독특했습니다. 비록, 인문교양서 이지만 겉보기와는 다르게 부드럽고 딱딱하지 않아 진입장벽이 낮아서 다른 독자분들에게도 효과적으로 저자의 메세지가 전해질것 같았습니다. 오늘의 선정된 책, <이 시간을 살아가는 그대에게>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출처 입력 오늘의 선정된 책, <이 시간을 살아가는 그대에게>는 다시한번 반복하지만 여러 각계각층의 사례자들을 등장시켜 사례자들의 처한 상황과 행동 그리고 생각을 통해 질문을 던지고, 우리 독자들에게 저자가 설파고자하는 메세지를 좀 더 사례를 통해 친근하게 접근하는 모습이 보이는 책입니다. 평소에 막연히 질문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계시거나, 삶에 대한 질문이 궁금하시는 분, 아니면, 인문교양서 하나쯤 읽어보고 싶지만 입문서로 읽어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오늘의 선정된 책, <이 시간을 살아가는 그대에게> 라는 책을 조심스럽게 권고해 드립니다. 그럼 이번 서평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서평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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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 시간을 살아가는 그대에게 》 ㅡ노병천 ●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70개의 질문 ➡️. “질문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힘이다.” ✡️. 우리 곁의 평범한 사람 140명이 자신의 삶 속에서 꺼낸 진심 어린 질문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인 인문 교양서! ㅡ질문이라고 하니 소크라테스가 맨 먼저 생각났다. 산파술 또는 문답법이라고 하는 방식으로 소크라데스는 많은 이들에게 질문을 던졌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여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 지 깨닫는 가르침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만큼 "질문은 단순한 물음이 아닌 존재를 깨뜨리는 도끼" 다 저자 역시 이 점에 주목했다. 그는 스스로가 질문을 통해 삶을 다시 일으켰기에 질문은 인생의 선물이자 상처이면서 구원이라고 믿는다. 저자가 '질문 인문학' 이라고 부르는 이 책에서는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질문 70가지를 제시한다. 70은 동양의 고희, 서양과 성경에서의 회복과 지혜, 그리고 용서의 상징이기도 해서 질문의 깊이와 흐름을 담기에 가장 적절하다고 보았다. 저자는 7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각각 10가지씩 질문을 준다. "인생을 바꾸는 질문, 존재의 이유, 나를 찾아가는 여정, 관계가 나를 만든다. 매일을 선택하는 힘, 넘어짐과 다시 일어섬의 의미, 작은 것들을 사랑하는 법" 을 주제로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들은 사람마다 한번쯤은 생각해봤고 생각할 필요가 있는 질문들이다. 그저 바쁘다는 이유로 떠오르는 질문에 진지하게 생각한 시간을 가지지 못했던 것 같다. 그리고 그 질문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본 실제 우리 이웃들의 사례와 깨달음도 엿볼 수 있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 같은 답을 얻은 사람도 있고 내가 미처 생각지 못한 답을 얻은 경우도 있어서 내 생각의 폭을 넓히는 데도 좋았다. 질문을 종이에 써놓고 천천히 음미하며 답을 써보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답을 생각만 하는 것과 글로 써보는 것은 천지차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질문은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문제없는 인생이 있을까?" "나이 들어감을 받아들일 용기가 있는가?" 였다. 나를 멈칫하게 하여 가장 오랫동안 생각에 잠기게 한 질문이었다. 요즘은 ai가 질문만 잘 해도 그럴싸한 답을 순식간에 준다. 그럴수록 인간은 더 많이 질문하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고뇌해야 한다. 정해진 답을 내는 것은 ai가 잘 할지 몰라도 더 나은 답을 찾아가는 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다. 그것이 곧 인간의 경쟁력이다. 우리가 질문을 멈추는 순간, 더 이상 인간일 수 없다. 기억하자. "질문한다. 고로 존재한다" [ 세종 @sejong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시간을살아가는그대에게 #노병천 #세종 #인생탐구서 #자기계발 #삶의질문 #질문인문학 #인문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서평단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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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질문은 단순한 물음이 아니다, 그것은 존재를 깨뜨리는 도끼다-
2026년 새해의 목표 중 ‘인생과 나를 돌아보는 책 읽는 시간’을 갖자라는 계획을 세웠는데 마침 이 책을 읽게 되어 좋은 시작을 한 것 같습니다. 더구나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25년 마지막 날 읽게 된 타이밍도 그 의미를 더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질문이라는 행위는 단순한 정보의 요청을 넘어, 인간의 의식과 성장을 지탱하는 가장 본질적인 동력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질문의 본질적인 의미를 삶이라는 그릇에 담아 스스로를 다시 바라보게 해주는 인생 성찰서 같은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자는 삶의 흐름에 따라 마음을 흔들며 방향을 묻게 하는 70가지 질문을 정리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 책의 특징을 하나 발견해 볼 수가 있습니다. 저자는 질문에 대한 정답, 즉 삶을 바라보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보다는, 더 깊게 사고하고 사색할 수 있는 여백같은 실마리를 제공하여 독자 스스로 찾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가이드로서의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의 전개방식이자 70개 질문 하나하나를 풀어나가는 방법인, 독자들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것인가?“이라는 도끼같은 날카로운 질문을 전달하는 컨셉의 흐름은 ‘공감➝ 작가의 관점과 설명➝ 독자들에게 정리의 여백 남기기’라고 보여집니다.
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1.질문과 그 질문의 부연을 던지고, 2.질문을 녹여낸 하루 생업을 살아나가는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 2편, 3.작가의 성찰적인 메시지, 4.WorkBook(오늘의 체크 포인트, 질문 뒤집기, 오늘의 문장, 한줄 메모)의 프로세스에 따라 질문들의 깊이를 더하고 있습니다. 읽어보면서 마지막인 Workbook이 주는 강력한 여운이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저자가 던진 묵직한 질문을 더욱더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나의 것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공간적 심리적 여백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책의 구성인 목차의 70개의 질문만 살펴보더라도 이 책의 진솔한 가치를 알 수 있고 그 깊이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입니다. 총 3부(제1부 묻는다는 것의 시작: 존재를 깨우는 질문들, 제2부 삶 속에서 길을 찾다: 관계와 선택, 실패와 외로움의 시간, 제3부 다시 살아가는 용기: 끝이라 여긴 순간, 또 다른 질문이 시작된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숨겨진 본질적인 가치는 ”AI 시대의 질문력“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인문학적 접근방법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역설적으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유한 영역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질문하는 능력'을 실제적인 차원의 인생이란 커다란 화두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AI와의 전략적 의사소통 도구로서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란 설계 차원을 넘어, 질문할 수 있는 용기와 태도 그리고 맥락에서 해석하는 힘이야말로 AI 시대를 살아가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을 AI 시대의 본질은 다시한번 강조한 저자의 성찰과 통찰로 해석해 보고 싶습니다. 그 본질은 화려하고 경외로운 AI의 모습이 아니라 사람으로의 회귀, 즉 인간(인류)로서의 실체적 존재론에 대한 깊은 이해는 ”질문“에서 비롯된다는 삶의 지혜를 공유하고 있는 것이라 보여집니다.
작가의 치열했던 삶의 고뇌가 녹아든 질문의 힘을 느낄 수가 있었으며, 저 역시 70개의 질문들과 아프게 직면하며서 지나온 55년이란 세월의 희노애락喜怒哀樂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 경험을 하게 해준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용하지만 날카롭고 뜨겁게 삶과 나를 돌아볼 수 있었던 내적 충만의 진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70개의 질문 중 몇몇은 정말 쉽게 넘길 수 없었습니다. 그 질문 앞에서 나는 책장을 덮고,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전장을 누비며 인간의 본질을 탐구해온 저자가 140명의 실제 이야기를 70개의 질문에 담아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이런 질문들을 통해 독자들은 스스로 답을 찾아 삶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인생의 물음표이자 마침표같은 의미로 다가오는 책이 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각자 고유의 인생 방향과 의미를 찾는데 도움을 주는 좋은 책으로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이 시간을 살아가는 그대에게 #세종 #노병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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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없이 하루하루를 지내다가 문득, '내가 벌써 이 나이가 되었던가?' 라는 생각들과 함께 나를 되돌아 보게 되는 시간들이 있다 나이가 들면 들 수록 나를 돌아보는 시간은 점점 잦아지게 되고 내가 가는 인생의 방향이 내 생각과 계획대로 잘 맞춰져 가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그럴 때, 이 책을 참고하여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사람은 보고, 읽고, 습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읽고, 보고, 습득한 것을 토대로 사색하는 시간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 끊임 없이 나에게 질문하고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다 보면 인생의 답이든 현재 나에게 필요한 답이든 정답에 가까워 질 수 있을테니 말이다 이 책은 평소에 내가 생각했던 인생의 질문들 내가 필요한 질문들, 미처 내가 살면서 생각치 못했던 질문들이 가득하다 이 책을 통해 당신도 하나하나 곰곰히 생각해보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