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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3권에서는 특히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자신만의 답을 찾아나가는 인물들의 깊어진 서사와, 찰나의 순간에 오가는 치열한 능력 배틀, 그리고 동료들 간의 비장하고도 따스한 각오가 단연 돋보였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미려하고 섬세한 작화와 역동적인 연출 덕분에, 지면을 뚫고 나올 듯한 중압감과 가슴 먹먹한 감동이 생생하게 전해지는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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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사변 23권은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깊어진 인물 서사가 돋보입니다. 카바네와 동료들의 끈끈한 유대 속에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전투 장면이 압권이네요. 몰입감이 뛰어나 한 번 잡으면 끝까지 눈을 떼기 힘든 최고의 에피소드입니다! 다음권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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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사변 23권입니다. 시귀와 인간의 혼혈인 반요인 카바네가 자신의 뿌리를 찾아가는 것을 시작으로 시작된 이야기인데요. 그러면서 여러 요괴들과 만나며 위기도 겪고 싸우기도 하고 하는 이야기인데요. 꽤나 흥미로운 전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미있어요. |
| 살짝 지루해지고 있던 찰나였는데 뭔가 다시 흥미가 올라가는 권이었어요. 허무맹랑하게 끌어들이는 이나리의 행동이 오려 그가 가진 힘을 표현하는 것이고 그에 대항하는 카바네팀의 한발한발이 그래서 더 기대되게 되었어요.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
| 작화가 언제봐도 훌륭해요 갑자기 세계로 뻗어나가는 큰 스케일이 되어버렸네요 일본 총리가 된것도 황당한데 미국 대통령이 나오는것도 당혹스럽네요 하지만 재밌어요 세계 정세 신경 안 쓰고 아무 생각없이 읽으면 좋긴 합니다 중국 요괴들도 나오네요 어케 될지 한치앞도 알수가 없는 스토리지만 흥미롭긴합니다 |
| 아이모토 쇼 작가님의 괴물사변 23권 리뷰입니다. 엄청난 위기... 가 다가오는 가운데, 카바네 일행은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틈을 노려 계획을 세우는데요. 이누가미가 너무 안타까워서 읽는 내내 신경이 쓰였습니다. 이미 많은 걸 잃어버린 것 같지만 그래도 꼭 구출되기를... ㅠ |
| 괴물사변은 매 권 읽을 때마다 “이 작품은 인간 얘기를 괴물로 풀어내는구나”를 다시 느끼게 되는데, 23권도 그 맛이 살아있었어요. 기본적으로 이 작품은 기묘한 사건을 쫓는 이누가미와 아이들(특히 카바네)의 조합이 매력인데, 그냥 퇴마/배틀로만 가는 게 아니라 관계랑 선택이 계속 따라붙어서 더 재밌습니다. 23권은 사건과 전투의 긴장감도 챙기면서, 각자 “어디까지가 내 편이고, 어디부터가 두려움인지” 같은 감정을 건드려줘서 읽고 나면 찝찝하게 좋더라고요(이거 칭찬입니다). 캐릭터들이 성장하는 만큼 상처도 늘어나서 마음이 좀 아프지만, 그래서 더 다음 권을 기다리게 되는 시리즈예요. 꾸준히 쌓아온 독자라면 만족할 권이고, 정주행 중인 분들도 흐름 안 끊기게 잘 이어집니다. |
| 전체적인 분위기가 한층 가라앉으며 작품 특유의 음울함이 더욱 선명해지는 권이다. 격렬한 전개보다는 인물들의 감정과 관계 변화에 집중해 서서히 긴장을 쌓아 올린다. 작은 선택과 대사가 묵직한 여운을 남기고, 불안한 공기가 다음 이야기를 조용히 압박한다. 읽을수록 마음이 가라앉는 감각이 인상적이다 |
| 진물 사육장에 이어서 숨 돌릴 틈 없이 바로 연구소 잠입이 시작된다. 그 와중에 서브 플롯이 동시에 너무 많이 진행된다. 진물을 죽이고 상처를 받은 아키라, 카이도를 짝사랑하는 미카게의 변신, 과거의 동료를 만난 우라베, 죽음을 약속받은 뱀파이어, 미국 대통령과 이나리의 회담 등 정신이 없다. 그 만큼 등장인물은 많은데 캐릭터 소개란에는 안 나오는 사람도 많고, 외모도 동일인인지 알아보기 어려워서 따라잡기 어렵다. 잔인한 장면이 나오면서 방귀 뀌고 똥 이야기 하는 유치함이 공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