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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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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남매맘 어렸을적에도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포스터도 그리고 글짓기도 하고 그랬던거 같아요. 벌써 30년 얘기네요.   사실 관악산 자락에 살았었던 소정남매맘인지라 환경오염의 실체를 모르는체 유년기를 보냈던거 같아요...   심한 알레르기성 비염을 가지고 있는 정똥군땜에 요즘 자연환경에 대해 생각도 많아지고 자연식품 위주로 식탁도 차릴려고 노력하는 소정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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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남매맘 어렸을적에도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포스터도 그리고 글짓기도 하고 그랬던거 같아요. 벌써 30년 얘기네요.

 

사실 관악산 자락에 살았었던 소정남매맘인지라

환경오염의 실체를 모르는체 유년기를 보냈던거 같아요...

 

심한 알레르기성 비염을 가지고 있는 정똥군땜에 요즘 자연환경에 대해 생각도 많아지고 자연식품 위주로 식탁도 차릴려고 노력하는 소정남매네라 오늘 소개할 책이 더 와 닿네요.

 

오늘은 며칠전 소똥양과 읽은 풀과바람에서 출간된 "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 "에 대해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처음에 책 표지만 보곤 환경오염으로인해 나무가 줄어

지구환경이 오염된다는 단순 메세지 전달책인줄 알았었요.

소똥양 4학년 과학에 식물의 한살이 과정이 있어서 참고로 읽으면 좋겠다 싶었기도 했구요.

 

그런데...

소똥양과 즐겁게 책을 펼치니 뜨아~ 왠 영어가...ㅋㅋㅋㅋ

 

 


 우리가 말하거나 쓸는게 약하지 또 듣고 읽는건 대충하잖아요.

소똥양이라 천천히 머리쥐어뜯어가며 읽어봤드랬죠.

 

반 페이지 읽으니 소똥양

"엄마 그냥 패스하자요~!"

"이 책 재미없을꺼 같은데...다르책 볼까요?"

 

저도 머리 쥐나는 상황이라 일단 넘겨보자 했는데..ㅋㅋㅋㅋ 해석이 바로 있네요..

좀 더듬어 보고 펼칠껄 그랬어요.

 

 

 

일단 이 책은 교과 연계 도서이구요~

이때 눈치를 챘어야 했어요.

이 책이 얼마나 자연환경과 식물에 대해 넓은 지식으로 쓰여졌는지를...

moon_and_james-32

 

 

원래 파스텔 그린바탕인데 사진이 요래 나와버렸어요.

차례의 소제목만 볼 때도 이 책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스토리텔링 환경보호장려 책 일 꺼라 생각했죠.

 

 

세상에서 가장 귀찮은 막내는 바로 인류래요.

며칠전 읽은 서평에서 지구나이를 24시간으로 했을때 인류는 오후 11시 59분 43초에 등장했다고 하니 막내 맞네요.

 

이 귀여운 막내가 46억년이나 된 지구를 파괴하고 많은 개체들을 멸종시키는 주범이 될지 예상이라도 했을까요?

 

 


이 책은 서두를 이렇게 재미있게 비유하며 인류의 진화가 자연환경에 미친 영향에 대해 시작을 해요.

 

 



소제목 식물의 천이에서는 지구의 역사에 대해 배경지식과 식물의 진화과정을 자세히 그리고 쉽게 설명해 두었어요.

식물의 개척자는 바로 지의류와 선태류였네요.

여기서 1차 천이가 진행되요.

식물이 시간의 순서에 따라 개척자, 풀, 관목, 양수림, 음수림으로 자리바꿈하는 과정이 1차 천이라네요.

 

2차 천이는 개척자 없이 자리바꿈하는, 즉,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자연의 변화를 뜻한데요.

 

그런데 지금은 퇴행 천이가 진행된데요. 바로 부분별한 개발로 인해 산림을 훼손해 천이의 과정이 중간에 끊어져 상황이 되풀이되는 것을 현상이라고 한네요...ㅜㅜ

 

천이: 식물이 황무지의 땅에서 작은 종부터 자라다가 점점 큰 종으로 바꿔치기하는 과정을 "천이"라고 합니다.

 

사실 요부분을 읽을땐 소똥양과 저는 공부하는 자세로 읽었답니다.

 

내용이 다소 무거워져 소똥양이 집중력을 잃을무렵!!!

 

3. 별난 나무 별난 이름의 소제목이 나옵니다.

 

이 책 구성 정말 대박입니다. 소똥양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6가지 분류기준으로 나누는 나무의 이름에 대해 나와요.

 

소정남매맘의 작은아버지가 식물학교수님이라 소똥양이 좀더 집중해서 읽더라구요...

물어볼 심상인거 같아요..ㅋㅋ

 

 


잣나무 이름의 유래가 이랬구나~ 저도 모르게 감탄..ㅋㅋ

 


신나는 나무타령도 나와요...

정말 어마어마하네요...12단락 100가지가 넘는 나무가 등장..ㅋㅋ

되지도 않은 타령을 둘이 신나게 불렀다는요..

 

돈 빌려줘 은행나무, 왜 자꾸 불러 아왜나무, 영어로 말해 회화나무, 안 품 줍쇼 돈나무, 똥 마려 싸리나무, 무슨생각 음나무, 자꾸 싸니 분비나무, 약 올리는 조롱나무, 책 펴라 쪽나무~~~~~

 

소똥양이 유독 뽱~ 터진 나무들이랍니다.

웃다가 침까지 흘리는...ㅋㅋㅋㅋ

 

 


이렇게 한참 노래하며 웃고 신났다가 다시 식물을 과학적으로 접근하네요.

식물이 없다면 모든 동물이 사라진다고 첫줄에서 엄중하게 경고하네요.

 

며칠전 도전골든벨 마지막 문제의 답이 "방아쇠 효과" 였는데요.

평형이 유지되고 있는 생태계에서 어떤 이유로 변화가 발생하면 그 영향이 연쇄적으로 확대되어 생태계 전체가 크게 변화되는 현상을 뜻해요.

 

인간의 이기심으로 자연이 훼손되면 결국 피해를 보는건 인간이 되다는 뜻이에요.

사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기상이변, 자연재해, 환경호르몬등.. 이미 인간은 값을 치루고 있는거 같아요.

 

또 이렇게 무거운 주제를 주었다가도 식물에 대해 상식으로 단풍이 드는이유, 나이테가 생기는 이유, 식물과 다른개체와의 공생관계등.. 비교적 읽기 쉽고 흥미로운 내용들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그래서 역시 이책의 구성은 대박~!

 

 

문제의 심각성과 식물에 대해 배경지식만 전달하는 책이 아니에요.

문제가 있으면 해결방안도 제시해야죠?


문명의 발달은 생활을 편리하고 빠르게 발전시켰죠. 자연을 지키기 위해 이 편리함과 놀라운 기술은 버릴수는 없겠죠?

하지만 자연을 지키면서 할 수 있는 친환경 사업들이 늘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실천들도 있는데요.

에너지 절약, 분리수거, 재활용, 아껴쓰기, 대중교통등 이네요.





책 뒷부분엔 단어정리와 상식퀴즈도 나와있어 재미를 더 하네요.

 

소똥이랑 제가 읽은 "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는

가볍게 읽으려다 뜻깊게 읽었던 책이네요.

 

 

 

 

 

** 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b****7 2015.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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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바람> 출판사의 환경생각 그림책은 처음 접한다. 하지만 그 내용을 읽고는 이미 출간된 나머지 세권도 너무 궁금하다. 책의 제목을 먼저 읽고 나면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그래, 나무가 자랄 수 없다면 사람도 살아갈 수가 없지!' 올 식목일을 즈음해서 우리나라 산림에 대해 이야기 하는 내용의 뉴스를 접한 기억이 스친다. 뉴스의 내용은 우리나라 산을 뒤덮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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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바람> 출판사의 환경생각 그림책은 처음 접한다.

하지만 그 내용을 읽고는 이미 출간된 나머지 세권도 너무 궁금하다.


책의 제목을 먼저 읽고 나면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그래, 나무가 자랄 수 없다면 사람도 살아갈 수가 없지!'

올 식목일을 즈음해서 우리나라 산림에 대해 이야기 하는 내용의 뉴스를 접한 기억이 스친다.

뉴스의 내용은 우리나라 산을 뒤덮고 있는 나무들은 이제 장년층을 넘어서 노령화 되고 있다고, 경제개발 계획을 세워 새마을 운동을 전개하던 당시에 어린 나무를 심는 사업을 벌였고 그 나무들이 지금의 산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이후에 식목 사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노령화된 나무들에 가려 자연스레 자라는 작은 나무들이 햇볕을 받지 못하고 자라나지 못하는 형편이 되어 버렸다고.

그래서 큰 나무들을 자르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며, 어린 나무들을 식목하는 일도 꾸준히 진행되어야 함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이 책에는 나무들이 지구상에 나타나 자라게 되는 과정도 잘 설명되어 있으며, 지구라는 단단한 돌덩이에 어떻게 식물이 자라고, 동물들이 나타나며 살아갈 수 있게 되었나를 이야기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장 늦게 나타난 인류에 의해 자연은 발전이라는 미명 아래 힘겨워하고 있음도 이야기 하고 있다.

식목일이 가까워지면 이런 말을 자주 듣게 된다.

"자연은 후손에게 빌려쓰는 것이다"

그렇다.

무분별한 난개발로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의 나무들이 벌목되어져 가고, 그렇게 지구는 더욱 황폐해지고, 더워지고, 모두가 살아가기 힘든 환경으로 변해간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다.


그리 복잡한 내용까지 들어가지 않더라도 충분히 어린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나무의 소중함을 알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고, 재미있게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된다. 

c******6 2015.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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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는 풀과바람의 환경생각 시리즈중 네번째 이야기로 나무를 통해 환경문제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쉽게 설명해 주는 방식의 환경이야기 책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요즘 매스컴이나 신문등을 통해..급격한 기후변화나.. 환경문제들에 대해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그 세세한 내용에 대해.. 어린이들은 물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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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 풀과바람의 환경생각 시리즈중 네번째 이야기로

나무를 통해 환경문제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쉽게 설명해 주는 방식의 환경이야기 책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요즘 매스컴이나 신문등을 통해..급격한 기후변화나.. 환경문제들에 대해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그 세세한 내용에 대해..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 조차도 좀처럼 관심을 갖지 않는듯 합니다.

자신들이 직접 겪지 않는 불편함이나.. 문제들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고 눈앞에 보이는 문제들만을 쫓는 인간의 무지함이 더큰 환경문제를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지구탄생에서 부터 인류의 탄생과 진화의 이야기부터 시작하는 나무와 자연에 대한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식물과 자연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들의 삶을 알아보고, 그속에서 자연의 소중함..

환경문제까지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이야기는 마치 자연과 나무가 이야기의 주체가 되어 인간들에게.. 무지함과 교만함을 알려주듯이..

새로운 기법으로 서술되어 있어서.. 참신하고 흥미롭게 읽혀집니다.


책은 동물과 식물 곤충.. 모두를 어우르는 자연을 어머니라고 칭하고 가장 늦게 나타난 포유류인

인간을 철없는 문제아인 막내로 표현하며..막내의 온갖 장난과 문제들을 다 보듬어주는

어머니에게 불효를 하는 자식마냥.. 그 심각한 문제들을 이야기 해 줍니다.


인간은 기술과학 발달이라는 첨단 문명의 발달로 자신들이 사는 세상이 진화 하고 있으며

자연속의 구성원들중 자신들이 가장 우월하여 이 자연세상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지만.. 인간이 생각하는 진화는 자연 입장에서는 퇴화이며..

곧 자연에 대한 착취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생명체중.. 인간이 최고의 우수한 생명체라는 교만함에 대한

믿음이 너무나 당연한 보편적인 생각인것 같아.. 그 교만함으로 빚어낸

환경파괴와 자연에 대한 착취가 심각함을 절실하게 알아야할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김남길 선생님은.. 나무가 우리에게 주는 많은 잇점들을 이야기 해주시는데요..

생명체들의 기본 단백질이 식물들로 부터 제공된다는 것은.. 생명의 근원이 식물임을

알수 있어서.. 우리가 나무나 식물들에 대한 소중함과 그들을 지켜야 하는 이유를 명백하게

인지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식물과 나무의 존재에 대한 좀더 친밀감을

전해 주기 위해.. 재미있는 나무 이름의 유래라든지..나무 이름으로 재미난 운율감을 느껴 볼수 있도록

타령을 실어준 부분은 참 흥미롭더군요.. 우리 주변에 이렇게 재미나고 다양한 나무가 있다는것을

저도 이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구요.. 일년내내 지지않는 사철나무도 나뭇잎이 진다는 이야기,,

혹은 단풍나무가 생기는 이유등..우리가 흔히 보는 자연현상에 대한 재미난 이유와 설명까지..

읽어가면.. 나무에 대한 척척 박사가 될것만 같습니다.


참나무 이야기를 통해.. 99%세금을 내고 산다는 나무라는 표현으로

다른 자연동물 곤충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희생하며.. 오직 1퍼센트만으로 자신들의 후손을 위해

존재하는 나무의 엄청난 위대함과 헌신을 보여 주고.. 그들의 존재에 대한 고마움과 필요성을 인지시켜

함께 존재해 나가야하는 공존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하였습니다.

 

아이가 읽어보며.. 매일 지나치는 나무가 인간에게 이렇게 커다란 도움이 되는지를

미쳐 몰랐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너무나 자만하며 나무를 홀대하는 인간들에 대해

반성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언제가 읽었던 자연의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다룬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감동을 느꼈던.. 한구절이 생각났답니다...

"생명,,알고나면 사랑하게 됩니다."라는 말...

나무와 자연의 소중함과 그들이 인간에 주는 선물..그리고 희생을

알게되는 순간.. 아이들도..그리고 인간모두..그들의 소중함을 알게되고

사랑하게 될겁니다..

어쩌면 ..자연에 대한 소중함이나.. 고마움을 모르기에 인간들이 교만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런의미에서.. 『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라는 책은..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읽어가며.. 그 소중함을 인지하여..

미래의 환경문제나.. 자연과 더불어 사는 공존에 대한 관심을

더욱더 높여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w******4 2015.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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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환경 도서 '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
"지구 환경 도서 '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 내용보기
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 풀과 바람 환경생각04 김남길 글 │ 마이신 그림           인류의 진화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까지 이름과 생김새  그리고 특징에 대해서 나와있더라구요 아이는 인류의 진화과정을 매우 신기해하더라구요.  특히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생김새를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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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

풀과 바람 환경생각04


김남길 글 │ 마이신 그림





 

 

 

 

 

인류의 진화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까지 이름과 생김새

 그리고 특징에 대해서 나와있더라구요

아이는 인류의 진화과정을 매우 신기해하더라구요. 

특히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생김새를 말이에요





사계절의 변화


식물의 천이는 수백 년에 걸쳐서 일어나는 자연의 변천이고,

사계절은 한 해 동안에 일어나는 식물의 변화 과정입니다. -p34-


 

역사의 일기장, 나이테


나무의 나이테는 부름켜가 두꺼워지며 생겨난다고 해요

여름에는 활동이 왕성하기때문에 나이테가 두껍게 부피 성장을 하는 반면

겨울에는 부피 성장이 멈추다시피 하여 얇고 단단하게 뭉쳐진다고해요

또 나무는 햇빛을 많이 받는 가지가 광합성이 활발하기때문에 나이테의 모양도 남쪽으로 넓어진다고 하네요.

나이테가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있는게 참 신기하네요




세상에서 가장 비싼 세금 99%는 무슨 이야기일까요?


식물들이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수입과 같은 씨앗이나 열매의 99%를 세상에 아낌없이 준다는 이야기에요

단 1%만을 후손을 잇는데 사용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식물을 사람들에게 동물들에게 희생과 함께 엄청난 혜택을 주고 있는거랍니다.





친환경 사업 : 환경에 해를 주지 않는, 환경에 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업


산의 허리를 잘라 도로를 건설시 로드킬로 동물들이 위험에 빠질 수 있죠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구름다리를 만드는 것이 바로 친환 경 사업의 예입니다.




< 숲 환경 상식 퀴즈 >


마지막엔 책을 통해 배운 지식을 한 번 더 되짚어볼 수 있는 퀴즈도 있네요



♣​

식물의 천이, 별난 나무의 이름, 나이테 등 식물의 대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것, 그리고 그 많은것들에 대한 소중함도 일깨워주는 도서였어요.

사람의 편리도 중요하지만, 소중한 자연 생태계도 지키려는 노력은 우리 모두가 해야할것 같습니다 ^^

그래야 자연과 문명이 더 오래도록 건강하게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요?

1*****i 2015.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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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 ▶ 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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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얼마전이 식목일이었네요. 작년 식목일까지는 기를곳이 변변찮다는 이유로 아이들과 함께 나무를 심어본적이 없네요. 고작 한것이라고는 조그만 꽃화분 두어개 사다가 집안을 꾸미는 정도였지요. 하지만 이번 식목일엔 행사하는곳에 방문해서 묘목 두어그루를 얻어왔어요. 산딸나무 묘목이랑 초코베리 묘목을 받아왔답니다. 그리고 꽃화분 몇그루도 사서 화분에 옮겨 심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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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얼마전이 식목일이었네요. 작년 식목일까지는 기를곳이 변변찮다는 이유로 아이들과 함께

나무를 심어본적이 없네요. 고작 한것이라고는 조그만 꽃화분 두어개 사다가 집안을

꾸미는 정도였지요. 하지만 이번 식목일엔 행사하는곳에 방문해서 묘목 두어그루를

얻어왔어요. 산딸나무 묘목이랑 초코베리 묘목을 받아왔답니다.

그리고 꽃화분 몇그루도 사서 화분에 옮겨 심었어요. 환경을 살리기 위한 큰일은 아니지만

아이들과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매년 식목일엔 조그만 나무라도 온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해야겠어요.

​<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는 한마디로 말해 나무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환경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에서는 인간을 '세상에서 가장 귀찮은 막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지구에서 가장 늦게 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머니인 자연을 함부로 대하며

결국엔 막내인 인간에게까지 나쁜 영향을 주게 되지요.

지구의 탄생부터 인간의 탄생 그리고 식물의 천이, 다양한 나무 이름의 유래,

식물이 우리에게 주는 이로움등에 대해 알려주어 식물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그리고 자연과 문명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며 문명과 인간의 공존관계 그리고

자연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이야기를 듣다보면 자연이 우리에게 나무가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되며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교과연계가 되어 있어서 아이들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숲 환경 상식 퀴즈> 코너에서​ 재미있게 문제를 풀며

다시 한번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이야기 속에 나왔던 단어들을 정리한 부분이 있어서 모르는 단어들을

다시 한번 익힐수 있게 해 주지요.​

무엇보다 이 책을 읽고 나무와 자연이 우리에게 어떤 혜택을 주며 환경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았을때 우리에게 어떻게 나쁜지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나무의 소중함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연을 보호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 우리가 어떤 일들을

실천해야 할지 알아보며 직접 실천하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

s*****2 2015.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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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 환경생각시리즈 환경에 관심이 많은 독자라면 도움될 환경도서입니다. 초등3학년이상부터 추천하는 책. 책크기는 보통 초등도서의 크기랍니다. 두께감도 중간정도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과학책. 활자크기도 작지 않아서 좋았던 책. 그림이 풍부하게 실려있는 책. 페이지마다 활자가 많지 않은 편입니다. 하지만 콕콕 짚어서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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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

환경생각시리즈

환경에 관심이 많은 독자라면 도움될 환경도서입니다. 초등3학년이상부터 추천하는 책.

책크기는 보통 초등도서의 크기랍니다. 두께감도 중간정도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과학책.

활자크기도 작지 않아서 좋았던 책. 그림이 풍부하게 실려있는 책. 페이지마다 활자가 많지 않은 편입니다.

하지만 콕콕 짚어서 어린이 독자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생각꺼리를 저자분이 던져주고 있는 과학철학도서랍니다.

이 책을 지으신 분의 책을 이미 읽어본 독자로써 저자소개글보며 반가웠던 책입니다.

<머리글>의 저자이야기도 꼭 읽어보세요. '자연이 먼저냐 문명이 먼저냐?'라는 질문에 대해 이야기 듣는 시간이 된답니다.

'자연과 문명 중에서 어떤 것이 더 중요한 것인가?'질문에도 심오하게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도 함께 가져보게 해주는 책.

자연을 너무나도 쉽게 마주대하는 우리들. 자연을 홀대하지는 않았는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식물의 1차 전이,2차 전이 등등 관련된 전문지식들을 어렵지 않게 독자들에게 알려준답니다. 어려우면 우리 아이들 이 책 덮어버리는데 다행히 가볍게 개념과 이미지로 관심을 이끌어준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특히나 2페이지 가득히 그려진 그림들 덕분에 흥미도가 많이 높아질 듯 합니다. 초등도서라는 점을 충분히 감안해준 책임에 감사하게 됩니다.



<나무이름의 유래>코너에서는 8페이지에 어렵지 않게 소개해주고 있답니다. 식물도감이 집에 있는데 학교숙제가 있을때에만 펼쳐본 듯 합니다. 이렇게라도 나무이름들을 다시금 짚어보고 읽어보는 기회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이 페이지들을 읽어가면서 독후활동으로 활동해보면 좋겠다는 아이템을 얻기도 한 책입니다. 방학숙제로도 좋을 나무이름 조사하기. 나무이름에 대해 어렵지 않게 풀어서 설명해주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신나는 나무 타령> 코너에서는 나무이름을 보고 나름대로 의미를 가진 이름들을 불러보는 내용이 실려있답니다. 5페이지에 실려있는데 이렇게 개성있는 생각들로 가득찬 저자분이 많이 궁금해지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재미나게 나무들을 알아갈 수도 있구나!

식물과 나무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이라면 이러한 방법으로 신나게 나무타령을 불러보아도 좋을 듯 합니다. 눈에 익은 나무이름들도 보이고 낯선 나무 이름들도 보입니다. 사실 구분도 잘 하지 못하여 나무 이름표보면서 한번더 나무를 올려다보는 무식쟁이는 이 책을 통해서 또 한번 새롭게 눈에 띄게 됩니다. 흥미많은 어린이 독자들에겐 반가운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질소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 주면서 질소 순환과 질소 동화 작용에 대해서 한 페이지씩 가득히 편집된 코너가 매우 눈길 끄는 책.

이해하기 쉽게 이미지화되어 있는 설명은 흥미높은 아이들에겐 좀 더 발전적인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학에 관심많고 생물에 흥미높은 친구들에겐 매우 유익한 내용입니다.



나무 나이테에 대해서 배우는 책인데 이렇게 역사의 일기장이 되어서 만나는 나이테도 의미깊었답니다. 나무의 슬픔, 기쁨, 즐거움, 노여움 등이 고스란히 묻어있다고 생각하니 새롭게 나무 나이테를 바라보게 됩니다. 딱딱하게 과학적인 지식만 전달하지 않아서 좋았던 책.



숲 환경 상식 퀴즈가 책 제일 뒷편에 실려있어서 정독하였는지 확인해볼 수 있겠지요.

문제들이 유익한 책.


숲 환경 단어 풀이 코너가 5페이지에 실려있답니다. 과학도서이다보니 과학용어로 인해서 어려워할 수 있으니 용어설명이 따로 편집된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코너입니다. 알찬 내용들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책입니다. 어렵지 않게 설명해주는 것도 특색있었던 책입니다.

< 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도서만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g*****0 2015.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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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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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생각04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글-김남길/그림-마이신풀과바람 요즘에 황사, 미세먼지, 이상기후 등으로 아이들도 환경에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희 집 딸램, 아들램도 환경에 관심이 많습니다.ㅎ쓰레기 버리면 안되요~~세재 많이 쓰면 안되요 등등 잔소리도 많이 하는 아이들입니다.사람의 입장에서 자연이 먼저냐, 문명이 먼저냐?를 따지기는 매우 어렵습니다.문명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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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생각04

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

글-김남길/그림-마이신

풀과바람

 






요즘에 황사, 미세먼지, 이상기후 등으로 아이들도 환경에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희 집 딸램, 아들램도 환경에 관심이 많습니다.ㅎ

쓰레기 버리면 안되요~~세재 많이 쓰면 안되요 등등 잔소리도 많이 하는 아이들입니다.






사람의 입장에서 자연이 먼저냐, 문명이 먼저냐?를 따지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문명이 없는 자연에서는 사람의 존재가치가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연과 문명 중에서 어떤 것이 더 중요한 것인가?라는 물음에는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은 자연에 세 들어 사는 동물로 자연이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자연은 문명과 거리가 멀 수록 더욱 풍요로워지고요.

이 책에서는 자연을 대표하는 녹색 식물과 문명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생태계,환경과 밀접한 주제를 재미있게 풀어낸 환경그림책입니다.

차례를 보면 어떤 내용인지 파악이 되겠죠~~

 






환경 그림책인데 인류의 진화에 관한 그림이 있습니다.

 

 

문명과 자연은 뗄 수 없겠죠~~







나무 이름이 붙여진 경로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다른 환경 책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벚나무는 예부터 벚꽃이 피는시기에 모내기를 했는데 모내기를 할 때는 여러사람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모내기에 찾아오는 벗을 기다린다는 의미에서 벗나무로 불리다가 벚나무로 고쳐졌다고 합니다.

 






목차 쭈욱 보고 딸램이 먼저 읽고 싶은 부분부터 읽어 보았습니다.






음식 먹으면서 어떤 영양소가 들어있는지 말하는 재미가 한창인 요즘이랍니다.

 

그래서 역시나 단백질을 선택한 것 같네요 ㅎㅎㅎ

 








우리가 살고 있는 공기가 질소와 산소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도 확인한 날입니다.

 

산소라고 이야기 했었던 딸램이랍니다.ㅠㅠㅠ

 







본문에서 읽은 내용을 그림으로 쉽게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용어도 가끔 나오는데 요리 그림으로 확인해 볼 수 있어서 딸램도 너무나 쉽게 이해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해도 빠른 것 같구요

 





 







두번째로 읽은 내용은 식물은 비싼 세금을 내고 살아요 입니다.

식물은 1%의 열매만 후손을 잇는데 사용하고 나머지 99%의 열매는 세상에 아낌없이 뿌립니다.

그 열매들은 대부분 곤충, 새, 동물, 그리고 사람들이 일용할 양식으로 쓰고 있답니다.

식물은 모든 동물에게 소리 소문없이 골고루 혜택을 줍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를 희생하기도 합니다.


 







제목보더니 재미있을 것 같다며 세번째로 고른 내용입니다.

 

 








본문에서 읽은 내용을 o, x퀴즈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본문 중간중간에 어려운 용어가 등장하는데 용어 해설을 보면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재미있게 해설을 읽었네요~~

본문에서 다시 한번 더 찾아가면서 말이죠~~

 








아이들은 너무나도 환경보호를 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날시, 환경을 보면 걱정되고 한숨이 나오는데~~
엄마, 아빠에게도 너무나 필요한 책인 것 같습니다.






e***p 2015.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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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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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대한 이야기만 있는게 아니고 포유동물에 대한 이야기가 먼저 나와요. 막내가 바로 사람이었네요. 사랑스런 막내는 자연을 마구마구 쓰고 있습니다. 형님들(자연)은 막내를 조금 더 지켜보기로 했대요. 자연파괴의 주범은 귀염둥이. 식물의 천이는 수백년에 걸쳐서 일어나는 자연의 변천이고, 사계절은 한 해 동안에 일어나는 식물의 변화 과정이래요. 나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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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대한 이야기만 있는게 아니고
포유동물에 대한 이야기가 먼저 나와요.
막내가 바로 사람이었네요.

사랑스런 막내는 자연을 마구마구 쓰고 있습니다.
형님들(자연)은 막내를 조금 더 지켜보기로 했대요.
자연파괴의 주범은 귀염둥이.
식물의 천이는 수백년에 걸쳐서 일어나는 자연의 변천이고,
사계절은 한 해 동안에 일어나는 식물의 변화 과정이래요.
나무에 붙여지는 별난 이름들에 대해서도 나오고
질소는 단백질의 원료래요.
녹색 식물이 사라지면 모든 동물이 사라집니다.
먹이사슬,나이테, ~~
식물은 자기들의 번식에는 1%만 사용하고 나머지 99%는 모두 다른 동,식물들을 위해 사용한대요.
책을 읽다보니 단순히
나무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또 자연의 섭리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네요.
아직 우리 아이들에겐 조금은 어려운 단어들도 있지만.
우리 아이들이 녹색 식물들과 우리의 인간들이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좋은 기회가 된 듯합니다.

뒤쪽에는 <숲 환경 단어풀이>가 따로 있네요.
문명,포유류~~~
어려운 단어는 다시 한 번 살펴볼 수 있어서 좋으네요.
s********i 2015.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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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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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봄이 다가오면 함께 찾아오는 황사~! 미세먼지들~!그로인한 다양한 증세들도 봄과 함께 찾아옵니다. 1년내내 비염, 아토피같은 알러지증세들을 달고사는 아이들인데요. 그만큼 환경오염이 심각하다는 사실을 몸으로 느끼고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자연이 처음부터 이렇게 오염된건 아니죠~! 인간들이 편리한 생활을 추구하면서 자연을 훼손하면서까지 무자비한 발달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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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봄이 다가오면 함께 찾아오는 황사~! 미세먼지들~!
그로인한 다양한 증세들도 봄과 함께 찾아옵니다.
1년내내 비염, 아토피같은 알러지증세들을 달고사는 아이들인데요.
그만큼 환경오염이 심각하다는 사실을 몸으로 느끼고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자연이 처음부터 이렇게 오염된건 아니죠~!
인간들이 편리한 생활을 추구하면서 자연을 훼손하면서까지

무자비한 발달이 자아낸 현상들인것이지요.
아이들에게도 한 번쯤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어야 할 것 같아서 읽어본
< 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

 

 

1~2학년 통합교과, 3,4,5,6학년 과학수업과도 연계되어 있네요 ^^

무차별하게 자연을 훼손시키면서도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살고 있는건 사실인것 같아요.
당장의 편리함을 추구하기위해 소중한 자연을 파괴하고 있죠..


세상에서 가장 귀찮은 막내로 시작하는 이야기~!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는데요. 바로 지구에거 가장 늦게 출현한 포유류를 뜻하는것이네요.
막내는 보통내기가 아니었어요. 동물중에 제일 똑똑했고,

머리가 발달해서 그런지 별난 재주가 많았죠.
하지만 그 재주들이 자연을 해치는데 앞장섰죠.

그래서 자연은 가장 귀찮은 막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네요.
자연이 우리를 바라보는 시선으로 이 책을 읽으니 정말 숙연해집니다.

그 밖에도 우리가 몰랐던 나무 이름들의 유래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었어요.
특히 4월이면 저희 집 주변에 활짝피는 벚나무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벚꽃이 피는 시기에 모내기를 하고, 모내기할 때는 여러 사람의 도움이 필요해서
모내기에 찾아오는 벗을 기다린다는 의미에서 벗나무로 불리다가 벚나무로 고쳐진거라고 하네요 ^^

비록 뇌가 없지만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500년된 굴참나무가

인간을 바라보는 시선은 정말 반성할게 많은것 같아서 부끄럽기만 하더라구요.

자연도 인간과 조화롭게 함께 살고 싶어한다는 마음을 읽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책을 읽고 상식퀴즈도 풀고, 단어풀이도 해볼 수 있어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할 미래~!
좀더 친환경적인 사업을 실천하며, 조금은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자연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겠어요.

 

k*******1 2015.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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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
"[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 내용보기
풀과바람 환경생각 04 <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   자연이 먼저냐, 문명이 먼저냐? 사람마다 입장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느 하나를 택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죠. 두 가지 모두 소중하니까요. 그러나, 이 책은 이 물음에 답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사람은 자연에 세 들어 사는 존재로, 자연이 없으면 살 수 없으니까요. 사실 자연은 문명과 거리가 멀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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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 환경생각 04 <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


 

자연이 먼저냐, 문명이 먼저냐?

사람마다 입장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느 하나를 택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죠.

두 가지 모두 소중하니까요.

그러나, 이 책은 이 물음에 답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사람은 자연에 세 들어 사는 존재로, 자연이 없으면 살 수 없으니까요.

사실 자연은 문명과 거리가 멀수록 더욱 풍요롭긴 하지요.




 

풀과바람 출판사 책을 전에도 만나본 적이 있는데,

머리글이 영어로 먼저 나오는 게 참신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책 역시도 영문으로 된 머리글이 먼저 나오네요.

요즘 영어 공부 안 하는 아이를 찾기가 쉽지 않죠.

이런 거 읽으며 자연스럽게 영어공부도 되고 좋겠어요.




 

해석이 안 되도 너무 염려할 필요가 없는 게

바로 뒤에 한글로 된 머리글이 나옵니다. ㅎㅎ




 

막연하게 나무에 관한 책인가보다...생각했는데,

나무 뿐 아니라 녹색 식물과 문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책이네요.

읽으면서 자연스레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책이고요.




 

인류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진화론에 맞춰 전개되고 있기 때문에

동물이라고 자꾸 표현되는 것이 살짝 거슬리긴 했습니다.

게다가 포유류라고...%EC%9A%B8%EC%9D%8C%20%EC%9C%A0%EB%A0%B9




 

인류의 진화, 학교 시험에서 분명 나오는 이야기긴 하니

안 가르칠 순 없는 부분이긴 합니다.




 

인류에 대한 기원에 대해 이야기하고는

식물의 전이를 다루고 있네요.

학교 교과와 연계되어 아이들 학교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될 내용들인 듯.




 

이런 삽화 같은 게 큼직큼직하게 나와서

연상기억에 도움 많이 되겠죠?




 

나무에 대한 유래는 꽤 여러 장의 지면을 할애하여

많은 나무들을 소개하고 있네요.




 

대학 때 교양과목으로 들었던 수업 중에,

캠퍼스를 누비며 각종 나무 이름을 배우고 익히던 생각이 나는데요,

이렇게 재미나게 나무 이름을 익힐 수 있는 방법이 있네요.




 

교과서에서 보면 어렵다 느껴질 수 있는 단어들도

이 책을 통해 한 번 개념 정리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책 말미에 나오는 숲환경 상식퀴즈.

아이랑 같이 읽고서 이런 퀴즈 서로 내 보는 것도 즐겁겠네요.




 

숲 환경 단어풀이는 코팅해서 보관해 놓고싶은 생각이 들만큼

정리가 참 잘 되어 있더라고요.

초등 저학년 뿐 아니라, 고학년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었어요.




이런 책을 읽으며 단순히 지적인 성장에 그치지 않고,

자연을 더 아끼는 사람으로 자라가게 되면 참 좋겠습니다.


*위 책을 소개하며 해당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a*******6 2015.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