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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중에 수학교사가 있는데, 그 친구도 그런 얘기를 했지만 수학 문제를 제대로 풀려면 언어 능력도 중요하다고 하죠. 문제가 요구하는 게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게 정답 찾기의 반이라고 할 수 있는데, 촉감 좋은 이 책의 경우, 1단계까지는 괜찮지만 2단계로 넘어가면서부터 아이들이 문제의 요구사항을 파악하는 게 조금씩 어려워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학교 입학해서 시험을 치자면 그런 난관을 경험하고 극복하는 게 중요하겠죠. 의외로 이 책은 그림책이면서도 단계를 따라 가다보면 초등학교 3학년정도까지 볼 수 있을만한 수준이란 생각이 들었는데요, 문제는, 요즘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의 일과를 알고 본다면 그게 쉽진 않을 것같다는 겁니다. 재미있긴 하지만 워낙 읽을 책이 많아서, 봤던 책 - 그것도 어렸을 때 봤던 책을 다시 들여다볼 마음의 여유가 있을는지... 최소 3년 정도는 두고두고 읽어도 좋을 책일 것같은데, 정보와 자료가 넘쳐나는 시대라 어떨지 싶네요. 그리고, 1,2권에서는 그런 느낌이 덜했는데, 특히 3권으로 오니, 영어로 된 단어를 우리말로 풀이해서 다시 얘기하는 게 좀 갑갑한 느낌을 줍니다. 우리와 다른 음식 문화와 생활 습관을 가진 미국의 자료를 바탕으로 한 거라 뭔가 거리감이 느껴지는군요. 그래서 수학과 관련된 내용일 뿐 아니라 영어와도 관련된 느낌을 주는데 이게 영어까지 아우르는 장점이라기보다는 어쩐지 부담감만 늘리는 단점같아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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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닷컴 어린이 수학분야 1위" 라는 타이틀이 우선 시선을 확~ 끌어당기는 책. <배드타임 매쓰3> 우리도 만나보았어요.
이야기 소재에 따라 1권~3권까지 있는데, 3권은 세상에 존재하는 놀라운 사실들을 소재로 재밌는 이야기와 단계별 수학퀴즈가 담겨 있어요.
제목만 봐도 내용이 궁금해지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소재들 한가득이네요. 우주에서 아이스크림은 어떻게 먹을까??
이야기 소재도 생활, 경제, 과학, 자연 등 분야가 다양하고 각각의 이야기가 상호연관된 것들이 아니어서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읽어도 되요. 분량도 한 페이지 분량으로 짧아서 간단한 상식이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정도이고, 퀴즈를 풀고 싶어서 안달난 아이들이 참아줄 수 있는 정도의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의 이야기에요.
이야기와 연관된 수학 퀴즈는 수학능력에 따라 세 단계로 구부되어 있어서 자기 수준에 맞는 문제를 선택해서 풀어볼 수 있어요.
저희처럼 유치원생과 초등생이 함께 있는 집에서도 함께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저희는 초등생 큰애는 2~3단계, 유치원생 둘째는 1단계 퀴즈가 딱 맞더라구요.
자기 수준에 맞는 문제를 풀고 정답도 맞출 수 있으니 수준은 다르지만 둘 다 성취감을 느끼고 수학을 공부가 아닌 놀이로 인식하면서 지속적인 책읽기가 가능해 지더라구요. ^^
저도 고등학교때 수포자(수학포기자) 였는데, 수학을 이렇게 공부했더라면 아마 지금쯤 제 모습은 달라져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하루 10분, 잠들기 전 아이에게 <배드타임 매쓰> 처방을 한다면, 금새 수학을 즐기는 아이들로 바뀔 거예요.
경험상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쉬운 오후 시간에 보는게 좋더라구요. 퀴즈를 듣고 나면 아이들이 반복적으로 하는 말이 " 다시 한번만 읽어주세요!" 거든요. 퀴즈 한문제 풀고 나면 두번째부턴 귀를 쫑긋 세우고 문제를 잘 들어야 한다는걸 금새 깨닫습니다. 자연스럽게 집중! 집중!! 집중!!! 하게 만들어요. ㅋㅋㅋ 오던 잠도 화~악 날아가게 합니다!!!
퀴즈 정답은 문제가 있는 해당페이지 하단에 함께 나오는데, 정답이 잘 이해가 안간다면 책 뒷부분에 풀이도 나와 있어요. 수학을 못하는 엄마, 아빠도 겁먹지 말고 팍팍 문제 내시면 됩니다. ㅋㅋㅋ
저녁에 책을 읽다가 자려고 불을 껐더니 책 표지가 야광으로 빛나더라구요. <배드타임 매쓰3> 가 어둠 속에서도 선명하게 반짝반짝거렸어요~~~ 아이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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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수학퀴즈가 궁금해진다구요???? 수학이면 공부일텐데 아이가 기다린다니 참 신기하죠^^
바로 배드타임 매쓰 3 덕분에 아이들 수학을 수학이라 생각하지 않고 즐거운 퀴즈 맞히는 시간이라 생각한답니다.
미국 엄마들의 입소문을 탄 베드타임매쓰 잠들기 전 10분. . 기적이 일어난다는데 작년이 베드타임 매쓰 1, 2권이 나와서 참 재밌게 아이들과 함께 했었는데 이번에 3권이 또 나왔더라구요^^
베드타임매쓰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유... 바로 아이들이 충분히 궁금해했을 법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가 아닐까요 또... 퀴즈 퀴즈 퀴즈 시간이 있어서 좋아하지 싶어요.
우주에선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을까요 먹을 수 없을까요 ? 전.. 솔직히... 머리가 굳은 아줌마라서 우주인들의 먹거리에 대해선 전혀 궁금하지 않지만 아이들은 다르겠죠 특히나 저희집엔 우주비행사가 꿈인 아이가 있다보니 눈이 번쩍 귀가 솔깃해지는 이야기였답니다.
우주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을수는 있데요 근데...두번 먹을 만큼 맛있지는 않아서 한번 먹어 본 후론 다시는 절대 안 먹었다니 얼마나 맛이 없었을까요 저희 아이들.. 차갑지도 않고 수분도 없다니 무슨 아이스크림이냐고 정말 맛없었겠답니다^^
에라이 이 새대가리야~~ 라는 나쁜소릴 들어보신 분들 계실까요????
새가 그리 똑똑한 것 같지 않아서 주로 놀릴때 쓰이는 말이라 결코 좋은 뜻이 아니죠. 타조의 뇌는 테니스공만 한 자기 눈알보다도 더 크기가 작아서 누군가에게 쫒기고 있을때 어쩔 줄 몰라 하면서 원을 그리며 우왕좌왕 달리기만 한데요. 타조는 숨을 목만 숨긴다는 말도 있었죠^^ 타조의 뇌는 아주 작지만.. 아주 많은 새는 몸무게와 비교해 보았을때 상대적으로 뇌가 큰편에 속한다네요. 까마귀는 세상에나 수를 위해한다고해요 앵무새는 6까지 헤아리기도 한다네요.
세대가리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 준 후.. 이제 아이들에게 퀴즈를 내보는 시간이랍니다. 퀴즈는 1, 2,3단계로 나뉘어 있는데 난이도가 점점 올라간다죠^^ 1단꼐가 가장 쉽겠죠. 음.. 문제를 보니 확실히 수학퀴즈긴해요. 근데.. 오잉 3단계에선 분수까지 나오는군요 요게... 우째 베드타임매쓰 1, 2권에 비해 수학 문제가 어려워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건.. 아무래도 분수도 배우고 곱셈도 배운 초등 중학년 아이들과 봐야되는거 아냐 싶은 생각이 잠깐 스쳤답니다
책 젤 뒷쪽에 보면.. 퀴즈에 나왔던 문제의 풀이과정이 적혀 있네요. 퀴즈가 나오는 페이지마다 젤 하단에 정답이 나와있긴 하지만.. 풀이과정은 이렇게 따로 젤 뒷장에 적혀 있어 왜 그답이 나오는지 확실하게 이야기 해 줄 수 있어요.
베드타임매쓰.. 아이들은 퀴즈를 풀고 엄만 수학을 갈켜줄 수 있는 밤마다 즐겁게 수학을 배울 수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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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돌이가 초등학교 입학전에는 9시를 못 넘기고 잠들곤 했는데요, 작년부터 9시는 기본으로 넘기고 매주 금욜이면 11시가 훌쩍 넘도록 쌩쌩하네요. 이 정도면 우리 꾀돌이 '저녁형 인간'에 가까운거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건강하고 키도 쑥쑥 큰다고 얘길해줘도 도통 말을 듣지 않는 꾀돌이는 매일 밤 조금이라도 늦게 자려고 꼼수(?)를 부려요. 그 중에서 가장 많이 하는 행동이 온갖 책들을 다 꺼내와 열독을 시작하는데요, 이런 모습을 보이면 엄마는 칼처럼 잘라 말하기 참~곤란해요. 그래서 곁에 쌓아둔 책은 낼 읽자고 타이르고 손에 쥔 것만 읽고 자는것으로 합의를 하네요. 정말 책이 좋아 그런 행동을 하는것인지 잠들기 싫어 그러는건지 진짜 마음은 알수 없지만, 잠들기 싫은 건 확실해서 '어떻게 하면 기분좋게 재울수 있을까?' 하고 고민아닌 고민을 하게 되었어요. 이미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우리 꾀돌군이 수학을 무척 좋아하죠~!^^
평소 열심히만 하면 맞았든 틀렸든 칭찬을 듬뿍 발라주었더니, 수학이 가장 재미있고 자신있는 과목이라고 하네요. 이런 꾀돌군이 베드타임 매쓰를 만났어요~! 다양한 소재로 즐기는 베드타임 매쓰는 시리즈인데요, 이번에 꾀돌군과 함께 소개해 드릴 책은 세 번째 베드타임 매쓰랍니다. ![]() 살짝 구성을 살펴 볼게요~! 일단 3권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놀라운 사실을 소재로 다뤘어요. 그래서 해당 소재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처음 소개 되고 3단계의 퀴즈가 바로 이어지는데, 퀴즈는 단계별로 난이도가 조금씩 높아져요. 또, 엄마도 아빠도 가끔은 퀴즈를 내고 정답이 헷깔릴때가 있잖아요. 그럴때를 대비해서 퀴즈 페이지 하단에 정답도 담아두었네요. ![]() 오늘 밤 꾀돌군은 달 착륙 작전에 대한 스토리를 들은 후, 퀴즈? 퀴즈!를 풀어 보았어요.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답을 맞춰가는 꾀돌이를 잠시 감상하실게요. 틀려도 흉보시면 안되요~!ㅋㅋㅋ
동영상 업데이트가 안되네요. 동영상은 블러그에서 확인해 주세요~! 보라색 당근 아이들과 책을 읽다보면 가끔 엉뚱한 질문이 아이의 상상력을 제대로 자극해주는 것을 보실 수 있을거예요. 내일은 요~보라색 당근 이야기와 함께 퀴즈?퀴즈!를 풀어볼 작정인데, 오호~~엉뚱한 질문이 눈의 확~띄네요.^^ 당근은 처음부터 주황색이었을까? 아이와 함께 책만 읽어도 우리 부모는 참으로 얻는게 많아요. 당장 이런 엉뚱한 질문에 아이는 뭐라 답해줄지 기대를 하게 되고, 뭐라 얘기하든 분명 우린 아이의 대답에 박장대소 할 것이고 먼 훗날 지금을 추억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좋아요.
![]() 거스름돈 챙기기 초등 2학년이 되고 보니, 아이 스스로 학용품 사는 것도 시키게 되는대요, 이때 거스름돈을 얼마만큼 잘 챙기느냐도 수학과 연결되네요. 1000원짜리 지폐를 동전으로 바꾸는 방법은 몇 가지 일까? 요거 잠자리에서 시키면 바로 일어나서 연습장을 찾을것 같아요. 대신, 거스름돈 200원을 10원짜리와 50원짜리로만 거슬러 줘야한다면 몇 가지 방법이 있을지 물어봐야겠어요. 가끔은 책 속의 퀴즈를 이런 식으로 응용해도 좋지 싶어요.^^ ![]() 잠자리에 들기 싫어하는 어린이가 있으시다면, 총 39가지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베드타임 매쓰 3권과 함께 오늘 밤부터 당장 퀴즈?퀴즈!를 해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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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력 훈련 하면 벌써 머리가 복잡해지고 ... 또 연필을 들고 문제집을 쳐다보고
한 참을 심호흡을 하고 마음을 다짐하면서 시작을 합니까?
ㅋㅋ 그렇지요 연산력 훈련하면 보통은 이렇게들 생각하지요
문제집만 쳐다보아도 아~ 휴 하는 한숨이 나올 정도이니 당사자인
아이들은 어떨까요?
![]() 아마 이런 모습이 아닐까요?
이젠 연산력 훈련도 다른 개념을 세워 나가야 할때....
베드타임 매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연필을 들고 하는 연산력 훈련이 아닌
동화책을 보는 듯한 책입니다, 이야기를 들어보고 마치 잠자기 전에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동화처럼 읽다보니 상식이 쌓여가면서
수학과 친해지도록 해주고 있답니다
먼저 관련된 이야기를 읽어보고 나서
각 단계별로 나오는 문제를 풀어보는 것입니다, 어려워 할 필요는 없어요
각 단계로 되어있어서 어려운 문제는 과감히 패스해 주는 아량도 보여주시고
아이와 함께 밤에 한장 한장 한 땀 한땀 읽어 가면 된답니다.
각 문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음에는 뭐~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2단계에서는 조금 더 생각을 해보고 좀더 어려운 단계로 넘어가면서
더 깊이 생각해보게 하고 있지요
기본 적인 연산훈련을 하고 아이에게 기회를 주면서 흥미를 끌어주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그리고 나서는 아이가 스스로 책을 찾아서 읽어보고
때론 학교로 가져가서 읽어보기도 하더라구요
딱 이 책은 밤에 자기전에 읽어야 하는 베드타임 매쓰라고 정하지 않아도
아이가 수수께끼 처럼 풀어가는 전개 방식 때문에 아주 흥미를 갖고
보더라구요~
이번에 학교에서 학급 문고 가져와라고 하는데
아이는 이 책을 뽑더라구요~
이 책 가져가면 아마 대박이 날꺼라면서 서로 보고 난리를 할꺼라나 뭐라나
역시 아이의 생각은 틀리지 않았네요
각 단계별로 읽고 나중에 2... 3 단계 식으로 해주어도 되고
처음부터 각 장의 단계를 다 해도 되구요 즐거움이 넘치는 책 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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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마다 궁금해지는 수학 퀴즈, 베드타임 매쓰3 ♪ 베드타임매쓰 1,2에 이어 이번에는 세상에 존재하는 놀라운 사실 이야기 + 단계별 퀴즈 편~!! 수학 퀴즈의 이야기 거리는 참 무한하다 싶어요. 게다가 시리즈로 계속 될수록 쌓여가는 상식도 꽤 쏠쏠하구요 :D ![]() 시험이 아니에요!! 매쓰! 수학퀴즈! 이러니 부담스러우실까봐~! :D 비록 학교 수학은 각잡고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지만 우리 잠자기 전 수학인 베드타임 매쓰와는 릴렉스~! 또한, 하루 중 어느 때라도 좋습니다 베드타임이라잖아~ 하지 말고 어느때든 즐겨봅시다~! 그림이 귀엽기도 하고 내용도 아이들 좋아할 이야기라 굳이 자기 전에 마음 무겁게 수학퀴즈임 하지 않고 즐기듯 생활 속 수학! 이 느낌이랍니다.
즐기듯 수학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어볼까요!?
![]() 영혼을 치유하는 마시멜로 '마시멜로' 하면 저는 그렇게 반기지 않았는데 원래는 건강식품으로 마시 멜로라는 꽃을 먹었다고 해요! 그런데 1800년대 프랑스 사람들이 뿌리를 갈아서 설탕을 첨가해 만들었는데 지금은 그 뿌리조차도 만들지 않고 공장에서 마시멜로를 만들어서 아쉽다는 이야기~! 마시멜로가 원래 건강식품이었다니! 정말 처음 듣는 이야기죠? ![]() 자자. 그렇다면 여기서 퀴~즈~ 수학만으로가 아니라 책을 읽었다면 풀 수 있는 문제도 있고요. 수학 상식 담겨져있는 수학 퀴즈도 있고요~! 앞서 저자가 당부한 것처럼 아이들에게 힌트 주면서 생각해보고 엄마랑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이 책을 함께 해 봅시다^^ ![]() 플레이도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지금은 장난감 찰흙이다 하는데.. 사실은 벽지를 청소하는 목적으로 나온 제품이 찰흙이 되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 아이들이 이제 플레이도 찰흙을 가지고 놀게 되면 "원래는 말이지..." 하면서 이야기 거리가 늘어나겠어요~! ![]() 이번에는 연산개념이 들어가는 문제로 모두 함께 하고 있네요. 아이 수준에 따라 풀어보아요~ 꼭 한 번에 풀어야 하는 건 아니니깐요^^ 이야기 보셨듯이, 재밌어서 읽고 좀 지나서 다시 읽을 수 있거든요. ![]() 놀라운 사실들에 물론 과학적인 이야기도 함께 한답니다. 3권에서는 특히 다양한 분야를 함께 이야기하다보니 하루 한 편씩 읽어보는 재미가 쏠쏠하겠어요. 물론, 한편 이상도 가능하겠구요. 편안한 이야기형식 문체라서 읽는 부모도 듣는 아이도 빠져들지요~! ![]() 거스름돈 챙기기는 무엇보다 둘째아이에게 자주 읽어줘야겠다 싶었어요. 수학으로 덧셈뺄셈은 부담스러워하더라도 동전 생각하면 눈들 반짝이다보니... 거스름돈 이야기하며 뺄셈을 이야기해주어야겠네요. ![]() 물론 마지막장에는 답도 알려주고 있으니깐요. 퀴즈 풀다가 잘 모르겠다 싶으면 맨 뒷장도 참조할 수 있어요 :D 베드타임 매쓰, 세상의 놀라운 이야기들과 함께 수학퀴즈도 함께~! 상황설명과 함께 그 상황을 생각하며 퀴즈 풀어보면 아이가 이야기 그 이상으로 빠져들며 흥미로운 독서시간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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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궁금해지는 수학 퀴즈 <베드타임 매쓰3> '3'이란 숫자를 보아하니 1, 2권도 당연히 있다는 말이겠지요? ^^ 챡표지가 여느 책과는 재질과 느낌이 다르다 했는데 제목이 형광불빛이 나네요!! ㅎㅎ 형광불빛이 나는 표지 사진을 찍어 보려했으나 잘 안되더라는...^^:; 어쨌는 이 책은 수학퀴즈 책입니다. 주로 연산, '수'에 관한 퀴즈가 많아요.
퀴즈, 수학이라고 하면 딱딱하게 느껴질 법도 한데 일단 재미난 정보<세상에 존재하는 놀라운 사실>을 알려 준 후 관련된 퀴즈가 소개된답니다. 이 한 권에 40여 가지의 이야기가 있네요. 재미있게 읽은 몇 가지 이야기만 소개해 보면요. 입안에서 달콤 사르르 녹는 마시멜로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 후 3단계에 걸친 퀴즈 문제가 주어집니다. 1단계는 단순히 덧셈, 뺄셈 문제가 아니라 앞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뭔가 생각해 볼 수 있는 퀴즈,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로 많이 풀어낼 수 있도록 한 퀴즈가 눈에 띄네요. 2단계는 계산 문제, 3단계는 생각하는 계산 문제라고 할까요? 정답은 그 페이지 맨 아래쪽에 거꾸로 적혀 있고 풀이는 책의 맨 뒤에 친절히 소개해 놓았어요. 정말 이야기 하나당 10분이 금세 훌쩍 지나가겠는걸요?
한창 '돈'의 가치와 효용에 대해 관심이 많은 우리 아이가 흥미있어할 만한, 그리고 만만하게 풀어낼 문제입니다. 거스름돈에 대한 의미를 간단히 알려주고요. 거스름돈을 받을 때 가게 종업원에 따라, 혹은 잔돈의 유무 상황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거스름돈의 경우의 수가 달라진다는 것. 참 수학적인 해석 방법이네요. 그리고 실생활 깊숙이 자리잡은 수학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도 있고요.
수학을 곧잘 하지만 즐기지는 않는(ㅜㅜ) 초등학교 2학년인 우리 아이 수준에는 쉬운 문제도 있고 아예 어렵다며 넘어가려는 문제도 있었어요. 어려운 문제는 넘어가고 쉽고 흥미있어 하는 문제만 푸는 방법이 좋은 것 같아요. 좀 더 커서 언젠가 자기가 관심있어 하는 내용이 눈에 띌 때 그 때 읽으면 수학에 대해 더 재미있어 하고 어렵게 느끼지 않을 것 같아서 말이죠. 아무튼 배드타임 매쓰3는 생활 속 수학의 재미를 알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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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아이들도... 잠자기 전에 책을 많이 보는 편이에요. 엄마가 놀고 있는 다른땐 안보고? ㅋ 왜 항상 베개밑에서 볼려고 할까요. ㅎㅎ
습관인가 ㅠ 평소에 잘 읽는 아이는 둘째뿐.. ㅋㅋ 엄마가 읽어줘야 하는 세째와 넷째는 아직도 이불속이네요. ㅎㅎ 따뜻하고 편해서.. 책 읽어주다 보믄 엄마가 먼저 꾸벅꾸벅 졸게 되는.....
잠자리 동화로, 색다른 책을 소개시켜 드려요.
제목도 잠자리 동화로
베드타임~
매쓰 !! 수학이지요.
잠자리에 들기전에 수학을 본다니 머리아플꺼 같지만.. ㅋㅋㅋㅋ 그렇치 않아요~
베드타임 매쓰3
베트타임 매쓰는 1~3권으로 이루어진 동화책이에요. 우리집엔, 2권과 3권이 있네요.
수학퀴즈를 만나며 잠자리에 들어보자고요. ㅎㅎ
여러가지 이야기가 제공되어져 있어요. 제목을 보니.. 단순한 제목이 아닌듯해요. 뭔가 많은걸 담고 있는거 같은데요.....
제목만 읽고도 상상하게 되요. ㅎㅎ 그리고, 궁금해요... 뭐지? 호기심 발동 ㅎㅎ
식물처럼 꼼짝 않고 있기
동물이? 식물처럼 꼼짝않고 있는다는데... 겨울잠 자나?
제목보고 궁금한 아이들... ㅎㅎ
누구? 누가 그런데? 호기심 가득 질문을 쏟아내게 되요.
나무늘보~ 가장 느리고 게으른 포유동물 하루에 20시간을 잠을 잔다하니.. 그리고 어찌나 느린지.... 나무에 누워서 잠을 자고 있으니.. 무려 20시간이나 말이야..ㅋ 나무의 일부 같어~ 그러니. 식물처럼 꼼짝 않고 있을 수 있기를 할 수 있다는.. ㅋㅋ
퀴즈도 살짝 풀어볼까요?
1단계.. 두발가락 나무늘보와 세발가락 나무늘보 중
누가 더 발가락이 많나?
쉽고 재미난 문제지요? 어려운 문제만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유아들도 쉽게 풀어볼 수 있는 문제... 재미난 퀴즈 문제로 아이들이 즐겁게 잠자리 동화책 읽고 자겠어요. ㅎㅎ
기분좋게~ 잠자리 드는게 좋잖아요
매 이야기마다 제공되는 퀴즈 이야기와 연계된 퀴즈들이에요.
살짝 응용해보고 생각해보고.. 창의성을 발휘해 봐요.
1단계, 2단계, 3단계
그리고 보너스 문제까지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는 문제들
이불속에서 맞이하는 책.. ㅎㅎ 베드타임과 함께 이불속에서 호기심 가득한 이야기를 접해요. 상식적으로도 알면 좋은 이야기들.. 많은 정보들이 가득들어있는 책이에요.
퀴즈로 다시한번 또 다른 지식을 알아가요.
그림과 함께 재미나고 지루하지 않게 제공되어져 있드라구요. 이야기도 한쪽, 퀴즈도 한쪽에 제공되어져 있어서.. 길지 않게 이야기도 쓰여있어요. 지루하게 책읽고 잠자리 들기 보다는.. 퀴즈와 함께 즐겁게 이야기하며 새로운걸 알아가며.. 재미나게 잠자리 들자고요.
퀴즈를 통해서, 수학 과학.. 다양한 분야를 배워갈꺼 같아요.
잠자리에선 머리를 쉬어야 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ㅋ 잠자리에서도 머리 써요. ㅎㅎ 요거 듣고 잠자리 들면.. 꿈도 수학 꿈 꿀꺼 같아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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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전에는 간식도 먹으면 안되는데 ㅠㅠ 늦게 들어오시는 아빠분께서... 간식 투척을 하시는 바람에 ㅎㅎ
하루에 너무 많이 보기는 힘든 잠자리책인거 같아요.ㅋ 잠이 안올꺼 같거든요. ㅎㅎ 문제풀이에 재미붙여서.. ㅋㅋ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자꾸 자꾸 궁금할꺼 같아요
그러니, 적당히 보여주세요. ㅎㅎ 잠자리에서 수학적 뇌를 깨워주는 책
잠자리 동화 추천, 수학퀴즈와 함께하는 잠자리책 우리집은 이렇게 잠자리에 들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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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 불을 꺼도 반짝반짝 빛나는 책이 있어요. 잠자리 책으로 유명한 이 책은 아마존닷컴 어린이 수학 분야 1위였죠. 미국 엄마들의 입소문을 타고 온 베드타임 매쓰는 잠들기 전 10분으로 수학의 재미를 찾아갑니다.
짧은 이야기와 단계별 퀴즈로 구성되어 있는 스토리텔링 수학책으로 정답을 빨리 맞히라고 강요하지도 않고 문제집처럼 풀도록 되어 있지도 않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으면서 수학의 재미를 찾아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똥군에게는 1. 2단계가 딱인데 가끔 3단계도 쉽게 맞추는 문제가 있어 아이들의 흥미도는 최고조에 이르기도 하지요. 퀴즈가 세 단계로 구분돼 있어 아이의 능력과 나잇대에 맞는 문제를 골라 잠자리에서 수학놀이를 하면 끝! 하지만, 똥군은 시도때도 없이 퀴즈를 내달라 합니다. 위사진을 보면 6+6+6+6= 를 쓰고 있는 똥군을 발견했을겁니다.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곤충의 다리 갯수쯤은 식은죽 먹기지요^^ 하지만, 수학공부를 시키고 있지 않은 엄마의 아들은 한참을 생각해보다가 보드에 식을 쓰더니 손가락 발가락 총출동시켜 답을 찾았습니다! 웬만하면 3단계는 그냥 패쓰하는데 7살 되고 부터는 엄마의 호기심이 발동하게 되네요.
아싸~ 3권 다 모았네요. 혹시 4. 5. 6 ........ 계속계속 나오는건 아닐까요?^^ 베드타임 매쓰 1에서는 동물, 음식, 탈것, 직업등을 다루었고, 2권에서는 인체, 옷, 좋아하는 것,습관, 개인기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었고, 3권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놀라운 사실이 이야기와 단계별 퀴즈로 나와 있어요.
영혼을 치유하는 마시멜로의 이야기를 읽다, 마시멜로가 먹고 싶어 참을 수 없다는 똥군때문에 마트를 다녀와야만 했습니다. 사촌누나가 먹는 마시멜로를 보고 마시멜로의 달콤함에 빠진 똥군. 엄마 눈에는 마시멜로 자체가 설탕 덩어리로 보여 주고 싶은 마음이 없지만 아이들은 달콤함의 유혹에 빠져 한 두개가 서너 개가 되고... 또.... 그나저나 마시멜로가 병을 치료하는 약이었대요. 아주 오래전에 사람들은 건강 식품으로 마시 멜로라는 식물의 꽃을 먹다가, 1800년대 프랑스 사람들이 그 식물의 뿌리를 간 다음 그 가루가 잘 엉키도록 끈적거리는 것을 섞고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설탕을 첨가해 마시멜로를 만들었답니다. 오늘날에도 거의 같은 방법으로 마시멜로를 만들기는 하지만, 그 식물의 뿌리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사실. 이런 새로운 사실들로 가득한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세로운 호기심을 주고 퀴즈를 통해 수학의 재미도 전해줍니다. 이야기책들을 주로 저녁에 읽어주기 때문에 이 책 또한 저녁을 언급하지만 베드타임 매쓰는 언제 어디서든 아무렇게 읽을 수 있어요. 장거리 여행때 엄마가 이야기를 들려주고, 퀴즈와 함께 이동한다면 아이들의 지루함이 줄어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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