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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에 올인한 12년의 교육과정이 끝나고 드디어 대학생이 되지만, 이제 펼쳐지는 세계는 교과서도, 가이더도 없는 "알아서 앞길 개척!" 취업이 어렵다고 하지만 취업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아는 것도 어렵다 전공, 적성을 직업으로 연결하는 방법이 절실하다 "취업의 뼈대" 시리즈를 1편부터 눈여겨 본 이유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취업정보의 교과서이기 때문! 직무, 회사정보, TO DO LIST, 합격수기 등등 엄청난 양의 핵심정보가 깨알같이 제시되어 있다 3편 인문사회계열 편은 더욱 방대하고 치밀하다 15가지나 되는 직무를 상세 분석한 이 책을 보면 문과 취업 자신감이 부쩍 상승할 것 같다 해마다 대학입학 선물로 취뼈시리즈를 준비한다 원하는 대학, 학과 합격여부에 대한 축하나 위로보다 더 중요한 건 "그러니까 이제부턴 뭘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 직장후배 딸이 합격했다는데 얼른 사줘야겠다~! 내가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이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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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백전불태. 적과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이 책을 보니 딱 이 사자성어가 생각남. 그러니까 취업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그 직무는 어떤 일을 하는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려면 어떤 회사에 갈 수 있는지 등을 알면 취업 준비가 마냥 어렵고 막막하진 않을터. 대학에서는 회사의 채용정보만 알려주는 것 같은데, 오히려 학과마다 직무와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 회사설명 등등을 아예 과목으로 만들어서 필수수강하게 하면 좋겠다. 암튼, 문과였던 아이가 대학 입학할 때 '과'가 너무 없어 원서쓸 때 학과 고르느라 고생했는데 그렇게 고심해서 골랐어도 취업을 생각해보니 문과는 진짜 취업할 데도 없어 고심하는 중에 이 책을 만남. 영어책 한권 다 외우고 영어를 하게 되었다는 분처럼, 이 책을 다 보고나면 취업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잡혀 취업 준비하는 일이 훨씬 수월해질 듯 싶다. 먼저 관심가는 직무 몇 개만 훝었는데도 학교에서 알려주지 못했던 심지어 챗GPT에서도 검색이 되지 않는 정보가 넘쳐나더라. 대학생이라면, 취준생이라면 자격증 책보다 이거 먼저 필독해야한다고 봄. 그리고 학부모도 같이 봐야함. 그래야 아이들이 이런 일 하고 싶다고 하거나,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방향을 못 잡을 때 옆에서 '너는 이런이런걸 잘하니 이런 직무가 너에게 어울려'라고 조언이라도 할 수 있지. 암튼, 이건 요즘시대 필독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