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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중국 드라마를 즐겨보는데, 드라마 속 장면들을 실제 역사와 자연스럽게 연결해 줘서 정말 몰입하며 읽었습니다. 특히 서안 여행 전 읽었던 당나라 파트는 여행의 깊이를 더해주었고, 이외의 다른 시대 파트까지 역사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관심 시대 별로 끊어서 읽어도 흐름에 방해되지 않는 구성들로 개인적으로 편안하게 읽혀 좋았습니다. 드라마의 재미와 역사적 지식을 동시에 잡고 싶은 '중드 덕후'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필독서입니다. |